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이 한국인을 감시하는 섬뜩한 일이 이미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곳곳에 안면인식 CCTV가 깔리고, 이를 바탕으로 "중국식 스마트시티"가 구축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부천시에서는 시위까지 벌어졌습니다. 지나달 부천시가 지방자치 최최로 안면익식 CCTV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이 충격을 받은겁니다. 시민들은 부천시장의 얼굴과 함께 "중공 2중대 자처하나" "소름끼치는 부천시민 인권침해"  "감시사회 도래하나" 등의 문국를 내걸로 공포감을 표출했습니다. 부천시는 올해 안에 CCTC를 1만대 이상 늘려 몇 걸음에 한 대씩 고화질 카메라가 시민들의 얼굴을 비추는 중국식 감시망을 갖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