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동일시 오류
동일시의 오류는 용어와 더불어 인간에게도 적용된다. 동일시는 심리학에서 동일화 또는 고정(固定)이라고 하며 합리화의 한 종류로서 논리학적으로는 동일시의 오류이다. 예를 들면 학생이 스승을 어머니로, 환자가 치료자를 어버이로, 추종자를 동일시, 소설을 읽을 때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 영화의 인물을 자신으로 동일화시키며 부모가 못했던 일을 자식을 통하여 이루려고 하며, 타인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되면 추종자의 목적이 자신의 가치목적으로 동일화되며, 양친의 목적이나 가치를 받아들여 내재화(內在化)되어 우리의 양심이며 사회적 가치규범이 된다고 하는 것으로 자신과 부친을 동일시하는 경우와 조직의 목적과 규범을 자신과 동일시하며 조직과 조직원을 자신과 동일시하는 경우이다.
평범한 일반인 A가 유명 연예인을 친하게 지내면 일반인 B는 연예인과 친하게 지내는 A란 사람을 유명연예인과 동일시하는 심리적인 현상이 나타나며 일반인 A를 보고 “대단하다. 앞으로 다시 봐야겠다. 더욱 친하게 지내자” 등으로 말을 한다. 위와 같이 연예인과 일방인 A를 동일시하는 것이나 언어에 대한 상직적인 것에 동일시하는 것은 모두 오류이나, 아주 쉽게 누구나 일반적으로 적용된다.
부친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경우도 같다. 과거 우익과 좌익의 대결에서 희생을 하였다면 자신과 부친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한다. 그러나 좌익의 정체성은 북한에 있으며 결국 북한의 적화노선에 동조하게 되는 것을 많이 볼 수가 있다. 좌익 의원인 XXX은 부친이 빨치산 전력을 가지고 있으며 XXX의 부친은 ‘산사람’으로 표현하였고 추론적으로 XXX은 부친과 자신을 동일시하여 부친의 가치규범이 내재화 되어 사회적 규범이라고 판단하여 활동을 하고 있으며 XXX뿐만 아니라 사회에 좌익성향의 사람들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부친이 좌익 활동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선거에서도 사람을 추종하면 실험에서 상대방의 공약을 들고 나와서 추종자의 공약이라고 하면 무조건 좋다고 말하고 반대로 경우는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예이다. 대선에서 양쪽 후보의 지지자들에 반응은 명확히 방송을 통하여 보여주었다.
지역과 그 지역의 후보를 동일시 한다는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버리고 동일시하는 대상이나 추종하는 대상의 대부분의 가치관을 그대로 받아들여 활동하는 것으로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동일시하는 대상이 바로 그들에게는 가치규범이 되는 것이며 그들에게서는 동일시 한 대상의 가치규범이 나름대로의 옳은 규범이다. 모두 이러한 인간에 대한 동일시로 벌어진 심리적인 내용이며 오랜 시간을 두고 대한민국에 나타나는 크나큰 병폐이며 고정된 망상적 동일시 장애이다.
전교조 조합원도 특수공동체인 가족애, 동지애, 조직애로 인하여 자신과 전교조를 동일시하고 자신과 동료를 동일시하여 전교조와 조합원이 비판받으면 마치 자신이 비판이 아닌 비방으로 잘못 인식하여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고 욕을 하거나 고소․고발한다고 협박하는 경우이다.
용어와 인간의 동일시의 오류를 비교하면 같은 맥락이다. 용어를 잘못 인지하여 믿고 있는 것에 대하여 사실을 부여하여도 인정하지 못하는 것과 인간의 문제에 대하여 사실을 말하여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문자와 생명체의 차이일 뿐이다. 인간에 대한 추종자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며 대상의 추종일 뿐이며 같은 것을 같은 것으로 다른 것을 다른 것으로 인지하는 못하는 것으로 용어혼란전술인 ‘좋은 것을 나쁘게 나쁜 것을 좋게’인지하는 것과 같다.
처음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실은 좌익 전교조의 이적성과 해악성에 대하여 알고 있는 정상적으로 생활하는 조합원에게 설명하였으나 믿지 못하고 인정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았을 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런 경험이 지금까지 심리적으로 알지 못하는 인간심리학을 학습하게 된 원인이며 또한 이렇게 설명한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수많은 곳에서 설득을 해보았지만 통하지 않는 것도 경험하게 되었다.
사이비종교 신도의 인지부조화 현상은 좌익 전교조 일반조합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다른 표현으로 쉽게 나타나는 일이며 특히 지역감정에서는 쉽게 볼 수 있고 레이코프는 이야기(저서 코끼리는 생각하지마)를 풀어쓰면 “사실이 프레임(용어와 인간 동일시의 오류)에 부합하지 않으면 프레임은 유지되고 사실은 무시된다, 사실을 눈앞에 보여주어도 올바른 결론에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헛된 희망’이다”, “인간의 두뇌는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라 한다. 그동안 경험과 연구한 내용이 같아 비수처럼 가슴에 깊이 꼿히는 주장이다.
















등록일 : 2009-08-0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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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0장8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령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하리라
잠언10장7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으리라
고전3장18-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