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5:3 대저 淫女(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For the lips PHRASE h8193 שָׂפָה saphah {saw-faw} or (in dual and plural) sepheth {sef-eth} 음역은 사파아흐 이고 발음은 사파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lip, language, speech, shore, bank, brink, brim, side, edge, border, binding 등이다. 추위로 입술이 새파랗다 에서 나오는 새파가 비슷한 우리 말 구음이다. 새-파랗다 ‘발음 : 새파라타’ 활용 : 새파래, 새파라니, 새파랗소‘새파라쏘’ ‘형용사’ 매우 파랗다. 춥거나 겁에 질려 얼굴이나 입술 따위가 매우 푸르께하다. (겁을 먹은 아이는 얼굴빛이 새파래서 부들부들 떨고만 있다. 추위로 입술이 새파랗다.) 매우 젊다. 날 따위가 매우 날카롭다.

사람이 각기 하나의 입술을 가진다. 그 사람의 본질에 따라 항상 그의 기운과 생각과 말이 행동이 그의 속에서 나오는데 그 출구로 사용하는 것이 입술이다. 입술은 음녀의 입술도 있다. 그녀의 본질이 음녀이기 때문이다.

‘of a strange woman’ PHRASE h2114 זוּר zuwr{zoor} 주울 사전적인 의미는 to be strange, be a stranger 이다.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은 주어온 여자 주운 도 있고 마구 내주다 곧 줄도 있다. 줍다 와 주다의 의미를 담는 우리말 구음에 비슷하다. 줍다 ‘발음 : 줍ː따’ 활용 : 주워, 주우니, 줍는‘줌ː는’ ‘동사’ 바닥에 떨어지거나 흩어져 있는 것을 집다. 남이 분실한 물건을 집어 지니다. 버려진 아이를 키우기 위하여 데려오다. (주로 ‘주워’의 꼴로 다른 동사 앞에 쓰여) 이것저것 되는대로 취하거나 가져오다.

주다 활용 : 주어(줘), 주니 ‘동사’ 물건 따위를 남에게 건네어 가지거나 누리게 하다. 시간 따위를 남에게 허락하여 가지거나 누리게 하다. 남에게 어떤 자격이나 권리, 점수 따위를 가지게 하다. 남에게 어떤 역할 따위를 가지게 하다. 남에게 어떤 일이나 감정을 겪게 하거나 느끼게 하다. 실이나 줄 따위를 풀리는 쪽으로 더 풀어내다. 남에게 경고, 암시 따위를 하여 어떤 내용을 알 수 있게 하다. 시선이나 몸짓 따위를 어떤 곳으로 향하다. 주사나 침 따위를 놓다. 속력이나 힘 따위를 가하다. 다른 사람에게 정이나 마음을 베풀거나 터놓다. ‘북한어’ 교육이나 강습 따위를 받아 배우게 하다. 어떤 것에 보충하거나 넣다. 어떤 내용을 취급하거나 반영하다. ‘보조동사’ (동사 뒤에서 ‘-어 주다’ 구성으로 쓰여) 앞 동사의 행위가 다른 사람의 행위에 영향을 미침을 나타내는 말.

人身賣買(인신매매)가 성행하는 세상에는 간혹 종이 주인집에서 도망쳐 나오는데 그중에 여자 종들이 있다. 그녀들이 산을 넘고 강을 건너 流離(유리)하다가 누군가의 눈에 발견되어 그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대개 여종은 남자 주인의 성 취향에 따라 성의 노리개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그 주모의 학대를 못 이겨 도망치는 것이 비일비재하였다. 여종의 주인이 우상 숭배자이고 매우 음란하고 정욕이 강한 자이면 그녀는 그것에 길이 들여지게 된다. 그 남자의 성 취향에 따라 길들어지면서 성에 대한 눈이 뜨게 되는데 그러다 주모에게 학대받고 도망치고 성공하면 그렇게 유리하고 그러다가 누군가에게 발견되어 그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대개 여종은 남자 주인의 욕구를 채워주는 짓을 하며 종살이를 하게 되는데 그렇게 하다 팔려가면 새로운 주인에게 그 짓을 하고 그렇게 하다가 팔려가면 그 짓을 하고 등등 한 남편을 섬기는 몸이 아니라 여러 남자에게 길들여진 몸이 된다. 그녀는 여러 남자를 겪으면서 성에 관한 눈이 더 넓어진다. 그녀의 몸이 각 남성의 욕구들에 길들어진 것이다. 또 어떤 주인은 그녀의 포주가 되어 몸을 팔게 하여 돈을 벌어들인다. 그런 여자들이 도망쳐서 국경을 넘어 이스라엘로 온다. 그러다 사람에게 발견되면 그의 집에 자리를 잡는다. 예부터 머리 검은 짐승은 받아들이지 말라 한 이유를 톡톡히 겪게 된다.

인신매매가 성행한 세상에서 돈 안 주고 종을 얻었으니 주운 여자이다. 낯선 여인이라는 주울이란 의미가 줍다 와 몸을 마구 주다 의 의미로 우리말에 자리 잡은 것이 아닌가 한다. 특히 우상숭배를 하는 자들은 몸이 음기가 아주 강하다. 거기다가 여러 남자 주인을 거쳐 몸이 음행으로 길들어진 몸이다. 숙련된 성애의 기술이 그녀의 장점이 된다. 무기가 된다. 그것으로 자기 운명을 타개하는 무기로 삼아 결사적으로 생존투쟁을 한다. 사람이 우상숭배에 빠지면 음란한 몸으로 전락된다고 성경에 선언하신다.

로마서1:

19.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종은 신앙의 자유가 없다. 우상숭배에 빠진 남자들 여자들이 있는 집안의 종은 신앙의 자유가 없다. 그 집의 우상숭배와 그 음란을 받드는 종살이를 해야 하는데 집 주모가 그 질투란 질투를 다 퍼붓는다. 그 때문에 견디지 못해서 도망치는 경우가 허다한데, 국경을 넘어야 비로소 그 종의 문서에서 자유를 얻기에 국경을 넘어 이스라엘 땅으로 온다.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은 장차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실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하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 이스라엘이 성령으로 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 하는데 일탈을 한다. 그런때에 산에서 들에서 도망쳐 나온 이방 여자들이 있는데 사실은 전에 다른 나라에서 음란에 길들여진 여종이다. 불쌍도 하고 사람을 공짜로 줍는 심정으로 그런 여자들을 받아들이는데 이로 인하여 부패한다. 공짜란 말은 인신매매가 성행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집안에 일손이 하나 늘면 그만큼 부요해지기 때문인데 공짜로 주운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받아들이면 당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실 성령의 통치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로 통찰 직관하는 자들은 그 여자의 속에 가득한 우상숭배와 음란의 기운을 알아채고 곧 물리치거나 지혜롭게 다룬다. 그 지혜로 그녀들을 통제하여 우상숭배를 떠나게 하고 몸에 가득한 음란을 제거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하에 둔다. 하지만 아무 생각이 없는 무지한 자들은 덥석 그녀를 받아들이고 결국 그녀의 생존투쟁의 치열한 무기 그 음란의 기술로 현혹당하는데 곧 무너지게 된다.

그런 여자들은 기회와 틈을 노리다가 마침내 남자 주인을 몸으로 묶는데, 성공하고 그 음행의 기술을 발휘해서 남자 주인을 사로잡는다. 더 나가서는 그 남자를 꼬드겨 돈을 벌게 해준다고 성매매의 포주가 되기를 유도한다. 드디어 그 남자는 그녀로 돈을 벌게 되는 기회를 얻는다. 뭇 男丁(남정)들이 그 여자를 찾는다. 그 세상은 비로소 음란의 광란에 잡힌다. 그녀의 성적인 능력 그 기술이 남자들 사이에 소문이 나면 남자들이 몰린다. 그 고객의 명단에는 아들도 있고 그 아들의 아비도 있고 아비의 아비도 있다. 촌수가 이상해진다.

아모스 2:

5.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리니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궁핍한 자를 팔며

7.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 겸손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부자가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8.모든 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저희 신의 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9.내가 아모리 사람을 저희 앞에서 멸하였나니 그 키는 백향목 높이와 같고 강하기는 상수리나무 같으나 내가 그 위의 열매와 그 아래의 뿌리를 진멸하지 아니하였느냐

10.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어 사십년 동안 광야에서 인도하고 아모리 사람의 땅을 너희로 차지하게 하였고

11.또 너희 아들 중에서 선지자를, 너희 청년 중에서 나시르 사람을 일으켰나니 이스라엘 자손들아 과연 그렇지 아니하냐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그러나 너희가 나시르 사람으로 포도주를 마시게 하며 또 선지자에게 명하여 예언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13.곡식 단을 가득히 실은 수레가 흙을 누름 같이 내가 너희 자리에 너희를 누르리니

14.빨리 달음박질하는 자도 도망할 수 없으며 강한 자도 자기 힘을 낼 수 없으며 용사도 피할 수 없으며

15.활을 가진 자도 설수 없으며 발이 빠른 자도 피할 수 없으며 말 타는 자도 피할 수 없고

16.용사 중에 굳센 자는 그 날에 벌거벗고야 도망하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7.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 겸손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부자가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That pant after the dust of the earth on the head of the poor, and turn aside the way of the meek: and a man and his father will go in unto the same maid, to profane my holy name:

그 세상이 부패하는 이유는 낯선 여자 곧 이상한 여자 곧 공짜로 주운 여자를 받아들인 것이다. 만일 그런 여자가 발견이 되면 그녀를 억제하여 옛 습관의 음란을 극복하게 하는 성령의 통치를 받도록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녀에게 먹히게 된다. 그 때문에 많은 아내를 두지 말라 하심도 그 이유이다. 여자들이 남자를 부패케 하는 마귀의 미인계 흉기이기 때문이다.

신명기 17:17

아내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이 미혹되게 말 것이며 은금을 자기를 위하여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

열왕기상11:

1.솔로몬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2.여호와께서 일찌기 이 여러 국민에게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와 서로 통하지 말며 저희도 너희와 서로 통하게 말라 저희가 정녕코 너희의 마음을 돌이켜 저희의 신들을 좇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저희를 연애하였더라

3.왕은 후비가 칠백인이요 빈장이 삼백인이라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

4.솔로몬의 나이 늙을 때에 왕비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좇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니

5.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

6.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 부친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좇음 같이 좇지 아니하고

7.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8.저가 또 이족 후비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

그 시대의 이방 여인들은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거부하는 자들이고 우상숭배하는 자들이다. 그들의 시중을 들면서 틈틈이 기회를 보며 서로가 주인 남자의 정욕의 노리개가 된다. 그 길이 그곳에서 생존하는데 편리하기 때문이다. 이런 여자들은 하나님의 본질과는 전혀 다른 본질이다. 하나님의 본질과는 전혀 다른 여자이다. 하나님께 속한 여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고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 자, 곧 하나님의 본질에 통치를 받아 그 본질을 공유 한다. 하나님 본질과 다른 본질은 비본질이다. 인간의 본질만 있거나, 또는 마귀의 것을 가진 자들이 다른 본질이다. 인본주의나 적그리스도로 결속되는 자들은 하나님과 다른 본질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짝으로 만들어진 존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 안에서 하나님께만 성령으로 바쳐야 할 그 정조를 팔아 세상 것을 사는 창녀 곧 淫女(음녀)이다. 음녀의 입술을 가진 여자들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씀이 본문의 말씀이다. 성령으로 지혜를 누리던 솔로몬도 많은 아내를 취하다가 결국 그 올무에 걸린 것이다. 이는 그가 그 받은 지혜에 도취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 찬양하는 겸손을 포기하고, 그의 호감을 사서 부귀영화를 누리려는 여자들의 부추김에 당한 것이다. 이방여인들은 우상 숭배자들이다. 우상 숭배자들은 음란한 기운이 강하다. 그런 미혹과 음란이 강한 여자들에게 둘러싸인 솔로몬은 많은 지혜를 받았음에도 결국은 우상숭배에 빠진다. 그 때문에 우리는 잠언 書(서)가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잠언 서를 성령으로 받아 기록할 정도의 하나님 지혜를 받은 자들이라도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도 역시 망하게 되는 것을 솔로몬은 행동으로 웅변한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 본질의 통제 곧 성령의 통치를 버리면 우상숭배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여러 패턴과 타입의 여자들이 있지만 음행이 몸에 익은 여자들이 있고 그 몸으로 남자를 후려쳐야 하는 경쟁의 세상에서는 성의 현란한 기술을 개발한 여자들도 있는데 그런 것에 경쟁력을 가진 여자들도 있다. 성의 현란한 기술을 가진 여자들의 입술은 꿀이 떨어지고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운 것이다. 남자의 심리를 다루는 기술이 넉넉함을 의미한다. 그녀들의 입술을 구밀복검이라 한다.

口蜜腹劍(구밀복검) 입에는 꿀이 있고 배 속에는 칼이 있다는 뜻으로, 말로는 친한 듯하나 속으로는 해칠 생각이 있음을 이르는 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짝이 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고 인본주의나 적그리스도에게 속하는 자들은 사실상 음녀들이다. 음녀 창녀는 다 인간을 망하게 하는 여자들이다. 무엇보다 더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여자는 마귀에게 붙어먹는 배도자들 곧 타락한 신자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성령의 통치에 참여했다가 여러 이유들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버린 자들과 성령 통치를 받는 것에서 떠난 자들이다. 배도자를 의미한다. 背道(배도)를 해서 세상을 背道(배도)로 몰아가는데 한몫을 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 음녀들은 언제나 달콤한 꿀로 교언영색으로 혹세무민하나 구밀복검일 뿐이다. 부귀영화를 받고 배도하는 자들은 모두 다 음녀이다.

오늘 날도 김일성사교집단을 위해 일하는 목회자와 신자들을 일컬어 음녀라고 한다. 그들이 WCC로 세상을 미혹하고 교회를 엎어지게 한 자들이다. 그들은 마귀의 흉기들이다. 그들의 입술로 순진한 자들을 미혹하여 우상숭배에 빠지게 한다. 북괴가 그 대변인 문씨를 통해 바티칸에 초청장을 보낸다. 이는 그들이 곧 음녀이기 때문이다. 같은 동류라는 의미이다. 마귀 연합군이란 의미이니 바티칸을 구원군으로 불러들이는 짓을 하는 것이다. 중공의 멸망직전 단발마가 교황 북괴 초청이다. 결코 마귀와 그것들의 군대인 중공 북괴 남한 빨갱이 바티칸은 이번에 반드시 망하게 되는 타격을 입어야 할 것이다.

성령 통일 대한민국을 이루게 하기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존재하는 미혹의 음녀들을 이기게 하는 국민성을 길러주는 일이다. 인간은 언제나 마귀에게 유혹받는 유전인자를 가지고 태어난다. 이는 아담과 하와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특히 여자들은 더욱 그러하다. (디모데전서2:11.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12.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 13.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14.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15.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그 때문에 우리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 것에 각자 주력해야 한다. 그것만이 상존하는 모든 음녀들을 이기게 하는 길이다.

고린도 전서 6:

15.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의 본질과 다른 것은 비본질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하나님의 본질과 짝이 될 수 없는 부부간의 결혼을 결코 피해야 한다. 특히 창기와의 결합을 완전히 피해야 한다. 둘이 한 육체가 되는 것이 성적인 결합이기 때문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한 몸으로 드려지는 것은 한 영이 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을 모신 몸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시다. 그 몸을 창기와 합해서는 안 된다. 성령이 거하는 처소로 드려지도록 그의 통치만을 받아 하나님 본질의 통제만을 따라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이 있는 자만 그의 거룩하신 척력으로 음란의 본질을 미워하여 물리치고 대적하기 때문이다.

고린도 후서 11;

1.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3.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인간은 미혹에 약하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무장해야 한다.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 본질의 통제이시다. 그 통제만을 쉬지않고 항상 구해서 받아 누리는 자들만 마귀의 그 모든 미혹 유혹 음녀의 그 모든 짓에 당하지 않는 것이다. 난공불락의 성처럼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하는 성령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사야 26:

1.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2.너희는 문들을 열고 信(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the truth’ PHRASE h529

אֵמוּן emuwn 에문 은 우리말 구음의 곡식이 여물다. 여문과 비슷.

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4.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여물게 받으면 그는 알곡이다. 그 알곡을 마귀가 어쩌지 못한다. 마귀는 항상 동일한 패턴으로 인간을 공격하는데 그 전략 전술의 파상공격을 능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다. 마귀는 사람이라는 도구로 흉기 삼아 세상을 교회를 신자를 공격하고 미혹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하는데 그 본질의 통제는 성령의 통치이시고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그 사람의 속으로 임하신다. 전 국민이 또는 국민의 대다수가 성령의 통치를 받도록 회개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구해야 한다. 이를 성령의 대 각성이라 한다.

마귀와 그것들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것들의 온갖 방법으로도 이길 수 없으면 없는 것이다. 그것들의 사람들이 온갖 마귀 방법으로 그 세상을 망하게 하려고 해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여문 나라와 국민을 이길 수 없다. 그 나라는 하나님의 본질 심지로 견고해져서 마귀와 그것들의 모든 공격을 항상 이기는 나라이다. 그런 나라를 누가 요동케 할 수 없다. 그런 나라는 하나님이 내시는 평강에 평강이 넘치는 나라이다.

결국 지구 上(상)에서 최고의 나라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친히 그 나라의 군사력이 되시고 그 권능의 광대하심을 누리게 하셔서 그들의 영토를 확장케 하신다. 만유를 통제하는 하나님의 보좌를 하늘들의 하늘위에 펴신 바이다. 대양 함대를 가진 나라가 지구 최고의 나라라고 하는데 이젠 우주 함대를 가진 나라가 지구 최고의 나라가 되는 쪽으로 급하게 몰려가고 있다. 하나님의 보좌는 만유의 하늘들의 하늘에 펼쳐져 있으시다. 그 함대를 누가 이길 수 있겠는가? 그 함대를 무한대로 누리는 나라가 만유 최강의 나라 천국인데 지상에서 그 권능을 누린다면 지구 최고의 나라가 되는 것이니, 이는 곧 영토확장의 의미가 무한대로 펼쳐지는 것과 같다. 누가 지구상에서 이런 나라와 국민을 괴롭힐 수 있겠느냐? 지구는 그들의 땅일 것이기 때문이다. 온유한 자들이 복을 받아 땅을 차지 한다고 하시는데 곧 하나님의 본질의 온유한 성품으로 통제되는 국민만이 지구를 차지한다는 말씀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이시니 부디 성령의 대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온 국민이 성령의 대 각성에 참여하여 모든 이방여인 곧 음녀를 이기는 하나님의 본질의 권능으로 무장하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지도자가 되실 분들은 이 권능으로 국민을 무장시키는 일에 성령으로 헌신하여 그 힘으로 주력해야 할 것이다.

15.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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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구분

For the lips PHRASE h8193 שָׂפָה saphah 싸파

of a strange woman PHRASE h2114 זוּר zuwr 주울

Parse

h5197 נָטַף nataph 나태프

Parse

as an honeycomb PHRASE h5317 נֹפֶת nopheth 노페스

and her mouth PHRASE h2441 חֵך chek 헤익

is smoother PHRASE h2509 חָלָק chalaq 하락

than oil PHRASE h8081 שֶׁמֶן shemen 세멘

Pro 5:3 For the lips of a strange woman as an honeycomb, and her mouth is smoother than oil: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