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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칼럼
202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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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3.1절 연설 (2017년 황교안 대행 3.1절 연설)
문재인과 급이 다른 "황교안의 3.1절 연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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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20-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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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우한 폐렴이 어느 때 부터인가‘코로나19바이러스’로 불리고 있다. 중국우한이란 지명이 쏙 빠지고 말이다. 여기에 더해 습근평이란 작자는”우한 병마를 철저히 막은 중국의 공로는 전 세계인이 극찬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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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칼럼
2020-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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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마음으로 대구를 방문했습니다.
그동안 지역현장의 요구를 정부에 건의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매진해왔으나, 내일 대통령을 만나기에 앞서 직접 대구 현장을 방문해서 실태를 파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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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20-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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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 전면 입국금지하라고 그렇게 말해도 안듣더니 온 나라가 패닉상태다. 난 세 번째 말하지만 전문가들은 여섯 번이나 말했다고 한다. 아무리 치료해도 중국인은 계속 들어온다. 중국 다녀온 내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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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칼럼
2020-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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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20-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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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국의 찬란한 문명을 좋아한다. 인류 최고라고 생각한다. 중국의 한자를 좋아한다. 그 표현의 힘, 인간 생각의 저장고와 같은 역사, 예술로 승화된 조형미를 좋아한다. 치바이스의 그림을 넋 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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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2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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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대통령님. 대한의사협회의 공보이사, 내과 전문의, 그리고 6살, 8살 두 딸의 아버지 조승국입니다. 2020년 대한민국은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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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칼럼
202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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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2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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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코로나바이러스 알린 의사 리원량은 우한교회 성도랍니다
중국 우한의 의사 리원량(李文亮, 1985~2020)의
아내 푸쉐제(付雪?)가 정리한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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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2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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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국무총리가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
한때 국정을 담당했던 사람으로서, 나아가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며 고뇌하고 있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참고 견딜 수 없는 현실을 목도하면서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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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재 칼럼
2020-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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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국인의 '유전자 데이터'를 절취하여 강력한 '유전자 무기'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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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칼럼
2020-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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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요즘 우한 폐렴으로 인해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십니까. 이번 사태가 조속히 진정되어 평안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지금 국민의 건강과 안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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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칼럼
2020-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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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이후 우리 당의 위기는 지속되고 있었지만 문제해결의 초점과 방법을 찾지 못한 채 혼란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의 정통성을 제대로 확립하고 싶었고, 그럼으로써 지지자에게 사랑받는 튼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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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칼럼
2020-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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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J. 트럼프 (@realDonaldTrump) 2020 년 1 월 30 일
성명서 내용---
"중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모든 GREAT 에이전시로부터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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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재 칼럼
202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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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日本의 군사전문가 '카미오카 류지'가 이번 우한 폐렴 사태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전인 지난 21일 작성한 칼럼의 全文이다.
중국에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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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칼럼
2020-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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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시민 여러분, 언제나 감사합니다.”
자유민주시민들께서는 지난 3년간 문재인 정권에 맞서 힘든 투쟁을 펼쳐 왔습니다. 모두 실의와 체념에 빠져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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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칼럼
202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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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 모두발언(1.22)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설 연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신년기자회견에 임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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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20-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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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북 개별관광 추진 방침을 밝혔습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의 대북 개별관광 언급 이후 강경화 한국 외교부 장관, 김연철 한국 통일부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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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칼럼
202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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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가슴, 천둥이 되고 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이 나라에는 거대권력의 막장극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청와대에서 부동산거래허가제를 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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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칼럼
202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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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칼럼
2020-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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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는 죽어야 합니다"
어제 밤, 민주당과 군소정당들이 끝내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까지 통과시켰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안위를 위한 수사 장막이 완성되었습니다. 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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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칼럼
202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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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메시지’
법무장관 취임 단 7일만에 검찰총장의 참모들이 모두 쫓겨났습니다.지금의 검찰총장을 누가 임명하였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그런데 이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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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칼럼
202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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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통령이, 사적 자리가 아닌 부통령 집무실에서, 자신의 기독교신앙을 직접적으로 나눈 것이다. 마이크 펜스가 신실한 기독교인인 것은 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그는 자신이 첫째로 크리스천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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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칼럼
202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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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하나님 아래 하나의 영광스러운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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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칼럼
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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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국가가 되었습니다. 국가권력이 공룡처럼 비대해졌습니다. 대의기구와 견제기능은 무너졌고, 행정 입법 사법은 완전히 장악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그 세력의 위험한 사회주의적 실험이 수단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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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칼럼
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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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신년사를 들으면 소름이 끼칩니다. 2년 8개월 동안 나라를 다 들어 엎었는데, 남은 2년 4개월 동안 계속 내버려두면 큰일 나겠다는 걱정 때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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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칼럼
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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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지로 가겠습니다” 어제 ‘희망 대한민국 만들기 국민대회’를 광화문 광장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였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다가올 총선에서 수도권 험지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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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우 칼럼
2020-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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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논설은 AEI 미국 기업연구소의 니콜라스 에버스타트 박사가 엊그제 뉴욕 타임스에 기고하신 글을 소개합니다. (번역: 남신우 )***********************op-edNorth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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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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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국민 여러분,경자년(庚子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 우리는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경제와 민생이 나날이 어려워지고또 안보에 대한 근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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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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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9년 마지막 국민대회였습니다. 전광훈 목사님 구속영장 청구 소식이 걱정되어 지난 주보다 더 많이 오셔서, 더 뜨겁게 외쳤습니다. 어제 경찰이 전광훈 목사ㆍ이은재 목사ㆍ조나단 목사 3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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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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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孟母)는 아들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하고, 문희상 의장은 아들공천을 위해 세 번 날치기를 한다더라. 세간에 회자되는 말이다. 빗나간 부정으로 맹모에까지 비견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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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9-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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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도 날치기로 처리됐고 선거법도 날치기로 처리되었다. 그리고 그 날치기를 온 몸으로 실천한 장본인은 문희상 국회의장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야당은 물론 헌법과 국회법마저 무시했으며그 결과 국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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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9-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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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 저는 지금 병원에서 건강을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염려를 끼쳐드려서 송구합니다.저와 자유한국당은 선거법 개정의 옳은 방향은 국민의 요구대로 국회의원 숫자를 줄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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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9-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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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 문재인 정권입니다"18번째 부동산 대책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2달에 한 번 꼴로 대책을 내놓은 것입니다.거침없는 대책에도 집값은 거침없이 폭등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만 약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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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9-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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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당대표> 지금 문재인 정권은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근본을 흔들어놓고 있다. 삼권분립과 자유민주주의 헌정질서를 훼손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자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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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9-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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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중국의 동쪽 국경을 사이에 둔 것이 두만강이다. 1990년대 중반부터 엄청난 수의 굶주린 북한 주민이 이 600km 남짓한 강을 월경해 중국 측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유입되었다. 그 수는 총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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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9-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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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심판대에 올라가십시오!”누구를 위한 협상입니까?1+4. 그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협상이란 과연 무엇입니까? 제 멋대로 짜고 치더니. 이제는 자기들끼리 물거니 뜯거니 난리입니다. ...결국 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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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9-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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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교에 이어 내년 3월 1학기부터 고등학교에서 사용할 모든 한국사 교과서가 대한민국만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역사적 유엔 결의를 부정하는 등 좌편향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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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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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필사적으로 싸워야만 합니까?”옥죄는 추위가 우리의 가는 길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어제 광화문집회 광장에서 수많은 애국시민과 함께 하였습니다. 한파 속에서도, 최악의 정권 속에서도 애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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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관희 칼럼
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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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후 최강대국으로 부상한 미국은 자유민주‧인권의 도덕률에 입각한 ‘자유패권(liberal hegemony)’을 대외전략 기조로 삼아 추진해왔다. 자유 진영에 안보우산을 펴주고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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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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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당대표 황교안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폭거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국정농단 3대 게이트에 쏠린 국민의 눈을 분산시키고 덮기 위해서헌법과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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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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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해명하십시오” 자고 일어나면 청와대의 부정선거 의혹과 그 공작의 증거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청와대의 선거개입이 사실로 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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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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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12월4일자 강경화 외무부장관의 발언은 6.25 전쟁의 악몽을 지워버릴 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심각한 고민을 강요하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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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칼럼
2019-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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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들은 아무도 모르고, 제1 야당이 한사코 반대하는 선거 규칙을 강행통과 시키려는 문재인 정권은 합법을 가장한 사실상 쿠테타를 하겠다는 것이다. 선거는 정권을 선택하는 절차이고 이게 불공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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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9-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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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다. 우리가 대한민국이다” 단식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시작한 단식이었기에, 그 모자람과 아쉬움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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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안목을 구해 받아 세상을 치료하도록 내려다 보아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은 가난한 자들을 하나님의 부요를 누리도록 이끌어준다.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거부하면 악인이고 그들은 온갖 거짓에 잡혀 먹힌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찬송의 옷을 입고 범사에 감사찬송 입술의 열매를 내야 예수의 얼굴빛을 받아 누린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행하는 것이 청결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