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15.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었었노라 하게 될까 하노라]

‘I was almost’ PHRASE h4592 מְעַט m@`at 매아트 meh·at 매애트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littleness, few, a little, fewness와 A.little, small, littleness, fewness, too little, yet a little B.like a little, within a little, almost, just, hardly, shortly, little worth을 담고 있다고 한다. 우리말 구음에는 맨 밑에 맨에 비슷은 하지만 어쩌면 m@`at 매아트가 맨탕으로 변형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관형사’ ‘맨(더 할 수 없을 정도나 경지에 있음을 나타내는 말)’의 잘못. 어원은 H4591 מָעַט 음역 ma`at 마아트 발음 mä·at 마애트 사전적인 의미는 to be or become small, be few, be diminished 등이다. 모든 악에 다 빠져서 겨우 조금 남은 상태라고 하는 의미로 사용한 본문, 모든 악에 잡힌 자의 고백이다.

악에 관한 기준은 아무나 주관적이다. 최초에 선악과 법을 주신 만물을 지으신 삼위일체 하나님만 선이시다. 그분만 선하시다. 그 말씀 행동으로 만물을 만드신 것이니 보시기에 선한 것이다. 선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은 선하다. (디모데전서3:4.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하나님은 선이시고,  선이신 하나님이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시고 그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하나님의 선행이요 선인이시다. 만유의 창조주께서 창조주의 기준으로 인간에게 주신 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만 만유의 하나님 본질 통제를 성령으로 완전히 받아 행하신 선행이시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 하나님의 선행이시다. 하나님의 선인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만 모두 다 선인이다. 그 통제를 받지 않으면 누구든지 다 악인이다. 하나님의 통제는 하나님이신 성령의 통치로 이뤄지고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이뤄진다. 이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 한다.

시편133:

1.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3.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인간으로 오시기 전에 영광을 두고 오신 것이다. 그 때문에 그분은 스스로 자신을 낮추시는 겸손이시다. 그분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이시다.

마가복음 10: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누가복음 18: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 성령으로 돌린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선하신 하나님이 아니란 말씀은 아니시다. 그분이 십자가에서 승리하시고 부활하신 후 하나님의 보좌 우편으로 복귀하셨으니 그의 영광은 여전하시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 그 본질이 하나요 삼위가 일체로 하나이시니, 모든 피조물이 그를 경배 할지라! 아멘 할렐루야!

요한복음17: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삼위 중 한 위이시니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와 동등이심을 친히 알려주시고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자고 기도하신 바이다. 하나님은 모든 선의 근원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 선의 언행으로 세상에 오신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 그 선으로만 행하면 그는 하나님의 선을 세상에 구현하는 자들이다. 만일 그가 대통령 곧 士師(사사)이라면 하나님의 善政(선정)을 구현하는 것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선은 만유의 하나님의 선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은 홀로 한 분이시고 스스로 계신 분이시고 썩지 않으시고 영생이시고 보이지 않으신다. 그분이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만물을 만드셨으니 그가 없이 지어진 존재는 하나도 없다. 태초의 말씀으로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그 지으신 것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심히 좋았더라고 하신다. 그 후부터 하나님은 그 선으로 만유를 통치하신다. 그분의 통치만 선정이시다. 인본주의로 하나님의 선정을 흉내 낼 수 없다. 

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하나님이 이제 이 한반도에 사사의 시대를 여시려는 중이다. 그분이 예선하신 분들이 드러나는 중인데, 하나님의 선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행하는 것이다. 사사시대를 여시려면 그 바탕이 되는 국민과 그와 함께 하는 친구들이 있어야 한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수반으로 모신 국민과 그의 대행으로 세운 자를 곧 사사를 섬기라고 세우신 사사의 친구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 대 각성을 구하자고 한다. 이는 우리 국민의 다수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가 갑자기 많아지게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이 많아져야 유권자가 많아지고 그들의 투표로 하나님의 세우신 사사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로 움직이는 대행체제가 곧 사사이기 때문이다. 사사된 그의 친구들이 있어야 한다. 사사시대를 여시려면 먼저 성령 대각성이 일어나서 국민 중 절대다수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 속에서 하나님이 일으키는 사사와 그의 친구들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선정을 이루는 대행체제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그리스도의 지체들과 그 기반이다. 만일 바탕이 되는 국민이 없고 다만 사사와 그 친구들을 세워 하나님의 선정을 이루시려면 이승만과 그 친구들의 체제를 연구하면 될 것이다. 사사시대는 계속성으로 이어져야 하기에 반드시 기반의 구축이 필수적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 대 각성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한 본질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는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공유하는 모든 자가 사사 시대의 기반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를 받으면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는다. 그들 하나하나가 다 하나님의 선정을 이루는 지체들이다. 그 선정의 합이 그 사사시대의 변혁이고 개혁이다. 가령 3천만 명이 성령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 행한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영생을 공유하는 자들이고 천국의 구성원이다. 그 한 사람 한 사람의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임하여 선정을 베푸시는 행동이 되는 것이다. 그 선정의 합이 곧 그 시대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영광 곧 그 선하신 영광이시다. (마태복음 5: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나님의 영생이란 하나님의 선의 성품 본질이 결코 부패할 수 없는 생명력을 포함한다. 권력을 가진 자가 부패하면 그 권력은 악의 권력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홀로 영생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선은 스스로 계신 이의 것이다. 그 선은 스스로 계신 이의 것이니 결코 부패할 수 없다. 그 선이 인간 속에 두신 권력을 주장하면 부패할 수 없는 선정의 계속성을 이루게 되고 하나님의 선은 나날이 새로워지는 선이다. 그 때문에 선의 진보가 나날이 사사의 대를 이어나가면서 더욱 새로운 하나님의 선의 구현의 실현이 된다. 주기도문에 시험에 들지 말고 악에서 구원해 달라고 하신다. (마태복음6: 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다만 악에서 구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신다. 오늘 본문은 모든 악에 거의 빠졌다고 토로하는 내용이다.

almost=거의=h4592 מְעַט m@`at 매아트 meh·at 매애트 이다. 우리말 구음의 맨탕과 비슷하다. 맨탕은 맨(‘관형사’ 더 할 수 없을 정도나 경지에 있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빠진다고 했으니 악의 밑바닥에 거의 다다른 상태를 의미한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이 내민 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한 자들이다. 그를 거부한다는 것은 그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선의 통제를 거부한 것이다. 그들은 결국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거의 빠진 자들은 곧 회개의 기회를 다 버린 자들이다. 그 때문에 마귀에게 잡혀 그것의 수족이 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마귀에게 수족이 되면 이는 인간 마귀이다. 이들은 최후에 불 못에 던져지는 자들이다. (마태복음25:40.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인간이 마귀가 되어 영영한 불에 고통을 당하는 것이면 이는 곧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는 자들이 받을 영원한 보응이다. 이들은 그 본질이 마귀화가 되었고 그들에게 주어진 구원의 기회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 주신 바 되었지만 그 기회를 완전히 저버렸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원한 성품 곧 썩지 않고 쇠하지 않는 영생의 성품을 얻고자 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입어야 한다.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나님께서 지금의 시대의 악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선의 구현을 이루는 사사의 시대를 여시기로 작심하신 것이면 그리되는 것이다. 인류 역사 속에 전 지구인이 알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 곧 그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의 영광을 구현하여 드러내시길 원하신다고 성경에 말씀하신 바이다. 지금은 전자통신의 시대이니만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경영하시는 사사의 시대의 영광을 드러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온 지구에 가득하게 하실 필요가 있으신 것이다.

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을 입고 성령의 통치를 받는 즉시 천국으로 데려가지 않으시고 도리어 그들을 세상에 두시고 하나님이 주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의 영광을 확산시키는 일을 하게 하신다. 이는 곧 하나님의 선정의 의미를 내포한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성령으로 통치받는 그 사람 안에서 하나님의 선정을 세상에 드러내시기 때문이다.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의 나라요 그의 백성이기 때문이다. (베드로전서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10.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12.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자들을 세상에서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되게 하시는 장치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과 한 본질로 행하게 하시는 것이다.

6.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줄 알았나이다

8.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 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3.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하려 함이니이다

14.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15.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17.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19.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20.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하나님의 선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그 선을 구현하는 親(친) 백성의 왕이 누구신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성령의 그 일을 이루시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분이시다. 그분은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24.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줄 알았삽나이다

26.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세상에서 사람들은 주관적인 선으로 행한다. 그것은 인간 선이다. 하나님의 선이 아니다. 하나님의 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정확하게 표현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 본질 선의 통제를 받는다. 그들만 하나님의 선행이다. 그 선행을 인간의 본질로 인간 마인드 컨트롤을 내세워 성령을 무시하고 구현하려는 것은 악행이다. 그것을 선행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다만 짝퉁선이다. 오늘날 인본주의 기독교가 그 짓을 하려다가 결국 적그리스도의 숙주가 되었다. 남북 중공 빨갱이가 교회들마다 똬리를 튼 것은 다 인본주의 기독교로 흐르기 때문이다.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 교회만이 하나님의 선을 집행하는 지체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본질 통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그의 성령의 통치로만 주어지는 것이다.

almost= 거의=h4592 מְעַט m@`at 매아트 meh·at 매애트 이다. 이다. 우리말 구음의 맨탕과 비슷하다. 맨탕은 맨(‘관형사’ 더 할 수 없을 정도나 경지에 있음을 나타내는 말)이다.

오늘날 차별금지법을 만들어 하나님의 선을 악하다 하고 마귀의 기준인 적그리스도의 기준을 선하다 하는 것이다. 그들은 악을 선하다 선을 악하다 흑암을 광명이라 광명을 흑암이라 쓴 것을 단 것이라 단 것을 쓴 것이라 하는 자들이다. 

이사야 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예레미야2:13.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14.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15.어린 사자들이 너를 향하여 부르짖으며 소리를 날려 네 땅을 황무케 하였으며 네 성읍들은 불타서 거민이 없게 되었으며

16.놉과 다바네스의 자손도 네 정수리를 상하였으니

17.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길로 인도할 때에 네가 나를 떠남으로 이를 자취함이 아니냐

18.네가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 길에 있음은 어찜이며 또 그 하수를 마시려고 앗수르 길에 있음은 어찜이뇨

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시편 59:2

사악을 행하는 자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피흘리기를 즐기는 자에게서 나를 구원하소서

시편 56:5

저희가 종일 내 말을 곡해하며 내게 대한 저희 모든 사상은 사악이라

사무엘하 23:6

그러나 사악한 자는 다 내어 버리울 가시나무 같으니 이는 손으로 잡을 수 없음이로다

예레미야 6:28

그들은 다 심히 패역한 자며 다니며 비방하는 자며 그들은 놋과 철이며 다 사악한 자라

호세아 6:9

강도 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저희가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예레미야 23:15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이 사악이 온 세상에 더 퍼지면 나라가 아주 망하는 것이다. 그 전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성령 대 각성을 구해 회개운동을 해야 한다. 저들의 남한적화가 형통하면 이 나라 교회는 곧 차별금지법에 당하게 될 것이다. 그것들이 6.25 때 대구 전선만 남겨두고 전국을 붉은 군대로 덮은 것처럼 거의 덮고 있는 실정이다. 속히 일어나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1:

8.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원두밭의 상직막 같이, 에워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았도다

9.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10.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마귀에게 잡혀 그것의 흉기가 되는 것을 사악이라 한다. 거의 모든 악에 빠지면 곧 사악해지는 것이다. 우리는 남북 빨갱이 그 사악한 자들의 손에 시달리는 70년의 북한 땅을 보고 있다. 그것들이 남하하려고 공작한 빨갱이들이 주사파정권으로 중공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을 능멸하는 것을 보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이들의 손에서 구출해달라고 기도해야 하고 성령 대 각성을 구해 그것들의 반대되고 그것들을 영원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만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국민의 수가 나날이 늘어가게 하는 확장 운동에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에서 나오는 최선으로 다해야 할 것이다.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하는 것 순식간에 번성하게 하는 길은 성령 대 각성이다. 그 썩지 않고 쇠하지 않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만을 받는 국민의 수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갑자기 많아지는 선택을 해야 사사의 시대가 속히 이 땅에 임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시편136:

1.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4.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5.지혜로 하늘을 지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6.땅을 물 위에 펴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7.큰 빛들을 지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8.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9.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구국기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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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I was almost PHRASE h4592 מְעַט m@`at 매애트

in all evil PHRASE h7451 רַע ra` 래 라 라아

in the midst PHRASE h8432 תָּוֶךְ tavek 타백

of the congregation PHRASE h6951 קָהֵל qahal 카핼

and assembly PHRASE h5712 עֵדָה `edah 에이다

Pro 5:14

I was almost in all evil in the midst of the congregation and assembly.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