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7.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and depart’ PHRASE h5493 סוּר cuwr 음역 수우르 sür 발음 스울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turn aside, depart 등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은 스르르이다. h5493 סוּר cuwr {soor} or suwr (Hos 9:12) {soor} 수울과 비슷한 우리 구음은 술술 풀린다는 그 술술 있다. 술술 ‘발음 : 술술’ ‘부사’ 물이나 가루 따위가 틈이나 구멍으로 조금씩 거볍게 새어 나오는 모양. 바람이 부드럽게 부는 모양. 가는 비나 눈이 잇따라 거볍게 내리는 모양. 말이나 글이 막힘없이 잘 나오거나 써지는 모양. 얽힌 실 이나 끈 따위가 쉽게 잘 풀려 나오는 모양. 얽히거나 쌓이었던 일들이 쉽게 잘 풀리는 모양. 이 구음 외에 스르르 가 있다. 스르르 ‘스르르’ ‘부사’ 얽히거나 뭉쳤던 것이 저절로 슬슬 풀리는 모양. 눈이나 얼음 따위가 저절로 슬슬 녹는 모양. 졸음이 슬며시 오는 모양. 유의어 : 슬며시, 슬쩍, 슬금슬금, 擬態語(의태어)다. 이밖에도 -術(술) ‘접사’ ‘기술’ 또는 ‘재주’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글을 지을 述(술)도 한 자리 줘야 할 것 같다.

마시는 술이 있다.

술 ‘명사’ 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어 마시면 취하는 음료. 적당히 마시면 물질대사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맥주, 청주, 막걸리 따위의 발효주와 소주, 고량주, 위스키 따위의 증류주가 있으며, 과실이나 약제를 알코올과 혼합하여 만드는 혼성주도 있다. ‘감례’

인간은 자기 최면에 마치도 술에 취하는 것처럼 취하는 존재이다. 그것이 독주로 진해지면 과대망상 발양망상에 빠지는데 이를 인본주의 우상숭배 곧 광신 과신 맹신이라고 한다. 이런 것은 곧 마귀에게 그를 묶는 기회를 준다. 마귀는 그를 고립무원에 빠트려야 묶을 수 있기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에서 벗어나게 한다. 인간의 선택의지에 따라 하나님을 그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게 유도하면 인간은 그것의 꾐에 빠져 그리 된다. 그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기를 싫어하면 그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진다. 인간 혼자만 남게 되는데, 그 때가 곧 마귀가 공격하는 때이다. 마귀는 그를 과대망상 발양망상이라는 술에 취하게 하여 인사불성을 이루게 하고 마침내 칭칭 감는다. 마귀에게 그렇게 묶이면 이는 하나님을 몸으로도 떠난 상태이다. 그가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려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도움을 구하면,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은 구원을 얻는다. 그 때 성령이 그에게 오셔서 그를 도와 주신다. 성령의 각성능력으로 그의 독한 술취함에서 벗어나게 한다. 인간이 주 예수 그리스도가 없이는 전혀 존재할 수 없는 것임을 직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절박하게 구하는 배고픔 굶주림 목마름 그 갈증을 느끼게 하는 것이 곧 성령 각성의 내용이다. 그 때 비로소 그를 묶던 뱀의 힘이 빠져나가고 그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것인데 의태어 스르르 곧 하나님의 강력에 눌려 그 힘이 소진하니 스르르 풀리고 이에 곧 떠난다. h5493 סוּר cuwr {soor} or suwr (Hos 9:12) {soor} 이다. 뱀이 힘을 주어 칭칭 감고 있다가 성령의 강력으로 인해 그 힘이 소진되니 스르르, 그 감던 힘이 풀려 곧 급히 떠나다. 하나님의 강력에 눌려 그 힘이 소진하니 제풀에 떠나다. 하나님의 강력에 눌려 의도하지 않은 상태로 자기도 모르게 마귀는 그렇게 인간에게서 물러가는 것이다. 남북빨갱이 중공빨갱이가 칭칭 감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그것이 떨어져 나가게 하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영광을 높여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성령의 통치를 구하는 길이다. 성령의 大(대) 각성을 구하는 기도야말로 마귀의 그 힘을 소진되게 하고 스르르 도망치게 하는 것이다. 이는 성령의 강력이시다. 그의 각성은 곧 인간으로 하여금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갈망, 곧 주리고 목마른 심령이 되게 하신다. 인간 속에 궤휼한 지도자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구하지 못하게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는 갈증 주림이 없게 한다. 북괴가 그러하다. 만일 그런 주림과 갈증을 내는 것을 보면 곧 바로 죽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박해를 통해서 인간 속에 주시는 성령의 갈증 주림을 없이 한다. 종교의 자유를 가진 나라에서는 인본주의 숭배가 그 짓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떠나게 한다. 이를 포도주와 독주에 취했다고 하는 것이다.

민수기 6:

2.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거든 나실인 of a Nazarite PHRASE h5139 נָזִירnaziyr 나지르 consecrated or devoted one, Nazarite

3.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의 초나 독주의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찌니

4.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찌며

5.그 서원을 하고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은 삭도를 도무지 그 머리에 대지 말 것이라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날이 차기까지 그는 거룩한즉 그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 할 것이며

6.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날 동안은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요

7.그 부모 형제자매가 죽은 때에라도 그로 인하여 몸을 더럽히지 말 것이니 이는 자기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표가 그 머리에 있음이라

8.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

h5493 סוּר cuwr 스우르 스울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구음은 술이다.

하나님께 서원하여 자기 몸을 구별하여 드리는 날 동안 음주를 금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사람의 몸을 취하게 하는 것은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그 몸을 주관하시는 성령이 질투하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짝으로 만들어진 인간이다. 인간이 피조물에 빠져 취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인간은 다만 조물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그의 사랑에 취해야 한다. 성령의 아가페 사랑에 취하는 길은 스스로 계시고 홀로 만물과 인간 지구를 지으신 조물주 곧 태초의 말씀께서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죄사함을 입는 그 안에서만 성령의 아가페 사랑에 취하는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상적인 인간의 모습이다.

국가를 경영하는 지도자들은 오로지 국민으로 하여금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아가페 술에 취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상적인 인간들이 가득한 곳이어야 한다. 지도자들은 국민이 술에 취하게 한다. “잠언 31:4.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에게 마땅치 아니하고 왕에게 마땅치 아니하며 독주를 찾는 것이 주권자에게 마땅치 않도다 5.술을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간곤한 백성에게 공의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 6.독주는 죽게된 자에게, 포도주는 마음에 근심하는 자에게 줄찌어다 7.그는 마시고 그 빈궁한 것을 잊어버리겠고 다시 그 고통을 기억지 아니하리라” 지도자는 자기 최면의 술이나 인본주의 숭배 곧 맹신 과신 광신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국민에게 가난과 빈곤을 이기는 길을 제공한답시고 마시는 술에 취하게 하거나, 인본주의 숭배라는 술에 취하게 하면 안 된다. 지도자나 국민 공이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라는 술에 취하게 해야 한다. 성령의 술은 아가페 사랑의 술이다. 그 술에 취하면 사랑의 수평선이 이뤄져서 서로의 재물로 그 곁에 빈곤함을 소멸케 한다. 사람들이 자본주의 생리 곧 돈을 더 많이 갖고자 욕심으로 하는 경제 곧 자본주의 경제라 하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자본주의 경제는 곧 아가페 사랑을 위해 하는 경제이다. 돈을 더 많이 벌어서 약한 자들을 서로가 섬기려고 경쟁하는 경제이다. 貧者(빈자)는 富者(부자)를 사랑하고 부자는 빈자를 사랑하는 것이다. 물론 성령의 술에 취해야 그것이 가능하다. 아가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버는 행위가 곧 성경에서 말하는 아가페 사랑의 경제행위이다. 사유재산을 존중하고 보장을 하는 것이지만 그 속에 임한 하나님의 사랑의 술은 사랑의 수평선을 언제나 이루게 하신다. 아가페 사랑이 할 일을 국가가 나서서 한다든지 법으로 강제하는 것을 공산주의 및 사회주의 경제라고 한다. 인간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은 아가페 사랑으로 그를 통제하신다.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가운데서 아가페 사랑의 술에 취해 그 가진 부요로 부족한 자들을 섬기게 하시는 것이다. 인본주의 마인드 곧 인본주의 그 술을 마시게 하면 그 독주로 인간 속에 자리 잡는 가난 마귀를 물리칠 수 없다. 지도자는 반드시 성령의 아가페 사랑의 술을 먹여야 한다.

인간의 능력을 맹신 과신 광신하는 것이 곧 인본주의 포도주 독주이다. “잠언 20:1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아가페 술에 취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전지전능을 공유하여 누리기 때문이다. 마귀에게 취한 세상은 인본주의 포도주 독주를 빚기에 유력하다. “이사야 5: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인간 속에서는 악만 나온다. 하나님의 기준의 선이 나오지 않는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의 선은 하나님이시고 그의 본질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누구든지 그의 피로 용서를 받으면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은 그를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 통치하신다. 그들만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술에 취해서 하나님의 선만 내는 것이다.

만일 성직자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버리면, 그들은 인본주의 술에 취한다. 하나님의 기준과 전혀 다른 그들이 성경을 푼다고 하지만 또는 국가적인 상황을 진단 처방함에 그릇된 것이다. 그들의 기준이 그릇 풀게 하는 것이다. 그들은 진리의 정도를 걷는 것이 아니다. 옆걸음을 치는 것이다. 이사야 28:7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8.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진리의 길로만 가야 하는데, 진리를 버리고 인본주의로만 가니 성령의 통치를 떠나 하나님의 명령을 吐(토)해 버린다.

이사야 5:

11.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12.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13.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14.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 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15.천한 자는 굴복되고 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16.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리니

17.그 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 먹을 것이요 살찐 자의 황무한 밭의 소산은 유리하는 자들이 먹으리라

인본주의 기준으로 진단 처방하는 세상은 망하는 것이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 곧 임마누엘의 펴는 날개를 거부하는 짓이기 때문이다.

18.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자는 화 있을찐저

19.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21.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22.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누구든지 그 속의 인간성과 욕심을 억제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아가페로만 살게 하시는 통제를 받지 못하면 약육강식의 일선에 서는 것이다. 앞으로 자유통일 대한민국이 되어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면 약육강식은 또 다른 얼굴로 신장개업을 할 것이다.

h5493 סוּר cuwr 스우르 스울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은 술 이다.

만유는 태초의 말씀의 만드신 것이다. 그것들의 기준은 모두 다 태초의 말씀에서 나온다. 태초의 말씀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모든 것의 기준이시다. 그분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진단 처방해야 한다. 특히 그분은 그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이신 아가페 사랑으로 인간을 통제 통치하신다. 인본주의는 하나님의 기준을 도적질하여 자기들의 기준을 세우는 짓을 한다. 진단 처방을 해도 그것은 모두를 망하게 하는 값이다. 인본주의 기준이 득세하는 세상은 약육강식으로 창궐케 함이다.  

9.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그런 세상은 하나님의 영광을 모욕하는 세상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하나님 곧 성령만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신다. 성령의 아가페 사랑이시다. 그 사랑에게 통제를 받아야 인간은 비로소 약육강식의 세상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그 약육강식이 창궐하면 그 나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영광이 크게 훼손되는 것이다.

모든 피조물은 인간을 취하게 한다. 하나님도 인간을 취하게 하시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누구든지 그의 피로 죄 사함을 받으면 아가페 사랑에 취하게 된다. 그리되게 하시는 구조가 극상품 포도나무인데 곧 기독교인데, 기독교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이신 아가페 사랑에게 취하게 하는 은총을 버리면 이는 곧 배도요 패괴한 짓이다. 인본주의 술에 취한 것이 곧 악이다. 이는 극상품 포도 열매가 아니라 들 포도일 뿐이다. 약육강식의 창궐로 그 세상은 생지옥이다.

이사야5:

1.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2.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 포도를 맺혔도다

3.예루살렘 거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 판단하라

4.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힘은 어찜인고

5.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 것을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케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6.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7.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아가페 사랑이 나오지 않는 기독인은 인본주의 기독인이다. 아가페 사랑은 추상이 아니라 하나님속에 실존하는 본질이시다. 그 본질이 인간 속으로 오려면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성령의 통치를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그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하고 그 안으로 들어가려면 성령의 외적인 각성으로 회심 회개에 이르게 하심을 입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 사랑을 알고 그 사랑으로 행동한다. 그 사랑의 본질을 가진 분이 여호와 하나님 곧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홀로 하나님이신 스스로 계신 여호와이시다.

성령의 각성으로만 이 진리에 관해 눈을 뜨는 것이다. 앞으로 이 나라를 제대로 이끌 지도자가 되려면 성령의 통치를 배워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배워야 한다. 온 국민을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리로 인도하는 것이 곧 성령 대 각성이시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분이시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 곧 그분이 만유의 창조주 태초의 말씀이신 것을 증거하시는 하나님 자신의 영이시다. 그분만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고 하나님의 본질인 아가페 사랑을 공급하시고 그 본질로 통제하시는 통치자이시다. 이를 거부하는 인간인데, 인간의 기준 안에서 모든 것을 담아내는데 인간은 너무나 심약하다. 곧 마귀의 짓으로 나오는 자들을 그 심약함으로 인해 이기지 못하고 도리어 놀라고 놀라는 것이고 그들의 공격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소경 위에 소경이 되는 것이다.

이사야 29:

9.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10.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11.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12.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h5493 סוּר cuwr 스우르 스울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은 술 이다.

인본주의 숭배에 빠진 인간들은 잠들게 하는 신에게 당한다. 그들은 성경을 푼다고 하나 사실은 封(봉)한 책의 말일 뿐이다. 모든 진단 처방이 다 맹독성을 가진다. 누구든지 그것으로 처방하면 그대로 망하는 것이다. 세상은 마귀의 창궐 그것들의 인간들이 흉기가 되어 생지옥을 만드는데 피바다가 되게 한다. 마침내 지옥으로 던져져서 영벌을 받게 된다.

13.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4.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15.화 있을찐저 자기의 도모를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하는 자여 그 일을 어두운데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인간의 지능으로는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도록 세팅하지 않으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는 분은 하나님 자신의 영이신 성령으로만 국한 하신 것이다. 이는 곧 토기장이 권한이시다.

16.너희의 패리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성령만 그 진리를 인간에게 각성케 하시는 분이시니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그 각성을 우리 국민에게 내려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마태복음11:

25.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2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14:

25.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16:

12.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고린도전서2:

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성령만이 인간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 곧 하나님의 비밀을 알리신다. 그 때문에 성령 대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이사야 29:

17.미구에 레바논이 기름진 밭으로 변하지 않겠으며 기름진 밭이 삼림으로 여김이 되지 않겠느냐

18.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19.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20.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경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21.그들은 송사에 사람에게 죄를 입히며 성문에서 판단하는 자를 올무로 잡듯하며 헛된 일로 의인을 억울케 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약육강식의 세상이 막을 내리는 것이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영광에 빛나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행동하는 세상인 것이다.

22.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여호와께서 야곱 족속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야곱이 이제부터는 부끄러워 아니하겠고 그 얼굴이 이제부터는 실색하지 아니할 것이며

23.그 자손은 나의 손으로 그 가운데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자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24.마음이 혼미하던 자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에게 성령의 내적 각성이 임하여 마음이 혼미하던 자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도 교훈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는 기도 주기도문의 기도를 이루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성령의 아가페 사랑의 술에 취해야지 인본주의 술에 취해 술주정하는 인생으로 허비치 말아야 할 것이다. 인간이 음식으로 마시는 술에도 취하면 안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갈라디아서5: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우리는 다만 성령의 술에 취해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사무엘상 1:15

한나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나의 심정을 통한것 뿐이오니

에베소서5:

15.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19.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사도행전2:

12.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13.또 어떤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14.베드로가 열 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15.때가 제 삼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16.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17.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19.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21.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하였느니라

22.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바에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23.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대로 내어 준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24.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25.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나로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26.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27.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28.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29.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30.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31.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2.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3.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이 나라가 사는 길은 성령 대 각성이 와서 마치도 사울이 변하여 바울이 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하는 것에 있다. 우리 국민은 저마다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 독주와 포도주에 취한 상태에 있다. 하지만 그것은 술취함일 뿐이다.

h5493 סוּר cuwr 스우르 스울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은 술 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구원자이시다. 그분만 우리의 대통령이시다. 그분의 몸이 되도록 바쳐진 자들은 이 나라의 사사로 세워지는 자들이다. 그들의 때에 나와서 그 일을 할 것인데, 그들에겐 한 팀이 있다.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그분들이 아가페 사랑으로 정부 요직을 배정받아 그 일을 하는데 그들의 속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의 통치로 곧 하나님의 본질로 그 일을 하시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사의 각 팀에게 임하여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경륜을 펴시는 것이다. 그 세상만 약육강식의 세상을 마감케 하시는 것이다.

이사야:

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6.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구국 애국으로 나서신 분들은 어서 자유통일 대한민국 곧 성령 통일 대한민국의 사사의 시대를 준비하시라. 하나님은 그들의 경력이나 능력을 무시하는 것이다.

스가랴 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그 때문에 스스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신들의 기준에 놀라게 하는 능력과 경력을 무시하시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신의 것을 포기하시라. 그리하면 마귀가 뱀인데 그 뱀이 그대를 꽁꽁 감고 있던 것을 스스로 풀고 도망칠 것이다. 그 때부터 그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게 되어 하나님의 본질 통제 속에서 길들여지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동지들이 모여지고 한 팀이 되어 예정된 때에 득세하는 기운을 얻게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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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Hear h8085 שָׁמַע shama` 사매

Parse

me now therefore, O ye children PHRASE h1121 בֵּן ben 베인

and depart PHRASE h5493 סוּר cuwr 스울

Parse

not from the words PHRASE h561 אֵמֶר emer 에이멜

of my mouth PHRASE h6310 פֶּה peh 페

Pro 5:7 Hear me now therefore, O ye children, and depart not from the words of my 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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