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의 심리전쟁
전쟁에서 심리전(心理戰)라는 것이 있다. 심리전은 “물리적인 전쟁과 병행하여 혹은 물리적인 전투를 병행하지 않고 자국민과 아군 그리고 상대방 국민과 적군에게 심리적인 자극을 주어 의식에 변화를 오도록 하며 전투의사를 감퇴·박탈 또는 조작하는 전쟁 형태로 정치·외교·군사 면에 유리하도록 이끄는 전쟁이며 신경전 혹은 선전․선동”을 ‘심리전쟁’이라 한다.
좌익들의 언어혼란전술은 핵심적인 ‘심리전쟁’의 하나이다. 많은 국민이 전교조가 거짓명분으로 사용하는 ‘참교육’을 단순히 거짓말로 인식하기 쉬우나 역학적인 관계를 보면 명백히 ‘심리전쟁’의 하나이다.
전교조 본부의 대부분 자료와 언행은 反헌법적이고, 反국가적이다. 국민의례를 하지 않고 민중의례를 하며 북한의 적화통일론에 동조하여 학생에게 민중혁명역량(참교육)을 세뇌시키고 있으며 전교조의 활동가 자료의 역사를 보면 대한민국의 역사에 정체성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역사에 정체성을 두고 있다. 전교조가 언어혼란전술을 사용하면 북한과 대치된 우리의 상황에서 거짓명분을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심리전쟁’이다.
심리전쟁의 한부분인 언어혼란전술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동일시의 오류’이다. 동일(同一)하다는 것은 둘이상의 것을 똑같은 것으로 보는 것 또는 구별하지 않고 동일한 것으로 보고 똑같이 취급하는 일이며 정신 분석학에서, 다른 개인이나 집단의 특성을 자신을 것과 동일하게 여기는 정신적 조작이며, 오류(誤謬)는 그릇되어 이치에 맞지 않는 일, 이라고 사전은 정의한다.
전교조와 좌익의 동일시(同一視)의 오류(誤謬)는 ‘같은 것을 다르게, 다른 것을 같게’ 선전․선동하여 대상이 ‘좋은 것을 나쁘게, 나쁜 것을 좋게’ 인식하도록 하는 최고 심리전이다.
동일시의 오류 (언어혼란전술 = 심리전쟁) / 요약
1. 거짓명분
‘같은 것을 다르게, 다른 것을 같게’ 선전․선동하여 대상이 ‘좋은 것을 나쁘게, 나쁜 것을 좋게’ 인식하는 것. 또는 자연스런 것을 나쁘게 인식하게 함.
예 :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사용하는 단어(추상명사)
참교육(민중혁명역략), 평등, 평준화(공산주의 절대평등), 민주(공산민주주의), 민족(공산주의 사상을 가질때만의 민족), 참세상(공산민주주의 세상), 평화(적화), 우리민족끼리(미군을 철수시킨 후 적화통일을 위한 민족끼리 전술), 차이(차별) 등
예 : 좋은 것을 나쁜 것으로 사용하는 단어(추상명사)
진단평가(일제고사), 차이(차별), 자유주의(신자유주의), 경쟁(무한경쟁-줄 세우기) 등
2. 거짓명분과 절대명분의 합성
예 : 전자 / 일제고사 + 후자 / 체험학습
전자 / 참교육, 평등, 참세상, 민주, 민주화, 민족, 우리민족끼리 등
후자 / 자연, 인권, 평화, 생태 등
3. 거짓명분과 계급성과 대중성의 합성
예 : 참교육 + 촌지거부
전자 : 참교육, 평등, 참세상, 민주, 민주화, 민족, 우리민족끼리 등
후자 : 촌지거부(대중성),
첫째, 다른 것을 같게, 같은 것을 다르게 선전․선동하는 예를 들어보면 이들의 언어에서 주의 깊게 관찰하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참교육이란 단어는 전교조는 내부적으로 민중교육론이며 민중교육론은 민중혁명역량으로 거듭나고 이는 통일교육으로 승화되고 통일교육은 북한의 적화통일론이로 마감된다. 참교육과 적화통일론은 다른 것이나 같은 것으로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정신적 조작이다.
둘째, 위와 같이 거짓명분인 참교육을 주장하고 절대명분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이번 ‘진단평가’를 나쁜 인식을 주도록 하기 위하여 ‘일제고사’라고 주장하며 진단평가를 보지 않게 하기 위하여 절대명분인 ‘체험학습’이란 말로 진단평가를 거부하는 방식이다. ‘진단평가’라는 좋은 것을 ‘일제고사’라는 나쁜 말로 인식을 유도한 다음 ‘체험학습’이란 절대명분을 부여하여 대의명분을 가지는 것이다. 문제는 이번 학생들의 지식으로는 무엇이 좋은지 판단하기 어려운 나이지만 체험학습을 간다는 것은 학생뿐만이 아니라 진행하는 조합원도 정당성을 부여하고 한편으로는 일부세력에게는 자신이 도덕적으로 좋은 일이라는 합리화하는 자아세뇌의 길을 열어주게 된다. 또한 전교조가 통일교육을 시키면서 체험학습을 나가는 경우도 같은 이치이다.
셋째, 전교조가 참교육이란 거짓명분과 촌지거부란 주장으로 학부모를 기만하여 성원을 얻었으나 이는 거짓명분과 계급성, 대중성의 결합이며 계급성과 대중성은 모택동의 주요이론으로 맑스에서 시작하여 모택동이 발전시킨 대표적인 전략전술이다. 모택동은 대중속으로 파고들어가 대중이 무엇을 하는지 파악하여 그것을 기초로 정책을 세우려고 했던 것으로 학부모의 당시 요구가 촌지거부를 강력히 외칠 때 학부모는 거짓명분인 참교육에 기만당하기도 하였지만 촌지거부라는 대중적인 명분에 전교조를 좋게 판단한 것이다.
전교조와 좌익의 언어혼란전술은 치밀한 선전선동을 통한 대상의 정신적 조작이다. 이는 외부적인 대상에 대하여만 자행되는 것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일반조합원도 정신적 조작의 대상이 되며 조작이 된 상태에서는 스스로 믿기 때문에 대상에 대하여 스스로는 거짓을 하지 않는다는 착각에 빠진다. 전술에서 적을 속이려면 내부를 먼저속여야 하여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여야만 가장 잘 속일 수가 있다. 엄밀히 말해서 자기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 것이지만 심리적 정신조작이다.
전교조의 언어혼란전술은 현실적 상황에서 냉정히 치밀하게 분석하면 적군과 아군을 가리지 않는 ‘심리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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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을 위하여
















등록일 : 2009-04-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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