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 h120 אָדָם 음역 adam 아담 발음 ä·däm 아담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man, mankind, human being 등이라고 한다(blueletterbible).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구음은 아담스럽다. 의 雅談 (‘명사’ 고상하고 조촐한 이야기.)이다. 아ː담―스럽다 (雅淡―) ‘―따’ 〔―스러워, ―스러우니〕 ‘형용사’ ‘불규칙’ 고상하면서 담백한 데가 있다. 아ː담―스레(‘부사’)

최초의 인간을 아담이라고 하신다.
Gen 1장26
And God said, Let us make man H120 in our image, after our likeness: and let them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air, and over the cattle, and over all the earth, and over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심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신 것이다.

Gen 3장9
And the LORD God called unto Adam, H120 and said unto him, Where art thou?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그 후에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을 부르신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우리는 이 세상의 인간들이 당하는 현실을 또 다시 강조하고자 한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불량한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반드시 망한다는 말씀이시다.
잠언 6장
12.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13.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14.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15.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

이 세상의 모든 아담은 인류이다. 그들이 사는 지구에는 마귀가 있고 마귀가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불량한 인간을 만들고 그들의 수를 많게 해서 정권을 잡고 그 권력으로 인류를 망하게 하고 지구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아담은 그것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야 한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고 어둠을 이기는 것은 오로지 빛이라는 것을 안다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둠인 마귀가 풀려나오는 세상은 어둠이다. 이는 곧 마귀의 인간들이 가득해진다는 것이다. 마귀의 인간들이 가득한 곳에 대통령은 마귀 인간일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위기라고 하는데, 이는 마귀 인간들에게 권력을 내준 것이 곧 국가의 위기인 것이다. 지금 그 내용이 그대로 드러나는 중이다. 저들이 언제 그 질주를 멈출지 혹은 형통하게 될지 모르는 위기로 국민은 절망하고 있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온다는 것을 무시하는 국민의 우매함(인본주의자들의 궤술에 미혹됨)이 그 화를 자초한 것이다. 그 때문에 지금에 대통령이 되려는 자들은 이를 개혁해야 한다. 우리는 대통령으로 나선 자 중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오늘도 감히 언감생심이겠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으니 필자 곧 서울 촌놈이 이를 강조한다.

홍준표 김진태 김문수 황교안....

그분들이 무늬만 크리스천인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그분들의 오늘까지 족적을 언행을 살펴보면서 비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당신들은 비겁합니다. 하나님의 빛이 없으면 마귀의 어둠이 세상을 참혹하게 한다는 이치를 왜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마귀를 이기는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빛이시라고 해야 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지을 때부터 그리 지으셨기 때문이다. 세상이 반발하더라도 진리는 영원히 진리이기 때문이다. 말해보라 매국노가 이리 가득한 세상을 개혁할 능력이 그대들에게 있는가? 말만 번지름하게 잘한다고 세상이 개혁이 되는 것이 아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창조주의 힘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이를 말하지 않는 당신들은 비겁하다고 우리는 생각하기에 이를 강조하는 바이다.

아담과 이브가 평화롭게 사는 곳에 침투한 마귀로 인해 그 세상은 망한 것이다. 마귀가 침투한 인간들이 있는 곳은 다 그리 망하는 것이다. 

오늘날 이 국가 위기는 빨갱이 마귀 사람들의 득세에 있다. 이는 성경에 기록과 맞아 떨어지는 내용이다. 이는 창조의 세팅이라는 것이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다. 마귀의 그 어둠을 이기게 하는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 하나님이시다. 태초의 어둠을 이기도록 그분의 입으로 명하시니 그 빛이 만들어진다. 그 빛이 없으면 어둠을 이기지 못하게 하는 순환으로 지구를 만드신 분이시다. 그리 세팅하신 것이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이는 첫째 날이다. 이 이치를 안다면 왜 말하지 않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정치를 하면 국가 사회에 억만 프로 이상 이익이 되는 것이다. 우리 헌법 준수를 해내는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빨갱이 마귀는 인간들에 참혹한 어둠이다. 70년 동안 북한인권 유린의 그 전대미문 미증유가 웅변하고 있다. 그 어둠에 매수된 세력이 대한민국의 권력을 잡아 나라를 망치고 있다. 참혹한 세상으로 지금 몰려가는 중이고 그것들이 몰아가는 중이다. 이런 위기를 안다면 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을 찬양하지 않는가?

주사파정권의 하는 짓마다 문제니 그 문제를 다만 가십거리로만 삼는 짓? 그것이 아니라면 근본적으로 반역질 막아야 하는데 능력은 없고 국민의 마음이나 잠시 편하게 해주자고 하는 정도인데, 암에 걸려 죽어가는 환자에게 잠시 아편을 주사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조치이다. 그런 정도의 조치를 하는 것은 평범한 조치이다. 지도자는 문제를 해결해야지 그 정도 조치로 만족하면 이는 무능을 감춘 미혹이다. 우리가 보기에 그들은 그 무능을 번지름한 말로 미화하면서 정교분리 원칙 뒤에 숨어 무화과 잎새로 그 수치를 가리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비겁하다는 생각을 지울 길이 없다!

이 위기 시에 트럼프라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의지하고 담대하게 국민에게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태초의 말씀 하나님 그 생명의 빛 앞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라고 했을 것이다. 지금도 트럼프는 그렇게 정치하고 있다. 어둠을 어둠이라고 하고 전 세계의 모든 어둠의 자식들과 전쟁을 선포하고 자기들의 나라를 빛의 나라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가게 하는 정치를 한다. 그는 주기도문을 이루는 정치를 하고 있다. 이번에 나올 차기 대통령은 오직 성령의 각성을 받아 주기도문에 능통해야 한다. 그 능통함이 트럼프와 協業이 가능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트럼프처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 받아 담대해야 한다. 비겁하면 어찌 그의 동료가 되겠는가? 도리어 그의 비겁함을 책망하는 자가 되어야 그의 존경을 받는 동료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홍준표 김진태 김문수 황교안.....비겁한 것 같다.

그들의 KR UTV 그 정치 평론을 듣노라면 다만 가십거리로 풍자하는 정도에 만족하는 것을 보고 자신들은 득의 만만할지 몰라도 우리는 그들이 너무나 비겁하고 비겁하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우리의 얼굴이 하나님 앞에서 송구하고 부끄러울 지경이다. 마귀가 이 나라 국민을 점거하도록 放置하면서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니 하는 말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고 지구와 인간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세상이 이를 인정하든지 안 하든지 관계없이 그분이 오직 주인이시다. 그분만이 참 된 빛이시다. 그 빛이 아니면 어둠이고 어둠은 마귀의 때이니 그것들의 사람들이 득세하는 것이다. 이 나라 이 백성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빛으로 모시지 않는 한 그 어둠은 얼굴을 변형해서 여전히 기승을 부릴 것이다. 만일 시진핑과 김정은과 남한 주사파가 무너져도 또 다른 얼굴로 여전히 이 백성을 괴롭힐 것이다.

지구를 만드시고 각 나라를 세우신 그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인데 그분께 당연히 찬양을 해야 한다. 트럼프처럼 대놓고 내놓고 그분을 찬양해야 한다. 그분에게 당당히 권력을 허락받으려면 그 비겁함에서 나와야 한다.

우리가 기독교 국가를 만들자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우리 심령 속으로 받아들여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국민이 되어 우리 헌법을 준수 곧 법치구현을 이루자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면 우리 헌법을 준수하는데 능한 자들이 되기 때문이다. 쉽게말해 매국노에게 시달리는 국민을 건지려면 매국하라고 미혹하는 자들을 이기는 국민성질로 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표를 돈주고 산다면 얼마나 될까? 각표를 30만원에 산다면 10조원이 있다면 넉넉히 선거에 이길 것이라고 한다면 이를 막아야 하는데, 주사파가 그 짓을 하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 개표부정을 하지 말라는 법이 그들 심리 속에는 없다. 정신차린 말을 하는 대통령 후보들이 되셔야 한다. 국민성을 개혁하지 않고는 결코 정권을 나라를 되 찾을 수 없는 상황이다. 물론 그 안에 우리 국민 속에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난다면 저들이 그런 짓을 할 기회마저도 없을 것이다. 국민성 개혁은 오직 성령의 대 각성을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시고 그분은 지구와 각국의 주인이시고 인류의 주인이시고 이 나라의 주인이시다. 그분을 트럼프처럼 대 놓고 내놓고 찬양하라. 그것이 당신들이 이번 선거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끌어당기는 비결이다. 그분이 도와주셔야 투표부정 개표부정이 일어나지 않는다. 국민을 하나님의 빛으로 합심케 하여 무장하고 저 어둠의 주사파세력을 낱낱이 까부순다. 아멘 할렐루야!

사람들은 자기 마인드로 자기를 통제하는데, 하지만 마귀가 들어간 인간들은 마귀 짓으로 통제되는 것이니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불법자요 무법자들이다. 그들이 목하 곧 남북빨갱이로 무법 불법한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마귀 짓을 하는 데는 능하나 하나님의 기준의 인간으로 아름다움을 세상에 주지 못하는 것은 너무나 분명하다. 그들과 선의의 경쟁을 하겠다고 나서는 것이 너무나 순진한 것이다. 지난번 지자체 선거가 선의의 경쟁인가? 드루킹 대선이 선의의 경쟁인가? 당사자 홍준표는 너무나 비겁하다. 국민이 그렇게 표를 몰아주었으면 감읍해서 드루킹문제를 집요하게 공격해야 한다. 하지만...

그 때문에 홍준표 김문수 김진태 황교안....그들의 평론이 주사파 정권에게 법치구현을 하라고 책망하는 것이고 당연한 논조이다. 이는 주사파정권과 그 기반세력이 대한민국에 반역이고 하나님께 패역이고 매국노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리된 이유를 성경에서 찾아내도록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하였다. 함에도 저들이 성경을 멀리하는 것이라면 政敎分離의 원칙 (국가가 종교적 중립성을 유지하여 정치권력과 종교를 결부하지 아니함.)이라고 강변하고 그것을 고수하는 것이 지혜로운 행동이라고 변명할 것 같다. 그렇다면 참으로 비겁한 자들의 그 비겁함을 가리는 무화과 잎새로만 보인다. 우리 눈에 그리 보인다.

우리가 기독교 국가로 가자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를 국교로 삼자는 것도 더욱 아니다. 다만 빨갱이 마귀의 어둠에서 국민을 이끌어 하나님의 빛 속에만 거하는 국민으로 선도하자는 것이다. 국민 속으로 빨갱이 마귀가 들어가는 것을 막고 하나님의 빛 곧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성령으로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아름다운 국민성으로 이끌자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한 국민이고 빛의 성품이기에 어둠의 성품을 능히 제압하기 때문이다. 그 빛의 성품만 마귀가 들어간 북괴와 그 주사파와 그 지지기반의 어둠을 제압하고 몰아내기 때문이다. 북괴와 주사파와 그 지지기반은 어둠이라고 하는 것은 이미 드러난 짓으로 명명백백하다. 북한 인권의 그 전대미문 미증유한 짓으로 드러난 것이 아닌가? 그들은 김일성 귀신 주체 신교라고 하는 신정 일체가 되어 교묘하게 정교분리를 위반하는데도 순진하게도 정교분리 원칙만 고수하는 짓을 한다.

대칭적으로 전투에 임해야 그 전쟁에 이기는 것이다.
어둠을 이기려면 그만큼의 빛으로 무장해야 이기는 것이다.
우리 국민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게 해서 어둠이 깔고 있는 자리를 없애야 한다. 그 일을 하려면 어둠의 종자들이 하는 짓에 일희일비하면서 마치도 가십거리로 삼아 국민의 마음을 즐겁게만 하는 것으로 소일하는 것은 너무나 안일한 자세이다. 그것으로 그 어둠은 사라지지 않는다. 국민을 빛으로 보내야지 그 가십거리로 국민이 머물러 있고 시선 고정이 되어 있으면 어둠이 그 틈을 타서 저들이 하고 싶은 짓을 다하는 것이다. 어떻게 일일이 국민에게 다 그들의 짓을 까발리면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고 하겠는가? 이는 철마가 달리는데 개 짖는 소리에 불과한 것이다.

국민의 속에 하나님의 빛이 거하면 그 빛으로 즉각적으로 어둠의 짓을 간파하고 격파하는 힘을 내어 그들의 의도를 분쇄하는 속도감이 있어야 저들을 이기는 것이다. 이런 국민으로 거듭나게 하는 일에 충실해야지 날마다 가십거리로 삼아서 어쩌자는 것인가? 그 때문에 당당하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가자고 강조해야 한다. 그분의 힘으로 무장하고 이 나라를 치료하자고 빨갱이 마귀 어둠을 몰아내자고 해야 한다. 하지만 세상의 눈치를 본다. 그 행동이 우리는 너무나 비겁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만물의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한민국 선거판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그분의 관심을 끌면 만물이 일제히 일어나 그를 도운다. 트럼프의 관심을 끈다. 그 뒤에 있는 미국 기독교 신자들의 이목을 끈다. 그들이 합세하여 살아계신 하나님께 이 나라의 지도자를 결정하실 권세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하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이 개입하시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 선거판에 개입하시면 저들이 선거부정 개표부정을 못하게 하시고 하나님 엔터테인먼트가 작동하게 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들을 귀가 있는 후보는 들으라!

이 비겁한 행동은
이 시대의 동성애자들에게 비웃음을 살 일이다.
그들은 대놓고 내놓고 커밍아웃해서 세상을 동성애로 몰아가는데 전혀 수치감이나 비겁함을 갖지 않는다. 김일성 주체 신교 교도들은 대 놓고  내놓고 그 숨은 지하에서 나와서 그들의 수괴를 찬양하고 있다.

무엇이 무서워서 대놓고 내놓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지 못하는가?
명색이 무늬만 기독교인가?
국민의 수를 보니 유권자의 수를 보니 기독인이 얼마 안 되고 그것도 종북기독교와 분리된 것이니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면 표가 떨어진다고 하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자들이 그러니 비겁한 것이 아닌가?
만유의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역사의 창조주이심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한반도 주변을 트럼프를 통해서 경영하는 것을 보면 눈치를 채야 한다. 아하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제 드러나서 일하시는구나 하고 엎드려 주의 길을 알도록 성령 각성을 구해야 하였다. 하지만 세상의 눈치나 보고 그 뜬금이 없는 지지율에 미래를 건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제 북한해방의 영광을 인간에게 주지 않으시려는 것이다. 이쯤 되면 눈치를 채야 한다. 하지만 여전히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배우려고도 하지 않는다. 표 떨어진다. 국민이 싫어한다. 등등으로 자신들의 비겁함을 가리려고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당신을 찬양하는 자들을 세워서 이 나라를 경영하도록 하실 것이다. 그가 주인이시니 당연히 그를 세워서 대통령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비겁한 자들은 대통령이 될 기회를 영영 얻지 못할 것이다.
트럼프 행동을 보라. 그가 표를 의식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높인다고 한다면 지혜로운 선택이다. 그가 표를 잃는다고 해도 나서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면 더욱 지혜로운 것이다.

도대체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이 거품 같은 인기를 지지율을 등에 업고 대권을 달라고 하는 것이니 당최 비겁한 자들로만 보여지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문현동 황금 200톤이라는데....지금 국민 속에 매국노 가능성을 가진 이가 얼마나 되는지 계산을 했는지? 그들이 막대한 자금으로 매국노를 늘려가는 것을 막을 방도는 있는지 도대체 무엇으로 그것을 막을 것인가? 돈에 약한 국민성인데 그들에게 무엇으로 매국노가 될 수 없게 하라는 것인가? 대체 무엇으로 국민의 속의 매국 기질을 막을 수 있단 말인가? 교회 안에 가득한 매국노들이 있는데 그들이 도대체 누구를 뽑겠는가?

전지전능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이 나라 국민성 그 탐욕의 무게를 그 저울에 날마다 달아보신다. 하나님의 긍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이 나라에 긍휼을 주시려고 트럼프를 들어서 중공을 무너지게 하신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그 일을 하지 않으셨으면 벌써 이 나라를 중국의 변방 속국이 되었을 것이다. 이는 그동안 그들이 매국노를 얼마나 지천으로 깔아 놓았는지... 그 수를 헤아려 알고 있지 못하다면 당신들은 진정 참된 지도자들이 아니다.

북괴가 깔아 놓은 매국노들이 또한 얼마나 되는지....
그들이 구축한 엔터테인먼트를 무시하고 대권후보로 나가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동성애자들보다 비겁한 당신들이 나라와 역사를 선도하는 지도자로 불러 달라는 것인가?

마가복음 8장

38.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하나님의 눈앞에서 당당하게 그분의 이름을 높여 그의 창조의 엔터테인먼트로 대통령이 되려하신다면 그분에게 하나님은 이 어둠을 몰아내게 하시는 명령 곧 빛이 있으라 명하실 것이다.

작금 대형교회들에 지도자 대부분이 나라를 이리 망하도록 만든 자들이고 그들이 지금도 종북질을 하고 있고 거기다가 WCC로 성령을 모독한 짓을 한 것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눈에 저들의 패역하는 것이 드러나지 않겠는가?

그들이 그 자리에 있는 한 하나님의 편에 표를 줄 리가 없다.
그들을 아무리 찾아가서 머리를 조아려도 표가 나오지 않는다.

표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만드시는 것이다.
주사파 정권은 드루킹으로 법적인 정통성을 잃은 정권이다.
개표부정을 하려고 모든 짓을 다한 것이라면 그 짬짜미를 무엇으로 막아낼 것인가?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은 비겁한 자들을 들어 사용치 않으신다.
빛은 결코 어둠에 굽히거나 비겁하거나 물러서지 않는다.
타협은 더 더욱 없다.
진영을 하나님의 빛의 사자들로 갖추고 하나님의 보좌로 나가는 분들로 들러 쌓아라.
잠언서 24장.
1.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찌어다 
2.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3.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4.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5.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7.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의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

오늘 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찾아오셔서 이런 말을 하실 것 같다.
 
김진태 홍준표 김문수 황교안 아담아 너희는 어디에 있느냐?
정교분리의 원칙에 따라 비겁함 속에 숨어 있나이다.

만일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이런 대화를 하는 만남이 있게 된다면 주 예수 그리스도는 이리 말씀하실 것 같다.

내가 언제 너희보고 기독교로 국교 삼으라 하더냐
나는 세상의 어둠 곧 마귀의 자식들을 이기는 유일무이 생명의 빛이시다.
나의 빛으로 그 어둠을 이기고 너희의 에덴을 지키라고 했다.
너희가 나의 뜻을 거부하면
나는 내 뜻을 이룰 자를 세울 권리가 있는 주인이다.
매국노가 가득한 국민성 그 속에서 도대체 너희가 누구의 대통령이 되려는가?

전능자가 하나님의 빛의 백성들을 한순간에 만들어내는 것을 너희가 성경에서 보지 못하였느냐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 네 사람이 합심하여 내게 구하라.
내가 나의 영광을 드러낼 것이니라.
국민 속에 나의 생명의 빛 곧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을 시키라.
그들이 이 나라를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병기가 될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지도자들에게 성령의 각성을 주셔서 주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게 하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요한복음 8장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