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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5일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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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운동연합, 대북전단 기습 살포
김성주 기자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와 회원들이 6일 오전 1시에 김포 부근에서 대북전단 30만장과 소책자 300권, 1달러 지폐 1000장 등을 나눠 담은 풍선 8개를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 

전단에는 인간 존엄 말살의 70년, 북한 인민을 수령의 노예로 전락시킨 암흑의 70년, 3대 세습 독재가 인민을 헐벗고 굶주리게 하고 21세기 전 세계에서 핵실험 하는 곳은 북한밖에 없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고 박상학 대표는 말했다. 

아래는 대북전단 살포의 주인공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의 메시지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 입니다. 

10월 6일 새벽 1시 본 단체는 남태풍을 이용해 김포에서 대북전단 30만장, 1달러지폐 1000장, 소책자 300권을 10개의 대형애드벌룬으로 보냈습니다. 

비공개로 기습적으로 진행했으나 김포경찰들이 막아 서울로 되돌아 왔다가 다시 김포로 들어가다 보니 늦은 시간이었으나 이토록 경찰이 적극적으로 감시하고 늦은 밤까지 추적한 적은 없었습니다. 

아무리 김정은 눈치보기에 혈안이 된 문재인 정권 이라지만 국민의 기본권 차원에서 북한주민들에게 진실을 말하고 김정은 정권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하는 대북전단을 막아서는 공권력의 횡포가 도를 넘었습니다. 

진정으로 대학에 입학하고 싶으면 입학원서를 내고 시험을 쳐야 합니다. 그런데 김정은은 핵신고도 하지 않고 더우기 검증은 하지 않으려고 시간끌기를 하고 있습니다. 핵을 포기할 의지가 있으면 신고부터 함이 원칙인테 말입니다.

원서도 안내고, 시험도 치지 않고 대학에 들어가겠다?! 위장입학도 아니고... 

이런 김정은은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대한민국을 핵인질로 끌고가다 끝내는 무력-적화통일의 야망을 실천할 것 입니다. 

한편에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북전단 살포를 법으로 막겠다고 하는데 그들이 지난시기 남한에서 민주화 인권운동을 할 때 당시 정권의 법무부장관 승인을 받고 민주화운동을 했습니까? 

왜 우리탈북자들은 통일부장관의 승인을 받고 북한인권활동 해야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의 대답은 북한인민의 알 권리와 인간해방, 북한의 자유민주주의 확산을 위해 말보다는 행동을 앞세우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당연히 표현의 자유가 있고 국민의 기본권을 행사했을 뿐임을, 우리의 양심이 살아있는 한, 진실의 편지를 기다리는 이천만 북한동포들을 향해 대북전단은 계속 날아갈 것임을 밝힙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

김성주 기자






등록일 : 2018-10-08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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