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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한민국의 딸 정선희에게
구국기도 

그렇게 가는 세월이

마냥

눈물짓네.

가슴에 터져나가는 울분 같은 생명이

저 거친 파도에 흩어지는 바다의 울음소리로.

격한 풍랑은 일고

한순간에 다가와서 너를 덮었지.

외마디도 지를 수 없어

그저 멍하니

하여진 머릿속을 텅 빈 머릿속을

입술을 깨물고

네 손을 내밀어

추억의 한움큼이라도 남겨보려고

하니.

아, 그렇게 살다 가는 애잔한 꿈은

아, 이생의 아픔으로 희망찬 꿈은

구현의 실패로 오는 아픔보다 더 심한 모멸 속에 살았었니.

네가 쇠고기 파동 때 얻어진 아픔을 우리는 보고 있고 알고 있고 듣고 있어.

김정일과 그 좀비들이 다 무너지고 우리 승리의 자축을 하는 날

산자의 땅에서 우리는 너를 높이려고 마음먹었지.

진실에 용감한 정의에 용감한 인간들이 설 땅은 오로지

자유대한민국이기에

너희 부부의 아픔을 우리는 함께 하였지.

오늘 우리는 내 독자를 잃어버리듯이 아팠다.

온 종일 너희 부부의 고통에 우리는 청천병력과 같은 아픔으로

괴로워한다.

인생의 성공실패는 한순간의 종이 한 장 차이지만

회복의 기미를 가질 수 없게 하는 좀비들의 사악한 훼방질에

그만 상심한 거구나.

아, 너희가 살아야 할 자유대한민국에서

그만 너희는 그렇게 슬픔이 되고 눈물이 되어 땅에 흐르는 피가 되었구나.

김정일 좀비들이 어둠의 옷을 입고 그 그늘진 어둠의 구석에서

컴퓨터 자판을 두들기며

너희의 행복을 영원히 갈라놓았어.

자유를 이용하여 너희 부부를 망하게 한 것이지.

이런 것은 반드시 복수가 필요한 것이야.

모든 자유인의 분노를 다하여 그 일에 반드시 복수를 하마.

김정일과 그 좀비들이 이 땅에서 영영히 사라지게 하는 모든 조처를 취하마.

네 친구 네 애인 네사랑 네 남편을 하나님께 먼저 보낸 것이다.

그가 거기서 해맑은 미소로 너를 기다릴 것이다.

낙심치 말고 절망치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자.

자유대한민국이 진정한 자유인들, 진실과 정의에 용감한 자들의 세상이 될 때까지

예수님과 함께 하자. 너희 위로의 하나님은 거기서부터 너를 붙들어 주실 것이다.

힘내라. 젊은이여. 이 산자의 땅은 하나님의 진실과 정의로 채워진 자들의 것이기에.

주 하나님이 너를 새롭게 하사 찬란한 빛으로 덮어 주실 것이니

이제 더욱 진실에 편에 이제 더욱 정의의 편에 서서 북한 인권을 위해 투쟁하자꾸나.

이 한반도에 가득한 김정일의 어둠을 다 몰아내고

빛과 같은 진실과 사랑의 정의가 가득한 자유의 바다가 출렁이는 세상을 만들자꾸나.

 

네 친구 네 사랑 네 남편 네 보호자 고 안재환님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

 

<구국기도생각>

http://korea318.com/

 

 

 

 

등록일 : 2008-09-0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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