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나라tv에서 드리는 말씀

국가위기를 진단하려면 성경으로 해야 한다. 성경은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그 말씀 속에 지구를 경영하시는 인간을 구원하시는 나라를 주관하시는 말씀이 들어 있다. 그 말씀을 찾아내어 그 저울에 달아 진단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예수나라tv는 하나님의 진단 처방을 오직 성경에서만 찾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분들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애국 구국을 해야 한다. 성령으로 듣고 깨닫고 아멘으로 화답하시는 분들은 구독을 꾸욱 눌러서 하나님께 진리의 말씀과 함께 하셔서 구국에 참여합시다. 주변에 성경말씀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구국을 하도록 선도하시고 예수나라tv를 널리 소개하여 3천만 구독자 3천만 조회를 올리는 방송으로 자라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성령 통치와 하나님 본질 통제라는 표현에 생소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우리의 해설

WCC가 성령을 모독한 연고로 우리는 성령의 통치라고 강조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계시(꿈과 환상 나름 영적 교통)로 몰아가는 분들 때문에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본질이심을 강조하고 요한일서를 강조하며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곧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성령의 통치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잠언6장 11.네 貧窮이 强盜 같이 오며 네 困乏이 軍士같이 이르리라]

and thy want PHRASE h4270 מַחְסוֹר 音譯 machcowr마흐소우르 makh·sōre 매흐소우르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need, poverty, thing needed A.need, thing needed B.lack, want C.need, poverty라고 한다. 音譯을 줄이면 맣소울 이다. 마구 쏟는다 라는 구음이 들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구음이 군사가 와서 사람을 죽이니 그 몸에서 피가 마구 쏟아지는 것을 연상케 한다. 피가 부족하면 죽는 것인데, 그만큼 困乏 하게 된다는 것이다. 죽도록 부족하다. 부족하면 불편할 뿐인데 부족해서 죽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죽을 만치 부족하다.

이사야5장

1.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2.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혔도다 
3.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 판단하라 
4.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힘은 어찜인고 
5.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6.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7.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8.가옥에 가옥을 연하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서 홀로 거하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9.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찌라도 거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열흘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지기에는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죽음에 이르도록 부족한 세월을 겪게 하는 것이 인본주의 우상숭배요 인물숭배이다. 그 때문에 이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이사야 5장에서 인본주의 인물숭배의 폐해를 아주 진하게 강조하신다. 오늘의 본문은 곧 인본주의 잠에서 깨어나기를 싫어하는 것이 곧 곤핍의 시작이고 그 내용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으면 누구든지 마귀에게 시달리고 기근 칼 질병 짐승 전쟁에 시달리도록 하나님이 세팅을 주신 것이니, 그 세팅에 따라 사람이 부하기도 하고 가난하기도 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얻지 못하면 죽음에 이를 만큼 곤핍이 찾아온다. 이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야 비로소 인간의 부요의 길을 알게 된다. 군사같이 찾아오는 困憊 困乏은 인간의 생명을 쏟아지게 한다. 참혹한 것이다. 마귀의 것들에게 모든 것을 다 박탈 늑탈 당하는 세월에 당하지 않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 아가페 사랑을 행동하면서 넘치는 감사와 찬송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 바쳐야 한다.

이 나라가 부자가 되면서 우상숭배 인물숭배에 빠져간다. 그 때문에 이 나라는 망하는 중이다.

시편127편

1.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2.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사람의 상식으로 열심히 일하면 먹고는 산다는 것인데 열심히 일해도 먹고 살 수 없는 것이 전쟁 時이다. 전쟁의 침략군이 와서 확 쓸어가면 남는 것이 없다. 열심히 일해도 먹고 살기 어려운 시절이 된다. 땅이 망해서 소출이 急減하면 열심히 일한 만큼 얻어진 수확이 적다.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지 못하면 기근이 덮치고 질병이 덮치고 칼이 덮치고 짐승이 덮친다. 이 넷이 합해서 전쟁이다. 인본주의 우상숭배 인물숭배에 빠지면 군사같이 곤핍이 온다는 말씀은 곧 전쟁을 의미한다. 적들이 와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완전히 무너지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경제가 다시 일어나면 나라가 다시 일어나기 때문에, 경제가 일어날 수 없도록 그 모든 조치를 한다는 것이고 땅의 소출을 급감케 해서 겨우 먹고 살 정도만 남겨둠으로 식민지로 굳혀 버린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이신 속죄와 성령 통치를 받음에 있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데 그들은 모든 우상에서 멀어진다. 우상을 마음에 두는 자들은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 통제가 없기 때문이다. 우상숭배에 빠지는 이유는 이러하다.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거부한 자들이다.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거부한다. 그들은 우상숭배를 한다. 인물숭배는 인본주의 핵심이다. 인간 중에 뛰어난 자들을 중심으로 뭉쳐서 세상의 난국을 헤쳐나가려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구원자가 아니다. 구원자가 아니면 정직하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가라고 해야 하는데, 그 영광을 가로챈다. 때문에 우상이다. 하나님이 주신 구원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그분의 통치 곧 성령의 기름 부음으로 임하시는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행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물숭배에 빠지지 않으려면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찬양하게 되고 그분만 높이고 자랑하고 그의 성령 통치를 받아들인다. 하나님께 감사치 않고 찬송으로 영광을 돌리지 않는 자들은 모두 다 우상 숭배에 빠진다. 인본주의의 핵심은 인물숭배이다. 육체의 능력이 탁월한 자들을 중심으로 뭉치는 것인데 그들이 곧 우상이다. 인물숭배는 곧 우상숭배이다. 그들이 아무리 잘나도 하나님이 위에서 내려다보시면 마치도 인간이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태산이라도 작은 뫼에 불과한 것과 같다. 만유 속에 지구는 티끌보다 더 작다. 만유의 하나님 그 영광을 비하 하는 인간들이 가득한 것이다. 이는 성령의 각성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이 나라가 왜 이렇게 무너지고 있는가를 알게 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치도 않고 영화롭게 하지도 않는 길로 치닫기 때문이다. 나라의 발전이 인간이 잘나서 그렇게 되었다고 여기는 자들이 득세하여 그러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

대한민국은 신명기 8장에 나오는 이 말씀에 걸려서 무너지는 중이다. 일제 36년 6.25의 폐허 위에 주신 하나님의 긍휼을 무시한 연고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나라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번영으로 인도하시려고 그 긍휼을 거두지 않게 하시려고 그의 종들로 주야로 기도 감사 찬송케 하신 것이다. 하지만 부자가 되어가면서 교회들이 기복에 빠져 우상숭배와 인물숭배에 빠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잊어버린다. 결국 나라가 망하는 길로 급속히 기운다. 주사파정권이 나서서 삼팔선을 열고 북괴의 적화 고속도를 열어놓고 있다.

어느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하심을 잊어버리면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이고 기근 칼 질병 짐승 전쟁에 처해지다가 회개치 않으면 나라가 아주 망한다.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속죄를 받고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 본질로 행하면서 곧 아가페 사랑으로 행동하면서 넘치는 감사와 찬송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바쳐야 한다.

신명기8장
10.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 
11.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찌어다 
12.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13.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16.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17.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18.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19.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20.여호와께서 너희의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그 때문에 나라의 위기를 치료하려면 성경으로 진단해야 한다. 성경의 진단은 진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영광을 드리면 된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서(아가페 사랑으로 행동하면서) 넘치는 감사와 찬송을 드려야 한다. 그리하지 않으면 인물숭배 우상숭배에 빠진다. 이는 인본주의이다. 그들이 이 나라를 세운 것으로 착각하는데, 실상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이 나라를 세우시고 흥망성쇠를 홀로 주관하시는 것이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그의 아버지 하나님께 영원히 있는 것이다.  
 

로마서1장
18.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19.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인물숭배에 빠지면 이는 우상숭배이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다 우상이다.

다음은 에스겔 14장의 말씀이시다.
1.이스라엘 장로 두어사람이 나아와 내 앞에 앉으니 
2.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3.인자야 이 사람들이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거치는 것을 자기 앞에 두었으니 그들이 내게 묻기를 내가 조금인들 용납하랴 
4.그런즉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무릇 그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거치는 것을 자기 앞에 두고 선지자에게 나아오는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그 우상의 많은대로 응답하리니 
5.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 그 우상으로 인하여 나를 배반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의 마음에 먹은대로 그들을 잡으려 함이니라 
6.그런즉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이켜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 
7.이스라엘 족속과 이스라엘 가운데 우거하는 외인 중에 무릇 나를 떠나고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거치는 것을 자기 앞에 두고 자기를 위하여 내게 묻고자 하여 선지자에게 나아오는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친히 응답하여 
8.그 사람을 대적하여 그들로 놀라움과 감계와 속담거리가 되게 하여 내 백성 가운데서 끊으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마음에 우상을 품고 하나님의 선지자들에게 나오는 자들에게 상은 고사하고 도리어 망하게 하신다고 하신다. 8절의 저주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그들은 결코 우상숭배에 빠지지 않는다. 그들은 인물숭배를 하지 않는다. 결국 이스라엘 장로들이 우상을 품고 에스겔 선지자에게 나오는 것은 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거부한 것이라는 의미이다.

9.만일 선지자가 유혹을 받고 말을 하면 나 여호와가 그 선지자로 유혹을 받게 하였음이어니와 내가 손을 펴서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서 그를 멸할 것이라 
10.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악을 담당하리니 
11.이는 이스라엘 족속으로 다시는 미혹하여 나를 떠나지 않게 하며 다시는 모든 범죄함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않게 하여 그들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국가위기에 많은 선지자들이 나서서 성경 위에 군림하고 있다. 우리는 성령의 통치라는 표현과 하나님의 본질 통제라는 어휘를 사용하는데 그 이유가 있다. WCC가 성령을 모독하여 폄하한 연고로 우리는 분개한다. 성령님! 그분은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통치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강조함이다. 성령의 통치를 은사통치로만 여겨 봤다 꿈을 꾸었다 하는 자들의 망령됨 때문에 우리는 요한일서를 근거로 해서 하나님의 본질 통제라는 어휘를 사용한다. 시청자들이 약간은 익숙하지 않을지라도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본질이심을 안다면 그 본질 통제를 이해하실 것이다. 아가페 사랑의 통제이시다.

우리는 분명히 말한다. 요한일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강조하심이시다. 성령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셔서 성령으로 인간을 통치하시고 성령은 인간 속으로 오셔서 하나님 본질로 통제하신다는 것을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이는 곧 성경의 기록된 말씀대로이다.

12.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3.인자야 가령 어느 나라가 불법하여 내게 범죄하므로 내가 손을 그 위에 펴서 그 의뢰하는 양식을 끊어 기근을 내려서 사람과 짐승을 그 나라에서 끊는다 하자 
14.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그들은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5.가령 내가 사나운 짐승으로 그 땅에 통행하여 적막케 하며 황무케 하여 사람으로 그 짐승을 인하여 능히 통행하지 못하게 한다 하자 
16.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겠고 그 땅은 황무하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7.가령 내가 칼로 그 땅에 임하게 하고 명하기를 칼아 이 땅에 통행하라 하여 사람과 짐승을 거기서 끊는다 하자 
18.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9.가령 내가 그 땅에 온역을 내려 죽임으로 내 분을 그 위에 쏟아 사람과 짐승을 거기서 끊는다 하자 
20.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인간들이 아무리 구국을 하려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님을 경외해야 한다.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는 길이 유일무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께로 돌아가는 것이 곧 구원이고 구국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로 주시는 속죄를 받아 하나님의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그들은 하나님 본질 통제로만 행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는다.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 있을찌라도 그들 때문에 자녀나 이웃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각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음의 여부의 결과를 얻는다. 성령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용서를 받음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을 입는 것은 회심 회개를 일으키게 하시는 성령 각성을 받음이다.

21.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네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온역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않겠느냐 

에스겔시대에는 아주 심각한 저주를 받는다.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나온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이 구출하시는 것이다. 인간이 아무리 구국을 하려고 해도 하나님의 진노가 가시지 않으면 그 진노에서 구원을 얻게 하시는 유일무이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성령으로 받지 않으면 전혀 구국을 할수가 없게 된다. 그분이 명하시는대로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타가 인정하는 구국의 지도자라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우리 국민을 보내야 할 것이다. 인물숭배로 자기들 굴속에 가두지 말라. 그것은 예수의 만든 사람들을 도적질하는 것이고 그들의 영혼을 탈취하는 짓이다. 구국의 지도자라는 말을 듣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높이시라. 그리하지 않으면, 심판을 받아 영영 우상이 된 벌을 받을 것이다.

이 땅에 벌어지고 있는 위기들은 다 인물숭배에서 나온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용서를 받고 하나님의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따라 행하면서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연고이다. 그 때문에 우리가 영원히 찬양해야 할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오늘도 우리는 강조한다. 그분께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비로소 구국이 시작이 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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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나라TV에서 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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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통치와 하나님 본질 통제라는 표현에 생소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우리의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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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성령으로 행하시는 분들이 함께 해서 성경의 진리로 구국을 해야 한다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성령의 깨달음을 함께 하시는 분들은 문자를 남겨주세요. 01040257004번입니다. 후원을 원하시면 국민은행 580901-01-222702 십자가도선교회 입금후 문자 넣어주세요. 연말 정산을 원하시면 원하신다고 미리 말씀 하십시오. (고린도전서1장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