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4:22.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생명이 되며 For they are life’ PHRASE h2416 חַי {khah-ee} 音譯(음역)은 하이 하흐-이 이고 發音(발음)은 하이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adjective형용사, feminine noun여성명사, masculine noun남성명사) 이고 adj(형용사) living, alive 등이다. 생명이라는 구음 히브리어 하이는 줄여서 해인데 우리말 구음에 太陽(태양)을 의미하는 해와 同音(동음)이다. 매일 내일 해를 보려면 살아 있어야 하는 것이다. 10년 후에 100년 후에도 해를 본다면 그것은 곧 살아 있다는 것이다. 오래 오래 살아 있다는 것은 해를 본다는 것이다. 히브리말 하이는 준말로 해이고 그 해는 곧 생명이다. 태양의 위치에 따라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나뉜다. 그 속에서 거하는 모든 생물들이 그 태양의 빛의 변화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다가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생로병사 한다. 봄볕에 땅 속에 있던 생명들이 움돋는다. 가을볕에 식물이 열매를 익히다 서리를 맞는 순간에 죽는다. 겨울 볕에 얼음 속에 갇혀서 살았으나 죽은 것 같다. 태양의 1초의 빛의 에너지가 지구인의 에너지로 활용한다면 100만년의 에너지 량이라고 한다.

 

창세기 1장 3절의 빛은 ‘light’ h216 אוֹר owr 오울 이다.

 

태양은 큰 광명이고 달은 작은 광명이다.

창세기1:

14.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15.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16.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the greater PHRASE h1419 גָּדוֹל gadowl 가-돌

light h3974 מָאוֹר maowr 마올

and the lesser PHRASE h6996 קָטָן qatan 카탄

light h3974 מָאוֹר maowr 마올

17.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8.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9.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Day h3117 יוֹם yowm 욤(이오움)

Night h3915 לַיִל layil 래일(내일)

And the evening PHRASE h6153 עֶרֶב `ereb 에레브(어려워)

and the morning PHRASE h1242 בֹּקֶר boqer 보케(부엌에)

 

신명기 33:14

태양이 결실케 하는 보물과 태음이 자라게 하는 보물과

brought forth by the sun PHRASE h8121 שֶׁמֶשׁ shemesh세메쉬 (우리말 구음의 슬며시와 비슷)

by the moon PHRASE h3391 יֶרַח yerach 예래(yeh·rakh) 우리말 구음과 비슷한 것은 모호하다. 이에라흐가 음역인데 예라 가 보인다. 태양을 섬기는 달의 신하된 모습의 禮(예)?

여호수아 10: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태양이란 말의 시작은 아브라함 때이다.

Gen 15:12 And when the sun H8121 was going down, a deep sleep fell upon Abram; and, lo, an horror of great darkness fell upon him.

 

따라서 우리민족이 태양과 달을 큰 광명 작은 광명으로 부르다가 우리 식으로 부르기 시작했다는 것이니 곧 우리 언문에 해는 에벨의 혈통언어 h2416 חַי {khah-ee}에서 시작이 된 것이다. 우리는 그 때문에 우리민족의 조상은 욕단으로부터 시작이 된 것이라고 한다. 만일 단지파의 후손으로부터 시작이 되었다면 태양을 h8121 שֶׁמֶשׁ shemesh세메쉬 라고 했을 것이다. 태양을 해라고 했다는 것은 곧 우리민족의 이주가 삼손시대의 단지파의 일부가 한반도 이주해서 단군의 시작이라는 설 보다 더 훨씬 앞서는 것이다.

 

신명기33:

13.요셉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원컨대 그 땅이 여호와께 복을 받아 하늘의 보물인 이슬과 땅 아래 저장한 물과

14.태양이 결실케 하는 보물과 태음이 자라게 하는 보물과

15.옛산의 상품물과 영원한 작은 산의 보물과

16.땅의 보물과 거기 충만한 것과 가시떨기 나무 가운데 거하시던 자의 은혜로 인하여 복이 요셉의 머리에, 그 형제 중 구별한 자의 정수리에 임할찌로다

태양은 다만 결실케 하는 능력을 가진 존재이라고 하는 만유 속에 하나의 부속품으로 여기는 것이다.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지만 그 보다 더 앞서 하나님은 빛을 내신 것이다.

 

창세기1: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큰 광명은 가-돌이 마울 the greater PHRASE h1419 גָּדוֹל gadowl 가-돌

light h3974 מָאוֹר maowr 마올

작은 광명은 카탄 마올이다. and the lesser PHRASE h6996 קָטָן qatan 카탄

light h3974 מָאוֹר maowr 마올

 

빛은 올이다. ‘light’ h216 אוֹר owr 오울이다. 조상이 후손들에게 태양의 의미는 빛을 가둔 마올 곧 그릇임을 그것을 만드신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 찬양하게 해야 하였다. 신명기33장의 말씀처럼 태양은 인간을 돕는 수많은 만물 들 중에 하나임을 강조해야 하였다. 그리 함에도 이스라엘은 이방인들처럼 태양신을 따른다. 이는 하나님을 마음으로부터 버렸기 때문이다. 배신이다.

 

욥기서 31:

26.언제 태양의 빛남과 달의 명랑하게 운행되는 것을 보고

27.내 마음이 가만히 유혹되어 손에 입맞추었던가

28.이 역시 재판장에게 벌 받을 죄악이니 내가 그리하였으면 위에 계신 하나님을 배반한 것이니라

 

에스겔 6:

4:너희 제단이 황무하고 태양상이 훼파될 것이며 내가 또 너희 중에서 살륙을 당하여 너희 우상 앞에 엎드러지게 할 것이라

 

에스겔 6장

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산을 향하여 그들에게 예언하여

3.이르기를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주 여호와께서 산과 작은 산과 시내와 골짜기를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나 곧 내가 칼로 너희에게 임하게 하여 너희 산당을 멸하리니

4.너희 제단이 황무하고 태양상이 훼파될 것이며 내가 또 너희 중에서 살륙을 당하여 너희 우상 앞에 엎드러지게 할 것이라

5.이스라엘 자손의 시체를 그 우상 앞에 두며 너희 해골을 너희 제단 사방에 흩으리라

6.내가 너희 거하는 모든 성읍으로 사막이 되며 산당으로 황무하게 하리니 이는 너희 제단이 깨어지고 황폐하며 너희 우상들이 깨어져 없어지며 너희 태양상들이 찍히며 너희 만든 것이 다 폐하며

7.또 너희 중에서 살륙을 당하여 엎드러지게 하여 너희로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함이니라

8.그러나 너희가 열방에 흩어질 때에 내가 너희 중에서 칼을 피하여 이방 중에 남아 있는 자가 있게 할찌라

9.너희 중 피한 자가 사로잡혀 이방인 중에 있어서 나를 기억하되 그들이 음란한 마음으로 나를 떠나고 음란한 눈으로 우상을 섬겨 나로 근심케 한 것을 기억하고 스스로 한탄하리니 이는 그 모든 가증한 일로 악을 행하였음이라

10.그 때에야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내가 이런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겠다 한 말이 헛되지 아니하니라

11.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말할찌어다 오호라 이스라엘 족속이 모든 가증한 악을 행하므로 필경 칼과 기근과 온역에 망하되

12.먼데 있는 자는 온역에 죽고 가까운데 있는 자는 칼에 엎드러지고 남아 있어 에워싸인 자는 기근에 죽으리라 이같이 내 진노를 그들에게 이룬즉

13.그 살륙 당한 시체가 그 우상 사이에, 제단 사방에, 각 높은 고개에, 모든 산꼭대기에, 모든 푸른나무 아래에, 무성한 상수리나무 아래 곧 그 우상에게 분향하던 곳에 있으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14.내가 내 손을 그들의 위에 펴서 그 거하는 온 땅 곧 광야에서부터 디블라까지 처량하고 황무하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김일성 사교는 우리민족의 수치 중 수치이다. 일찍이 이렇게 패역한 무리가 나왔을까 싶다. 그들은 김일성을 민족의 태양이라고 숭배하는 집단이다. 김일성사교는 곧 태양신을 섬기는 자들이다. 그들은 김일성을 태양이라고 하면서도 핵무기를 만들고자 집착하고 남의 것을 착취 강탈하는 것 그 달러에 목을 매는 이중의 극치 곧 사특한 집단이다. 이는 노아 후에 인류가 마귀에게 속아서 상고 조상들의 그 위대한 신앙을 상실한 것이다. 그 후부터 많은 우상이 나오는데, 큰 줄거리로 태양 상을 달 상을 섬기는 종교들이 대세를 이룬다.

 

생명을 하이 해로 줄여 태양과 동음으로 사용하다보니 결국은 태양이 해 곧 하이 생명이 된 것이다. 상고조상 후로부터 우리민족의 타락의 시작은 결국 빛을 가둔 큰 그릇 작은 그릇의 구분의 언어를 상실한 상태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한다. 만물의 창조주 태초의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실 하나님만이 인간에게 빛을 만들어 주시고 빛의 큰 그릇 작은 그릇을 만들어 주시는 분이시고 별들도 내주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내일의 시작을 저녁이라고 하신 분이시다. 그 저녁은 인간이 견디기 힘든 시간이고 그 세월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비로소 부엌(아침)에 들어가서 밥을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민족의 생명은 해가 아니다. 태양이 아니란 말이다. 그것은 다만 인간에게 빛을 주라고 만드신 등불에 불과하다. 우리민족의 생명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의 피로 용서를 받아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것이 참 생명을 얻는 것이다. 하나님이 최초의 만든 빛을 담는 그릇으로 큰 그릇 작은 그릇을 만들어 징조와 사시와 연한을 이루게 하심도 있고 그 빛으로 인간을 섬기는 생명들에게 생명의 빛을 주고 물론 인간도 그 빛을 누리게 하심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데 태양상을 세워 그것에 숭배하는 종교를 삼는 것이다.

 

김일성 숭배집단이 한반도를 장악하고 만유의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비웃고 있는 중이다. 태양이 신이냐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신이냐의 판가름을 해야 할 시점이 온 것이다. 이러한 실정에도 하나님이 그 얼굴을 숨겨 버리시고 그의 만든 피조물이 미혹을 받거나 말거나 하신다면 우리가 도대체 이를 詰難(힐난)할 수 있겠는가? 그분이 주인이신데. 피조물이 어찌 감히! 성경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고정패턴이 나온다. 이는 곧 거짓이 진리를 대체하려고 도전을 하면 반드시 진리가 일어나 그 거짓을 망하게 하심이시다. 누가 하나님이냐 하는 판가름은 이제 곧 드러날 것이다. 이미 한반도는 그 판가름에 서 있는 중이다.

 

70년 체제를 통해서 이미 판가름이 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유를 준 쪽과 김일성만 숭배하도록 살인공포로 압제한 곳의 결과내역서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유를 무제한 보장한 체제는 세계 경제대국으로 진입한다. 반대로 간 김일성집단의 북한은 세계 최빈곤 국으로 몰락한다. 그 몰락을 피하려고 핵무기를 개발했지만 그것이 결국은 그 체제의 붕괴를 앞당기는 중이다. 그동안 마귀의 간특함으로 만든 스파이조직으로 자유대한민국의 정권을 장악하고 거드름을 피우는 중이지만, 태초의 창조의 역사를 보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을 때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신다. 그 때 하나님은 빛을 명하신다. 어둠이 깊어지면 빛은 더욱 빛나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이 곧 그분이 일하시는 시간이시다. 인간의 절망은 하나님의 일하는 기회의 시간이다.

 

요한계시록21:

23.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24.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25.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생명의 근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다는 것을 만천하에 알리시는 것에 효과적인 방안을 독창적으로 내시는 하나님이시니 곧 그의 영광이 어떠함을 분명하게 분명히 드러내시는 것이다. 해를 神(신)으로 섬기면 그것은 인간에게 害(해)가 된다. 생명의 근원이 누구신지를 분명히 밝히시는 것은 성령이 하실 일이시다.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더라고 하셨다. 스스로 계신 이가 누구이신가? 여호와하나님이시다. 그가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신 바이다. 누가 이 혼돈 공허 흑암을 몰아내는 빛을 만드신 것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 분이 빛을 명하신다. 그 빛은 오올이다. 그렇다. 올 것은 와야 한다. 밤이 깊으면 새벽은 가까워지는 것이다. 그것이 오늘이다. 올해가 시작이 되는 것이다.

 

오리라 하신 그분은 오셨다. 오로지 하나님만 아시는 그 시에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신다고 하신다.

 

요한복음1: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6.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8.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9.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피조물이면서도 신이 된 자들이 수도 없이 많다. 그들이 다 망한 것은 적시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 그 영광을 드러내시기 때문이다. 지금도 역시 하나님은 그 영광을 드러내시는 중이시다. 그 빛은 오울이다. 그 옳은 빛을 따라야 한다. 우리글에 옳다는 올+받침 ㅎ= 옳이다. 누가 옳으냐 그 정의가 판명이 나는 길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자들인 엘리야들은 지금도 무너진 단을 쌓고 기도하는 중이다.

 

열왕기상18:

21.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찌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22.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 오십인이로다

23.그런즉 두 송아지를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저희는 한 송아지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놓지 말며 나도 한 송아지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놓지 말고

24.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25.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많으니 먼저 한 송아지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나 불을 놓지 말라

26.저희가 그 받은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가로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저희가 그 쌓은 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27.오정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저희를 조롱하여 가로되 큰 소리로 부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간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지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하매

28.이에 저희가 큰 소리로 부르고 그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하게 하더라

29.이같이 하여 오정이 지났으나 저희가 오히려 진언을 하여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를찌라도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고 아무 돌아보는 자도 없더라

30.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저에게 가까이 오매 저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되

31.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열 두 돌을 취하니 이 야곱은 여호와께서 옛적에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

32.저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단을 쌓고 단으로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용납할만한 도랑을 만들고

33.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고

34.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번 그리하라 하여 세번 그리하니

35.물이 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하게 되었더라

36.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37.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38.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39.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40.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우리민족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기 위해 그 모든 죄를 자백 회개하고 그의 피로 용서를 받아야 한다. 성령이 우리 민족의 중심에 임하시고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하시는 날이 이르면 우리민족은 하나님의 본질로 한 마음 한 뜻 한 생각 한 행동이 된다. 거대한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고 그들을 통해서 인류에게 참 생명이 누구인지 드러내시는 것이다.

 

이사야60:

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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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For they are life PHRASE h2416 חַי chay 하이

unto those that find them PHRASE h4672 מָצָאmatsa 맞차(맞사)

PARSE

and health PHRASE h4832 מַרְפֵּא marpe 매르페이(어원:s H7495 רָפָא

Transliteration rapha Pronunciation rä·fä=to heal, make healthful)

to all their flesh PHRASE h1320 בָּשָׂר basar 바살

Pro 4:22. For they are life unto those that find them, and health to all their flesh.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