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과 위대한 미국민들의 반격이 시작될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1월 17일 미국 전지역 50개 주의 주도와 수도 워싱턴DC에서 무장 시위가 열릴 예정입니다. 평화로운 시위를 지향하면서 총기소유의 권리를 과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들은 민주주의가 파괴될 때 침묵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로 트럼프 대통령과 그 지지자들의 입을 막으려 하고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탄핵카드를 꺼내드는데에는 민주당 딥스테이트의 공포가 깔려 있습니다. 

낸시 펠로시가 핵무기 통제권을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빼앗으려 시도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콜로라도 Cheyenne mountain의 핵벙커에서 상황을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워싱턴DC에는 6000병력이 배치됐습니다. 군사작전과 민간의 무장조직이 트럼프 대통령편에서 민주당세력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해머 앤 스코어카드를 폭로했었던 매키너니 전 공군중장이 여러 중대한 폭로를 했습니다. 1월 6일 의회에서 벌어진 혼란사태 와중에 군 특수부대가 낸시 펠로시의 랩탑컴푸터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척 슈머, 미치 매코넬 낸시 펠로시가 안티파와 공모한 자료가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키너니 장군은 이 외에도 이태리 게이트에 대해서도 부연설명했습니다. 딥스테이트에 관한 여러 폭로가 활화산처럼 폭발하고 있는 가운데 피아구분도 마무리됐습니다.

조만간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대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