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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0일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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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김정은 기쁨조로 나설 작정입니까?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인권을 팔아서, 김정은을 기쁘게 하는 짓을 그만둬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북한인권재단 사무실'을 6월 14일 폐쇄했습니다. 김정은이 이 소식 듣고 가장 기뻤을 것입니다.
 
 법무부도 과천청사에 있는 '북한인권기록보존소'를 대폭 축소하여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으로 옮긴다고 합니다.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인권을 팔아서, 김정은을 기쁘게 하는 짓을 그만둬야 합니다.
  
  1. 김정은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북한인권이라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김정은이 세계에서 유례 없는 3대세습 독재자이기 때문입니다. 굶주림과 압제를 피해 탈북할 자유조차 잔인하게 탄압하고 있는 세계 최악의 3대세습 독재자가 김정은이기 때문입니다.
  
  2. 제가 국회의원으로 일할 때인 2005년 북한인권법을 처음 입법 발의한 이후 11년간이나 집요하게 북한인권법 통과를 막아온 세력이 바로 민주당을 비롯한 친북세력입니다.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면 전쟁 난다”는 구실이었습니다.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면, 김정일·김정은이 도저히 참지 못하여, 전쟁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전쟁보다는 평화가 낫지 않으냐?”는 식입니다. 평화를 위하여 김정일과 김정은의 북한인권 탄압을 도왔습니다.
  
  3. 11년 만에 북한인권법이 통과돼서, 북한인권사업을 담당할 북한인권재단 이사회를 구성해야 하는데, 민주당은 이사 추천을 하지 않으며, 지연작전을 펴서, 아직까지도 이사회 구성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4. 문재인 정부는 북한인권재단 사무실을 6월 14일 폐쇄했습니다. 김정은이 이 소식 듣고 가장 기뻤을 것입니다.
  
  5. 법무부도 과천청사에 있는 북한인권기록보존소를 대폭 축소하여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으로 옮긴다고 합니다.
  
  해도 너무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인권변호사 그만 두고, 이제 본격적으로 김정은 기쁨조로 나설 작정입니까?




등록일 : 2018-07-27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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