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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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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베를린 연설은 “역사적 사실 誤認과 錯覺에 기초한 橫說竪說” G20 정상회의 참가차 독일 베를린을 방문한 길에 7월6일 쾨르버 재단 초청 연설을 통해 문재인(文在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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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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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북한 주민 5명이 탈북을 목적으로 어선을 타고 북방한계선을 넘어왔다. 그들은 동해상에서 우리 해경에 발견되었고, 평양에서 출발한 뒤 원산을 통해 내려온 것으로 파악됐다. 그들은 전부 평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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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칼럼
2017-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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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6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舊시청에서 열린 쾨르버 재단 초청 연설에서 한반도의 냉전구조 해체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한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구상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5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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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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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에서 조폭 두 명이 조사를 받다가 한 명은 맞아죽고 다른 한 명이 조사실을 빠져나와 검찰청 비상계단을 타고 내려와 나의 법률사무소로 도망을 온 적이 있었다. 그 사람에게 나는 고문과정을 들어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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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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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 초 북에서 온 최고위 탈북인사 한 분이 조용히 돌아가셨습니다. 북한 무기심사 책임자를 담당하여 군사문제에 관한 비밀을 소지한 분입니다. 상해 임정에서 태어나 독립운동하는 부모 덕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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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우 칼럼
2017-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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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자기 고모부나 이복형을 눈하나 깜빡 안하고 죽인 백정놈입니다. 김정은은 눈하나 깜빡 안하고 핵이나 생화학 무기를 쏘아서 수백만 서울시민을 살육할 백정놈입니다. 그러나 정작 김정은보다 더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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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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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드 논란이 불거지고, 북한의 6차 핵실험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민석 前 국방부 대변인(現 중앙일보 논설위원)으로부터 安保 상황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그와 나눈 대화를 일문일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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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우 칼럼
2017-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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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경하는 미국기자 한 분이 며칠전 이메일을 보내왔다. 의식불명 상태로 북한에서 들것에 실려 나온 오토 웜비어 군이 벽에서 떼어냈다는 그 구호가 무슨 말이냐? 정확히 번역을 해달라는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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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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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식사회는 무덤이다. 공동묘지다. 엄청난 불의에 대항할 최소한의 능력도 없다.지금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로 수많은 사람들이 감옥에 가 있지만 도대체 있을 수 없는 악한 집단 숙청에 불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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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칼럼
2017-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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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꼭 저주는 아니며 형통이 반드시 축복은 아니다. 역사적 거인의 고난은 오히려 수 천만 구원의 축복이 되기도 한다. 이승만은 1899년 24세 때 고종 폐위(廢位) 사건에 휘말려 사형(死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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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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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고, 구속되고, 재판받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다. 지난 6개월간의 탄핵정변 과정에서 구속된 사람은 오늘 현재 총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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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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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으로 이상한 옷과 머리 손질을 한 채 퉁퉁 부은 병색의 얼굴로 재판정에 끌려와 법관 앞에선 모습을 뉴스에서 보고 하루 종일 말 한 마디 못했다. 눈물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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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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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끝나고 우익은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마음도 달래야 되고 보수당도 추슬러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예상됐던 대로 임종석과 서훈 등의 친북적 색체가 짙은 인물들을 중용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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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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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건으로 인해 부지불식간에 이뤄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D-1일.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5월9일 아침 6시부터 전국 1만3964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다.&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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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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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민주 우파 유권자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투표장에 임해야 할까?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자신만만한 정당성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 최근 체제 변혁파는 적폐청산이란 이름으로 이명박-박근혜 정권을 뽑아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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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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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3대 세습체제인 북한에서 노예같이 살다 탈출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찾아온 우리 탈북자 3,000여명은 문재인 정권이 들어설 시, 집단망명을 불사할 것을 선언합니다.노무현 정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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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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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존 맥케인 상원의원이 의장으로 있는 미 의회 군사위원회 전문가 청문회를 참관했다.큰 주제는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정책과 전략이었지만 절반 이상을 북한 핵문제를 놓고 논의했다.... 주요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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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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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2일 코엑스 앞 태극기집회 연설문 안녕하십니까? 도태우 변호사입니다. 500만 명이 모인 태극기 집회를 하시다가 오늘 여기 오백 명이 모여 태극기 집회를 하시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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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칼럼
2017-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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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유권자의 책임과 사명 다가오는 5월9일의 대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다. 정상적인 대선 스케줄로 차분히 국가의 개혁을 논하고 한반도주변의 불확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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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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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의 쟁점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입장]이 아니라우리가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것인가 버릴 것인가]여기에 있습니다.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가 이기면 박근혜 대통령이 풀려나고 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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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우 칼럼
2017-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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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님,
밤은 새벽을 이길 수 없고, 겨울은 봄을 이길 수 없습니다.
잔 다르크가 죄 아닌 죄로, 다름 아닌 나라를 구한 죄로 마녀사냥 당했듯이, 우리 박다르크도 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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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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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국(小國)이 대국(大國)에 대항해서야 되겠냐?” “너의 정부가 사드배치를 하면 단교 수준으로 엄청난 고통을 주겠다”(천하이 중국 외교부 아주국 부국장)“보아오 포럼 오지마라”(중국 정부)“중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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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칼럼
2017-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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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북한에 대한 영향력이 크다. 북한의 핵문제를 우리가 해결하는 것을 돕든지 말든지 결정해야 할 것이다. 도와주면 중국을 위해서도 매우 좋을 것이고 돕지 않으면 누구에게도 좋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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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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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홍준표 입에서 대통령 사면 운운되고 대통령을 위해 일해 왔다는 사람들조차 천지분별을 못하고 사면을 놓고 딜을 하고 있는 모양인데 이런 식이라면 이 나라가 참으로 초라하고 한 마디로 망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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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칼럼
2017-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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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8월 金淇春 비서실장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종북세력이 문화계를 15년간 장악하였다. 재벌들도 줄을 서고 있다. 비정상화의 정상화가 중요하다.” 2013년 9월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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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우 칼럼
2017-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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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박근혜 대통령님이 대한민국 개검찰청에 나가서 심문을 당하신다 합니다. 심문이 아니라 고문을 당하실 것 같습니다. 거짓탄핵과 거짓특검과 거짓헌재를 다 거쳐서 삼성동 사저로 돌아오셨어도 종북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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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섭 칼럼
2017-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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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과반수가 만들어준 대통령을 민심이라는 광장정치를 통해 끝내 여성대통령을 부관참시 하듯 구속시키는 쿠테타적 사건이 오늘 새벽에 발생했다. 오늘은 인간 박근혜가 죽은 날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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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칼럼
2017-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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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槿惠 전 대통령의 구속은 기자, 검사, 판사만 짜면 5000만 국민 누구라도 잡아서 감옥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하였다. 김평우 변호사의 예언대로 박 전 대통령은 한국 법치주의의 순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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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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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헌법재판소가 지난 10일 적법절차의 헌법원리를 크게 훼손하며 위헌성의 시비에 휘말린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린 데 이어, 오늘 27일 검찰이 박근혜 전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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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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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추시대 초(楚)의 오자서는 나라의 후계자 다툼에 휘말려 초 평왕에게 아버지와 형을 잃고 달아났다. 정(鄭)을 거쳐 오(吳)에 정착한 오자서는 그곳의 재상이 되어 정권을 손에 쥘 수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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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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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생존권 수호를 위한 자위적 방어무기인 사드(THAAD ․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해 중국이 그야말로 후안무치(厚顔無恥)하고 방약무인(傍若無人)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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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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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서울에 잠시 출장이 있어 가게 됐는데 정말 너무나 놀랐습니다. 많이 배우고 판단력도 훌륭한 분들까지도 하나같이 똑같은 생각과 말들을 하더군요. 어떻게 된 세상이 이리 판단력들이 바로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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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칼럼
2017-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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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槿惠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잘 한 일은 위헌적 탄핵 결정에 승복하지 않은 것이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습니다라는 다짐은 再審 등의 노력으로 명예를 회복하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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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칼럼
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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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헌법재판소의 8-0 결정문은 박 대통령 파면 결정문이 아니라 우리의 투쟁이 축적된 결과로서 8인의 재판관들을 역사적으로 斷罪하는 결정문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정문을 밑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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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칼럼
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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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충격을 받은 애국시민들이 오늘 서울 중심부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 얼마나 많이 참여할까 가슴이 죄였다. 나는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열린 새한국(새로운 한국을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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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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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멘붕에 빠지지 마세요. 결국은 우리가 이깁니다. 1980년대 머리 속에 좌경사상이나 잔뜩 집어넣은 무식한 운동권 출신들이 나라를 장악한 이상 이런 이상상태는 계속됩니다. 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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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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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0일의 비밀- 태극기 애국국민이 반드시 승리할 수밖에 없는 이유 1. 2017년 3월 10일 ‘1987년 헌법체제’는 헌법재판소에 의해 살해되어 구체제(anci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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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우 칼럼
201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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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박근혜 대통령 각하,
2008년 10월,
서울에서 수잔 숄티 여사가 서울평화상을 받을 때 함께 만나뵌 북한인권 국제연대의 재미교포 남신우입니다. 각하께 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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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복 칼럼
201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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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朴槿惠)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선고는 걱정했던 대로 대통령 파면이었다. 파면 결정의 이유는 요약한다면 ① 사인(私人)의 국정 개입 허용, ② 대통령의 권한 남용 및 ③ 대통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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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우 칼럼
2017-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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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10일, 오늘 아침에도 낮은 밝았습니다. The sun also rises…&n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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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우 칼럼
201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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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 언론과 막가파 시위대가 북 치고 장구 치면, 헌법과
법률은 한갓 광대와 꼭두각시로 전락한다.]
최성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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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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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사드(THAAD ․ 고고도미사일방어체제) 한국 배치에 대한 경제 보복이 날이 갈수록 거칠어져 가고 있다. 중국 정부는 뒤에 숨어서 사드 보복 조치들을 연이어 발동하고 관영매체들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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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우 칼럼
201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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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은 철저하게 두 세력으로 갈려 있습니다. 미국도 그렇고 조국 대한민국은 더 그렇습니다. 바다건너 한반도에는 자유민주주의 남한 대한민국과 일인수령 3대 세습독재의 마적떼 북한으로 갈린 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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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우 칼럼
201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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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만 인류를 죽인 나치들이 유태인, 외국인, 자국민들을 닥치는데로 살육한 것은 아돌프 히틀러란 괴물이 혼자서 한 일이 아닙니다. 히틀러 밑에는 요제프 괴벨스란 괴물이 있어서 쓰레기 선전선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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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투사 칼럼
2017-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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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9일 탄핵은 탄핵이 아니다. 형식은 탄핵이지만 실질은 대통령 下野운동의 연장이다. 야당·언론·촛불이 합세하여 벌이는 ‘대한민국 뒤집기 반역운동’의 하나다. 이번 탄핵은 박근혜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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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마귀의 공격에서 구원하시는 유일무이 피난처시다. 예수를 버리는 것은 곧 마귀에게 영구노예로 자청함이고 그것들과 함께 불못에 던져짐을 자취하는 미련한 짓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로 드려지도록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려 응답받아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빛의 힘으로 어둠을 몰아내는 은혜를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구해 받아 누려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로 마음판에 새기시는 성령의 은혜를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구해 받아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나타남은 그 열매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