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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혼란전술 - 자유 (自由)
김구현 

자유 (自由)


자유라는 용어는 칼과 같은 존재이며 사전의 정의에 의하면 남에게 구속을 받거나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일, 또는 그러한 상태이다. 무한의 자유는 무엇이나 마음대로 행하는 것도 자유라는 용어이다. 무한정인 자유가 기준과 제약 없이 존속되면 살인도 정당화된다. 그렇다면 자유는 인류 보편적인 객관적 타당성에 기초하며 각각의 나라마다 문화적, 역사적인 조건하에 일정한 규제에 의하여 제약이 되어야 하며 그 사회의 구성원의 동의를 얻어서 법적인 구성안에서 운영되어야 진정한 자유라고 할 수 있다.


상황은 많은 일들이 '자유의 이름으로' 행해진다. 자유라는 용어는 이념, 남녀노소, 빈부, 문화, 나라 등에 상관없이 주장하고 있다. 권력을 잡은 대한민국의 집권세력 중에 군사정권은 세계적으로 유래 없이 경제발전의 기초와 성과를 이루었지만 일반국민에게는 독재로 반공주의는 민주화(공산민주)라는 거짓명분에 속은 인사를 설득 없이 억압으로, 이념으로는 자유주의 아래 부의 권력을 잡은 사람은 사회에 노블레스 오블리주 없이 부의 축척만, 마르크스-레닌주의자들은 혁명을 위하여 도덕과 법의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투쟁만, 부모는 자기자식을 다른 인격체로 사고하지 못하고 종속적으로. 동성애자는 보편적인 타당성을 지니지 못하고 동성의 자유를, 일선 단위학교의 관리자는 합리적인 권위가 아닌 독선적인 권위를, 사립학교는 창립선조의 교육에 대한 열정을 부정부패와 독선적인 권력으로, 작게는 공공의 장소에서 흡연가가 흡연할 자유를 달라고 하는 내용이다. 이렇게 나열하였지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니며 일부 잘못된 세력에 의하며 또는 일부의 문제의 세력과 개인이 일반화되지 않았기를 바라며 논리학적으로 그것을 일반화의 오류라고 지적한다.


그동안 자유라는 용어는 좋게 만 사고를 하였지 깊게 사고하지 않으면 이중적인 내용을 깨달을 수가 없으며 일반적인 현상에서는 칼을 든 강도의 역할과 의사의 역할을 하게 되는 전형인 용어이다.


좌익에 있어서 자유는 좀 특정한 관계를 설정하게 되는데 원칙적으로 목적을 위하여 기만한다. 대한민국의 경우는 공산주의 이념을 가지고 일정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목표는 베트남 적화통일방안인 연방제로 귀결되며 이는 종북집단의 동일한 목표이다. 대한민국에는 약 1800개의 단체가 있는 것으로 촛불난동사태를 통하여 알려지게 되었다. 그 중에 좌익 전교조가 사용하는 자유를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전교조가 주장하는 민주에서 자유는 없으며 민주라는 용어만 사용한다. 이들은 공산민주를 이념으로 삼기 때문에 자유민주라고 말하지 않고 공산민주를 감추기 위하여 민주라는 단어만 사용한다. 그러나 완전히 자유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럼 전교조가 주장하는 자유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그것은 좌익 전교조는 목적달성을 위한 수단의 자유(목적은 거짓 참교육을 통한 베트남식 적화통일), 이념의 자유(공산민주주의, 민중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를 추종하나 정체를 감추고 있는 중), 투쟁의 자유(이를 위하여 노동3권인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을 주장하였다. 공무원은 단체행동권이 용납이 되지 않는 부분이나 좌익 전교조는 계속하여 단체 행동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는 교육자가 학생을 볼모로 합법적인 투쟁을 하겠다는 것과 같으며 전교조의 숙원사업과도 같다), 법의 제약에서 벋어날 자유(노조 ‘간부’들은 ‘법과 제도의 한계’를 뛰어넘는 시각을 가져야 함, 법제도적인 제약을 벗어나는 과제의 달성으로 가능하다는 점 강조되어야 할 것이라고 조직원에 주입하여 법을 어기는 것을 정당화) 등을 뜻한다.


좌익 전교조가 反시국선언을 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고 주장하였다. 과연 그러면 좌익 전교조의 反시국선언이 자유가 될 수 있는가? 의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다. 이는 처음부터 잘못된 것에 대하여 자유를 달라고 하는 것이며 강도가 강도질의 자유를, 도둑이 도둑질의 자유를, 사기꾼이 사기 칠 자유를 달라고 하는 것과 같다.


反시국선언, 망국선언이 본질의 논리적인 뜻이다. 나쁜 것으로 인지 못하도록 용어혼란전술을 사용하여 시국선언이라는 거짓명분 즉, 논리적으로 동일시의 오류이며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인지하도록 유도한 다음 그것을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라고 거짓으로 선동하는 것이다.


재미있는 현상은 잘 알지 못하는 생활인들은 겉으로 표현된 용어에 현혹되어 믿게 된다는 것이다. 먼저 용어를 선점하여 좌익들이 시국선언(反시국선언)이라는 명칭을 부여하면 마치 언론들은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는 일반적인 내용이다. 결과는 국민의식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친다. 생활인들이 反시국선언을 시국선언으로 인지하게 되면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변질된다.


문제는 도둑질할 자유를 달라고 하면 삼척동자도 잘못된 것을 인지하게 되지만 표현된 용어를 인지하게 되면 잘못된 인지를 하게 된다. 즉 도둑질을 평등이라고 표현하고 평등의 자유를 달라고 하면 보통사람들은 표현된 용어를 인지하게 되어 마치 좋은 것으로 착각하게 된다.


자세히 분석하지 못한 일반 생활인은 [시국선언 -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라는 용어만 듣고 좋게 인식하는 것은 당연하며 그동안 좌익 전교조가 좋은 언어를 선점하고 재해석하여 거짓 참교육과 용어로 국민을 기만한 것이다. 그런데 언론은 좌익 전교조가 기만하려고 사용하는 시국선언(反시국선언, 망국선언)을 있는 그대로 사용하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 이들 언론이 얼마나 좌익의 용어혼란전술에 무지하고 잘못된 용어가 인식에 악영향을 미치어 국민의 언행이 잘못 일어나는 심리적인 현상에 책임이 없으며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용어혼란전술이 가장 기본원칙인 ‘같은 것을 다르게, 다른 것을 같게’인지하도록 하는 것을 동일시의 오류라고 정의한바 있다. 제2의 용어혼란전술인 ‘인권, 생태, 자유, 평화, 정의, 평등은 양면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시국선언(反식국선언)과 거짓명분(용어혼란전술)을 제시하고 제2의 용어혼란전술을 덧붙여 참교육(적화통일세뇌), 일제고사(학업성취도평가, 진단평가)과 같은 거짓명분과 결합한 것이다.

등록일 : 2009-08-0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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