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인권단체 '손정남 공개처형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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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147 |
작성일 |
2007-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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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청지기 |
조회 |
17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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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인권단체 '손정남 공개처형 말라' --------------------------------------------------------------------- ◇2004년 평양에서 찍은 손정남의 사진. 동생 손정훈으로 부터 사진을 입수했다. --------------------------------------------------------------------- 함경북도 청진에 사는 손정남(48)씨가 탈북자인 남한의 동생을 만나 북한소식을 알려준 혐의로 북한 국가안전보위부에 체포된 뒤 ‘민족반역죄’로 사형선고를 받고 공개처형될 위기에 놓였다고 북한 내 그의 지인들이 4일 국제사회에 알려왔다. 2002년 탈북, 입국한 북한 내각 경공업성 지도원 출신인 손정훈(42)씨는 “형(정남)과 최근 1~2년 사이 중국의 친척 집에서 몇 차례 만나 북한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손씨는 “이런 사실이 북한 보위부에 적발돼 형이 ‘남조선 스파이’로 몰려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당국이 형을 곧 공개처형키로 결정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사형판결을 받은 정남씨는 체포되기 전까지 인민군 로켓연구소(미사일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이전에는 인민군 호위사령부에서도 10년간 근무한 핵심계층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탈북자동지회’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자유북한방송’ 등 탈북인권단체들은 이날 성명서를 발표하고 손씨의 공개처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강철환기자 nkch@chosun.com 손정남씨 사진별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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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1 : 20060404_1-.jpg (16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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