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9.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Lest thou give’ PHRASE h5414 נָתַן nathan나단 nä·than나샌 사전적인 의미는 to give, put, set이다. 음녀의 문에 가까이만 하더라도 명예에 문제가 생기고 수명이 殘暴(잔포) 자에게 빼앗기게 된다고 하신다.

잠언5:

3.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4.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5.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6.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7.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8.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오늘의 본문 의미는 음녀로부터 하나님의 기준에 서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적으로 멀어지게 해라. 그 문 가까이만 가도 명예와 생명을 잃게 된다고 하시는 의미이다.

북괴의 미인계에 걸린 목회자들이 ‘김일성 주체 신교’를 섬긴다. 종교통합이다. 그것으로부터 지령을 받아서 WCC에 참여한다.

음녀 = WCC = 참가한 목회자들.

그들이 한국교회를 유혹하여 한국교회 일부가 그 길에 들어선다. 그들의 문에 가까이 했다. 결국 나라가 명예를 잃는 처지가 되었고(북괴의 지령 시진핑의 지시를 따르는 자들이 적와대를 점거한 것이다.) 그들의 반역으로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만일 그것들이 적화에 성공하면 나라가 망하고 많은 자들이 그 수한을 잔포자들에게 빼앗기게 된다. 북괴가 운전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기 위해 상당수의 사람들을 죽이게 되는 것이다. 음녀가 박근혜 대통령을 그 자리에서 몰아내는 짓을 한 것이다. WCC는 성령을 치명적으로 모독하는 마귀의 흉기이다. 성령을 모독하면 성령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성령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마귀가 그 나라에 득세하는 것이다. 득세한 만치 그것들의 사람들 곧 남북의 빨갱이가 세력을 얻는 것이다. 권력을 얻는 것이다. 아무리 선거를 해도 결과가 그들이 이긴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렇게 짬짜미를 구축한다. 선거는 국민의 심판을 받는 것인데, 국민의 심판과 관계없이 조작되는 선거이면 그들이 원하는 자들이 전면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조사하자고 할 자도 없게 되고 그들의 의지대로 누구든지 대통령이 된다면, 이는 나라가 尊榮(존영)을 잃게 되는 것이다. 이는 지령에 고분고분할 사람을 세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라의 대통령을 나라의 지도자들을 그것들이 원하는 대로 세울 수 있다면 권력은 主權在民(주권재민)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물론 형식은 선거를 통해서 하겠지만 그 짬짜미가 선거를 악용하는 것이다. 그 짬짜미를 깨뜨리려면 그 배후에 마귀를 물리쳐야 한다. 그 배후에 마귀가 물러가면 마귀의 힘으로 뭉친 그들은 서로 물고 먹는 짓을 하게 된다. 피차 살육을 하게 된다. 결국 궤멸되는 것이다.

결국 답은 하나이다.

성령을 회복하는 것이다.

성령을 회복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성령 대 각성을 구하는 것이다. 국민을 깨워서 WCC를 단죄하고 회개하는 운동을 하여 성령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그들이 이 나라를 위기에 빠뜨린 것이다. 이는 영적인 것이다.

마귀가 뭉치면 그것의 힘을 이길 자가 누구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그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가 없다면 그 마귀를 이길 자가 없는 것이다. 마귀를 결박해야 그 짬짜미가 무용지물이 된다. 마귀를 결박하면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구축한 인적 물적 적화 인프라가 자기들을 죽이는 무기가 된다.

짬짜미로 몰려온 적이다.

모압(Moab)족속과 암몬(Ammon)족속과 마온(Maon)사람들이 연합군을 형성하여 유다를 침략한 것이다. 마온사람들은 에돔족속 계열의 메온사람들(Meunites)이다. 하사손다말(Hazazontamar)은 엔게디(Engedi) 지역이다. 모압 암몬 자손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들이고 세일 산 거민은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아들 에서의 족속이다. 나라가 다르지만 동족이다. 그들이 서로 동맹을 맺고 동족인 유대를 치러 온 것이다. 그것들의 마귀에게 충동되어 앞으로 유대인의 혈통으로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막으려고 쳐들어오게 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일을 가로막으려고 나선 마귀가 일으킨 전쟁이다. 외형상으로는 同族相殘(동족상잔)의 고통을 겪어야 하는 유다國이다. 그들은 전쟁할 능력도 없고 무기도 없다. 상비군은 거의 없고 민병대로 구성된 것이니, 그 마저도 전쟁할 준비가 전혀 없는, 전혀 훈련하거나 전시동원에 필요한 전쟁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질 못한 것이다.

유대의 왕은 여호사밧이다. 그는 태초의 말씀 여호와가 인간으로 오시기 전의 왕이다. 기원전 870년경-848년경이라고 한다.

H3092 יְהוֹשָׁפָט 음역 Yĕhowshaphat 발음 yeh·hō·shä·fät

Jehoshaphat = Jehovah has judged

역대하20:

1.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몇 마온 사람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2.혹이 와서 여호사밧에게 고하여 가로되 큰 무리가 바다 저편 아람에서 왕을 치러 오는데 이제 하사손다말 곧 엔게디에 있나이다

연합군이 온 것이다. 그들의 짬짜미가 마귀의 연합군이니 강하나 여호사밧의 전력은  외형적으로는 비대칭이다. 하나님의 임재를 얻지 못한다면 여호사밧은 당연히 그 전쟁에서 진다. 그 때문에 우선 보이는 것으로  당연 두려워 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인간이다. 하지만 그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다. 유대 백성에게 전쟁을 준비시킨 것이 아니라 도리어 합심 기도를 시킨다. 금식하라고 공포한다. 전쟁하려면 잘 먹어야지 도리어 이적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냐 할 정도로 믿음이 강하다. 이는 그가 앞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십자가에 피를 흘리실 태초의 하나님 여호와께 그의 죄를 사함을 받고 성령에게 이끌려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닥친 위기를 다스리는 방법을 보면 그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은 자인지 아닌지를 알게 된다.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본질에만 있는 믿음을 공유하는데 그 믿음이 겨자씨 한 알만큼만 있어도 큰 일을 해내게 하시는 하나님의 도움이 뒤따르게 된다.

누가복음 17:6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마태복음 17: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누가복음 13: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마태복음13:

31.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우리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통일이 되는 것이 곧 성령통일대한민국이고, 오늘 날 이 국가 위기를 이기게 하는 것도 하나님의 마음으로 일치되어야 한다. 마귀의 군대의 짬짜미도 마귀로 일치이니, 이를 이기게 하는 우리의 합심은 하나님의 본질의 마음으로 하나이다. 이를 성령의 일심 곧 성령으로 일심이라 한다.

에스겔11:

18.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 모든 미운 물건과 가증한 것을 제하여 버릴찌라

19.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20.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스바냐 3:9

그 때에 내가 열방의 입술을 깨끗케 하여 그들로 다 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일심으로 섬기게 하리니

시편 86:11

여호와여 주의 도로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사도행전 4:24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요

역대하 30:12

하나님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저희로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일심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그는 장차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본질의 믿음으로 그 공포를 이기고 하나님께 구하게 된다. 온 국민이 왕의 지시를 따라 합심한 것이다.

3.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4.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

5.여호사밧이 여호와의 전 새 뜰 앞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회중 가운데 서서

6.가로되 우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사람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이 없나이다

7.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거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으로 주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영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

8.저희가 이 땅에 거하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한 성소를 건축하고 이르기를

9.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온역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전 앞과 주의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10.옛적에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에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세일산 사람을 침노하기를 주께서 용납하지 아니하시므로 이에 치우쳐 저희를 떠나고 멸하지 아니하였거늘

11.이제 저희가 우리에게 갚는 것을 보옵소서 저희가 와서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주의 기업에서 우리를 쫓아 내고자 하나이다

12.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13.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본질의 믿음이 이끄는 대로 온 국민을 통치하여 전쟁을 이기는 길로 간다.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 본질의 통제이시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오신다. 누구든지 그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생명을 얻게 되는데 그 생명을 공급하시려고  성령이 그 사람의 속으로 오신다. 성령을 외면하면 결코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 성령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임하시기 때문이다. 성령이 시키는 대로 곧 여호사밧의 왕의 속에 있는 하나님본질의 믿음이 이끄는대로 그는 국가를 통치한다. 전쟁이 나면 무엇보다 더 국론통일이 되어야 한다. 그 시대의 국민의 다수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이었음을 직시할 수 있게 된다. 전쟁이 나면 힘을 길러야지 어찌 금식하게 하는 왕이 있겠느냐? 여호사밧은 그의 속에 거하는 하나님 본질의 믿음이 이끄는대로 국민을 금식하게 하고 가족동반 왕 앞에 나오게 했다. 전쟁나면 가족은 안전한 산성에 숨겨두고 싸울 수 있는 장정들만 모이게 하는 것이다. 물론 간호 및 취사 등을 위해 상당 수 여자들이 동원은 되겠지만 여린 가족들은 다 산성에 숨겨두고 장기전 또는 패전을 대비해야 정상이다. 전혀 전쟁의 대비가 아니다. 이런 조치는 국론 분열이 되어야 정상이다. 이러자 저러자. 왕을 불신하고 대적하고 등등 심각한 위기를 맞을 수 있는 조처이다. 하지만 하나 같이 왕이 지시를 따른 것은 옛날에 노아의 홍수 전에 방주를 예비하라고 지시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노아를 순종하여 뒤 따른 나머지 7식구와 같은 모습이다. 그 시대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믿음을 공유하는 자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었음을 의미하고 그 여자들이 우상숭배를 하지 않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여자들이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로만 인간을 통치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여호사밧의 백성이다. 그들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이 된다. 우리가 강조하는 성령 통일 대한민국이란 바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만 임하시는 은총 속죄와 성령의 충만 곧 그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절대 다수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 남북에 성령 대 각성이 임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유의 창조주 지구와 인간의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신 것을 깨닫게 되고 회개하여 유일하신 구원의 주로 모셔 들이면 그리되는 것이다. 국민이 성령으로 이끌리면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게 되고 그들은 곧 하나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에 있는 믿음이 그들 각자를 이끄는데 한 믿음이니 한 행동이 되는 것이다. 여호사밧이 바로 그 믿음으로 하나가 된 국민을 섬기고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가 되면 믿음이 하나이다. 믿음이 하나이면 그 믿음이 이끄는 대로 한 행동이 되는 것이고 기도의 내용도 하나이다. 왕이 드리는 기도문이 곧 그들이 각기 드리는 기도문과 동일인 것이다. 이를 하나님의 본질로 일치된 심령이라 한다. 이리 일치된 심령이 있는 교회들의 기도는 곧 응답이 온다. 만일 삼천리 방방곡곡에 있는 교회들이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가 되어 행하는 교우들로 가득하다면 그들은 한 본질의 한 믿음이요 한 언어요 한 생각이요 한 뜻이요 한 기도문이 되는 것이다. 누가 하나가 되자고 강조하지 않아도 그대로 하나이다. 본질이 하나이기 때문이다. 여호사밧의 시대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성령 통치로 하나가 된 시대이다. 이는 성령의 통치가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이어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본질 통제는 성령 통치로 이어지게 하신다.

Then upon Jahaziel PHRASE h3166 יַחֲזִיאֵל Yachaziyel

Jahaziel = beheld of God

14.여호와의 신이 회중 가운데서 레위 사람 야하시엘에게 임하셨으니 저는 아삽 자손 맛다냐의 현손이요 여이엘의 증손이요 브나야의 손자요 스가랴의 아들이더라

15.야하시엘이 가로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과 여호사밧왕이여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16.내일 너희는 마주 내려 가라 저희가 시스 고개로 말미암아 올라 오리니 너희가 골짜기 어귀 여루엘 들 앞에서 만나려니와

17.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성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성령으로 임하셔서 선지자 야하시엘의 입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이도 역시 하나님의 본질이 아니면 식별 불능이다. 현재 우리 중에 많은 선지자가 일어나서 심지어 여호와의 회의 중에 멤버로 참여하는 최고위급 선지자들이 예언해도 믿지 못하는 세상이다. 그 예언에 합심하지 못하는 세상이다. 그 예언의 특색을 잘 모르는 자들은 요나가 아픔을 겪는다. 니느웨가 망한다고 하는 예언을 했는데 그 결정이 취소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리 항상 회개 여부에 따라 예언이 변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이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에게 몰매를 때린다. 이 시대의 선지자들은 참으로 고통을 받는 것이다. 하지만 여호사밧의 시대의 선지자는 큰 대접을 받는다. 이는 그 시대가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는 결과로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이 거하여 곧 바로 그가 하나님의 성령의 보낸 선지자이심을 간파 직시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로 국민이 하나가 될 때까지 예언하는 것은 너무나 아픈 세월을 당해야 한다는 것을 본인들도 堪耐(감내)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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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 오라 네가 만일 나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마음이 요동치 아니하며

2.진실과 공평과 정의로 여호와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면 열방이 나로 인하여 스스로 복을 빌며 나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3.나 여호와가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 속에 파종하지 말라

4.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행악을 인하여 나의 분노가 불 같이 발하여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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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본질로 하나가 된 세상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대접을 받는다. 그 앞에 있는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다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엎드린다. 나머지 분들 특히 찬송하는 직분을 가진 자들은 곧 성령의 감동으로 찬송한다.

18.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19.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하나님은 찬양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들이 평소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찬양할 때 성령의 임재를 받은 것이다. 그분이 아하시엘에게 임하신 것을 즉각 간파한 것이고 그들의 속에 임하신 성령이 이를 화답하여 찬양케 하신 것이니 곧 아주 크게 찬양케 하시는 것이다. 성소에서 찬양하는 자들이 평소에 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겼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왕을 비롯해 일반 백성은 하나님의 본질로 그에게 임하신 성령을 간파했고 찬송을 맡은 자들은 성령으로 파악한 것이다. 그 찬양은 하나님의 임재를 강하게 한다. 이는 곧 그 시간에 하나님의 임재가 그 영역에 넘쳐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와우! 환상적이다. 많은 주의 종들이 주일마다 드리는 예배 시에 이런 임재하심을 겪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니 오늘 날 WCC가 교회들을 마구잡이로 속이는 것이다.

성령의 기름 부음이 넘치는 곳에는 하나님의 본질이 넘쳐나도록 부으신다. 그곳에 모인 모든 백성의 속에는 하나님 본질의 기름 부음이 넘쳐난다. 당연히 그 백성 속에 하나님의 믿음이 충만해지는 것이다. 일치된 믿음으로 일치된 행동을 하게 되고 일치된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이나 청년들이나 특별난 성격의 소유자의 반항심의 흔적도 없다.

20.이에 백성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가로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찌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어제도 겪은 일이다. 성령이 임하시니 찬양이 크게 동하고 찬양이 크게 동하니 하나님의 임재가 백성을 덮고 그 백성의 속에 하나님 본질의 기름 부음이 넘쳐나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전쟁은 두려운 것이다. 무장하고 출전을 해도 두려운 것인데, 출전할 의사도 없이 거듭 말하지만 전투할 의사도 없이 다만 대척만 하려고 그 자리에 선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주어지는 믿음의 굳건함이 아니면 결코 이 상황에서 우왕좌왕의 갈팔질팡이 나오지 않을 수 없는 시간이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선지자의 입에서 나온 성령의 말씀을 굳게 믿은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만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알아보고 굳게 믿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자들이 인간의 본질에서 나오는 믿음으로 예수를 믿는데 이는 헌 부대에 새 술을 넣는 것과 같다. 새 술이 헌 부대를 상하게 하여 둘 다 못 쓰게 만든다. 예수는 새 술이시다. 그 때문에 영원히 새것이신 하나님 본질의 믿음에 담아야 영생하고 영원하다. 불변의 믿음을 누리는 것인데 많은 자가 자기들의 혼의 지능의 탁월함을 자랑하는데, 그 머리는 뇌사하거나 치매에 걸리거나 블랙아웃 화이트아웃에 늘 당한다. 인간은 죽으면 곧 5분 후에 그 뇌가 썩는다. 그 뇌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이들이 흔치 않다. 기억 속에 믿음을 자랑치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임하시는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에 이르도록 믿음을 지키는 것이다. 믿음을 지켜야 구원인 것을 모르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어제 겪는 체험 찬양으로 성령의 임재가 더욱 강하게 되고 그 때문에 하나님의 믿음이 강하게 부어지는 것을 체험한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시간에 찬양이 최고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주를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를 찬양합니다. 쉬지 않고 찬양하는 것이 최고다. 그들은 찬양의 곡을 선정함도 역시 그 날 그들의 속에 거하시는 성령의 선곡이시다.

21.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하나님은 그 찬양이 시작하자마자 동시에 역사하신다. 복병을 두셔서 서로를 치게 만드신다. 천사가 보이지 않지만 적군 피차가 오해하도록 공격을 하신다. 한 사람도 남지 않고 서로 치고 받고 하다가 다 죽는다.

22.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3.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비로소 그들의 짬짜미가 박살 난 것이다. 이는 곧 영적으로 임하신 성령이 그의 천군을 보내서 마귀 군대를 결박 짓고 격리시킨 것이기 때문이다. 짬짜미는 인간의 결속력이다. 인간의 결속력은 그리 강하지 못하다. 그 때문에 마귀의 것으로 하는 것인데 그 마귀가 결박당하면 결국 인간의 것만 남는데, 그들이 천군의 공격을 방어할 능력이 全無(전무) 하다. 그 때문에 망하는 것이다.

여호사밧 군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믿음으로 행하여 찬송을 하였다. 그 결과가

大勝(대승)을 거둔 것이다.

24.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뿐이요 하나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25.여호사밧과 그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취할쌔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많이 있는 고로 각기 취하는데 그 물건이 너무 많아 능히 가져갈 수 없을만큼 많으므로 사흘 동안에 취하고

26.제 사일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

27.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사람이 여호사밧을 선두로 즐거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저희로 그 적군을 이김을 인하여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28.무리가 비파와 수금과 나팔을 합주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에 나아가니라

이는 하나님이 나가셔서 그들을 위해 싸우심이시다. 이 마귀 연합군을 이기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그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높여 찬양하는 것이다. 그 나라는 강대국이 된다. 이는 마귀가 그 나라를 해치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아 찬양하는 나라 곧 성령의 통치를 따라 행하는 나라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임하시는 은총으로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는 나라만이 그리 강하게 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29.이방 모든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치셨다 함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한고로

30.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 하나님이 사방에서 저희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

우리도 이제 여호사밧의 대승을 얻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성령 대 각성을 구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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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구분

Lest thou give PHRASE h5414 נָתַן nathan 나샌

Parse

thine honour PHRASE h1935 הוֹד howd 호우드

unto others PHRASE h312 אַחֵר acher 아핼

and thy years PHRASE h8141 שָׁנָה shaneh (in pl. only), 샤나

unto the cruel PHRASE h394 אַכְזָרִי akzariy 액자리

Pro 5:9 Lest thou give thine honour unto others, and thy years unto the cruel: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