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 h8085 שָׁמַע shama`
instruction h4148 מוּסָר muwcar
and be wise PHRASE h2449 חָכַם chakam
and refuse PHRASE h6544 פָּרַע para`
it not PHRASE

할렐루야 사람이 죽나요? 죽음이라고 하는 것을  사라지는 거로 생각해요. 강아지가 죽고 돼지 가죽듯이 그냥 허무하게 사라지는 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 이는 하나님이 그들의 눈을 성령의 각성으로 눈을 뜨게 해주면 죽음은 터미널이라고 터미널 터미널이라고 알게 되는 것이다.

터미널, 현재 강원도 쪽으로 갈려면 상봉동으로 가나요 경기도 쪽으로 가려면 동서울 터미널, 아래지역으로 가려면 강남터미널도 있다.  그것처럼 하나님께서 천국으로 가려면 터미널을 거쳐서 가야하는데 그것이 곧 죽음이다. 죽음이 곧 인간이 내생으로 가는 터미널이다. 거기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진다. 죽지 않고 천국으로 가신 에녹이 성경에 나오는데 65 살까지 애를 넣으셨는데 무드셀라라는 아들을 아드님을 나시고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을 했다.

창세기5장

21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23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24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이렇게 평생 하나님을 잘섬기면 하나님은 대가를 지불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하나님을 기쁘게만 하면은 왜 하나님은 반드시 보상을 해주신다. 요즘 아이들은 애기때부터 데서부터 게임을 한다.

애들이 공부하는 데는 시간을 안 쓰고 게임하는 데만 시간을 쏟는다.  어떤 게임인가 봤더니 세상에 끔찍한 게임들이 많더라. 요즘 아이들은 엄마 기쁘게 하는 거 없는 것 같다. 남자고 여자고 엄마만 죽어라고 고생하게 한다. 월요일날 병원에 약탈러 갔는데, 앞좌석에 모녀 같애요 어머니와 딸인데 둘이 얼마나 친하게 지내는지, 요즘에도 그렇게 엄마하고 친한 사람 있을 거에요

어려서부터 자기를 기쁘게 하려고  심심해서 죽을라고 한다.  옛날에는 시골가면 쏘다니고 뭐 놀게 많지요 개구리도  잠자리도 잡구, 재밌는거 만았다. 요즘 애들 시골 갔다가 게임이요 재미가 없어요 그래서 재밌는 거 찾아다니며라고 인생을 허비하고, 재미진 망가책 많아 시간보내다가  이제 친구를 알게 되가지고 내 친구를 기쁘게 하려고 애를 써요 그러다가 이제 조금 지나서는 제 여자 만나서 여자 기쁘게 해주고 뭐 이렇게 살다가 부모가 되는 거죠 기쁘게 해주려고 애쓰는 거죠.

자기한테 사람들을 웃게 만들려고 애를 쓰다가 가는 길 인간이죠. 하루 종일 생각하는 게 우리 큰아들 웃게 만들어줄까 우리 며느리라 며느리가 함께 기분 좋게 만들어줄까 우리 손주가 나를 보고 좋아하게 할까. 힘든지 모르고 열심히 일하시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이렇게 자손들 기쁘게 하려고 애를 써요. 그런데 우리 인간이 보통 살아가는 서 이렇게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애를 쓰는 거예요 사람을 에 들어가서는 직원이면 사장을 기쁘게 하려고 차리 그 판의 같이 라시는 분들 기쁘게 해 줄려고 사람 잘 보일려고 해 쓰고 이렇게 하면서 모두가 다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을 해요.

이렇게 애쓰는 것은 다만 하나님을 몰랐을 때이다.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 곧 성령의 각성이라고 해요. 성령께서 우리 눈을 열어 주시면 하나님이 계신 걸 깨닫거든요. 하나님을 만나면 회개하게 된다. 성령의 각성이 없으면  그 마귀가 와가지고 눈을 가려버려가지고 하나님이 안 보여요 그다음에 하나님이 눈을 뜨게 해주실 때까지는 인간이 아무리 눈 떠서 볼라고 하나님을 볼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안 보이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된다는 생각을 못하죠 그리고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에게 때문에 모든 걸  다알지 못해요 아는 것만 알아요. 그리 살다가 오늘 하나님 오셔서 눈으로 확인하도록 성령 각성으로 눈을 뜨게 하시면 하나님이 보이거든요 그분이 예수님이시거든요 그래서 예수님인가를 깨닫고 나서부터는 이제 마음이 바꿔줘요.

이제 남은 시간을 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다가 가야겠구나 내가 이젠 하나님 좋아하는 일만 하다가 가야겠구나. 내가 이제 하나님이 내가 하는 말마다 아주 기뻐하시는 말만해 되겠구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동만 해야 되겠구나. 이제부터는 하나님 편에 서 말만 해야 되겠구나. 하나님 입장에서 서서 항상 하나님 편이 되야겠구나.

하고 이렇게 마음이 바뀌는데. 그 마음 바꿔주는 새 마음으로 회개하고 바로 살게 된다. 모르고 살았습니다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해 주세요 기도를 하게 돼요.

이렇게 기도를 하게 되면 인제 진짜 예수를 믿게 되는 거야. 아무리 믿어도 교회를 아무리 다녀도 목사가 되고 장로가 되고 뭐가 되도, 마음이 새 마음으로 안 바꿔주면 나를 기쁘게 하다가 가려는 집착이 아주 강하다.  내 입맛에 좀 맞춰라 내 입맛에 기쁘게 좀 해봐라 같은 음식점을 다녀도 내 입맛에 맞는 쪽으로 다니죠 좋으면 자기 맛이나 좋지 친구들 그쪽에서는 미안하니까 맛있네 맛있네 있게 해주지만.

요한일서2

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게 사람이 살면서 이렇게 자기 혓바닥을 만족하고 눈을 만족시키고 귀를 만족시키고  그렇게 인생을 허비한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나를 기쁘게 하는 게 없어진다. 성령의 아가페 사랑의 불에 달달 볶여 하나님의 눈을 기쁘게 해야 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하나님의 입을 기쁘게 해야 되고 하나님의 이름을 기쁘게 해드리는데 전심전력한다. 이를 새마음을 받았다고 한다. 새 마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는 것이고 헌마음은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다. 헌 마음은  나를 기쁘게 하는 거고 새 마음은 예수님만 기쁘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교회와서 예배드리고 나면 헌 마음은 버리고 새 마음을 빋이서 하나님 눈에 얼굴에 마음에 하나님의 기분 좋게 하는데 주력하게 되어야 한다. 하나님 좋아하는 일만 해야 한다.

 평생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으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하나님이 인정해주신다. 너는 나를 평생 아주 최고로 대접해줬구나 그러면 천국에 와서도 최고로 대접받고 살어라 상주신다. 자기가 행한만큼 그만큼 받아 받아서 천국에서 사는 것이다.

이렇게 이 사람마다 하나님께 대우 받는 분량이 다 다르다. 이 세상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기쁘시 게 한만큼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만큼  죽지 않고 데려가신 상을 받은 에녹이죠.

어똔 사람은 암에 걸려 죽고 어떤 사람은 교통사고로 죽고 어떤 사람은 산에 가서 돌에 치어서 죽고 어떤 사람 어디 가서 추락해서 죽고 어떤 사람 강물에 빠져 죽고 어떤 사람은 뭐 바다에서 죽고 어떤 사람은 불에 타 죽고 어떤 사람은 뭐 이제 그 벌레한테 물려죽고  어떤 사람은 새벽길에 산책 나갔다가 없어졌어요 우리나라 말고 비단뱀에 삼겨죽고, 사람마다 죽음이라는 거는 다르게 죽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에녹의 가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살았냐면 너는 죽지 말고 그냥 와라. 불수레 불말을 타고 간 엘리야이다.

열왕기하2장

11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죽지않고 천국으로 가는 몸을 변화체라고 한다. 부활해서 올라가면 부활체라고 한다.

평생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을 평생 기쁘시게 한 만큼 하나님께서 그거를 보상을 해주신다. 이 세상에서 죽지 않고 데려갈 만큼 특별한 대우를 받는 것이다. 우리가 이제 하나님 앞에서 특별한 대우를 받을라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야 돼요.

하지만 인간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야 되는데 인간이 죽었다 깨어나도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가 없어요. 인간은 전혀 할 수가 없다. 한 사람도 자기 능력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사람이 없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에녹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느냐?

 성경에 어떻게 해서 하나님을 기쁘게 했다는 내용이 기록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거를 연구를 해보니까 이렇게 된 거예요. 하나님은 누가 만든 분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스스로 홀로 계신 분이시다. 인간은 그분이 만드신 것이다. 만들어진 인간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가 없다. 이를 성령이 각성으로 깨우쳐주어야 비로소 알게 된다.  어떤 피조물도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다는 것을. 그렇게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이를 성령께서 깨우쳐줘야 돼요. 

이를 환하게 알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시죠.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 피와 살로 용서의 세례로만 주시는 성령이시죠. 성령만이 인간의 마음을 밝게 하시죠, 이를 밝은 마음이라고 해요.

잠언 8:5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찌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찌니라 너희는 들을찌어다 
이사야 35:5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이사야 42:20 네가 많은 것을 볼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찌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마태복음 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누가복음 11: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성령님, 밝은 마음을 주세요 밝은 마음을 주세요!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시다. 그분을 만족케 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자신 뿐이시다. 그분은 스스로 계시고 그분만이 스스로를 만족케 하신다. 성부성자성령은 일체이시고 한 본질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으로 오셨다. 그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오셔서 누구든지 그분에게 운전대를 바쳐 죄 용서를 받는 자들은 그분의 피와 살로 죄사함을 주신다. 그들에게 성령으로 임하셔서 통치하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하신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잠언8:33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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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ot PHRASE

33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34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35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36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h835 אֶשֶׁר Transliteration 음역 esher 에시 에르의 발음 발음 eh· sher 에셀과 사전의 의미는 행복, 축복 A. 자주 B.blessed가 사용됩니다. 어원은 אָשַׁר 음역 ashar Pronunciation ä · shar동사는 똑바로 가고, 걷고, 나아가고, 발전하고, 발전합니다

my ways PHRASE h1870 דֶּרֶךְ derek데렉 deh·rek 데렉 길, 도로, 거리, 여행, 매너 (A.road, way, path B.journey C.direction D. manner, 습관, 방식 E. 코스 (fig.) F. of 도덕적 성격 (fig.) 어원은 h1869 – darak דָּרַךְ 음역 darak 발음 dä · rak 다랙 밟기, 구부리기,지도하기, 행진하기 이다.

 “are they that keep PHRASE h8104 שָׁמַר shamar”를 고찰하기로 한다.
“Now therefore hearken PHRASE h8085 שָׁמַע shama`” 들으라고 번역한 구음 곧 시아마와 사아마르와 비슷하다. 사마와 사말이다. hearken은 to hear, listen to, obey라는 의미 등이 담겨 있다. keep는 to keep, guard, observe, give heed 등이 담겨 있다.
 
Now therefore hearken PHRASE h8085 שָׁמַע shama`
unto me, O ye children PHRASE h1121 בֵּן ben
for blessed PHRASE h835 אֶשֶׁר esher
are they that keep PHRASE h8104 שָׁמַר shamar
my ways PHRASE h1870 דֶּרֶךְ derek

그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내려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을 구하게 하시는 성령 각성을 받는 자들은 주실 은총을 믿고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찬송을 드리게 된다. 그 찬송을 드리면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주시는 측량할 수 없는 은혜 곧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아 누리게 된다. 그들은 흰옷을 입고 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그들은 하나님께 찬미의 감사와 찬송을 드리게 된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성령의 각성을 주셔서 늘 찬송케 하시고 하나님의 긍휼을 입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구하게 하신다.

히브리서4
16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요한복음16
7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12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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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9장
7.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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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장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