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22.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粧飾(장식)이 되리니]

하나님은 홀로 스스로 계시고 그분과 필적 또는 동등한 존재는 아무도 없다. 만유는 그분의 창조물이다. 그분이 아니면 아무것의 知(지)에 도달하지 못한다. 그분이 모든 것을 드러내지 않으면 그 모든 것을 알아볼 자가 없다. 피조물에게 모든 것을 다 알아보도록 허락되지 않는다. 피조물이 아무리 많은 것을 알아낸다고 해도 그것은 허락된 범위 안에서 있다. 그 나머지는 그 피조물의 억측일 뿐이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알려주지 않으면 그 어떤 피조물도 그것을 알아볼 수 없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안에서 알아보는 정도이다. 하나님의 영혼의 생명이 되는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가진 자들에게 하나님은 그 목에 粧飾(장식)을 삼게 하신다. 그 목에 粧飾(장식)을 h2580 חֵן chen으로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메이크업을 하신다는 의미일 것이다. 분장 화장이라는 말인데 하나님이 은총을 내리신 자라는 의미로 특별한 표시를 그의 목에 두심을 의미한다. 그 표시를 裝飾(장식)과 차이가 나는 粧飾(장식)표시이다. 이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피조물이 그 粧飾(장식)을 가진 자들을 優待(우대)하게 된다. 그의 대적 마귀가 손을 댈 수 없게 하는 表式(표식)이 된다. (메이크업makeup 파생어 : 메이크업하다. ‘명사’ 기초화장을 한 다음에 하는 색조 화장. 배우가 연극이나 영화 따위에 출연할 때에 하는 무대 화장. ‘마무리’, ‘화장’으로 순화. ‘출판’ ‘같은 말’ 모아짜기(면수에 관계없이 식자한 것을 판 위에서 위치, 체계 따위를 결정하여 한 쪽씩 모으는 일).)

‘장식이 and grace’ PHRASE h2580 חֵן chen 음역으로는 헨 발음으로는 khān 헤인. 히브리어 발음의 ā는 may(메이) ache(에이크) they(데이)로 발음하듯이 에이로 발음한다. 따라서 khān은 헤인이다. 앞에 k音은 黙音(묵음=발음되지 아니하는 소리)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favour grace charm elegance acceptance 이다. acceptance의미 수납 가납 수리 수락 용인 elegance의미 우아 고상 우아한 것 점잖은 말 정밀함 charm의 의미 매력 마력 매혹하다 아름다움 요염 grace의미 우아 은총 우미 기품 점잖음 favour의미 호의 찬성하다 편애하다 역성들다 친절. grace의미 ‘명사’ 은혜 유예 장식음 친절 각하 체면 자동식 전화 망 자동식 전화 기구 우미 아치 은 평의원회의 허가 자진해서 일하는 태도 미의 삼여신의 하나 식후의 감사기도 식전의 감사기도 하나님의 은총이다. 이를 우리말 장식(粧飾)으로 번역했는데 ‘명사’ 얼굴 따위를 매만져 꾸밈. 또는 그 꾸밈새. 이다. 이 말고도 裝飾(장식)이 있는데 ‘명사’ 옷이나 액세서리 따위로 치장함. 또는 그 꾸밈새. 그릇, 가구, 옷 등에 쇠붙이ㆍ헝겊ㆍ뿔ㆍ돌 따위로 여러 모양을 만들어 다는 데 쓰는 물건. 어떤 장면이나 부분 따위를 인상 깊고 의의 있게 만듦. 유의어 : 꾸밈새, 단장, 미화. 이다. 이 구절 粧飾(장식)은 한문으로 처리하지 않으면 裝飾(장식)으로 알아볼 가능성이 크다. 裝飾(장식)이 아니고 粧飾(장식)이다. 목에다가 장식을 한다고 하니 액세서리로 꾸미는 것을 생각하는 것일 텐데 그것이 아니다. 이는 곧 목의 단장이라는 의미 곧 성은을 입은 자들에게 주시는 표시라는 영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חֵן chen(헤인) 장식을 그 목에 두는 자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임을 만물에게 알리시는 것이다. 그 粧飾(장식)을 받은 자들은 favour grace charm elegance acceptance이라는 성은을 받은 자들이라는 것이다. 만물이 이를 알아보도록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로 삼는 것을 만물에게 알리시는 粧飾(장식)이다. 裝飾(장식)이 아니라 粧飾(장식)이다. 이런 것이 있음을 성경을 통해서 비로소 아는 것이다. 사람의 목에 하나님은 그 粧飾(장식)을 두신다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 장식을 목에 건다는 의미는 목의 의미를 부각하는 것이다. 목은 곧 몸과 머리를 연결하는 지체이다. 그 목은 곧 생명이고 연결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목이라는 의미이다. 이는 하나님의 청지기를 의미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청지기!

목 ‘to thy neck’ PHRASE h1621 גַּרְגְּרוֹת gargĕrowth, (ē —bleach, pizza, truly 참고)음역으로는 가르기로우스이다. 발음은 그애게로우스이다. gar·gher·ōwth (ō-open, close, bureau 참고) 목은 청지기이다. 거기서 찬양이 나오고 말이 나오고 거기서 명령이 나오고 거기로 음식이 들어가고 거기로 모든 명령이 온 지체에 하달이 된다.

아가 1:10 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꿰미로 아름답구나

아가 2:8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로구나 보라 그가 산에서 달리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 오는구나

아가 4:4 네 목은 군기를 두려고 건축한 다윗의 망대 곧, 일천 방패 용사의 모든 방패가 달린 망대같고

아가 4:9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아가 7:4 목은 상아 망대 같구나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의 못 같고 코는 다메섹을 향한 레바논 망대 같구나

아가서에서 나오는 목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를 비유한다.

요한계시록22: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17. 성령과 新婦(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함께 한 新婦(신부)가 말씀하신다. 성령이 新婦(신부)를 통해서 말씀하신다.

청지기의 직도 종으로써의 청지기도 있고 신부로써의 청지기 직이 있다는 말을 생각하게 된다. 물론 우리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는 종이다. 동시에 그의 新婦(신부)가 된다. 新婦(신부)들을 대표해서 관리하는 新婦(신부)가 新婦(신부)중에 新婦(신부)청지기이다. 먼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에 도달하도록 단장한 新婦(신부)들을 의미할 것이다. 유일하신 하나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오로지 머리로 모셔 섬기되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정조와 심지와 지조와 절개와 충성으로 섬김은 기본이고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완전한 지혜와 근신으로 섬기는데 완전한 자들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이들을 지혜롭고 진실한 청지기라 하신다.

누가복음 12:

42.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때를 따라 양식을 대표로 받아다가 그 집 종들에게 나눠주는 종이 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다면 그의 본질의 통제를 반드시 받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로움과 진실함으로 통제를 받게 되는 것이니, 하나님의 진실함의 기본 바탕에서 각기 분량대로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만 하나님의 지혜의 완전함과 근신을 구해 받게 하고 누리게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진실함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종들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때를 알게 되고 그 때를 따라 필요한 양식(투씨야 메지마= 완전한 지혜와 근신=sound wisdom and discretion)을 받아다가 집 사람들과 공유한다.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공유하는 지체들의 합을 이루게 한다. 이는 마치도 불의 전이로 비유할 수 있다.

쇠(鐵철)에다가 가열하면 가열의 온도가 높아지고 처음엔 검은 색 그 다음은 붉은 색 그 다음은 노란 색 그 다음은 흰색이 된다. 더 달구면 녹아 흐른다. 불의 공유이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과 그 뜻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와 근신(sound wisdom and discretion)을 하나님의 본질인 진실함을 공유하는 모든 지체들과 공유하는 순서이다. 처음에는 검은 색 그 다음은 붉은 색 그 다음은 노란 색 그 다음은 흰색 그 다음은 녹아 흐름. 그 녹아 흐름으로 쇳물을 대장장이가 무슨 틀에 붓고 거기서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낸다. 아멘 할렐루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와 근신의 그 불을 제일먼저 받아서 전달하는 자들을 누가복음 12장에 지혜롭고 진실한 청지기라고 하는데 아가서는 이를 신부 중에 신부의 목(to thy neck)이라고 하고 하나님은 그 목에 粧飾(장식)을 하신다고 하신다. 참으로 복을 받은 자 중에 복을 받은 자이다. 이 복중에 복을 받으려고 성령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는 나라가 곧 성령통일대한민국이다. 이런 나라는 곧 지구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 나라라고 粧飾(장식)을 하신다. 그런 장식을 받는 나라가 되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성령통일대한민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인데 그 통제는 성품통제가 있고 그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 통제가 있다. 이 두 가지의 통제를 다 받아야 완전한 것이다. 그런 국민이 가득한 나라가 곧 성령통일대한민국이다. 하나님이 트럼프군대를 통해 남북을 자유통일 하시려는 것은 성령통일대한민국을 이루고자 하심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제일먼저 하나님 앞에 나와서 그 불을 받아다가 그리스도 안에 모든 지체들에게 전달하는 종들을 찾으시는데 이를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도 하신다. 이 일을 하라고 대형교회도 주시고 건물도 주신바인데 이일을 하지 않고 자기들의 구현에 열을 올리면 악한 종이다. 그들이 교계에서 성경 해석권과 이단 감별권을 독식하고 기득권을 쌓고만 있다면, 이는 악한 종이다.

45.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그들은 하나님이 반드시 매를 치신다고 하신다. 그들이 생각지 않는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않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신다고 하신다. 주인의 뜻이 곧 성령통일대한민국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곧 성품통제와 지혜통제를 받아 전 세계의 교회들에게 그 불을 전이해서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해야 한다. 하여 지구상에서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다시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맞을 준비를 하게 해야 하는 것인데 그 일을 해야 하는 것을 알고도 하지 않으면 맞을 매가 더 많다고 하신다. 몰랐다면 덜 맞는다고 하신다. 많이 받은 자는 많이 찾을 것이라고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하신다고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좌 앞으로 나가서 하나님의 불을 받아다가 그리스도의 지체들에게 전이시키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한국교회의 책무이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성령통일대한민국이 그 일을 하는 국민으로 가득한 나라임을 의미한다.

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디도서 1: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며

베드로전서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누가복음과 동일한 의미의 말씀인데 여기서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으로 기록하신다. 동일한 의미이다.

마태복음 24: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성령통일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성령통일대한민국이 되게 하시는 불을 받아다가 전달해야 한다. 그리 전달하는 자들의 목에는 하나님이 장식으로 표시하신다. 만물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이심을 선포하심이시다.

시편 135:4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말라기 3:17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우리 자유통일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특별한 소유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 세상에 가짜 그리스도인들이 창궐하는 중이다. 우리가 세상에 선포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보좌우편에 현재 계시고 그분은 하나님만 아시는 그 날에 공중(마태복음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으로 지구 이편 저편의 만민이 동시에 보도록 오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그 성품과 지혜의 통제를 불처럼 전이 받아야 하고 이를 전이하는 자들은 이 땅에 창궐한 사이비들을 발본색원하는 권능을 누린다. 오직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제단 숯불을 받아야 사이비를 즉각 간파 박멸 분쇄한다. 그분들이 가득한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어야 성령통일대한민국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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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shall they be life PHRASE h2416 חַי chay 하이

unto thy soul PHRASE h5315 נֶפֶשׁ nephesh 네페쉬

and grace PHRASE h2580 חֵן chen 헤인

to thy neck PHRASE h1621 גַּרְגְּרוֹת gargĕrowth그애게로우스

Pro 3:22 So shall they be life unto thy soul and grace to thy ne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