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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은 햇볕에 말려야 한다.
김구현 

좌익은 햇볕에 말려야 한다.

 

진보와 수구 그리고 공산민주와 자유민주


진보와 수구 그리고 공산민주와 자유민주는 전형적인 공산전략전술이며 세부적으로 용어혼란전술이다.


좌익 전교조의 자료에 의하면

1. 민족화해와 자주평화통일은 21세기 가장 절박한 민족적 과제일 뿐 아니라, 현시기 진보와 수구를 가르는 매우 중요한 민중운동의 과제입니다.


2. 1920년대 중반부터 사회주의자들은 ‘민주공화국’ ‘인민공화국’ ‘혁명적 인민공화국론’ 등을 차례로 내놓는다. 인민공화국은 민주공화국 가운데 가장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정부였다.


3. 민족화해와 자주평화통일은 21세기 가장 절박한 민족적 과제일 뿐 아니라, 현시기 진보와 수구를 가르는 매우 중요한 민중운동의 과제입니다.


라고 명시하고 있다.


애국세력에 대하여 수구, 극우란 인식을 심어주도록 하며 일제앞잡이, 미제앞잡이와 동일시하는 오류를 사용하며 보수와 동일시한다. 이는 모두 나쁜 인식을 국민전체에게 심어주는 역할이며 청소년의 피해는 실로 막심하고 일부 의식 없는 인사들도 좌익의 용어혼란전술에 무참히 당하고 있다.


더욱 문제는 방송국에서 진보와 보수로 나누고 있으며 조․중․동도 사용하고 있는 현실이다.  좌익들은 인민공화국도 진보, 민중세력이 진보라고 거짓말을 하며 6.15 공동선과 북한의 적화노선인 미군철수, 국가보안법철폐를 주장해야만 진보라고 한다.


이들 세력은 모두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공산주의란 사회변혁 즉 혁명을 무력적으로 해야 되는 사상이 바로 공산주의이며 이는 진보가 아니라 극좌이며 좌익이다. 사전에도 명시된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언론의 패악이 이제는 한계를 넘어 선동세력으로 자리 잡고 마치 북한의 지령이라도 받은 것과 같다.


일부 지식 있는 사람들도 좌익을 좌익이라고 하지 않고 좌파라고 라고 칭하고 있으니 답답할 뿐이다.


용어혼란전술의 기본적인 내용은 “같은 것을 다르게, 다른 것을 같게”,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좋은 것을 나쁜 것으로”인식하게 만드는 『인식교란의 전술』이다. 이게 대응하려면 “같은 것을 같게, 다른 것을 다르게” 인식토록 용어를 명확히 해야 한다. 그러나 아직도 우익은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주변머리만 다루고 있으며 전문적인 연구․분석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전문적으로 연구․분석을 하지 못하고 있으나 대응방법은 나약하다.


좌익의 전략에 적극적인 대응은 치밀하게 분석하여 그에 맞는 대응법을 강구하여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知彼知己百戰不殆(지피지기백전불태)란 말을 사용하여 인용하고 있으나 전문적으로 좌익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거의 많지 않으며 구호만 인용하고 있다.


과거 좌익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했지만 좌익은 우익을 치밀하게 연구하였으며 깊이도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우익이 가장 먼저 연구하고 분석하여 대응할 1순위는 용어혼란전술에 대응하는 방법이다.


좌익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민주, 민주화”라는 단어에서 공산민주를 빼먹고 민주라는 단어만을 사용하여 국민의 인식을 교란한다. 이러한 용어는 4.19와 6월 항쟁, 5.18 등에도 사용되었으며 해방 후에도 좌익들은 평등과 더불어 “민주화”라는 구호로 공산혁명을 꽤하였다.


자유민주와 공산민주의 근본적인 내용과 더불어 공산혁명전술의 기존적인 내용을 국민에게 계몽하고 알려야 할 것이다. 물론 기존 교과서도 단편적인 현상에서 4.19와 5.18, 6월 항쟁을 설명하면 명확히 오판이며 공산주의 이론도 설명되어야 한다.


공산당은 무조직적으로 혁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과 부패 등을 지적하고 근대사회에서는 독재와 지적했다. 과거 중국공산당은 각종악습을 들먹이면서 공산혁명을 꽤하였다.


6월 항쟁은 자유민주와 공산민주가 결합된 작품이었으며 공산주의자들은 독재에 대응하기 위하여 일어섰다고 한다. 물론 자유민주화의 근본적인 역할을 하였으나 대통령 직선제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 만드는 일련의 전략적인 방법이었다.


좌익의 전략과 전술을 모르면 좌익들에게 당하게 되어있다. 가장 우려하고 두려워해야 할 일이 용어혼란전술이며 그 피해는 막심하다. 아직도 촛불난동사건을 촛불문화제로 미화하고 죽창을 죽봉으로 미화한다.


이렇게 방송에서는 무차별적으로 홍위병 만들기과 선전선동에 일삼는 현실이다. 언어는 인식을 좌우하며 인식은 행동의 근원이다. 적을 상대할 때 머리를 상대하여야 최소한의 노력과 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병법이다.


불가사리 같은 좌익의 팔과 다리를 잘라 보아야 시각적인 효과만 있을 뿐이다. 불가사리는 햇볕에 말려야 죽는다. 좌익의 가장 큰 약점 중에 하나가 용어혼란전술을 간파하여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좌익은 햇볕에 말려야 한다.





등록일 : 2009-06-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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