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21.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of man’ PHRASE h376 אִישׁ 음역 iysh 이이씨 발음 ēsh 잇시 man 남성 (여성과 대조적으로) B. 남편 C. 인간, 인간 (하나님과는 대조적으로), 종, mankind, 사람 누구든지 (형용사)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은 있다 이다.

‘are before’ PHRASE h5227 נֹכַח 음역 nokach 노카흐 발음 nō·kakh노캐 사전적인 의미는 be in front of 등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구음은 놓다 이다. 면전에 두어야 할 것은 면전에 두어야 한다. 하나님의 눈앞에 두는 은총을 입는다는 것은 영원한 사랑의 대상임을 의미한다.

이사야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구원의 영광을 미리 노래한다. 이는 하나님이 그 아들을 주시기까지 사랑하시는 인간에 대한 구원이시다. 인간으로 오셔서 자기 목숨을 주시기까지 사랑하시는 그 사랑의 대상이 인간이다. 구원에 대한 사람들의 견해는 여러 가지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은 만들어진 본질이 아니시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 자신의 본질이시다. 하나님은 피조물이 아니시다. 그분은 스스로 홀로 하나로 계시고 영생이시고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물을 만드시고 마침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우리가 세상에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그의 본질은 스스로 계신 분의 본질이시다. 그 누구도 이를 만들 수 없고 흉내도 낼 수 없는 것이다. 피조물인 인간에게 하나님 자신의 본질을 공유케 하시는 유일무이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인간이고 특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짝으로 삼으시려고 지으신 존재가 인간이다. 그 사랑 안으로 들어가는 그 길은 오직 하나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우리가 그 안으로 들어가면 그의 피와 살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 통치로 말미암아 영원히 불변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것이 곧 기독교의 구원이다. 하나님만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그분 외에는 하나님의 본질이 아니시다. 그분 한 분뿐이시니 다중 구원(종교다원주의)은 있을 수 없다. 그 본질을 인간에게 주시는 출구도 유일무이하니 그 출구가 둘일 수 없다. 유일무이한 출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인간의 구원자이시고 그 구원의 근원이시다. 구원은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성령의 통치로 받음이고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만 받음이다. (로마서5:8.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사야62:

1.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and the salvation PHRASE h3444 יְשׁוּעָה yĕshuw`ah 예수와

I.salvation, deliverance A.welfare, prosperity B.deliverance C.salvation (by God) D.victory 이다. 예수와는 우리 구주의 영원하신 이름이시다. 그 이름 외에 구원을 얻게 하는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

사도행전 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그분이 만든 천국을 깨닫기 위해 그분 앞으로 모여드는 列邦(열방)과 列(열)王(왕)이다. 그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주시는 은총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의 영광을 보았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부터만 나오는 구원의 도를 깨우치는 성령 대 각성은 동시에 만유 전체를 깨우치시는 힘이시다. 그 힘의 분량은 無限(무한)하시기 때문에 그 분량의 힘이 넘치도록 베풀어주시기를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懇求(간구)해야 하는데 그 일을 가로막는 것은 곧 인본주의 기독교이다. 하나님의 눈앞에 있는 자들이 누구인가 하면 바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여호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그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이고 그분의 손의 왕관이 되는 것이다.

3.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하나님은 만유의 창조주이신데 지구에 속한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을 구원하시는 일을 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그 살과 피를 남김이 없이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의 양식으로 주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여 하나님의 보좌 우편으로 오르셔서 성령으로 그 일을 집행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통치는 성령으로 통치이시고 성령의 통치는 곧 하나님 본질 통제이시다. 누구든지 그의 통치를 받으면 본질이 바뀐다. 버려진 황무지 같은 인간의 본질은 성령의 통치로 억제하시고 그 대신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그 속에 주시되 하나님의 짝으로 기름 부어 주신다. 그들은 다시는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고 황무지라 칭하지 않는다. 헵시바 뿔랴라고 한다. 이는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짝으로 결혼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4.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쀼ㄹ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5.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헵시바 Hephzibah h2657 חֶפְצִי־בָהּ Chephtsiy bahh I.Hephzi-bah = my delight is in her“

쁄라 Beulah h1166 בָּעַל ba`al I.to marry, rule over, possess, own

하나님의 눈앞에 두시는 사람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지체로 곧 그의 짝으로 결혼한 사람들이다.(고린도후서11: 1.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3.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님 본질의 통제로 통치하시는 성령을 버린 자들은 다 망하는 것이다. 누가 인간의 그 부패하는 속성을 막아주고 억제해줄 수 있겠고 설혹 그들이 그 성품의 부패를 막고 그 나름의 의를 행한다고 해서 어찌 피조물의 성품을 그 본질을 하나님의 성품과 본질과 같다 하겠는가? 인간이 얼마나 약한 존재인가를 알려면 지구를 살펴보라. 인간 역사를 살펴보라. 인간을 통제하는 강포 기만 살인의 교만이 땅에 가득한 것으로 알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 통제를 위해 지도자는 강포해야 하는 이유로 삼는 인간들이 마구 늘어만 간다. 이는 마귀 식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사람은 마귀와 짝을 한다. 마귀는 교만 기만 강포 살인으로 인간을 압제하여 미혹하고 영영 불 못으로 멸망으로 몰고 가기 때문이다. 이는 구원의 길이 단 하나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그의 피와 살의 속죄가 없다. 그 속죄가 없으면 성령의 통치도 없다. 성령 통치가 없으면 하나님 본질 통제를 인간에게 주실 수 없다. 구원에 이르는 그 첩경마다 마귀가 진을 치고 여러 이설로 섞어 복음의 진리를 變質(변질)되게 한다. 최후엔 살인의 공포를 조장하여 진리의 복음을 누리지 못하게 한다. 그 마귀를 이겨야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는 영원히 불가능하다. 그것의 强暴(강포)에 묶인 세상이다. 그 세상을 해방해야 하는데 그 해방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만 하실 수 있다. (마태복음12: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자유를 얻는다. 진리의 자유이다. 그 진리의 자유 안에서 지혜의 자유 성품의 자유 오류의 자유를 얻는다. 그들만 양심의 자유를 누린다. 그들은 마귀의 그 기만 교만 강포 살인의 무기를 이긴다. 그것으로 일을 하는 흉기들 그것들의 사람들의 그 모든 공격을 이긴다.

스가랴9:

8.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9.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10.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정권은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하나님의 눈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이 거하는 거기를 주야로 지키시는 것이다. 포학한 자가 다시는 하나님의 집으로 적군이 거기로 왕래치 못하게 하신다. 이는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나귀새끼를 타셨기 때문이다. 이는 그가 스스로 죽음에 그 몸을 던지시고 그 피와 살을 인간에게 주심을 의미하신다. 그가 만일 말을 타셨으면 세상은 그 날로 전쟁이다. 땅은 그의 심판을 받아 그 즉시 망한다. 그의 피와 살로 말미암는 구속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분은 나귀 그것도 나귀 새끼를 타셨으니 친히 죽음의 길로 가신 것이다. 그분은 그 나귀를 타고도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라 친히 승리하신다.

스가랴9:

16.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17.그의 형통함과 그의 아름다움이 어찌 그리 큰지 소년은 곡식으로 강건하며 처녀는 새 포도주로 그러하리로다

그의 구원을 누리는 자들은 그의 수고의 결과를 얻는데 이는 그의 살과 피의 은총 속죄와 성령 통치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앞에 두시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고 그들은 성령의 통치를 받도록 그의 피와 살의 속죄의 은총을 입은 자들이다.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 본질의 통제이시다. 그들이 죽어서 천국으로 가는데 다음은 천국의 영광이다.

요한계시록21:

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하나님이 그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을 받는 자들에게 성령의 통치를 주시려고 속죄를 주신다. 그들에게 친히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신다는 말씀이 다음의 말씀에서 비유로 나온다.

이사야54:

4.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5.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친히 남편이 되시는 은총을 받는 자들이 누군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피와 살로 구속 함을 받은 자들이다. 그들은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참여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이제 그들을 괴롭혀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없이 전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반면 교사하는 강포가 필요 없다.

6.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아내 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하실 것임이니라 네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7.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8.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9.이는 노아의 홍수에 비하리로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치 않게 하리라 맹세한것 같이 내가 다시는 너를 노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였노니

10.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찌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영원히 버리지 않는 언약으로 인간을 구속하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성령 통치를 받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국민의 수가 갑자기 늘어나는 것을 이루시는 성령 대 각성을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구하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각종 보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하나님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비유한다.

11.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12.홍보석으로 네 성첩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 통제가 온다. 그 통제를 받아 영영히 분리될 수 없도록 하시면 이제 더 이상에 강포함과 학대가 필요치 않은 것이다.

13.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14.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15.그들이 모일찌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16.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17.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리 국민이 성령의 통치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 더 이상의 强暴(강포)와 虐待(학대)가 기만 살인 공포가 힘을 쓸 수 없는 세상으로 가야 한다. 마귀와 그것들의 흉기들 인간들이 더 이상 인간을 우리 국민을 괴롭힐 수 없게 하는 것이어야 진정한 지도자이다. 오늘날 지도자들이 빨갱이 마귀의 강포의 흉기가 되어 대한민국 한민족을 망치고 있는 중이다. 하나님의 면전에서 그 전능하신 눈으로 가호를 받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성령의 통치로 인간을 다스리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오게 각성케 하시는 성령의 각성이시다. 그 때문에 전 국민적으로 동시에 임하게 하시는 각성을 대 각성이라 하고 그 대 각성이 임해야 하는 것이다.

갈라디아서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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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For the ways PHRASE h1870 דֶּרֶךְ derek 데렉

of man PHRASE h376 אִישׁ iysh 잇시

are before PHRASE h5227 נֹכַח nokach 노캐

the eyes PHRASE h5869 עַיִן `ayin 애인

of the LORD PHRASE h3068 יְהֹוָה Yĕhovah 여호바

and he pondereth PHRASE h6424 פָּלַס palac 파래스

Parse

all his goings PHRASE h4570 מַעְגָּל ma`gal 매가알

Pro 5:21

For the ways of man are before the eyes of the LORD, and he pondereth all his goings.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