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2001년 선동자료이다. 전교조가 꾸준히 선동훈련, 선동연기연습을 하고 있으며 많은 내용이 민노총이 주도적으로 만들고 있다. 또한 민노총의 하부단체의 조합원들은 선동훈련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사라른 인간들이 선동훈련을 받고 학생을 지도한다는 것이 오늘날 교육의 현실이다. 전교조를 해체하지 못하면 또 교단에서 내치지 못하면 앞으로 우리의 자식들은 촛불난동시위에 선동되어 끌려 나걸 것이고 초등학생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쥐빠' 등을 할바버지 같은 어른을 욕이나 하고 있을 것이다. 학교현장에서 이러한 현상은 거의 대부분이 전교조 노동자 계급이 저지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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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연설) 훈련
노동자 정신! 그리고 자신감과 의지!
1. 선동이란 무엇인가
1) 선전선동의 역사
(1) 민중(피지배계급)에 대한 지배계급의 통치․억압 전술로 출발하고 발전함.
- 원시시대 : 신화, 추장의 각종 장식물, 원시신앙
- 고대중세 : 웅장한 로마 건축물, 전세계의 각종 궁전과 묘소, 군의 개선행렬,
황제의 얼굴이 세겨진 동전, 전쟁그림, 종교
- 현대시대 : 각종 언론매체와 과학의 발전에 따라 선전선동이 일상화 되고 대규모화 됨.
TV(뉴스,광고,드라마)․신문․라디오 등의 언론매체가 선전선동의 중심매체로
등장함. 히틀러 군중연설집회(매체사용, 각종 도구사용)
(2) 민중(피지배계급)의 저항 전술로도 자리잡고 발전함
- 입을 통한 연설방식과 단순한 그림이 주요하게 사용됨
: 요한과 예수, 노동운동에서의 포스터
- 각종 문화행사(율동, 노래, 시, 소설, 연극), 소수 나라의 경우지만 언론매체 활용
- 돈과 권력을 쥔 자본가계급에 비해 엄청나게 취약할 수밖에 없음.
- 따라서,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선동양식을 개발해야 함
2) 선동이란
(1) 선전과 선동의 차이
[고전적 구별방법]
◇ 선전 : 사상이나 이론․정책을 체계적으로 풀어 설명하여 논리적으로 이해시키는 것
: [머리]
◇ 선동 : 어떠한 사실과 현상을 대중정서에 맞추어 생생하게 전달하고 폭로하는 것
: [가슴]
◇ 노동조합의 문화, 선전부가 하는 사업은 엄밀한 의미로 볼 경우 선동에 해당함.
선전과 선동을 구분하고 통일하자.
일반적으로 선전과 선동을 하나의 개념으로 구분 없이 사용하고 있으나 선전과 선동은 서로 다른 영역임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즉 선전은 사상이나 이론 또는 정책을 조목조목 체계적으로 풀이해 과학적 사회 인식의 방향점을 설명하는 것으로 현실의 여러 일과 견해들을 논리적으로 짚어내 대중마음속 의견을 뚜렷하게 표현해주고 정당화시키는 반면 선동은 대중이 일상적으로 부딪히고 느끼는 많은 사실을 바로 익히 알고 있는 사실에 기초하여 대중의 정서 및 지역, 언어에 맞게 구체적이고도 생생한 폭로로 실천적인 주장을 펴는 방식이다.
1) 선전
선전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많은 정치적 내용을 전달해야 한다.
2) 선동
선동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청중이 다 알고 있는 사실, 전국적으로 화제가 된 일들을 모아서 그러한 일들이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여 여러 가지 정치적 내용을 전달하는 것보다 그 주제와 밀접하게 관련된 한, 두 가지의 정치적 내용을 집중적으로 전달하여, 청중들로부터 분노와 분개를 일으키게 하여 투쟁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 위 글을 도표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선 전 - 비교적 소수 - 많은 견해 - 논리적 - 주로 글 - 이성
선 동 - 다수 대중 - 한두가지 견해 - 폭로 - 주로 말 - 감정
선전과 선동은 위와 같이 서로 구분되어 지지만 대중을 조직화 의식화하는데 있어서 상호 밀접하게 결합되어야 한다. 선동은 자본가 이데올로기에 오염되어 있는 광범위한 대중의식 및 실천의 흐름과 방향을 노동자계급의 것으로 바꾸어 낸다면, 선전은 이들에게 이론적이고도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소수의 노동자를 운동가로 성장시킨다. 만약 과학적 이해가 부족한 대중들에게 사회과학 이론을 들이대면서 선전의 방식으로 결합하고자 한다면 그 동지는 도망가고자 할 것이며 과학을 갈구하는 동지에게 선동의 방식으로만 접근한다면 그 동지는 식상해 할 것이다. 이렇듯 대중의 의식적 발전은 선전과 선동이 올바르게 통일, 결합될 때 비로써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선전과 선동은 대중의식화의 양 수레바뀌라고 일컫어진다.
[현대사회에서의 구별방법]
◇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선전과 선동을 구별하지 않음.
주로 선전이란 표현을 사용하고, 다양한 독자영역(문화, 언론, 건축)으로 세분화되어 있음.
◇ 선동은 주로 노동(민중)운동과 결합된 용어로 사용되고 있음.
그래서 반공논리가 판칠 때, 선동은 바로 사회주의와 연결되는 것으로 이해되었음.
[노동조합에서의 선동]
◇ 선동은 무기다.
(2) 선동은 가슴을 때리는 것이다. 가장 멋있는 선동은 전율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가슴과 가슴이 맞닿아야 한다.
현장에서의 선동연설에서 멋있는 말과 기교는 두 번째 문제다.
멋있다고 느끼지 전에 먼저 가슴에 와 닿아야 한다. (신난다. 좋다 투쟁하자. 열받는다)
(3) 선동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버리자!
◇ 연설만이 선동이다. 그렇지 않다.
선동은 대화, 연설, 율동, 몸짓, 글, 연극, 풍물, 건물, 조각, 광고 등 범위가 무한정이다.
즉, 선동은 대중집회 때만 하는 것이 아니다.
◇ 모든 연설은 선동이다. 그렇지 않다.
약장사의 외침이나 목사의 설교를 듣고 선동 잘한다고 하지 않는다.
선동에는 노동자계급의 사상이 담겨 있어야 한다.
◇ 선동연설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머리와 목소리가 좋아야 한다. 그렇지 않다.
선동연설은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이다.
투쟁의 시기를 생각해 보라. 열받은 현장조합원이 가장 뛰어난 선동을 한다.
2. 어떻게 하면 선동연설을 잘 할 수 있을까
1)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다.
※ 자신감과 의지만 있으면 반은 성공한 것이다.
“그래 좋다. 망신한번 당해보자. 못할 것 뭐 있느냐”라는 마음이 필요하다.
※ 나머지 반은 몇가지 요령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다.
2) 훌륭한 선동연설을 위한 3대 요소 = 내용. 흐름. 간결함
★ 인간두뇌의 한계 ★
어떤 사안에 대해 10분 이상 완전하게 집중하지 못한다.
내가 선동(연설)하는 동안 대중의 생각은 끊임없이 흔들리고, 자칫하면 완전히 달아난다.
(1) 선동연설의 내용
- 노동자계급의 사상․관점을 담아야 한다.
혹시 자본의 이해를 대변하는 것이 아닌가 항상 고민한다.
- 시의적절한 주제와 소재를 선택한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요구된다.
- 대중의 심리를 꿰뚫는 내용이어야 한다.
-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어려운 단어를 쓰지 말자
(예) : 동지여러분! 생활임금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는 임투를 승리로 이끌어야 합니다.
이윤확보에만 눈이 먼 자본의 의도를 깨부숩시다.
⇒ 동지여러분! 마누라는 월급 적다고 바가지고, 시장에도 잘 안갑니다. 임금 올립시다.
고통분담하자면서 우리 임금깍고 자기 배만 불리는 자본가에게 본때를 보여줍시다.
- 항상 고민하고 실천하면 내용이 좋아진다.
※ 집회 때 유인물 받으면, 제발 읽어 본 후 깔고 앉자!
(2) 흐름(리듬)
- 선동의 흐름은 청중에게 핵심적인 내용을 강하게 전달하는 효과를 준다.
- 선동연설에 리듬이 있으면, 연설자도 지치지 않고 청중도 지치지 않는다.
- 리듬이 없으면 청중은 졸리거나, 짜증나거나, 딴 생각을 한다.
- 리듬은 ‘내용의 배치’와 ‘말소리의 빠르기, 높낮이, 감정이 들어간 음색’에 의해 만들어진다.
※ 선동연설은 파도(물결) 치듯이
파도(해일.잔잔한 파도), 강(황하.한강), 호수(잔잔한 호수의 잠자리 낙하로 인한 작은 파문)
(3) 간결함
- 선동연설은 무조건 짧아야 한다. 피곤에 지친 조합원들을 제발 혹사하지 말라.
- 선동은 교육이 아니다. 교육시키려 하지마라.
- 한가지 주제와 소재만 선택하라. 한번의 선동연설을 통해 한가지만 분명하게 전달하라.
- 선동연설이 길어지면 늘어지고, 늘어지면 청중은 듣지 않는다. 들어도 다 기억하지 못한다.
※ 초보들이여! 선동연설 1-3분이면 훌륭하게 할 수 있다. 주눅들지 말자.
※ 경험자들이여! 제발 짧게 하라. 그리고 다 못한 말은 다음 기회에 하라.
3) 선동연설을 하기 전에
(1) 청중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라
-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가 (주요 관심사는 무엇인가)
- 투쟁의 의지가 있는가 (어떻게 하면 투쟁의지를 높일 수 있는가)
- 어느정도 피곤한가 (야근여부, 작업강도)
- 감정상태가 어떠한가 (희노애락)
(2) 무슨 말을 해야할지 정하라
- 무엇을 주장할 것인가 (주제를 무엇으로 하고, 마무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 그 주장을 하기 위해서 무슨 말로 시작할 것인가
- 어떤 이야기로 분위기를 잡을 것인가 (소재, 이야기거리)
-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청중이 이해하고 있는가 (엉뚱한 이야기는 아닌가)
(3) 심호흡을 하면서 집회의 분위기를 파악하라
- 여유가 생긴다.
4) 선동연설을 마치고 나서
(1) 스스로 평가해 보라. 그리고 주변사람에게 냉정한 평가를 부탁하라.
(2) 반드시 잘못한 것이나 부족했던 것 한가지를 찾아라.
(3)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훈련하라.
3. 선동연설 실전훈련
◇ 훈련하면서 자신의 단점을 찾자 ◇
◇ 자신에게 어울리는 선동형식(스타일)을 찾자 ◇
1) 자세
▨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선동가의 확신에 찬 태도가 있을 때 대중은 눈과 귀를 맞춘다.
(1) 자세는 자연스럽게!
- 눈은 청중을 향해! 손은 편하게! 다리는 어깨넓이로! 얼굴표정은 감정(음색)과 일치되게!
(2) 몸 동작(제스쳐)도 자연스럽게!
-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고, 산만하지 않게! 크고 간결하게!
- 자신만의 독특한 제스쳐를 개발하여 사용하라
2) 함성 지르며 목트기
- 숨을 크게 들이 마시고, 아랫배에 힘주고 함성
- 힘있게, 끊어서, 길게 지르기
3) 구호 훈련
(1) 구호 선창
- 구호는 요구를 집약한 것으로, 압축된 선동연설이다. 구호 선창 잘하면 선동연설 잘한다.
- 구호의 3대 요소 : 힘, 절도, 리듬의 3요소를 훈련한다.
- 팔동작은 구호박자에 맞춘다.
(2) 행진 박자에 맞춘 집단구호 이끌기
- 2(4)박자 집단구호 : 두패(오른쪽과 왼쪽 또는 앞열과 뒷열 등)로 나누어서 진행
노동시간 단축하라! 고용안정 쟁취하자! 정리해고 박살내자! 등
- 구호박수 노×동×시×간×단×축×하×라×노동××시간××단축××하라××
노동시간××××단축하라××××노동시간단축하라×××××××× 투쟁!
(3) 행진에 맞춘 노래 이끌기, 함성 이끌기, 호루라기 불게 하기
- 동지들! 철의 노동자, 힘차게 불러 봅시다. 민주노조 깃발아래, 투쟁! 투쟁! 단결투쟁!
(또다시 앞으로, 파업가, 구속동지 구출가....)
- 동지들! 사장놈 귓구녕이 확 뚫리도록 호루라기와 함성을 일제히 발사합시다. 자.함성 시작---.
(4) 합심구호 외치기
- 요령 : 진행자(사회자, 야사)가 먼저 외치고, 전체 청중이 이어서 함께 외치도록 한다.
- 동지들! 우리 마음을 하나로 합쳐 봅시다. 제가 ‘노동시간(단결)’하면 동지들은 ‘단축하라(투쟁)’
고 외쳐 주십시오. 5번에 걸쳐 외치겠습니다.
노동시간(진행자) 단축하라(일동), 노동시간(진행자) 단축하라(일동) ......
- 이 때 흥을 돋우기 위해서는 속도가 점점 빨라져야 한다.
4) 인사 훈련
- 인사는 당당하고 절도있게, 그리고 발음을 분명하게, 더나아가 자신의 인사법을 만들어 보자.
- 몇가지 간결한 단어를 사용하여 멋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단 노동현장에서 한총련식 인사는 불가함
- 동지들! 반갑습니다. [민주노총(금속연맹)의 선봉대오] 00노동조합 조직부장 0! 0! 0!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힘차게 인사드립니다. [투쟁!]
- 단 한사람의 정리해고도 없다. 00노동조합 위원장....
5) 결의문(선언문) 낭독 훈련
- 결의문(선언문) 낭독은 장중하게, 강하고 힘있게, 그리고 또박또박.
[금속산업연맹 선언]
우리는 선배 노동열사의 불굴의 정신과
87년 노동자대투쟁 이후 민주노조운동의 중심에 섰던 금속노동자의 투쟁전통을 계승하여
금속산업연맹의 깃발을 힘차게 세운다.
우리는 민주노총의 선봉에 서서
산별노조 건설과 노동자 정치세력화에 매진하고
민주적이고 양심적인 모든 사회․민중세력과 연대하여
조국의 자주, 민주, 통일을 실현하며
마침내 자유와 평등이 넘실대고 인간의 존엄성이 보장되는 해방세상을 건설할 것이다.
[민주노총 강령]
1. 우리는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운동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
을 보장하는 참된 민주사회를 건설한다.
2. 우리는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실현하고 제민주세력과 연대를 강화하며, 민족의 자주성과 건
강한 민족문화를 확립하고 민주적 제권리를 쟁취하며 분단된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실현한다.
3. 우리는 미조직 노동자의 조직화 등 조직역량을 확대 강화하고, 산업별 공동교섭․공동투쟁 체
계를 확립하여 산업별 노동조합을 건설하고 전체 노동조합운동을 통일한다.
4. 우리는 권력과 자본의 탄압과 통제를 분쇄하고 노동기본권을 완전 쟁취하며, 공동결정에 기초
한 경영참가를 확대하고 노동현장의 비민주적 요소를 척결한다.
5. 우리는 생활임금 확보, 고용안정 보장, 노동시간 단축, 산업재해 추방, 모성보호 확대 등 노동
조건을 개선하고 남녀평등 실현 등 모든 형태의 차별을 철폐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노동환경을
쟁취한다.
6. 우리는 독점자본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중소기업과 농업을 보호하며, 사회보장․주택․교
육․의료․세제․재정․물가․금융․토지․환경․교통 등과 관련한 정책과 제도를 개혁한다.
7. 우리는 전세계 노동자와 연대하여 국제노동운동 역량을 강화하고 인권을 신장하며, 전쟁과 핵
무기의 위협에 맞서 항구적인 세계평화를 실현한다.
6) 시낭송 훈련
- 감정(음색)과 표정, 리듬, 맺고끊음을 훈련한다.
- 1)에서 차분하게 시작하여 4)에서는 격렬하게
[우리는 패배하였다. 마침내 투쟁의 시작이다] (백 무 산)
1) 2)
동지여! 깃발이여! 모든것을 다 장악한 적들 앞에서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생산수단도, 탄압의 도구도, 폭력의 수단도
피어린 파업투쟁이 있기 전까지 다 장악한 적들과 맞서서
한낱 기계에 지나지 않았던 노동자 여기까지 왔다
땀과 눈물과 핏물이 배어 여기까지밖에 오지 못했다
비로소 비장한 전사의 심장처럼 우리의 가슴이 아무리 비장하다 해도
펄럭일 줄 알던 깃발이여! 노동자여 전국 노동자들이 모두 분노에 치를 떤다고 해도
여기까지 왔다 승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까지 밖에 오지 못했다 우리가 장악해야 할 무기는
조직!
조직은 노동자에게 무기다! [중략---------]
3) 4)
달려 가자 그들을 맞으러 달려 가자 아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우리가 물결이 되어서 달려 가자 기나긴 밤을 헤치며 어둠을 깨치며
동트는 새벽을 맞으러 가자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노동조합 전국조직의 깃발을 동트는 새벽의 광장까지 달려 왔다
노동해방의 푯대에 걸고 동이 튼다
동트는 새벽의 노래를 부르며 가자 빛살 무리들이 달려 온다
아!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 단결합시다! 투쟁합시다!! 승리합시다!!! 동지여! 동지여! 동지여!
- 동지여러분! 노동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벌떡 일어섭시다. 힘차게 투쟁합시다.(격렬 또는 장중)
7) 즉발(즉각)선동 훈련
- 상황설정 : 폭력경찰 투입, 가두시위, 관리자의 폭행........
- 선동은 때를 놓치면 안된다. “지체하지 말고, 학살자의 손에 피가 마르기 전에 선동하라!”
- 고통, 투쟁을 함께 해야 한다.
- 정확한 상황판단이 필요하다.
8) 사회보는 법 훈련
(1) 사회자의 기본임무
- 집회대오를 하나로 통일시킨다.
- 분위기를 고양시킨다.
- 프로그램을 매끄럽게 연결시킨다.
※ 집회에서 사회자의 역할은 50%이상을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위치다.
(2) 사회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 전체 프로그램과 흐름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 말이 길어서는 안된다.
(사회자가 대회사, 연대사, 투쟁사와 중복되는 발언하면서 질질 끌면 -100점)
- 흥분하면 안된다. 특히 돌발사태 발생시 여유있게 대처한다. (흥분하면 실수한다)
- 힘이 있어야 한다. (사회자가 힘이 없으면 그 집회는 -50점)
(3) 사회를 잘볼 수 있는 요령
- 집회 전에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연습한다.
- 진행 중에 대중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통해 원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 사회를 본 후에 항상 평가하고, 잘못된 것․더 잘할 수 있는 것을 한가지 깨닫고 극복한다.
(4) 집회 기본틀에 따라 직접 시나리오 작성하여 훈련
- 사전문화마당
- 노래, 구호로 분위기 잡기
- 민중의례, 님을 위한 행진곡 (묵념 멘트가 중요)
- 참가대오 소개 (힘있게, 함성지르고 박수치게)
- 위원장 대회사
(위원장 소개 전에 함성, 합심구호, 멋진멘트 등으로 분위기를 고양시키는 것이 중요)
- 격려사, 연대사, 투쟁사
- 결의문 낭독
- 마무리 (마무리를 힘있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9) 종합 훈련
- 선동문을 직접 작성하고 발표하며 교정한다. 단 선동문 작성에 부답을 느끼지 않도록 하자.
(1) 선동연설(문)의 기본틀
※ 입장, 인사, 구호선창 등을 통한 시선끌기
※ 폭로와 해석
-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노동자의 입장으로 설명하고 해석한다. (예 : 산재문제)
- 정부와 자본의 반노동자성을 폭로하고 규탄한다.
- 현장(생활)에서 경험했던 것이나 느낀 것을 생생하게 이야기 한다.
듣는 청중의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게 한다.
즉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형상으로 떠오를수 있게 한다. (예 : 파업질서 문제)
※ 주장
- 함께 실천(행동, 고민)할 수 있도록 한다.
- 내용을 명료하게 하고, 기술적(리듬)으로도 강조를 분명히 한다.
(2) 종합훈련에서의 자세
- 나의 잘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 다른 동지들이 훈련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방식과 연결시켜 본다.
(3)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스타일에 맞는 방법을 개발한다.
동지들! 선동은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참고] 선동연설의 도구인 말소리의 특성
◇ 인간의 언어는 음성을 통하여 표현된다.
- 음성(말소리)의 성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히 사용할 때, 표현력이 극대화된다.
① 말소리의 크기(음량)
- 크다 : 70 ~ 90 (환희, 격렬, 급박한 상황 → 강조, 질타, 규탄, 주장)
- 작다 : 10 ~ 40 (부드러움, 한스러움, 일상적 대화 → 연설 시작, 설명)
② 빠르기(음속)
- 빠르다 : 긴박함, 격렬함 → 강조, 주장
- 느리다 : 설명, 차분한 강조
③ 두께(음폭)
- 자신의 목소리 두께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방법으로 훈련한다.
- 두껍고 굵다 : 웅장하고 강한 연설방법이 효과적 (해일이 치는 바다)
- 가늘고 여리다 : 차분한 연설방법이 효과적 (잔잔한 호수의 파문)
④ 말의 색깔(음색)
- 인간은 감정을 그의 언어에 표현한다.
- 어떤 상황인가와 감정이 표현하는 바에 따라 말소리의 색이 달라진다.
⑤ 말의 억양(액센트)
- 강하게 말하면서 내용을 강조할수 있고, 약하게 말하면서도 강조할수 있다.
⑥ 사투리
- 사투리를 잘 활용하면 좋다.
일상활동과 선동
1. 일상활동 목표
일상활동은 노동조합 조직력 강화에 기여하고 조합원 대중들을 투쟁의 전선으로 나서게 하는 것이다.
이때 조직력 강화는 조직부의 활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합원들의 의식을 높여내고 조합의 단결력을 강화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일상활동 중 중요한 목표중의 하나는 조합원 대중과의 결합력을 굳건히 한다는 것이다. 조합원 대중과의 결합력을 굳건히 한다는 것은 조합원 대중 속에 활동이 뿌리를 내리는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다. 조합원 대중 속에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면 본연의 자기 활동을 수행할 수 없게 될 수밖에 없다.
2. 일상활동의 내용
1) 모든 조합원의 모범이 되자.
타 조합원으로부터 모범이 되지 못하는 조합원은 활동을 할 자격이 없다.
활동의 생명은 모범과 규율에 있다. 모범적이고 규율 있는 조합원이 되지 못한다면 어떻게 대중 속에 뿌리를 내릴 수 있겠는가? 현재 속해있는 모임, 부서 활동에 적극 결합하고 조합 전체의 사업에 적극 결합함으로써, 조합 지도부의 방침에 적극 따르고 조합원들과 함께 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핵심이 되고 타 조합원의 모범이 되었을 때만이 일상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조합원이 담보하지 못하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아 수행하고 이를 통하여 조합의 단결력을 강화 시켜내야 한다. 규율적인 생활, 적극적인 활동, 조합원의 모범을 통해 대중 속에 뿌리를 박고 조합 단결의 구심으로써 역할을 수행해 낼 수 있으며 일상활동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2) 본인 스스로 자기역량을 높이는 활동을 수행하자.
본인의 역량을 높이는 사업은 조합의 허리(통로)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또 간부의 역할을 수행 하기 위하여 그리고 투쟁시기 투쟁의 중심으로 서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없듯이 자기 발전이 없이 조합원들을 견인할 수 없을 것이다. 가능한 학습을 조직하고 자체적으로 시사토론을 실시하여 사물을 과학적으로 분석,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학습과 토론으로 얻어진 내용을 선동을 통하여 널리 알려 나가도록 하자. 그리고 투쟁시기에 필요한 여러 가지 능력을 얻기 위하여 자체훈련을 실시하도록 하자(투쟁 시 야전 사령관으로, 자기 부서의 책임자로의 역량을 강화)
3) 일상활동을 일상선동과 결합하자.
민주노조 내에서는 노동조합 활동에 적극적인 간부부터 조합원까지 다양한 구성원들이 있다. 여기에는 특히 노동조합 입장에 동의하는 사람, 노골적으로 회사편을 드는 사람, 신한국당을 지지하는 사람, 민주단체를 지지하는 사람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부터 정치적, 사회적 권리까지 획득하려는 것이 노동조합의 기본 목표이다. 이렇게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노동조합의 당면한 투쟁과, 실천의 정당성과 당위성에 대한 동의를 얻기 위해 노동조합의 입장과 활동방향, 구체적인 실천과제 그리고 조합원이 일상적으로 부딪히는 모든 분야에 관해 노동자의 올바른 사상으로 해석하여 적극적으로 알려내는 것이 일상선동이다.
4) 일상선동의 역할과 방식
< 역할은? >
첫째, 노동조합 단결의 촉매제이고 조합원의 자신감과 사기를 고양시키는 역할을 한다.
선동은 노동조합 투쟁의 정당성과 우리 노동자들의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폭로를 통하여 노동조합의 조합원들이 하나의 목표와 하나의 실천으로 굳게 뭉치는 촉매제 역할을 해야한다. 또한 이 과장은 조합원에게 자신감과 자부심을 심어주는 과정이 될 것이다.
둘째, 조합 집행부와 조합원을 같은 실천으로 결합하는 끈이다.
노동조합과 투쟁은 조합 집행부만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그리고 집행부를 중심으로 전 조합원이 단결하였을 때만이 승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조합 집행부의 방침을 전 조합원에게 적극 선동하여야 한다. 또 조합원의 관심과 고민을 지도부가 고민해야 한다. 이를 위해 조합원이 관심을 갖는 일상적인 모든 문제에 대한 선동이 요구된다. 이렇게 집행부와 지도부의 내용적인 결합을 갖게 하고 이를 토대로 조합의 단일한 실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선동은 일상적인 조합활동의 양념이다.
선동은 단순히 집회에서 하는 연설만이 아니다. 간부 및 열성조합원들은 조합원들에게 지옥같은 현장 속에서도 노조활동을 통하여 사람 사는 맛을 느끼게 만드는데 앞장서야 한다. 바로 그것이 조합의 일상활동이다. 이러한 일상활동의 맛과 사람 사는 맛을 느끼게 만드는데 앞장서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일상활동의 의미를 올바로 해석해주고, 내용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일상선동이다.
넷째, 선동은 조합원을 올바른 의식으로 무장시키는 무기이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자본가 이데올로기에 둘러 쌓여있다. 그런데 노동조합에서 간헐적으로 실시하는 교육만으로는 그 대응에 실효성이 없을 경우가 많았다. 물론 우리가 다양한 매체를 갖고 있진 못하지만 자본가의 이데올로기를 부수고, 노동자의 사상을 전파시키고, 조합원의 올바른 의식성장에 앞장서야 한다. 이를 위해 일상적으로 현 사회의 모순을 다양한 주제와 방식으로 폭로하고 그 결과 조합원 및 노동자들의 의식이 발전을 꾀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 방식은? >
일상선동의 가장 중요한 방식은 대화이다.
이 부분은 조합원과의 결합력을 높여내는데 있어 중요한 부분이 된다. 조합원과 친근한 말 한마디를 통해서 이뤄지는 일상선동이 바로 모든 조합활동의 기초가 된다. 항상 이뤄지는 대화를 통해서 자본가 이데올로기를 부수고 우리 노동자의 사상을 확실히 전파 시켜야 할 것이다.
이 외에도 일상활동(일상선동)은 여러 가지 있을 수 있다.
◆ 만화 등을 활용한 소자보, 대자보 활동 ◆ 조합원 대중과 시사토론 조직 ◆ 유행어 만들기
◆ 노래와 함께 촌극 만들기 ◆ 촌극 만들기 ◆ 율동 만들기 ◆ 노래가사 바꿔 부르기 .....
☞ 대화는 이렇게!!
① 대화의 자세
▶ 먼저 조합원의 고민을 알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말하기 보다 듣기를 먼저 하라.
▶ 조합원의 고민을 해결할 대안을 조직적으로 찾으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 조합원을 대할 때 편견 없이 열린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
▶ 문제 해결의 의지에 찬 자신감 있는 태도가 중요하다. 그러나 자만심으로 보여지면 안 된다.
② 대화의 핵심
▶ 조합원의 심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입장을 느끼는 것이다.
▶ 조합원의 심정에 무조건 동조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판단을 함께 토론해보는 것이다.
▶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구체적인 대안, 건설적인 대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③ 일상대화를 잘하려면?
▶ 조합원의 상태와 조합, 회사의 상황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
▶ 최근의 시사적인 문제나 세간의 관심사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
-. 4대 일간지 중 하나는 반드시 읽을 것. -. TV를 보더라도 흥미위주로 보지 말 것.
-. 최근의 유행어나 만담에 대해 잘 알 것. -. 대화의 소제를 풍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조합원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라.
▶ 조합원 개개인에 대한 신상파악을 확실히 할 것.
▶ 현재 벌어지는 회사내의, 노동조합내의 핵심적인 사안에 대해 조합원에게 꼬치꼬치 물어 볼 것.
- 이때 조합원은 지신이 주체임을 확인한다.
5) 투쟁시기 투쟁을 수행할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하자.
◆ 파업 시, 준법투쟁 시 조합원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 투쟁 시 선도적 역할수행 ◆ 투쟁 시 일상적인 선동내용 마련
6) 연대사업 연대투쟁의 구심이 되자.
87년 이후 연대 투쟁의 중요성을 부인하는 노동조합은 없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단위 사업장에서는 산적한 문제의 해결을 우선 순위에 놓고 있으며 현재에 이루어지고 있는 연대사업, 연대투쟁은 소수 간부들 중심의 연대일 뿐이다.
◆ 지역 노동자들의 투쟁에 적극 결합
◆ 조합원들을 연대사업, 투쟁에 나서게 하는 활동 등등
이상과 같은 내용들이 일상활동의 내용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위의 내용은 그야말로 일반적인 내용이고 중요한 것은 단사 전체 일정과 결합하여 하부로부터의 민주노조를 지향하고 그 속에서 위와 같은 내용이 녹아 들어가야 한다는 점이다.
자료8
제목 : 2001 조합원학교자료집
분량 : 106 페이지
일시 : 2001. 8. 6(월). ~ 8. 8(수).
장소 : 대구대학교
주체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
특징 : 선전 선동(28~48페이지), 민주민족민중(90~96페이지), 노래(102~103페이지)
http://cafe.naver.com/antieduhope
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을 위하여
















등록일 : 2009-04-0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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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0장8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령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하리라
잠언10장7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으리라
고전3장18-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