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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1일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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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글 2,006 개
 아! 6.25    60주년 환갑이다 보니 ‘6.25 사변’이란 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수정주의적 용어인 ‘한국전쟁’으로 대체되어 가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금성교...
인권투사 칼럼
2010-06-23
北 개정일, 親衛隊 평양시민에 개망신을 당하다!筆者는 북한과 브라질의 축구경기를 보지도 않았다. 아예 관심도 없었다.그런데 북한이 對 브라질戰에서 2:1로 패했지만 ‘정말 잘 했다’는 기사와 뉴스가...
인권투사 칼럼
2010-06-23
  요즘 사람들의 화두는 월드컵에 있다. 아쉬움과 기대감 등으로 고취되어 있는 사람들은 축구 얘기만 하면 얼굴이 벌겋게 상기가 되곤 한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젊은 사람들의 온갖 응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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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민주당인지 빨갱이당인지 최문순이란 國害異蟲(나라에 해를 끼치는 요상한 벌레) 한 놈이 ‘브누코프’ 주한러시아대사를 면담하고 난 뒤, “천안함 爆枕(폭침)이 과거 러시아 잠수함이 내부적인 폭발로 침몰...
인권투사 칼럼
2010-06-19
이 눔들아! 이 죽일 눔들아! 역사라는 게 네 눔들 고사리만 한 손바닥으로 가려지는 게 역사냐?(匿名의 필자)     이 눔들아! 우리는 5인치 半 플로피...
인권투사 칼럼
2010-06-17
참여연대 안보리 서한 파문으로 촉발된 보수 진보간 갈등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한나라당이 참여연대 사건을 "진보로 위장한 매국적 종북행위"라며 색깔론을 제시했고...
인권투사 칼럼
2010-06-17
대한민국은 지금 현재 內戰 상황이다!   이제 이명박 대통령은 國際舞臺에 설 자격을 잃었다. 당신은 이런 나라에 무슨 말로 외국인의 投資를 요청할 것이며,   어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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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봄! 꿈과 희망이 움트는 계절이건만…. 대한민국과 세계를 경악시킨 2010년 봄도 가고 어느덧 여름이다.인간의 권리와 행복이 있는 이곳, 서울의 봄이 평양에 비하면 너무나 소중함을 잘 아는 나는 군...
인권투사 칼럼
2010-06-12
 6월이 오면    6월이 오면 아직도 아물지 않은 60년 전의 전쟁으로 인한 상처가 우리 모두를 아프게 한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하고도 근본적인 문제는...
인권투사 칼럼
2010-06-11
 역사에 무의미한 일이란 없다. 천안함 격침 사건으로 희생된 46명 해군 병사들과 이들을 구조하던 작업에서 희생된 한주호 준위, 금양호 선원들의 고귀한 희생은 모두 대한민국 현대사의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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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찔렀다!”. 이 말 외에는 달리 표현 할 길이 없다.   국민들의 넘치는 지지와 교만 1. BBK 의혹에도 불구하고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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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北‘빨’보다 南‘빨’들이 惡疾 중의 最惡疾이다!!! 北‘빨’들은 태생이 빨갱이였으니 ‘당연 빨’이라 치고, 南‘빨’들은 조국 대한민국의 물질적 풍요와 절제되지 않은 無限의 자유를 마음껏 누릴...
인권투사 칼럼
2010-06-01
길을 가는 데는 쉬운 길과 어려운 길이 있다. 目的地가 같다 할 때 포장도로와 비포장도로가 있다면 누구나 포장도로를 택할 것은 자명. 5.24 이 대통령과 정부는 對北 攻防戰에서 수세적 입장에 처...
인권투사 칼럼
2010-05-29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한반도 정세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이를 절감하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민 여러분, 천안함은 북한의 기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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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2008년 5월의 광화문 네거리를 기억 하는가? 광우병 촛불의 광란(狂亂)으로 몸살을 앓던 시청 광장을 기억하는가 말이다. 설마 2년 전의 일을 잊지는 않았겠지 하면서도 왠지 선뜻 “예”라는 대답이...
인권투사 칼럼
2010-05-23
  2008년 5월 한국에는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인간 광우병 걸려 죽는다’는 협박성 괴담이 난무했다. MBC ‘PD수첩’이 ‘목숨을 걸고 광우병 쇠고기를 먹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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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3
남한 빨갱이 한두놈이 아니고 가는곳마다 득실거리니   선진국 됐어도 옛날에 됐어야 하는데   김정일 추종세력들은 우리 조국과 북한동포생각은 안하고 그저 미친...
인권투사 칼럼
2010-05-21
천안함 사건이후에 나타난 우리사회와 각계각층의 반응을 지켜보면서 아직도 북한의 조선노동당 서울지구당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다.   척하면 삼척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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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1
민주당 정세균 대표에게 묻소이다. 귀하는 6.2 지방선거운동 첫날인 5월20일 천안함 爆枕(폭침) 원인규명 합조단의 조사 결과 발표를 두고 “北風을 시도해 선거에 이용하겠다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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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이란 문구가 있다. 큰산이 소리내어 요동 쳤지만 쥐 한 마리 뿐 이었다는 말이다. 크게 떠벌리기만 할 뿐 실제 결과는 별것 없다는 의미이다. 북한의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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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9
□ 북한인권법제정 촉구집회 일시: 5월 19일(수) 오후2시~오후3시30분   장소: 영등포 민주당 당사 앞   ☞영등포시장역 하차 후 4번 출구에서 영등포 청과물 시...
인권투사 칼럼
2010-05-14
대통령의 眞意가 무엇인지 우리 국민들이 쉽게 理解할 수 있는 政治를 해주시면 좋겠다.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10주년 행사(이 미친 반역놀음 언제까지 봐야 하나?)를 열기 위해 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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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이명박 정부는 천안함 피격. 침몰 사태에 대해 사태 발생 초기부터 ‘북한의 도발가능성’을 낮추는데 주력해 온 것은 국민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我國에 대해 도발을 감행할 敵國이 '북한 인간백정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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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10년 左派政權의 뿌리가 이리도 깊은가? 행동하는 욕심 김대중-가장 깨끗한 척 했던 뇌물현에 이르는 10년 左派 執權의 기생세력들이 이렇게나 强固하게 뿌리를 내렸더란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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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도대체 이런 상스런 일이 있나... 4.26 분향소를 찾아 부하들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러 온 천안함 함장 최원일 중령을 46인의 전사자 유가족들 중 일부 유가족이, “내 자식 살려내라”면서 ...
인권투사 칼럼
2010-04-28
 2010년 3월 26일 21시 22분 백령도 앞바다에서 1200톤급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에 피격되어 순식간에 두 동강나면서 침몰했다(백령해전 또는 제4차 서해교전). 승조원 104명 중 ...
인권투사 칼럼
2010-04-28
● -->1. 천안 함 침몰 사건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3월 26일 밤 천안함이 침몰한 이후 온갖 억측이 난무 했지만 사건 발생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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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나는 북한인권에만 관심이 있다.한번 더 말하고 싶다. 나는 북한인권에만 관심이 있다. 2,200만 북한 동포가 굶주리지않고 자유를 얻는데다가, 내가 미력이지만 일조 할 수 있다면 나에게는 큰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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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라는 자가 조갑제 대표를 '極右'라고 논평인지 뭔지를 내놓았다고?   에라이 개정일 졸개들아, 미쳐도 좀 온전하게 미쳐라. 極右가 뭔지도 모르고서 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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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1953년 7월27일 휴전협정 타결, 이 휴전협정으로 한반도는 남-북의 적대적·이질적인 휴전체제로부터 한반도 통일이라는   궁극적 평화체제로의 전환을 과제로 안게 되었다.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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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6
김정일 살인귀 및 犬 무리 척살, 북한 자유 회복 중앙연합회(가칭) 담화 전문   지금 한반도에는 살인귀, 독재자 김정일과 그 살인귀에 빌붙어 호의호식하며 끊임없이 韓民族인 대한민...
인권투사 칼럼
2010-04-12
고성달 군사전문가의 망하는 나라 지휘부가 보여주는 특징 분석:   1. 적이 공격해도, 지휘부가 공격받은 줄을 모를 때에. 2. 적의 공격 앞에 지휘부가 우왕좌왕하고 결정을 하지 못할...
인권투사 칼럼
2010-04-11
이번 천안함 침몰로 인해서 海軍이 받은 충격은 가히 상상초월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 놓아 울지도 못하는 입장이 해군이다.  가장(家長...
인권투사 칼럼
2010-04-11
 水兵은 默言 으로 답한다마지막 歸隊 命令을 듣기 전에 나의 임무는 끝났다그저 祖國의 부름을 받앗고 命令에 따라 나의 길을 갔을 뿐이다最後까지 祖國을 지키고祖國과 어머니품과 같은 함체를 지...
인권투사 칼럼
2010-04-11
내가 뽑은 이명박 대통령 각하, 각하의 말씀으로 전해지는 언론의 기사내용이 사실이오이까? 정녕 믿기지가 아니합니다. 이 대통령의 말씀이라면서 전해지는 천안艦 침몰원인을 둘러싼 각하의 말씀...
인권투사 칼럼
2010-04-04
  서해 대청도 근해에서 침몰된 천안함의 실종 장병들 구조 활동을 보면 한 마디로 기가 막힌다!   천안함 침몰 사고가 26일(금요일) 밤 9시 45분쯤 일어 났는데, 26일...
인권투사 칼럼
2010-03-29
우리 군의 능력이 이것 밖에 안 되는가?   구조된 천안함 작전관 박연수 대위는, 오늘 오후 3시쯤 경기도 평택 해군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배가 내부의 폭발이나 암초에 ...
인권투사 칼럼
2010-03-29
 놀토가 낀 이틀 연휴로 들뜬 금요일 밤에 대한민국의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했다. 북방한계선 바로 아래 백령도 남방 1.8km에서 북한의 19세기 무말랭이 군함을 압도하는 대한민국의 1200...
인권투사 칼럼
2010-03-27
▲ 물길을 뚫고 있는 북한주민들 ● -->2월 16일은 김정일의 생일이며 북한당국은 이 날을 김일성의 생일인 4월 15일과 더불어 북한 최대의 명절중 하나로...
인권투사 칼럼
2010-03-16
  2004년 한국에 입국하여 새로운 삶을 살면서 나를 가장 놀라게 했던 점은 부유한 자유민주국가임에도 빈부격차는 북한보다 덜하다는 점이다. 물론 국부(國富) 격차로 양과 질...
인권투사 칼럼
2010-03-15
국가안보를 우려하는 사람들이 민족 자존심이 없어서 연합사 해체를 반대 하는 게 아니라 전쟁 재발을 막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정녕 전시작전통제권 연기가 영원히 되돌릴 수 없는...
인권투사 칼럼
2010-03-14
   [공지]연천땅굴현장 방문/'북동포에 자유편지 보내기' 행사 안내   저희 '대북전단보내기 국민연합'에서는 북괴군부의 어떤 협박에도 굴...
인권투사 칼럼
2010-03-12
이 시대의 입, 전여옥은 어디에 있는가?   김대중 좌파정권에 이 나라 국민들이 시달릴 대로 시달리다가 또다시 노무현 좌빨 정권이 들어서게 되었을 때, 이대로 가다가는 대한민국이...
인권투사 칼럼
2010-03-12
  북에 전단지보내기와 북한실상알리기 사진전 안내 탈북인단체총연합은 임진각에서 6.25전쟁 60돐을 맞아 1주일 2회씩(매주 토요일-기후 조건에 따라 날자 조정) 자유와...
인권투사 칼럼
2010-03-12
 그동안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백성들을 굶겨 죽이면서도 호화판 식도락을 즐긴다는 사실은 여러 경로를 통해 드러났다. 그런데 며칠 전 그의 아버지 김일성 국가 주석도 살아있었을 때 사치스...
인권투사 칼럼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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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지 못하...
[ 2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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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동영상 썸네일 예수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고 하셨다.

구국동영상 썸네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은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 .

구국동영상 썸네일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입혀주시는 흰옷을 입고 예수와 함께 다니는 은혜를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구해받아 누리자.

구국동영상 썸네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이 은혜를 받아 즐겨내는 자가 되어 모든 善을 넘치게 하려면 범사에 감사찬송으로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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