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4:22.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unto those that find them’ PHRASE h4672 מָצָא matsa{maw-tsaw} 음역은 마차 마우-차우 발음은 맞사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find, attain 등이다.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은 맞추다(아래 참고) 맞추다 맞다 맞아 이다. 맞다1 맞다2 맞다3 -맞다4 (아래참고)‘발음 : 맏따’ 활용 : 맞아, 맞으니, 맞는‘만는’ ’h4672 מָצָא matsa{maw-tsaw}는 우리 언문의 어원이 된 것이 아닌가 한다.

 

우리가 세상을 살 때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또한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과 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한마음을 가진다는 것은 인간에게는 생존에 중요한 일인데 무엇보다 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과 한마음을 가진다는 것 그 일치는 절대적으로 절실하다. 그분과 한마음이 되려면 내 것의 마음을 버려야 한다. 오로지 그분의 마음으로만 통일되어야 한다.

 

인본주의 경영에는 시너지를 강조한다. 인간의 합심으로 이뤄지는 이 시너지는 인간기준의 새 역사를 이루기 때문이다. 그 인본주의로 국가를 경영하는 자들의 입장은 늘 일치된 마음이다. 살인공포로 일치된 마음을 갖게 하려고 그런 마인드로 일관하는 자들도 있는데, 북괴의 김정은 체제이다. 그 유린이 전대미문 미증유하다. 그들은 오로지 한마음의 시너지를 내도록 살인의 방법을 구사한다. 한마음을 갖게 하려는 것은 조직의 일체성을 위해 절실한 것이기 때문에 한마음에 방해되는 자들은 다 죽이는 수법을 구사한다. 마음의 합심이 아니면 결코 아무 일도 해내지 못하기 때문인데 인본주의의 마인드는 좋은 것만 합해지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치부 중 치부 태생적인 한계의 무수함 그 각기의 합을 피할 수 없다. 인간의 한계의 합이기도 하기에 그들의 한계의 합이 드러나는 시간이 온다. 그 때가 되면 저들의 짓은 망상임을 알게 된다. 그 망상은 곧 드러나는 것이다. 살인공포로 지상의 낙원을 줄 것이라든지 그렇게 착각하게 만드는 짓들이지만 그것도 인간의 한계의 합이 드러나는 것이니 그들의 한계를 넘어서서 지상낙원을 줄 수도 없고 그런 착각도 그 한계를 넘어서서 그 착각의 유지를 이룰 수도 없다. 그 한계를 이기지 못하는 그들의 수령도 역시 한계를 가진다. 따라서 그 체제는 한계 속에 묶인 것이다.

 

인간은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자고 한다. 인간 속에 잠재된 것이 있으니 그것을 끌어내는데 합심하자고 한다. 그 속에 있는 것 그 잠재된 것도 한계가 있고 그것을 끌어내는 것도 한계가 드러나는 것이니 곧 인본주의 합심의 의미이다. 한계를 극복하자고 합심한 것인데 그 한계의 합심이니 스스로의 한계에 스스로의 진로가 묶이는 것이다.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만유의 창조주이시고 홀로 스스로 계시며 그분만 영생이시고 무한하시다. 피조물이 가진 한계가 전혀 없으시다. 그분과 합심은 그분안의 무한으로의 여행이 가능하고 그 누림도 가능하다. 그분과 공유하는 것의 무한성은 언제나 그분 안에서 무한 제공이 되는 것이다. 그 길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니 우리는 날마다 회개하여 그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통일인 된 것이니 그 본질에서 나오는 마음으로 통일이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무한성을 영원히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 무한의 세계로 여행이 가능하고 누림도 가능하다.

 

요한복음14:

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자고 합심한 것인데 인간의 한계의 합도 발생하니 스스로가 그 한계를 이기지 못해 합한 것인데 결국 그 한계의 합이 결국은 자기들의 발을 묶는 것이다. 이는 곧 만유의 창조주의 창조의 구상이시다. 인간을 심각한 한계를 가진 존재로 만드심이시기 때문이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만드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인간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라면 이는 피조물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다. 이는 그가 하나님의 무한하신 본질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받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한계는 없으시다. 그분만 무한하시다. 그 무한하신 하나님의 영역 안에서 그 밖으로 나갈 수 없다. 또 사실은 그 밖은 없다. 다만 그 안에서 거하니 하나님 안에서 주 안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라는 한계를 가질 뿐이다.

 

요한복음15: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하나님을 묶는 한계는 없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한계이시다. 하나님 안에서 인간은 무한히 하나님을 누린다. 하나님을 한계에 가둘 자도 없고 가둘 존재도 없고 만유가 하나님을 포박할 수도 없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스스로에게만 응하시니, 그분을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겠는가? 그분만 홀로 무한이시다. 그분만 인간에게 자유를 주시는 영이시다.

 

자유....

자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만 하나님의 기준의 자유이시다. 그 자유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 자유를 영원히 누린다. 무한히 누린다. 피조물이지만 하나님이 가진 자유를 공유하여 누리는 것이다. 그런 누림이 가득한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세대가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하는 것이다.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게 하셔서 하나님 안에 그 무한함을 영원히 누리도록 하심이시고 그 안에서 그 무한함을 여행하면서 영원히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시는 분이시다. 한계가 전혀 없는 하나님은 하나님 스스로가 한계이시다. 이런 언어는 피조물에게 선뜻 이해할 수 없는 언어이다. 하지만 그분은 스스로 계신 홀로이시니 스스로를 섬기는 것이다. 스스로를 억제하시는 한계를 스스로에게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이 스스로 억제하지 않으시면 하나님을 억제시킬 존재가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스스로를 억제하신다 하여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라 하신다.

 

지존무상하시며 지극히 거룩하다 이름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무한을 누리고자 하는 자들은 오로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그 피의 죄 사함을 받아 성령의 통치를 받으시라.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인데 그분이 만물을 충만케 하신 분이시다. 그분의 본질이 만물을 지구를 인간을 만드신 본질이시다. 그 본질에서 하나님의 마음이 나오는데 그 마음은 무한하신 하나님의 마음이다. 이를 공유하는 것을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다 한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만 그 마음을 얻어 누리기 때문이다.

 

그 마음을 가진 자들의 합을 그리스도의 지체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의 지체들에게 남북빨갱이 세력 그 마귀의 세력을 이기기 위해 그것들에게 당하는 주민을 해방케 하시려고 너는 이리 저리하라고 운전하신다. 잠언 24장의 말씀을 보자.

 

잠언24:

1.너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기도 원하지 말찌어다

2.그들의 마음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말함이니라

 

한반도에 중공 북괴 남한빨갱이 삼각 커넥션이 있고 남한에는 지연을 중심으로 하는 짬짜미가 대한민국 3부 언론 및 종교 및 사회 저변을 장악한다. 노동계도 장악한 것인데, 이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중이다. 그들은 일심으로 하나가 된 것이다. 그들이 지금 형통하는 것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70년 전대미문 미증유의 살인공포통치를 하는 곳과 결맹을 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의 마음으로 하나가 된 자들이 아니다. 그들은 강포를 품고 그 입술은 잔해를 쏟아내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한반도를 경영하는 주체 주류가 되고자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 위치를 허락하지 않으신다. 이는 그들의 한계는 마귀이기 때문이다. 마귀는 한계를 가진 존재이다. 결국 그 한계에 다다르면 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로지 아가페사랑이 본질이시고 만유의 창조를 하사 이를 친히 경영하시는데 전능하신 하나님 그 무한하신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누리자고 강조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마음을 갖는다. 그 마음으로 일치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 어떤 피조물도 그분에게 한계를 정해줄 수 없다. 마귀는 한계를 가진 피조물이고 그것들은 이미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추방되어 영원한 심판을 받아 불 못에 던져지기 직전이다. 그것들이 그 남은 기간 동안 반전이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다만 인류를 망하게 하는 것으로 앙갚음하려고 지구의 인간들을 다각도로 미혹하여 자기들의 속으로 이끌어 합심을 유발하여 敵(적)그리스도 군단을 만든다. 그 군단으로 시대마다 그리스도를 대적하였지만 번번이 깨진다. 이는 곧 그들이 피조물이고 한계에 영원히 묶인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아무리 합심해도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아무 것도 못하도록 창조 시에 이미 만들어진 존재들이다. 그 태생적인 한계에 묶인 인간이기에 아무리 합해도 그 한계를 정하신 하나님의 의지를 이길 수 없다. 또한 인간은 그 한계 밖으로 나올 무한성이 전혀 없다. 그 때문에 단순히 한계선만 넘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처음부터 한계를 넘을 수 없도록 만들어진 존재인데 그 한계 밖으로 나가서 생존을 유지할 본질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지혜이시요 능력이시기 때문이다.

 

3.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4.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5.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마음을 공유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되게 하시니 그 마음은 무한하신 하나님의 마음이시다. 그 마음에는 영원히 모든 전쟁에서 승리하는 지혜가 무궁무진하시다. 그 지혜를 무궁무진하게 내는 자들이 누군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누리는데 완전해진 자들이다. 그들이 하나님 안에 무한하신 지혜 곧 이기는 지혜의 무한함의 누림으로 나오는 모략을 품는 그리스도의 마음의 합심 그 지체로 준비된 자들이다. 그들을 모사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합심된 그리스도의 지체들이다.

 

6.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는 너무나 높다 그 지혜를 어찌 다 읽어내랴. 그 때문에 우리는 이 세대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독해하는 능력을 얻어야 한다. 그들은 곧 그리스도의 마음을 누리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공유하는 자들의 합이 곧 모사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모사이다. 적들이 전혀 알아볼 수 없는 모략으로 적들을 넉넉히 이기게 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2: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7.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의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로 일치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 이젠 드러나야 한다. 그들은 한반도를 경영하시려고 임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그리스도의 지체이시다. 우리는 이 세대에서 모든 빨갱이의 그 사특함을 보고 있다. 그 미련함과 거만함을 보고 있다. 그 미련함은 죄요 그 거만함은 사람에게 미움을 받는 것이다. 결국 그들은 망하는 것인데 도리어 형통하여 개가를 부르는 것 같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창조주 하나님과 한 마음이 아니니 조급증이 나는 것이다.

 

8.악을 행하기를 꾀하는 자를 일컬어 사특한 자라 하느니라

9.미련한 자의 생각은 죄요 거만한 자는 사람의 미움을 받느니라

 

그들이 득세하고 형통한다 하더라도 낙담하면 안 된다.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공유해야만 하나님과 함께 저들을 넉넉히 이기게 되는 것이다.

10.네가 만일 환난날에 낙담하면 네 힘의 미약함을 보임이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에 대한 것 그들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살인 만행을 반드시 다뤄야 하고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싸우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11.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12.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찌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하나님의 지혜의 마음을 무한히 누리는 자들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만 그리스도의 마음을 받아 합심하여 그 마음으로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노력한다. 결코 저들의 짓을 방관치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 북한주민을 해방하시는 지혜로 임하시기 때문이다. 그 지혜는 적들이 전혀 눈치 채지 못하게 하심이시니 그 지혜로운 마음을 공유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한국교회가 현재의 얻어진 부요에 취해서 북한주민을 해방하시려고 열성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과 합하지 않는다면 북한주민은 다른 곳을 통해 구출이 되겠지만 한국교회는 반드시 그 징계를 받을 것이다.

 

아모스2;

5.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리니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궁핍한 자를 팔며

7.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 겸손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부자가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8.모든 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저희 신의 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아모스3:3.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미가서6:

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9.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

 

인본주의 북한해방운동은 한계를 가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은 그의 피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공유하는 자들의 합으로 북한해방에 함께 해야 한다.

마태복음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요한복음14: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그들 그분들의 합만 북한해방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저들, 북한주민을 미증유로 학대하는 저들이 득세한다고 낄낄 거리는 소리를 우리는 듣고 있다. 하지만 이에 낙담하지 말고 성령의 힘으로 이를 극복해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있는 무한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자유의 힘으로 우리와 북한주민의 자유를 찾아 주는 일에 성령으로 함께 하자.

 

그리스도의 자유를 온 세상에 제공하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려면 성령통일대한민국이어야 더욱 효과적이다. 이렇게 되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찾아 얻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h4672 מָצָא matsa{maw-tsaw} 맞차의 복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이 복을 찾아 구하고 두드려 얻어내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성령의 대 각성을 전 국민으로 얻게 하는 슬기로운 조상을 두면 성령의 복이 자녀들 세대에 이르고 이르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자유통일대한민국이 성령통일만세! 맞추다! 맞다 맞아!

아!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얼굴빛을 성령대각성으로 내려주소서. 이民族의 가슴에 그 빛을 무한정 내려주소서!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본문구분)

For they are life PHRASE h2416 חַי chay 하이

unto those that find them PHRASE h4672 מָצָאmatsa 맞차(맞사)

PARSE

and health PHRASE h4832 מַרְפֵּא marpe 매르페이(어원:s H7495 רָפָא

Transliteration rapha Pronunciation rä·fä=to heal, make healthful)

to all their flesh PHRASE h1320 בָּשָׂר basar 바살

Pro 4:22. For they are life unto those that find them, and health to all their flesh.

(https://www.blueletterbible.org)

 

참고

맞다1.  ‘동사’ 문제에 대한 답이 틀리지 아니하다.(네 답이 맞는다.) 말, 육감, 사실 따위가 틀림이 없다.(앞 사람의 말에 동의하는 데 쓰여) ‘그렇다’ 또는 ‘옳다1’의 뜻을 나타내는 말. 어떤 대상이 누구의 소유임이 틀림이 없다. 어떤 대상의 내용, 정체 따위의 무엇임이 틀림이 없다. 어떤 대상의 맛, 온도, 습도 따위가 적당하다. 크기, 규격 따위가 다른 것의 크기, 규격 따위와 어울리다. 「(…과)」(‘…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어떤 행동, 의견, 상황 따위가 다른 것과 서로 어긋나지 아니하고 같거나 어울리다. 「…에/에게」 모습, 분위기, 취향 따위가 다른 것에 잘 어울리다. 비슷한 말: 들어맞다 합리하다 일치되다 그렇다 상응하다 어울리다 일치하다 조화하다 싸이다.

 

h4672 מָצָא matsa{maw-tsaw}-> 맞다2 ‘맏따’ ‘동사’ 활용 : 맞아, 맞으니, 맞는‘만는’ 오는 사람이나 물건을 예의로 받아들이다. 적이나 어떤 세력에 대항하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오는 어떤 때를 대하다. 자연 현상에 따라 내리는 눈, 비 따위의 닿음을 받다. 점수를 받다. 「…에게 …을」 어떤 좋지 아니한 일을 당하다. 선생님께 야단을 맞다 「…을 …으로」 가족의 일원으로 예를 갖추어 데려오다. (그는 친구의 여동생을 아내로 맞았다.) 유의어 : 데려오다, 맞이하다, 임하다 초청하다 당하다 들이다. 받아들이다 얻다.

 

h4672 מָצָא matsa{maw-tsaw}-> 맞다3. ‘동사’ 활용 : 맞아, 맞으니, 맞는‘만는’ 「…에게 …을」 외부로부터 어떤 힘이 가해져 몸에 해를 입다. 「…에 …을」 침, 주사 따위로 치료를 받다. 「(…을) …에」 쏘거나 던지거나 한 물체가 어떤 물체에 닿다. 또는 그런 물체에 닿음을 입다. 받다 먹다 명중하다 적중하다 터지다.

h4672 מָצָא matsa{maw-tsaw}-> -맞다4 ‘접사’ ‘그것을 지니고 있음’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궁상맞다 능글맞다 방정맞다 쌀쌀맞다 익살맞다 청승맞다 앙증맞다.)

 

h4672 מָצָא matsa{maw-tsaw}-> 맞추다 발음 : 맏추다‘ 활용 : 맞추어‘맏추어’(맞춰‘맏춰’), 맞추니‘맏니’ 동사 (‘…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목적어로 온다)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이다. 문짝을 문틀에 맞추다 (‘…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나 목적어로 온다) (주로 ‘보다’와 함께 쓰여) 둘 이상의 일정한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여 살피다. 서로 어긋남이 없이 조화를 이루다. 어떤 기준이나 정도에 어긋나지 아니하게 하다. 어떤 기준에 틀리거나 어긋남이 없이 조정하다. 일정한 수량이 되게 하다. 열이나 차례 따위에 똑바르게 하다. 다른 사람의 의도나 의향 따위에 맞게 행동하다. 약속 시간 따위를 넘기지 아니하다. 일정한 규격의 물건을 만들도록 미리 주문을 하다. (‘…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다른 어떤 대상에 닿게 하다. 아내에게 입을 맞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