|
우리가 가는 길에 살아가는 것은
무엇인가?
한민족이 왜 이런 자들의 노예가 되어야 하고
오히려 양들의 침묵을 강요받고 있어야 하나.
저 잔혹한 무리들이
아직은 자유를 누리는 동족에게
수많은 간첩들을 보내고
그들이 거기서 득세하여
온 세상을 기만하고 있었네.
대한민국의 지성인들은
한민족을 그들의 노예로 만들어 가는 자들이 득세하는 것을
왜 허용하고 있어야 하나.
그들이 7000만 동족의 피와 살로 배 채우고도
모자라
피바다에 꿈같은 궁전을 짓고
자자손손이
호령하며 살고자 하는데.
대한민국의 지성은
과연 제대로 항거한번 한 적이 있었던가?
그런 그들이 언제나
국민의 상석에 앉아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거드름 피었지.
그게 대한민국의 지성이고
그런 지성들이 요리조리 기회를 찾아가서
한자리 앉아 큰소리치는 호강에만 눈이 먼 세월아
북한주민이 저렇게
너무나 참혹한 세월을 보내고 있는데.
철저하게 외면하고
득세하는 주구들의 사이에서 떨어지는 떡고물 정도 받아먹으며
알랑대는 세월아.
진정한 師表(사표)는 없고
탐욕에 비벼대며 오르가즘에 빠져
눈터지도록
앙망하던
김정일은 이미 무너져 버렸으니
호의호식하던 세월아
이제는 뜬금이 없이 가는 구나.
南柯一夢(남가일몽)이로구나.
南柯一夢(남가일몽)의 시간이 지나가니
덧없는 세월에
그저 막무가내네.
가고 없는 세월에
김정일 친한 언론들이 김정일 재기할 것처럼 말하지만
아하. 이미 무너진 그의 세월이다.
다시 회복할 수 없는 것을
온 세상이 다 알고 있고.
유령통치의 좀비들이 속속히 한 곳으로 모이고 있고
그 다음에 누구의 지시가 내려올 것인지.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는데
죽은 제갈량이 산 사마의를 놀래주고는
꿈꾸듯이 떠나가거라.
속절없이 떠나가거라.
망각 속으로 떠나가거라.
이 겨울지나 봄이 오면
보안법이 싹이 나고 잎이 나와
더러운 붉은 색들을 말끔히 사라지게 하는
綠陰芳草(녹음방초)의 계절이 오리라.
108배 요구 너무 지나치다.
山속에 僧들아 어허이 어허이 녹음방초가 온다. 어허이 어허이.
붉은 색을 모두 제거하는 녹음방초가 온다. 어허이 어허이 기어히.
허허.
<구국기도생각>
http://korea318.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