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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6일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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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전교조의 인지부조화 현상
스톡홀름 증후군은 전교조 조합원에게도 나타나며 실질적으로 집행부는 일반조합원을 이용의 세뇌의 대상이자 기만하여 조작한다.
김구현 
 

사이비종교 전문가인 위고 슈탐(Hugo Sutamm)의 저서『사이비종교』에서 밝히는 교화의 다섯 단계 1. 포섭 2. 구원론입문 3. 집단과 결속 4. 주위환경으로부터의 소외 5. 구원론강화는 전교조와 매우 유사하며 ‘사이비 종교 판별기준표’ (책 : 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 - 25편, 사이비종교와 사이비전교조) 에 나온 12가지를 전교조와 비교하면 거의 같음을 알 수가 있다.

전교조 조합원에게 사이비종교 신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근원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언어 / 전교조(용어혼란전술<동일시의 오류>), 사이비종교(조작된 언어)

둘째, 특수공동체 / 전교조(가족애, 동지애, 조직애), 사이비종교(형제애, 자매애)

셋째, 이념과 종교 / 전교조(공산주의), 사이비종교(사이비종교)

넷째, 숨은 목적과 허황된 목적 / 전교조(공산혁명과 적화통일), 사이비종교(구원론) 


첫째, 전교조와 사이비종교의 언어는 근본적으로 다를 것이 없으며 이들의 목적에 따라 언어가 구성되어 있을 뿐이다. 전교조의 자료(강령․규약해설, 창립선언문, 활동가 교육자료 등 / 이외 필자는 전교조의 자료를 수만 페이지를 점검)를 보고 분석하기 어려웠던 점은 이들의 언어가 조작되어 기본인식과 달랐기 때문이며 이들의 조작된 용어에 대한 설명은 “다른 것을 같게, 같은 것을 다르게” 인식하게 만들어 혼란을 주어 “같은 것을 같게, 다른 것을 다르게 인식”인식하도록 하여 의식과 감각이 통제, 조정되지 못하도록 조작된 용어를 구체적으로 해석하고 설명하여 증명하고자 함이다. 또한 일반 조합원에게 같은 자료를 보여주어도 스스로 전혀 해석을 할 수가 없으며 지식인들도 구체적인 해석과 설명이 없으면 알 수가 없다.


언어는 인간의 의식을 규정하며 의식은 언어조작(용어혼란전술<동일시의 오류>)을 통해 이루어지며 교화와 세뇌의 도구이다. 전교조와 사이비종교의 언어는 주술적이고 단순한 내용을 변형하며 독자적인 언어를 개발하고 절대성의 믿음의 토대를 쌓는다. 익숙한 개념을 재 정의하고 새로운 의미와 이념을 부과하며 일반적인 범주를 벋어나고 인식론적인 분석을 피해가고며 실제로는 은유로 포장하여 형이상학적 복잡성은 단순교리로 축소되어 사전적인 정의와 정상적인 의식에서 이해하거나 추적을 할 수가 없다.


언어 조작으로 인한 교화방법은 다양화되고 이들의 언어를 습득하게 되면 전체주의 운동과 일체감을 갖으며 집단에 대한 소속감과 단체의식은 강화되고 한층 더 의존하게 된다. 이러한 언어는 종교적인 신비적인 공간으로 들어가게 하며 은연중에 절대성에 대한 믿음의 토대를 만든다. 조작된 언어의 핵심은 “감각과 사고를 통제하고 조종하는 것이다.”그러나 정작 조합원과 신도들은 감각, 사고, 의식이 수뇌와 교주에 의해 통제, 조정되고 있음을 알지 못한다.


둘째, 사이비종교와 전교조의 특수공동체는 매우 유사한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전교조의 동지애는 같은 이념을 가지고 있는 사상적인 동질성이며 사이비종교는 종교의 이념을 가지고 있으므로 종교적인 동지애가 내포되고 있다. 가족애는 자매애, 형제애로 동질성을 가지고 조직애는 양쪽 모두 근원적으로 이루어졌다. 결국 역학적인 관계를 보면 양쪽이 크게 다를 것이 없다. 전교조가 세계적으로 유래 없이 약 50%가 부부조합원이라는 특이한 현실에서 이성보다는 조직과 가족이라는 동일시로 심리적, 감성적으로 오판을 유도하며 과거 386운동권으로 출발한 조직과 경험 그리고 의식이 결합된 총체적인 문제이다.


조작된 언어는 이들의 의식을 변질시키어 조정, 통제되고 있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며 전교조와 민노총의 경우 일반 조합원은 자신이 종북집단에 귀속된 것도 모르고 노동자의 이득을 위하여만 활동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며 민중을 인민으로, 민중을 혁명의 일원으로. 민중을 억압받는 노동자의 개념과 사회모순을 해결하자고 하는 사람까지 스펙트럼하게 분포되어있다.


민중(인민)세력에 속한 사람들을 모두 김일성 주의자가 아니며 주사파, 공산주의, 사회주의, 진보주의, 극좌주의, 자유민주주의 등을 추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분포하여 같이 어울리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내면에 최고 상위계층은 공산주의 이념을 가진 적화통일론자, 종북주의 자들이며 이들이 주도하는 데로 끌려가고 있는 것이 이들이 연대한 사람들의 모습이며 동일시하고 이들의 구호는 항상 “연대한다”로 귀결된다.


의식화 된다는 것은 옷을 바꾸어 입는 것처럼 간단한 것이 아니며 의식은 상태이며 동시에 과정이다. 단일한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다른 관계, 구조, 상황은 나름대로의 맥락 속에서 복잡하고 역학적인 진행의 과정이다. 조작된 언어와 특수공동체 그리고 역학적인 관계와 과정에서 이해를 하여야 한다. “자신이 믿어 왔던 만큼 부정하기 어려운 것이 인간의 본연의 심리”이며 사춘기 소녀의 부친의 외도는 강력한 심리적 부정이며 내면의 혼란이다. 이처럼 자신이 속한 조직에 대하여 오랜 시간을 공유하고 겉으로 드러난 이념에 따라 활동하였던 기만된 조합원은 혼란을 겪을 것이며 가입의 기간에 따라 정도에 따라 언어조작과 더불어 특수공동체로 인한 다양한 심리조작은 추종자가 가상현실 속으로 빠져들었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어렵게 한다.


셋째, 전교조는 공산주의 이념을 가지고 있으며 사이비종교는 망상된 구원론의 종교를 가진다. 공산주의 이념과 사이비종교 집단에서 일어나는 유형은 많은 면에서 거의 유사하며 원초적인 내용은 기만하고 있다는 근원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 다른 것이 있다면 하나는 이념이고 하나는 종교라는 차이점이다. 그러나 공산주의 이념은 이제 종교화 되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며 공산주의 이념이 유럽의 사회주의 이념으로 된 경우와 달리 소련, 중국, 북한과 같이 독재자이며 광기에 있던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김정일처럼 우상으로 숭배하는 나라도 있다. 특히 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은 이미 종교화 되었으며 세계 10대 종교 안에 있다고 세계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넷째, 사이비종교가 신도를 기만하여 망상적인 구원론의 허구의 세계를 보여주듯이 전교조는 공산주의 이념을 가지고 공산혁명과 적화통일의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수단으로 학교의 현장에서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세뇌를 수단으로 삼는다. 그러나 전교조는 이러한 목적을 숨기기 위하여 용어혼란전술을 대표적으로 전략․전술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사이비종교의 망상된 구원론과 일치한다. 즉 모두 목적을 숨기고 기만하고 있다. 전교조의 외적인 교리는 참교육(민중혁명역량)과 참세상(공산주의 세상)이다.


크게 위의 4가지는 서로 공통적인 내용이며 이들에게는 인지부조화 라는 현상이 명확히 나타난다. 사이비종교 신도에게서 인지부조화 현상이 처음 발견되었는데 인지부조화 이론은 미국심리학자 리언 페스팅어가 ‘인지적 부조화이론’을 제기하였으며 두 가지 모순되는 인지요소를 가질 때 나타나는 인지적 불균형상태를 뜻하며 이 불균형상태는 심리적 긴장을 유발하므로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자 한다는 것이다.


페스팅어는 종말론을 주장하는 사이비 종교단체를 관찰했는데 종말일에 지구가 멸망하지 않았으나 신도들은 속은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믿음이 깊어지고 종말론에 대비하여 자신들의 모든 가진 것을 다 버리고 사이비종교에만 매달렸으므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면 심리적인 고통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고자 더욱더 광신(狂信)하게 된다고 정의했다. 국내방송을 통하여 사이비종교 집단의 내용을 보면 교주는 신도들의 거의 모든 돈을 갈취하여 감옥에 가게 되는데 출옥하는 날 신도들은 ‘3배’를 하며 숭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들의 인터뷰 내용의 핵심은 “계속하여 믿지 않으면 결국 나는 자살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말을 하여 이들의 전형적인 사고를 볼 수 있었다.


또한 신도들은 더욱더 광적인 종교 활동을 펼치게 되는데 종말일이 지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교리를 전파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사실과 현실이 당신의 믿음을 배신할 때는 “당신의 믿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해 확신시켜라. 그리하면 당신도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심리적 작용으로 요약되며 이 현상을 로버트 치알디니(Cialdini) 교수는 『설득의 심리학』에서 '사회적 증거의 법칙'이라 했다.


전교조 조합원에게서 사이비종교의 신도 현상을 구체적으로 볼 수가 있으며 인지부조화 현상으로 인하여 사회적 증거의 법칙을 완벽히 전교조가 보여주고 있다. 지금 전교조 일반 조합원에게 전교조의 거짓명분인 참교육은 결국 민중혁명역량이라는 전교조의 자료를 가지고 아무리 설명을 한들 믿지 않고 있으며 더욱더 자신들의 참교육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활동하고 있다. 오히려 많은 곳에 전교조는 이적집단, 종북집단, 적화통일집단이 아니라 좋은 교육을 하는 집단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것이 현실이다.


전교조 일반조합원이 모르는 사실(전교조의 정체, 이념 목적)을 게시판에 올려놓으면 이들이 고소고발을 한다고 협박하는 것은 인지부조화이며 사이비종교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이다. 사실과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짓과 비방으로 인식하여 사실에 대하여 정보를 스스로 차단하며 외부적으로도 차단하려는 일련의 행위이다. 이들은 처음부터 동일시의 오류를 적용한 용어혼란전술에 의하여 부당하게 세뇌되고 합리화하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잘못된 인식은 아들에게 있어서 매우 혼란한 인식이며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분석을 하지 못하고 자신들에게 불합리한 정보를 차단하게 되어있다.


정도의 수치와 함께 도덕과 예의를 말살하는 노동자 계급의 의식화가 진행이 된 상태에서는 욕이나 인신공격성의 언행과 글이 나오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 특히 집요하게 사실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이들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알려줄수록 이들에게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도 인연이 멀어지고 단절되는 경우이다.


비방이 아닌 비판의 글을 올리면 전교조를 지지하는 세력과 전교조 조합원은 논리적인 반론을 볼 수가 없었으며 대부분은 욕이나 비논리적인 반론에 한정되어있다. 또는 전교조 조합원이 운영하는 카페에는 삭제와 퇴출 그리고 논리적인 자료를 멜로 보내주면 수신 거부하는 행동을 취한다. 이들의 지식은 자신들이 주장하는 것에 대하여 부분적인 치밀한 거짓논리(동일시의 오류를 이용한 모든 거짓주장과 송두율의 내재적 접근론, 홍세화의 똘레랑스, 리영희의 양날개론 등)로 자신의 가치관에 정당성을 부여 하여 정체성을 회복하려고 하며 전교조를 지지하는 논사들의 글은 거짓으로 전교조의 본질과 목적을 외면하고 일반화의 오류를 적용한 글에 불과하다.


전교조 본부 자유게시판은 거의 폐쇄수준에 달하여 외부의 소통을 단절하고 지부는 불리한 글을 삭제하며 아이피를 차단하는 경우가 있다. 세뇌의 방식으로 자신들만이 소통하는 통로를 만들고 그 안에서만 활동하여 안위를 삼는다. 애써 다른 정보를 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인간보통의 심리이기는 하지만 전형적으로 보여준다.


정보와 지식적인 측면에서 모두를 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판단을 하여야 하나 전교조의 경우는 아예 “조·중·동을 보지 마라. 믿지 마라”라는 단답형의 원천봉쇄의 오류를 적용하고 학생을 세뇌하고 있으며 일선학교에서 초등학교에서 조선·동아의 소년신문 반입을 반대하기 위하여 운동을 한다. 이러한 것은 모두 세뇌와 더불어 나타나고 있으며 일반조합원을 좌익언론의 기사를 보고 한층 믿게 된다.


이는 전교조 조합원만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전교조를 좋은 집단으로 착각하거나 믿는 사람들에게도 나타나며 MBC는 촛불난동사태에서 선동을 통하여 전교조와 같이 PD수첩에서 거짓을 치밀하게 선동했으며 좌익 언론사는 같이 떠들어 댔다. 한 번도 전교조가 공산주의 이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 않았으며 북한의 적화노선을 추종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도 좌익 언론은 절대로 말하지 못한다. 하기야 김대중, 노무현 전직 대통령이 이들을 합법화시키고 동조한 현실에서 이들이 득세하는 혼란한 대한민국이 되었다.


전교조와 상관없이 김대중, 노무현을 추종하는 자는 이들의 행위에 대하여 정당성을 가지려고 전교조의 편을 들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이적성과 이적행위 그리고 김대중의 최악의 업적이 전교조 합법화라는 것을 인정하려고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전교조의 정체와 목적이 명확하지만 아직도 이렇게 건재한 전교조를 보면 용어혼란전술의 막강한 위력을 세삼 절감하게 된다. 이렇게 완벽하게 대한민국에서 ‘사회적 증거의 법칙’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연구대상이 될 것이다. 이렇게 근대사회에 있어서 하나의 나라에서 사이비종교 신도의 같은 모습을 하는 사례는 과거에도 전무하였으며 미래도 전문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인지부조화 이론의 비슷한 사례가 여러 곳에서 보여주었는데 스톡홀름 증후군(Stockholm syndrome)은 인질사건에서 인질로 잡힌 사람이 인질범과 동화되어 인질범에게 호감과 지지를 나타내는 비이성적인 심리현상으로 심리학자들은 극한 상황에 처하면 강한 스트레스와 두려움으로 인질범들이 자신을 해치지 않는 것을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고 인질범들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오류를 보여주며 한편으로는 경찰을 적대시 한다고 하였다.


이것의 유명한 사례는 미국 언론 가문의 큰 딸 허수트가 1974년 도시게릴라 공생해방군에 납치되고 2개월 뒤 납치범들과 범죄에 가담하는 것과 엘리자베스 스마트라는 소녀가 정신이상자에게 납치되어 성적학대를 당하고 부인행세를 강요당했는데 범인과 노숙을 하면서 신체의 구속이 전혀 없었는데 불구하고 도망가지 않고 범인과 계속생활을 하였으며 일본 영화의 ‘완전한 사육’에서 여자를 납치하였으나 납치된 여자는 납치범에 동화되어 같이 몸을 섞으며 납치범이 경찰에 의하여 잡혔을 때도 납치범을 옹호하였다.


스톡홀름 증후군은 전교조 조합원에게도 나타나며 실질적으로 집행부는 일반조합원을 이용의 세뇌의 대상이자 기만하여 조작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려주어도 오히려 전교조집행부에 동화되어 활동하여 전교조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더 이상 전교조의 거짓과 기만에 이용당하지 않도록 설득함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공격하고 적대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현상이다.


이는 일반조합원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지 않도록 스스로 집행부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현상이며 엘리자베스 스마트라는 소녀의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 이들에게 있어서 탈퇴는 어려운 일이며 각종 내용으로 탈퇴를 방지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조합원은 자신의 강력한 의지만 있다면 어려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탈퇴를 할 수가 있으나 사회적으로 전교조가 反사회적, 反교육적 집단이라는 비판에서 불리한 정보를 스스로 차단하며 신체적인 구속이 없는 상태에도 전교조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지부조화 이론은 특정한 조직과 대상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보통사람에게 흔히 볼 수가 있다. 우스운 소리로 결혼한 남녀가 있을 경우 남자들은 바람을 피다가 여자에게 들키거나 의심을 받게 되면 “끝까지 바람을 피운 것이 없다”라고 주장하라고 하는 것이 남자들의 충고이며 여자는 자신의 남편이 바람을 피운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직감과 의식적으로는 남자가 바람을 피운 것을 느끼게 되어도 믿고 싶지 않아서 남편의 말을 믿게 된다고 한다. 그것이 여자에게는 한결 쉬운 선택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나타는 것이 인지부조화 현상이며 한편으로는 자아세뇌인 합리화이며 자신만의 증거의 법칙이다.


또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어느 집단에 속하면 그 집단의 논리나 이익에 부합되는 정서를 갖게 되어 자신을 돌볼 여력이 없어진다.”고 하며 이것은 인간에게 나타나는 심연의 본질이자 심리적 특성이다. 이 말과 결합하여 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라는 말이 있다. 모두 인지부조화 이론의 근원적인 인간 본연의 심리이다.


보통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집단의 논리나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고 하여도 객관적이고 총체적인 사실을 보여주면 벋어날 수 있으나 전교조 같은 세력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이들의 편협함은 무지 때문이 아니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자신들만의 결론을 정해두고 그들만의 모든 사이비 이론과 논리를 무장한다. 거짓이 드러나면 침묵하고 시간이 지나면 숙성시켜 그들만의 진실을 만들어낸다. 이들의 논리가 바른 것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숨은 목적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만하여야만 성공을 할 수 있는 공산주의 이념을 가지고 있기에 용어혼란전술을 사용하여 인간의 의식을 변질시키는 것이다.


사소한 암시로 타인의 기억을 조작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을 속이이기도 하지만 스스로를 속인 사람들에게 진실게임은 무기력하다. 전교조의 참교육이 이제는 민중혁명역량이며 민중혁명역량은 통일교육이고 통일교육은 적화통일론으로 귀결되는 것이 이들의 자료와 행동을 보고 완벽히 증명할 수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전교조 일반 조합원에게 이러한 것을 말하면 절대로 믿지 않으며 전교조를 본질로 판단하지 않고 나쁜 것의 근원을 배재하고 단편적인 주변사실과 자신의 주관적인 해석에 근거하는 일반화의 오류에서 판단하여 참교육은 좋은 교육이라고 떠들어 대고 있다.


대단히 중요한 사실은 이들 중에 단한명도 자신이 속한 전교조에 대하여 색깔론정도의 비논리적인 항변을 하여도 이적성에 대하여 말한 적이 없다. 과연 8만 명의 인원으로 교육자라고 하는 사람들에게서 벌어지는 명확한 현실이며 사회증거의 법칙이다. 이것을 보고 사이비신도와 같다는 주장에 반론을 하는 사람들이 사이비 신도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한편으로는 이들에게 거짓말 참지기를 대고 질문하여도 바늘은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원인은 이미 스스로를 속였기 때문이다.


사이비종교에서는 상식적인 교리에서 시작하여 아주 조금씩 통념을 벗어나게 되며 신앙심이 깊어감에 따라 진조를 맞추어 나가기 때문에 본인은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단계에서 주변사람들이 볼 때는 황당한 생각을 하고 있는데 본인은 당연한 듯이 생각하며 일반사람들과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한다. 이런 단계에서는 어떤 충고도 통하지 않으며 방해나 장애물로 생각하며 사탄의 방해공작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전교조는 교육자를 노동자로 만들어 놓고 이제는 당당히 노동자 계급이라고 하며 노동자라고 말하지 않는 조합원도 노동자 계급성 의식을 가지고 말한다.


이런 것을 보면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어느 시대에 비해 합리적, 논리적인 것 같아도 사실 인간은 나약하고 흔들리는 존재라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충고가 통하지 않고 본인에 대한 자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제3의 물결』을 쓴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는 말하며 눈에 콩깍지가 씌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것이 인간이라서 본인이 꿈에서 깨어나기만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좌익 전교조 집행부에 의하여 세뇌되고 인식이 변질된 일반 조합원을 설득하고 대화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일이며 앞으로 이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심리적 현상에서 바라보고 있어야 이해를 할 수 있다. 이들에게 마지막으로 자각이란 것이 남아 있는데 자각이란? 단지 내가 나를 인식하는 것으로 내가 나를 보는 것이다. 내 생각이 나를 보는 것이 아닌, 내가 내 생각을 보는 것이다. 이들이 허황된 꿈에서 깨어나도록 많은 국민이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등록일 : 2009-04-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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