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4:5.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잠언 서를 대하는 분들이 인간의 머리가 좋아지도록 지능이 좋아지도록 기대를 갖는다. 지혜는 직관능력이다. 경험하지 않고 그 본질의 모든 것을 즉각 파악하는 능력이다. 총명은 감춰진 것을 열어보지 않고 즉각 통찰해내는 능력이다. 명철은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 그 알아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능력, 그 문제를 해결하는 권능이 곧 명철이다. 그러한 지적인 능력이 만유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공급되는 것이 있고 유전적인 것, 부모로부터 유전을 받는 것이 있는데, 살펴보면 돌연변이라고 하는 말로 담을 정도로 특별히 우수한 지능을 가지고 태어나는 이들도 가끔은 있어 주변을 놀라게 하는데 이는 그 선조 중에 지능이 좋았던 자들의 유전자인 것이다.

인간이 늘 하나님의 지능을 무시한다. 이는 인간의 지능이 하늘을 찌를 때가 많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세월이 발전하여 인간도 인공 지능을 만들어 도리어 그것을 겁내는 시대에 살고 있다. 무수한 로봇을 만들고 그것에 따라 용도에 맞는 지능 재능을 넣어서 그 일을 하게 하는 것이다. 물론 영혼이나 생명은 하나님만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하지만 로봇은 그 나름의 존재 시간을 갖도록 인간이 부여하고 있다. 세탁기 냉장고가 시간이 지나면 고장이 나고 그것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을 때까지 그것의 존재시간이 될 것이다. 그 후에는 고물상에 팔리고 그 후에는 해체되거나 재 조립이 되어 팔려 나가는 것이다. 이와 같이 기계에다가 지능을 불어넣는 기술이 발전하다 보니 아예 인간의 성적인 취향에 따라 그것을 해소하는 로봇을 만들어 산업화 하는 지경에 이른다.

로봇에게 인간은 하나님이다. 인간에게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곧 스스로 홀로 영생하시는 하나님이 비로소 만유를 창조하시려고 태초에 말씀을 나오셨는데,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라 한다. 이분이 하나님이시면서도 스스로 낮아져서 인간으로 오셨다가 임무를 마치시고 십자가에 죽임을 받은 후 부활하셔서 복귀하신다. 인간에게 그 나름의 지능을 주셨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인간보다 더 탁월한 지능을 가진 존재들이 우주에 넘쳐나고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 정도로 우주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중이다.

촬영기 곧 사진기를 핸드폰에 담아 가지고 다니는 시대에서 우연한 발견을 사진에 담아 세상에 공개한다. 그것을 집대성하는 집단들도 있고 해서 그것들의 존재가 드러나는 중이다. 우리는 그것들을 우주인이라고 하지 않고 다만 지적생물이라 칭한다. 인간이 아무리 우주를 나는 비행체를 만드는 지능을 가져도 그것은 다만 육체의 지능인데, 육체의 지능을 가진 수많은 생물체들이 지구에 있다. 그것들의 지적인 능력이 인간만 못하지만 각기 생존에 필요한 약간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보기에는 천차만별하고 어떤 것은 대동소이하지만 인간보다 더 지능을 가진 존재를 발견하지 못했던 것은 사진기가 없었던 것이 아닌가 한다. 이미 고대로부터 그런 존재들이 지구에서 활동하다가 시간이 되면 죽어 묻혀 그 흔적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지구에 있는 그 수많은 고대 생물의 흔적들을 연구하다보며 특이한 생명을 가진 존재들을 발견하게 된다. 인간은 우주 공간이 얼마나 넓은지를 알게 되고부터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믿는 것은 다만 고집이라는 것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의 지능이 집단을 이뤄 거대지능을 만들어, 그것의 합이 인공 지능을 만들고 상상할 수 없는 크기로 압축하여 이를 기계에다가 넣고도  겁나도록 부리는 시절이 대두되고 있다. 그 때문에 우주에 식민지를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인간은 그렇게 해서 모여지는 지능의 합 그것으로 신이 되려는 노력을 한다. 전지전능의 신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태양계의 유휴지 곧 달이나 화성 등을 개발하려는 노력이다.

 이런 노력은 넘치는 의욕으로 기술을 개발하려는 인간의 응집된 힘으로 집단 지성의 산물로 여긴다. 그 때문에 인간은 과대망상과 발양망상에 빠진다.

성경에는 이미 만유의 그 모든 존재를 만드신 하나님이 스스로 홀로 계시는데 그분의 이름은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신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심은 인간 속에 하나님의 본질과 그 속에 있는 그 모든 선하신 지혜를 인간에게 무한정 공급하여 하나님이 친히 만드신 만물을 함께 경영하는 반열에 세우시는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를 주셔서 양자로 삼아 후사로 세우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하시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만유를 경영하시는 것이다.

인간이 스스로 집단으로 하나가 되어 신이 되려는 도전을 부리는 것을 죄악이라고 하시면서 그것을 버리고 다만 하나님의 아들의 되는 길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으라고 하신다. 인간 중에는 그 명령을 거부하는 국가 또는 집단을 만들고 그것으로 합세하여 전지전능한 기술을 개발하려고 도전하고 있다. 얼마 후에는 상당한 기술을 개발하여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더라도 상당한 기술의 괄목할만한 전진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만유를 해부하고 그것에서 나오는 지식의 합으로 새로운 것들을 상품으로 만들어 그 과실을 매매하여 먹고 사는 문제도 해결하면서 전지전능한 신이 되는 꿈을 꾼다.

스스로 계신 유일하신 하나님 여호와 곧 창조주이신 태초의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은 이것을 미리 아시고 인간에게 한계를 주신다. 인간의 힘이 아무리 합해져도 결코 신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심이시다. 가령 그 나름의 a god는 된다 해도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 여호와 The God는 될 수 없다. 인간을 만드실 때부터 그렇게 구상하여 만드신 존재들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본 따 만드신 것이지 그 본질을 아주 준 것은 아니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다. 누구든지 그와 합하는 자들에게는(하나님의 원하시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양자의 권세를 주신다.

그 일을 위해 성령으로 오셔서 인간에게 쉬지 않고 인간의 한계를 알리시는 일을 하신다. 인간은 지능이 아무리 좋아도 하나님을 알아내는 능력이 없다. 그 지능은 다만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알아보지 못하도록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을 알려면 하나님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면 성령의 각성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해야 한다. 그 일을 성령이 하신다. 성령이 일시적으로 등불을 주시면 인간은 그 등불로 인해 스스로 홀로 계신 이가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게 된다. 깨닫게 되면 그는 결정해야 한다. 구주로 모실 것인가? 그냥 무시하고 예전대로 할 것인가? 그 때 그가 그 선택의 자유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면 그에게 속죄의 피가 임하신다. 죄 사함을 받으면 성령이 임하신다.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도록 기도하게 하신다. 성령의 본질의 통제가 시작이 되면 그는 비로소 그 안에 성령의 등불이 항구적으로 거하셔서 하나님의 본질에서만 임하시는 하나님의 知的(지적)인 모든 능력을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과 그 모든 선하신 지혜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 지적인 능력은 성령이 가져오신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를 믿고 회개하는 자들에게 침례로 주시는 바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은 항상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하게 된다. 여호와는 스스로 홀로 계시기에 하나님보다 더 높은 자가 없다. 다만 홀로 계시기에 하나님은 스스로를 두려워하신다. 그를 여호와를 경외하시는 신이시라 한다. 인간은 다만 만들어진 존재이고 그 때문에 결코 그분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 선을 넘어가면 안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임하시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완벽한 통제를 받아 행하는 것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통제이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곧 지혜의 근본 지식의 근본이시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적인 능력을 갑자기 공유하게 되어 그 안에서 눈이 떠지는 것마다 다 지식이다. 하나님의 지능으로 얻어지는 지식이다. 그 지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시는 것이니 이는 곧 명철이시다. 더 보충하여 말하자면 만들어진 인간의 지능이 있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지능이 있다.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이유는 그 안에서 하나님의 그 모든 지능과 본질을 받아 누리라는 것이다. 그것이 곧 구원이라 하신다.

만유를 지으신 하나님의 지혜의 분량은 영원무궁하시다. 인간의 수명은 한정이 되어 있고 인간이 가진 지능으로 이것을 전혀 알아볼 수 없게 하신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이니 흉내는 낼 수 있을 것이지만 만유의 그 모든 존재를 만들어내지는 못한다. 그 모든 존재에게 생명을 주시는데 각기 나름의 개념을 가진 생명을 부여하신다. 그것들의 수를 인간이 다 헤아리지 못한다. 지구에서 150억 광년 이상 되는 곳까지는 들여다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흥분한다. 그 안을 세밀하게 살펴내는 기술은 요원하다. 그 지식을 습득하는 정도라도 인간의 시간은 수 경조 년이 흘러가도 불가능할 것이다. 처음부터 그렇게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의 유일무이 제시한 방법으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그것을 공유하면 되는 일인데,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는 노력을 한다. 그것이 인본주의인데 그 보다 더 악질이 있다. 이는 하나님의 적인 마귀를 품고 하나님의 보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대적이 되는 자들인데 적그리스도가 그것이다. 인간의 합으로만 뭉쳐서 하나님이 되고자하는 노력이다.

인간이 아무리 기술이 넘쳐나도 만들어진 본질의 인간성의 부패 그 타락을 이길 수 없다. 그 타락으로 그들의 집요한 노력으로 얻어지는 기술은 다만 흉기로 전락하여 인간을 파멸케 한다. 돈이 많아도 권력이 많아도 지식이 많아도 그 속에 인간의 본질 그 인간성의 부패와 그 타락을 막을 수 없다. 본질의 타락 인간성질의 부패를 막을 수 없기에 세상의 나라는 그것 때문에 절망에 잡혀 진저리친다. 유사 이래로 그것을 해결하려고 각종 마인드를 만들어서 새로운 마인드문화를 열어보려고 하지만 얼마 후에 부패하고 곧 타락한다.

물론 이런 집요한 타락으로 몰아가는 배후에는 마귀가 있다. 마귀도 인간이 스스로가 타락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임을 너무나 잘 안다. 더욱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유일무이의 길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만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인간성의 부패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성질로 행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받는 인간만이 인간성부패와 그 타락에서 이기게 된다는 것을 마귀는 너무나 잘 안다. 그 길로 가지 못하게 가로막는 짓을 마귀는 행한다. 인간성의 부패는 결국 인본주의이고 인본주의는 결국 하나님과 결합하지 못하는 고립무원 곧 천애고아가 된다. 이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택의 기회를 다 소진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그 시간이 되면 마귀는 그 인간을 덮쳐서 종으로 삼는다. 이는 곧 적그리스도의 시작이다.

그 흉기들이 앞장서서 세상을 하나님에게서 떨어져나가게 하는 이간책을 구사한다. 미혹이다. 인간의 지능은 이 미혹을 알아보지 못한다. 천한자도 미혹당하고 귀한자도 미혹 당한다. 인간 지능이 탁월한자도 미혹을 당하고 탁월치 못한 자도 그것들의 미혹을 당한다.

그것의 미혹을 당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진리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공유하는 자들은 항상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얻는다. 이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낸다. 이는 그들의 인간성의 타락을 억제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행하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본질의 선으로 행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들이 가진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은 하나님의 사랑을 선을 의를 세상에 구현하는 능력이다. 하나님의 의의 도구가 생명의 도구 치료의 도구 구원의 도구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그 모든 구원의 출구가 되는 자들을 일컬어 하나님의 지혜에서만 나오는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 누리는 자들이라 한다.

오늘 본문의 ‘지혜를 wisdom’ h2451 חָכְמָה chokmah {khok-maw}음역으로 호크마흐 혹-마우인데 발음은 khok·mä 호크마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wisdom, skill (in war), wisdom (in administration), shrewdness, wisdom, prudence (in religious affairs), wisdom (ethical and religious)이다. 물론 이 어휘를 인간의 지능을 말할 때도 사용하지만 본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능을 강조하심이시다. ‘명철을 understanding’ h998 בִּינָה biynah {bee-naw} 음역 비나흐 비-나우인데 발음은 bē·nä 비나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understanding, discernment, act, faculty, object, personified 이다. 명철은 전술한 바와 같이 문제를 해결하는 권능이다. 본문은 인간의 것을 강조하심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을 강조하심이시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은 인간의 지능으로 얻어지는 것이 결코 아니다. 특히 인간의 지능 재능은 부모가 임심할 때 이미 자녀에게 결정이 되는 것이니 공평치가 않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은 공평하시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지능을 구하면 하나님은 그에게 하나님의 지능을 주신다. 그 지능으로 드러나는 그 모든 지적인 능력이 함께 와서 인간으로 하여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회개를 하게 한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는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의 양자들이 된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가 항상 뒤따르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무궁하신 지능을 누리게 된다. 아멘 할렐루야! 그의 그 모든 지능으로 행하는 자들이 되는 국민들의 세상을 열자는 것이 곧 성령통일대한민국이다. 그것이 우리의 날마다 외치는 강조이다.

이사야11:

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하나님의 지능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에서 행사하고 하나님의 본질에서만 나오신다. 그 때문에 그 지능을 가진 자들은 약육강식의 세상을 바로잡는다. 목하 세상은 육체의 지능을 가진 자들이 마귀와 결탁하여 그것의 흉기가 되어 사람을 잡아먹는 정글로 몰아간다. 인간을 통제하는 각국의 법을 무법천지로 만든다. 그들 속에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무법 불법이다. 하나님의 성령은 생명의 법이시다. 그 법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다 무법자요 불법한 자들이다. 그 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성령의 지혜는 인간을 하나님의 사랑의 선의 도구가 되게 하신다. 마귀에게 붙는 인간의 지능은 마귀의 흉기가 되어 약한 인간을 잡아먹는 세상으로 타락하게 한다. 그 때문에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할 것이다. 그의 피로 용서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다. 그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열자고 우리는 날마다 장문으로 세상에 권고하는 중이다.

6.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다. 거기서 나오는 지혜만이 인간성의 부패를 막으시는 성령의 통치를 알게 하신다. 성령의 침례 곧 그의 충만은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이 그 속에서 나와서 세상에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구현하게 하신다. 비로소 사람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그 앞에 성령으로 배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그의 성령의 통치를 구하게 된다. 이에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응답하신다. 인간은 비로소 인간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의미를 배운다.

비로소 시편 67편의 예언이 이뤄진다.

1.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셀라）

2.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3.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4.열방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찌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히 판단하시며 땅 위에 열방을 치리하실 것임이니이다（셀라）

5.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6.땅이 그 소산을 내었도다 하나님 곧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7.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리니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로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과 성령으로 결합하여 하나님의 양자들로 만드실 목적으로 창조하신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구현하는 자들이 된다. 그들의 세상은 천국이다. 그 길로만 인간은 그 모든 기술이 선용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 나머지는 악용하여 인류를 지구를 파괴하는 흉기로 전락이 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구원의 도라는 것을 오늘도 장문으로 강조하는 바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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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Get h7069 קָנָה qanah 카나

PARSE

wisdom h2451 חָכְמָה chokmah호크마

get h7069 קָנָה qanah 카나

PARSE

understanding h998 בִּינָה biynah 비나

forget h7911 שָׁכַח (shä·kakh) 사케이(흐) {shaw-kakh} or shakeach {shaw-kay-akh} 사우-케이(흐) 사우-케이-아(흐)

PARSE

it not; neither decline PHRASE h5186 נָטָה natah 나타

PARSE

from the words PHRASE h561 אֵמֶר emer에이멜

of my mouth PHRASE h6310 פֶּה peh 페

Pro 4:5.Get wisdom, get understanding: forget it not; neither decline from the words of my m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