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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수령아, 태양은 진다.
구국의 시 

가을의 소식은

사람마다 浪漫에 젖게 하고

꿈이 가득한 거리를

소란스럽게 하며

곧 떨어질 낙엽은 붉은 것으로 타오르게 하고

디제이 누구와 누구는 솔직하고 통이 크고 어쩌고 하며

金은李라 龍飛御天歌를 부르고 있는데.

 

이제는 문득

想念에 젖어 그렇게

헤아릴 수 없는 사연들을 떠오르게 하는 거야.

9.9절의 빨갱이 정권 세운 날에 나타날 그가 어디로 간 건가?

 

가는 세월을 말릴 수 없다면

그가 赤化補身湯에 쓰려고 키운 남조선 개떼들은 어떻게 하라고.

 

오늘 밤도

그들이 서로 모여 개소리하며

혹은 으르렁 거리며 鬪爭하다가 지쳐

고스란히

 

무너지는 해변의 모래城들처럼

지나간 자취들을

망각의 물들이 시급히 밀려와서 저 갯바위를 치거들랑

 

그 사이 얼른 지워버릴지.

 

점점이

이어져 가는 빨치산들은 이제

代를 이어 충성할 구심점도 없이

이제 어찌 할 건가?

 

아,

비로소 이게 막장이구나. 소리치는 것이

저 산에 피어오르는 연기가 너로 심히 놀라게 하고 다급하게 하니

너를 그렇게 당황하게 하겠네.

 

잔혹한 수령아, 태양은 진다.

정일봉의 태양은 진다.

어둠의 장막의 그것의 치부를 가리고 있고

드디어

그 끝날의 퍼레이드는

인민의 지독한 굶주림과 함께

어둠의 자식들을 몰아가는 검은 구름이 되어

피할수 없는 황혼이 되는 것을 천하에 선포하게 하노니.

 

남조선의 김정일 개떼들을 슬퍼 울게 하는구나.

남조선의 수령의 개떼들을 울부짖게 하는구나.

 

<구국기도생각>

http://korea318.com/

 

 

 

등록일 : 2008-09-1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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