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나라tv에서 드리는 말씀
국가위기를 진단하려면 성경으로 해야 한다. 성경은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그 말씀 속에 지구를 경영하시는 인간을 구원하시는 나라를 주관하시는 말씀이 들어 있다. 그 말씀을 찾아내어 그 저울에 달아 진단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예수나라tv는 하나님의 진단 처방을 오직 성경에서만 찾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분들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애국 구국을 해야 한다. 성령으로 듣고 깨닫고 아멘으로 화답하시는 분들은 구독을 꾸욱 눌러서 하나님께 진리의 말씀과 함께 하셔서 구국에 참여합시다.
성령 통치와 하나님 본질 통제라는 표현에 생소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우리의 해설
WCC가 성령을 모독한 연고로 우리는 성령의 통치라고 강조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계시(꿈과 환상 나름 영적 교통)로 몰아가는 분들 때문에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본질이심을 강조하고 요한일서를 강조하며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곧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성령의 통치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오늘의 말씀
[잠언6장 11.네 貧窮이 强盜 같이 오며 네 困乏이 軍士같이 이르리라]
man h376 אִישׁ 음역iysh 이이쉬 발음 ēsh 잇쉬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매우 포괄적이다. 남자 A. 남자, 남자 (여자, 여자와는 대조적으로) B. 남편 C. 인간, 존재 (하나님과는 대조적으로) D. 종 E.mankind F 참피온 G. great man(대인, 혹은 거인) 남자 II. 누구든지 III.each (형용사). 남자에 관한 어휘는 또 있다. h582 אֱנוֹשׁ 음역enowsh 에노우스 발음 en·ōshe 남성 명사 사전적인 의미는 man, 사람, 반드시 죽어야 할 사람, 인류 A. 개별적 B. men (집단적) C. man, 인류이라고 한다(blueletterbible).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은 있어요? 이다. 이웃집에 가서 사람을 찾는다. 여기 누구 있슈? 충청도 사투리가 있어유- 하는데 남자를 찾는 것이니 있슈 이다.
婦人은 h802 אִשָּׁה 음역ishshah이시샤흐 발음 ish·shä있샤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woman, wife, female 등이다. h376 אִישׁ 음역 iysh 이이시 발음 ēsh 잇시의 사전적인 의미 man, mortal man, person, mankind 이다. h802 אִשָּׁה 음역ishshah이시샤흐 발음 ish·shä 있샤와 비슷한 우리말 구음은 있어요? 이다. 어느 집 가서 문을 두드릴 때 있어요? 안에 있어요? 한다. 사투리로는 있어유? 있니? 등으로 안에 기척을 묻는다. 남자 man 이다. h582 אֱנוֹשׁ 음역 enowsh에노우시 발음 en·ōshe 에노싀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남자들은 전쟁이나 일터로 나가고 여자들이 대게 집 안에 있는데 평화로운 동네에서는 담장이 그리 높지 않고 대부분 싸리문으로 세워두기에 안마당과 방문이 바로 보인다. 밖에서 있어요 한다. 아낙이 문을 열고 나온다. 있다.
있시가 남자요 이시샤흐 또는 있샤흐가 여자이다. 인신매매가 성행하는 시대에는 튼튼한 사내 종을 세워놓고 있슈! 물 좋은 여인을 세워놓고 고객을 끈다. 있샤흐 있슈. 창기들을 내놓고 “있샤흐" 또는 안으로 호객행위를 한다.
남자로 태어나서 영웅이 되고자 하는 것은 인간 속의 본능적인 욕구라고 해야 할 것인데 물론 이런 욕구가 각 사람의 속에서 일렁이는 자들도 있을 것이고 미미한 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 폭의 의미는 각기 다를 것이다. 이 나라 국민은 모두 다 자기가 대통령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한다. 업무 파악은 하부가 하고 자기는 최선과 차선을 부하들이 준비해오면 그 중에 하나를 결재하면 된다고 여기는 것 같다. 유명한 배우가 주어진 여건의 능력에 따라서 그 역할만 엔지(NG=no good 영화에서, 촬영에 실패하는 일. 또는 그 필름. 방송 따위에서, 녹화나 녹음이 잘되지 않음) 안내고 수행한다면 된다고 여기는 것이 오늘날 대통령 해먹기 아주 쉬운 것이라고 여기는 것이 통용되는 것 같다. 트럼프 대통령이 A4용지를 들고 그 일을 풍자한 적도 있다. 주어진 원고만 착실하게 읽고 주어진 각본 안에서만 말하고 행동하는 것으로 갇혀 지내는 방식으로 봉직하는 것을 보면서 도대체 저 대통령을 저런 식의 배우로 만드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 그 배우는 악역의 나쁜 배우로 인류사회에 각인되는 중이다. 그에 따라 이 나라 국격과 위상과 권세와 영광이 바닥으로 추락하는 중이다. 그것도 맹속도로.
여성이라고 지도자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인류사회에서 남자라고 하는 존재가 대부분 지도자가 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남자로 태어나서 지도자가 되어 자기구현을 그럴듯하게 하고 간다면 이름 석 자가 대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여기는 것 같다. 인간은 늘 잊고 지내는 것이 있는데 인간은 주인(창조주)이 아니라 종(피조물)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것이니 인간은 다만 그 앞에 종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위대한 남자는 하나님의 뜻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종일 것이다. 인간 세상은 타락했고 그 중심에는 마귀가 왕이 되고 신이 되는 세상이다. 그것들은 만유의 하나님 만물의 창조주에게 대적하고 지구를 장악하여 자기들의 구현을 이루는 것이 위대한 남자 곧 영웅으로 여기는 것이다. 하나님 기준으로 망할 놈인데 인간 기준으로는 영웅이라 치켜세운다.
하나님의 기준의 위대한 남자는 하나님의 기준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자이요, 마귀의 기준의 위대한 남자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여 그것으로 민심을 잡고 그것으로 인간구현을 이루는 자라는 것이다. 결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생이라는 의미이다.
결국은 이 나라의 대통령은 두 부류일 것이다. 하나님의 종으로서 충실하게 하나님의 뜻을 구현한 자와 마귀의 몸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스스로 주인이 되어 자기구현 곧 마귀의 뜻과 이상을 구현하다가 가는 자일 것이다. 세상의 모든 나라에 지도자가 둘 중에 하나 일 것인데, 인류를 가난에 묶어 죽이는 지도자가 있고 인류를 건지기 위해 인간으로 오셔서 자기 살과 피를 다 쏟아 영생하는 양식으로 제공하는 지도자가 있다(오직 예수 그리스도뿐!).
사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을 만족시킬 지도자는 사실상 없다. 하나님만 지극히 거룩하시기 때문에 피조물을 하나님처럼 만들 수는 없는 것이다. 만들어도 역시 피조물이기에 하나님은 그들의 손에서 그 어떤 것도 만족을 얻을 수 없는 거룩함이 지극하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스스로를 섬기시는 분이시다. 스스로에게 만족을 얻지 못하면 얻을 대상이 전무하기 때문이시다. 그 때문에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만물을 만드신다. 인간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종이 필요하다. 그 때문에 태초의 말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하나님의 종이 되어 그 뜻을 다 이루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섬기시는 분이시기에 그의 수고를 다 받으시고 친히 만족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위대한 지도자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신 것이다.
앞으로 한반도에 사사의 시대가 온다고 한다. 그 사사의 시대를 사람마다 각기 가진 지식으로 이해하려고 할 것인데 필자는 이리 이해했다. 기독교의 진리를 안다면 곧 알게 되는 이치인데, 인간은 자체적으로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을 한다. 그것이 사람마다 다 다르다. 누구보다 더 통제가 가능한 자들이 있고 열 가지도 못하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인간의 자기 통제를 하는 내용이 특히 지도자가 자기 통제를 해야 하는 내용이 100가지 이라면 그것을 다 해내는 지도자가 있을 것이고 그것을 못 해내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국민 중에 자기 통제가 안 되는 자들이 절대다수를 이룬다면 이런 나라는 당연히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통제는 불능일 것이다. 자가통제를 해도 창조 생산적으로 한다면, 그런 나라는 부자가 될 것이다. 그 때문에 국민 각자의 마인드 컨트롤의 역량을 그 나라 경쟁력으로 여기는 것이다. 법치구현은 곧 국민 각자 속에 있는 양질의 마인드 컨트롤에 분량에 좌우 되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인간 속에 양질의 마인드 컨트롤을 가진 인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율통제로 참여하는 법치구현은 불가능하다. 이는 곧 통제불능이고 법치구현은 물 건너 가는 것이다. 아무리 폭압적으로 국민을 인민으로 격하하여 통제한다고 해도 그 속에서 분출하는 욕구, 자기 통제 불능의 욕구를 잡을 수 없다. 죽인다고 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안 죽은 자들도 그것이 사탄의 작업에 의해 폭발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 누구도 마인드컨트롤을 키워주거나 양질의 것으로 창조생산의 것으로 질적인 변화를 줄 수도 그것의 양적인 변화를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대부분 양질의 유전자를 통해서 태생적으로 받아오기 때문이다. 세상에서는 그런 자들을 善人(하나님의 선이 아닌 육적인 선)이라고 한다.
국민 자체가 선인으로 태어나서 자율적으로 양질의 자가통제력으로 행한다면, 지도자도 그중에서 나올 것이다. 그 바다에서 그 물고기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기 때문이다. 그런 국민의 곳은 법치구현이 어느 정도가 가능하다.
하지만 인간은 어려서부터 부패해져 간다. 마귀가 있기 때문이고 인간은 만들어진 피조물이기 때문에 날이 갈수록 부패한다. 아무리 양질의 자가통제력을 가지고 나와도 결국 부패하기에 악질의 자가통제력이 된다. 악질의 자가통제력이라는 말은 마귀처럼 행동은 가능하지만 천사처럼 행동은 불가능하다 라는 의미이다. 마귀는 자가통제력으로 마귀가 된 것이다. 법치구현을 한답시고 나서도 그들은 법치구현이 아니라 편법구현이다. 법의 사각지대나 구멍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권리만 챙기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실 때 인간 자가통제력으로 행하는 인간을 구상하지 않으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게 하심이신데, 인간이 이를 버리고 자기길로 간다. 이를 잃어버린 양이라 한다.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는 곧 하나님이 직접 통제하시는 인간임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주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라 하신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고 그 내용은 하나님이 인간의 통제력이 되신다는 선언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통제를 성령으로 받으면 이는 찾은 양이다. 그들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고 그들만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들만 천국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친히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모본을 보이신 것이고 인간에게 당신을 따라오라 하신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피와 살의 은총으로 속죄를 받아야 임하시는 성령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으라는 말씀이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이는 그분이 곧 하나님이시고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시고 인간이 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 하나님의 통제를 직접받으시니 이는 그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종교다원주의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도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는 망령된 말을 하고 다닌다. 그들이 곧 WCC이고 세상에 깃대 꽂은 곳의 영적(신접자 무당 초혼술 귀신접신 등등도)인 것도 받아들이자 하는 것은 곧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하심과 성령을 모독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면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하나님이 계신 것이다. 성령도 역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삼위일체 한 본질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이 대통령이 되면 그들은 자가통제를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통제를 받아 대통령직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그 모든 지혜와 선으로 국민을 섬기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런 대통령을 알아보는 지지층이 있어야 그분들이 대통령으로 나오는 것이다. 우리는 그분들이 나오는 지지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 예수나라tv의 사명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안에서 우리의 할 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은 인간을 성령으로 통제하시니 그 통제가 곧 사랑이시다. 그 통제를 받는 것이 사랑이고 사실 그의 통제는 아가페 사랑의 통제이시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시다. 성령은 하나님의 법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받도록 통치하신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말은 이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들에게 성령이 법이 되셔서 그 사람을 통치하시되 곧 하나님의 본질 아가페 사랑으로 통제받게 하시는 것이 곧 하나님의 통제이시다.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고 성부와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성령은 법이 되시고 예수님은 성령으로 통치하시고 하나님의 본질은 그 통치에 순종하는 권능이 되신다. 이를 곧 하나님의 통제라고 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라는 하나님의 통제력을 인간 속에 주시는 것이다.
이 통제력은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인간의 매뉴얼(설명서, 사용서, 안내서)을 정하신 분의 통제이시다. 그분이 친히 만드신 만물의 매뉴얼도 일일이 정하신 분이시다. 그것을 하나님의 지식의 무한 바다라고 하자. 그 바다에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들을 데리고 가서 그 지식을 누리게 하시는 통제이시다. 물론 그 지식을 누리도록 하나님 지혜와 총명의 눈빛을 주신다. 하나님의 지혜는 곧 직관력이다. 그 눈빛으로 보면 사물이 자기 정체 본질을 드러낸다. 하나님의 총명은 통찰력 通察 洞察 열어보지 않고 살아보지 않고 겪어보지 않고 먹어보지 않고 입어보지 않고 아는 능력이다. 열어보지 않고 즉각 아는 능력이다. 미래를 알아보는 능력이다. 그 눈빛에 의해 물이 솟듯이 사물의 정보가 드러난다고 해서 지혜의 근본 지식의 근본이라 한다. 그것을 누구에게 주시는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주신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들을 의미한다.
잠언 9장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1장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시편 111장10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이사야 33장6
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
미가 6장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
하나님의 통제는 지극히 양질 선의 통제이시다. 창조생산은 물론이고 인간이 이리 아름다울 수가 있느냐 하는 경탄을 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의 성질로 행동하게 한다. 그의 속에 있던 교만 거만 오만 자긍 자랑 자기 미화 자화자찬 자기 미혹 기만 강포 살인 등 하나님께 대적함 적그리스도 기질 거짓 선지자 기질, 모든 가증함 역겨움 혐오스러움 가소로움 주제 넘음 방자함 패역함 불의함 음란함 배반 심리 뒤통수침 팔아버림 마귀를 사랑함 거짓을 좋아함 사욕을 함 자기구현 사익을 좋아함 등등 모든 악을 내다 버린다. 누가 시켜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누구든지 다 그렇게 하나님의 본질에 반대되는 것을 다 내다 버린다. 하나님의 지극히 거룩하고 선하시고 아름다우시고 진리이시니 그분의 것만 남겨두고 그 나머지는 하나님의 본질의 본능적으로 다 내다 버린다. 모름지기 하나님 본질의 통제 곧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창조 생산적으로 우리 헌법의 요구에 충실하다. 법치구현을 각자 차이는 있겠지만 법치구현으로 발생하는 국가이익에 10,000 프로 이상 창조생산으로 만족시킨다. 이리 법치구현을 이루는 집단이 나와야 한다고 어제도 필자는 강조했다. 그분들이 앞으로 나올 사사들의 정치기반이다. 사사들의 모태이다. 만유를 창조하신 분의 창조통제가 충만하게 거하는 국민을 생각해보라.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통제를 받는 자들이니 그 창조에 동역하는 친구(동료)가 된다. 하나님은 만드신 만물로 생산을 경영하시는 분이시니 그분의 생산 경영의 통제를 받으면 그러한 일을 하는 친구(동료)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인간을 사랑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곧 하나님의 통제력으로 통제를 받는 국민인 것이다. 마귀의 통제력으로 행하는 인간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불법한 자들이고 무법한 자들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법을 결단코 지키지 않고 도리어 그들의 거점 삼아 교두보 삼아 자기방어로만 사용하고 본인들은 도리어 법을 죽인다. 그들이 곧 무법한 자들이다. 불법한 자들이다. 그들이 점거한 관청은 그들의 해방구이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법을 유린하고 그 세상의 법적인 유익만 추구한다. 지금 남한 주사파 빨갱이들이 그 짓을 하고 있다. 그들의 짬짜미로 대한민국 三府를 무력하게 하고 그들의 떼 법이 그 세상을 주관한다. 이런 세상은 모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통제를 받기를 싫어한 연고로 그 틈에 마귀가 사람들의 속으로 들어가서 빨갱이를 만들고 그들의 창궐로 주사파 정권을 만든 것이다.
그 때문에 법치구현을 이루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국민의 수를 갑자기 많게 하고 그분들로 주사파세력을 청소하는 대적하는 하나님의 병기가 되게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 대 각성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성령의 기능은사를 구하는 자들이 되자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에 대한 각성을 성령으로 하자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아가페이시고 그 아가페 통제를 받는 자들의 아름다운 가치를 각성케 하시는 성령의 대 각성이 찾아오도록 우리는 각자 있는 자리에서 모여서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나오는 기도를 하자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성령의 각성이 부어지기 시작하면 결국 우리는 하나로 모여서 기도하게 된다.
이사야35장
1.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3.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4.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5.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가령 이리 한 번 생각해보자.
3천만 명에게 동시에 성령의 각성이 찾아온다고 생각해보자. 우리 국민이 각처에서 성령의 각성을 맞는다. 회개를 하게 하시는 회심으로 인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고 그들의 운전대를 하나님 앞에 바치는 회개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보좌에서 그들의 회심 회개를 받으시고 그의 피와 살로 용서를 주시고 성령의 통치를 각인의 속에 부어주신다. 성령이 오시면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이루고 그들은 여호와를 경외하게 된다. 하나님의 통제가 각 사람의 속에서 작동하기 시작한다. 삼천만의 본질이 갑자기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가 된다. 그들의 심령에서 하나님의 본질이 작동하여 그 본질에 맞지 않는 모든 것을 다 내다 버린다. 하여 삼천만의 심령의 개혁이 이뤄진다. 그 개혁이 한 본질로 이뤄지니 동일한 개혁이다. 동일한 본질이니 마음과 생각도 하나이다. 뜻도 하나이다. 입도 하나이다. 이를 일치한 심령이라 한다. 한 뜻으로 움직이게 하시는 분은 그들의 속에 계신 한 분 성령이시고 그 작동의 권능은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각기 분량으로 우리 헌법을 지킨다. 그분들은 법치구현을 이루는 분들이다. 특히 그분들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로 행하는 분들이다. 그분들 눈앞에 모든 것이 다 드러난다. 주사파가 아무리 비밀로 무슨 일을 꾸며 국민을 속이려고 해도 삼천 만의 눈빛 앞에 결코 속일 수 없다. 속지 못하게 하나님께 기도해서 아직은 눈이 귀가 어두운 이웃들의 보청기가 안경이 되어 준다. 주사파가 아무리 국민을 속이려고 해도 속지 않는 국민이니 어쩌겠는가?
에스겔11장
18.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 모든 미운 물건과 가증한 것을 제하여 버릴찌라
19.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20.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1.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좇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특히 삼천만은 하나님의 본질 그 사랑으로 합심한 자들이기에 생사를 하나님께 맡긴 자들이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서 죽음이 필요하다면 당당히 죽음으로 그 십자가 지고 골고다 오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 주사파가 삼천만을 다 죽일 수는 없다. 하나님이 그들을 죽이라고 방치하실 리도 없다. 지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이 북한 주민을 해방하려는 시점이다. 남한 주사파가 이젠 최후발악을 하면서 온갖 사람들을 내세워 국민에게 국가위기를 조장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생존을 모색하는 구명 실 삼아 그것으로 밧줄을 만들려는 것이다. 저들은 지금 사실상 독 안에 든 쥐이다. 이런 때 우리가 70년 동안 북괴의 주사파 전략에 놀아난 선생들의 가르침에 우리 미래를 놔둬서는 안 된다. 그들은 주사파 정권이 들어선 순간 그 자리에서 내려와서 사죄해야 하였다. 저희가 국민을 제대로 섬기지 못해서 나라가 이리 되었습니다. 이제 이 자리를 내려 놓습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가야 합니다. 해야 하는데 여전히 이 위기 시에 치료사로 자처하고 있고 국민들은 그들을 따른다. 이는 미혹이다.
한국 사람들이여 제 말을 들어보시오. 지금 한반도 안팎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북괴와 그 결탁한 시진핑의 공산당과 남한 공산당을 궤멸시키는 중입니다. 이런 때 과연 우리가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 그분께 하나가 되어 함께 한다면 일이 쉽게 빨리 마쳐지지 않겠습니까? 사후에 일 처리도 역시 많은 손길이 필요한데, 매국노들이 득실대는 현 상태로 가지고는 어렵습니다. 그들은 70년 짬짜미 조직입니다. 이들 이 조직을 이기는 새로운 조직의 출현이 절실합니다. 이는 곧 성령 대 각성으로 일어나는 조직입니다. 그분들의 눈에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이 있고 그 근본을 누리는 자들입니다. 그 수가 3천만이라면 宏壯하지 않겠습니까? 30명만 되어도 이 세상이 감당치 못할 것입니다. 유권자의 수가 있는 것이니 3천만이 되어야 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적들의 전략 전술을 다 들여다 보는데 그들에게 질 리가 있겠습니까? 한국 사람들이여! 제 말을 들어보십시오. 이 국가 위기를 이기는 길은 아니 저들이 조장한 위기 곧 주사파 정권을 선택한 것이 위기입니다. 그들만 아니었다면 북괴는 벌써 무너졌을 것이고 북한은 이미 해방되었을 것입니다. 구국의 답은 유일무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의 성령 통치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말미암는 하나님 통치를 각자 속에 받아들임에서 이뤄지는 것이 애국이고 구국인 것입니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성령 통치와 하나님 본질 통제라는 표현에 생소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우리의 해설
WCC가 성령을 모독한 연고로 우리는 성령의 통치라고 강조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계시로 몰아가는 분들 때문에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본질이심을 강조하고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성령의 통치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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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령으로 행하시는 분들이 함께해서 성경의 진리로 구국을 해야 한다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성령의 깨달음을 함께 하시는 분들은 문자를 남겨주세요. 01040257004번입니다. 후원을 원하시면 국민은행 580901-01-222702 십자가도선교회 입금 후 문자 넣어주세요. 연말 정산을 원하시면 원하신다고 미리 말씀 하십시오. (고린도전서1장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등록일 : 2019-03-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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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지혜의 온유함으로 누려야 노하기를 더디하고 자기마음을 다스린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고 아름다운 화관이 되시니 넘치는 감사찬송으로 이를 구해서 얻어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으로 이끄시는 통제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주권을 대적하고 훼방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을 거부하는 자들은 강포의 행습과 학대의 기질을 따라 눈을 감고 도모하고 입을 닫아 그 악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