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16.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지혜의 오른 손 is in her right hand’ PHRASE h3225 יָמִין yamiyn {yaw-meen}음역은 야미인 야-민 발음은 야미인 사전적인 의미로는 right, right hand, right side이다. ‘지혜의 왼손 and in her left hand’ PHRASE h8040 שְׂמֹאל sĕmowl {sem-ole} or semol {sem-ole}음역은 세모울 셈-오레 세몰 셈-오레. 발음은 세모올 세몰이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the left, the left hand, the left side이다.

지혜의 右(우)手(수)의 권능을 長壽(장수)라고 한다면 각자의 가진 지혜의 분량만큼 長壽(장수)를 얻어낼 것이다. 장수지혜는 용수철처럼 숨어 있던 곳에서 장수비결의 싹을 내는 곧 봄의 능력을 의미한다. 噴水(분수)나 噴泉(분천)처럼 장수비결을 솟구치게 하는 힘을 의미한다. 그처럼 지혜의 좌수도 역시 부귀를 발생하게 하는 힘이다. 지혜의 오른 손은 장수를 찾아내는 능력이고 지혜의 左(좌)手(수)는 富貴(부귀)를 찾아낸다. 결국 지도자는 오른 쪽에는 체제를 건강 장수케 하는 지혜로운 자들을 세워야 하고 왼쪽에는 부귀를 세를 몰아오는 지혜로운 자들을 세워야 한다.

우리말 구음에 여미다의 여민이 있다. 여미다 활용 : 여미어 ‘여미어/여미여’ (여며), 여미니 ‘동사’ 벌어진 옷깃이나 장막 따위를 바로 합쳐 단정하게 하다. ‘여물다(일이나 말 따위를 매듭지어 끝마치다)’의 잘못. 사람이 의관을 단장하는데 손으로 하는 것이니만큼 아마도 오른 손이라고 하는 h3225 יָמִין yamiyn {yaw-meen}이 그 어원이 아닌가 한다. 내밀다의 내민 이 있다. 내-밀다 ‘발음 : 내ː밀다’ 활용 : 내밀어, 내미니, 내미오 ‘동사’ 신체나 물체의 일부분이 밖이나 앞으로 나가게 하다. 힘껏 밀어서 어떤 공간에서 밖으로 나가게 하다. 돈이나 물건을 받으라고 내어 주다. 자기가 할 것을 남에게 미루다. 의견, 주장 따위를 계속 내세우다. 이 어휘도 역시 h3225 יָמִין yamiyn {yaw-meen}에서 파생된 것 곧 그 어원이 된 것으로 보여 진다. 세몰이는 우리말 구음에 있다. 세몰이 (勢)‘세ː모리’ ‘명사’ 선거 따위에서, 유세 따위를 통하여 자신의 지지 세력을 늘리려고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 勢(세)몰이는 h8040 שְׂמֹאל sĕmowl {sem-ole} or semol {sem-ole}이 어원이 아닌가 한다.

모든 조직은 특히 정권이나 국가의 조직은 하나님의 기준의 장수와 부귀를 내는 우수와 좌수의 지혜로운 자들로 구성해야 한다.

김정은 정권은 체제유지를 내는 자들, 그것도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이 아니라 마귀의 것을 가진 자들이 그 체제를 세우는 손이 된 것이다. 김정은 체제는 오른 손은 있어도 왼손은 없다. 그 때문에 저들은 富貴(부귀)가 메마른다. 사람이나 정권이나 기업이나 나라나 국민 모두는 장수와 부귀를 보장하는 하나님의 지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만 하나님의 지혜가 나오는데 그 지혜의 오른 손이 장수를 왼손이 부귀를 얻게 해주신다. 하지만 김정은 체제는 하나님의 것이 아니니, 마귀의 것이니 그들과 그에게 화인 것이다. 만일 김정은이 하나님의 지혜로 이끌림을 받는다면 하나님의 지혜의 오른 손에서 나오는 장수와 왼손에서 나오는 부귀를 동시에 얻는 길을 구할 것이다.

그는 지금 마귀의 간교함에서 나오는 右(우)手(수) 곧 북괴의 심복들로 체제유지의 장수 곧 핵무장 등으로 오른 손으로 삼아 그 체제의 長壽(장수)를 구한다. 동시에 마귀의 간교함에서 나오는 左(좌)手(수) 곧 남한에 뿌리내린 간첩조직으로 왼손을 삼아 富貴(부귀)를 구한다. 하지만 그것은 그의 멸망을 재촉할 것이다. 살려면 그것들을 뿌리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지혜의 오른 손 왼손을 얻어야 한다.

우리는 김정은에게 이 절호의 기회에 하나님의 지혜의 오른 손 왼손의 도움을 받아 복을 챙기라고 권한다. 문재인 정권도 역시 이 절호의 기회에 하나님의 지혜의 오른 손 왼손의 도움을 받아 그 복을 챙겨야 하는데, 하나님의 지혜를 버리고 마귀의 것으로 하고 있다. 마귀의 간교함의 오른 손 왼손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영원히 망하는 것이다. 성경은 그것을 장수 부귀라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禍(화)라고 한다. 김정은은 지금 화 받을 짓을 한다. 체제의 장수를 원한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내민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거기서 하나님의 지혜의 오른 손 왼 손에서 나오는 장수와 부귀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 지혜의 오른 손 왼손에서 나오는 장수와 부귀를 얻어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 복을 받는 정권이 되는 것이다.

트럼프의 陣容(진용)에 하나님의 지혜의 오른 손 왼손을 가진 자들이 거기에 있다면 아니, 트럼프 자신의 속에 하나님의 지혜의 오른 손 왼손의 권능이 함께한다면, 그는 이번의 전쟁에서 장수와 부귀를 얻을 것이다. 그는 재선에 넉넉히 성공할 것이고 그의 후임으로 펜스등도 재선에 성공하여 앞으로 20 여년을 장기 집권하는 당이 될 것이다. 아울러 그와 그들이 섬기는 미국은 하나님의 기준의 부귀를 심히 크게 얻을 것이다.

중국공산당 시진핑의 陣容(진용)

청와대 문재인의 陣容(진용)

북괴 김정은의 陣容(진용)

하나님의 지혜의 투시경으로 들여다보자. 과연 저들의 진용에 하나님의 지혜의 우수 좌수가 있는지를? 그 진용 속에 하나님의 지혜의 오른손 왼손이 함께 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장수할 것이고 부귀를 얻을 것이다. 하지만 마귀의 것의 오른손 왼손이 있다면 그들은 화를 얻을 것이다.

시진핑이가 황제로 등극한 것인데, 죽을 때까지 그 자리를 확보한 것은 북괴의 김정은도 마찬가지지만, 피바다 위에서 얻어진 장수뿐, 인민의 빈곤을 해결할 길은 없는 것이다. 인민의 빈곤을 부귀로 구제구휼을 해야 하는데 도리어 참혹한 짓으로 삶을 영위하게 한다면, 마귀대왕은 될 뿐 聖君(성군)은 될 수 없는 것이다.

국민을 인민을 부귀로 부요하게 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명예로운 부자가 되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 지도자만이 진정 성군이 되는 것인데, 사취 갈취 약취 편취 강취 착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 늑탈로 재물을 만지게 하는 지도자가 되는 것이면, 남자 여자의 성을 팔아서 호구지책을 하게 하는 지도자라면 차라리 그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내려와야 할 것이다.

김정은의 고민이 어떻게 하면 성군이 되겠느냐 하는 것이라면, 문재인 보다 좋은 선택을 한 것이리라. 문재인은 그 주어진 절호의 기회를 박차고 마귀에게 붙어서 화를 자초하는 중인데 곧 그의 장수가 그의 능욕이 될 것이리라. 그가 지도자로 있는 한에는 국민이 명예로운 부요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점점 고갈되어져 갈 것이다.

만일 김정은 그가 성군이 되고자 고민한다면 우리는 그에게 이 절호의 기회를 선용할 것을 강조한다. 우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구하고 성령의 통치를 받아들여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으라. 그 때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가 그에게 공급되어 그 지혜의 우수에서 장수가 그 지혜의 좌수에서 부귀가 나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 지혜로 트럼프를 만나서 그를 대하면 그도 역시 그 속에 하나님의 지혜의 우수와 좌수가 있기에 같은 친구가 되는 것이다. 그 우수가 주는 지혜로 장수하고 그 정권을 유지하게 할 것이다. 그 좌수가 주는 지혜로 부귀를 얻어 지구상에서 최악으로 빈곤한 북한지역을 명예롭게 부요하게 할 것이다.

만일 김정은씨가 하나님의 지혜의 우수 좌수로만 행하여 트럼프를 친구로 얻게 된다면 덜떨어진 남한좌파들이 이를 갈고 시기하고 중공이 죽이려고 난리쳐도 만유의 지존자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한민족의 지지를 받을 것이다. 어리석은 우수와 좌수가 시키는 대로 하는 문재인은 트럼프의 친구자리를 박탈당할 것이다. 지금도 상당히 박탈당한 중이다. 그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장수하는 한 대한민국의 경제는 한없이 추락하게 될 것이다. 국민은 가난의 노예가 되어 온갖 추잡한 짓으로 그 삶을 영위하게 되는 것이면, 그래도 그것이 좋다고 여전히 문재인과 그 친구들을 받아준다면, 어쩌겠는가? 그 禍(화)를 친구로 삼겠다는데.

국민 각자도 오른 손에서 장수가 왼손에서 부귀가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누리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전심전력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서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는 그들만 장수하고 그들만 능욕이 없는 명예로운 부요를 얻게 되기 때문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명예로운 국민을 많이 확보하는 지도자만이 최고의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필리핀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Rodrigo Duterte)는 자국민 26만명이 쿠웨이트에서 철수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거기서 비참한 대우를 받는 것을 차마 못 보겠다고 하는 것인데, 그가 진정 국민을 사랑한다면 그 26만 명이 필리핀에 돌아와서 명예롭게 부요를 얻을 수 있는 길을 넉넉히 확보해놓고 돌아오라고 해야 한다. 그게 아니고 다만 그 권면을 하는 것은 26만 명을 설득하는 것이 도리어 욕이 되는 것이다. 누가 거기 가서 그 짓을 당하면서 그 일을 하고 싶겠는가? 경제가 안 되니 그런 것이 아닌가? 필리핀도 한 때는 우리 대한민국보다 더 잘 살았다는데 미군을 철수케 하고부터 국제자본이 빠져나가고 등등 하여 처절한 가난에 묶인 것이다.

지도자의 어리석음의 오른 손 왼손이 결국 자국민을 절대가난에 몰아넣는 것이다. 우리가 볼 때 某(모)씨는 지도자의 오른 손 왼 손의 가치를 모르는 것 같다. 그저 위에서 내려오는 지령만 충실하게 이행하면 되는 것으로 여기는 것이다. 아마도 그가 모시던 그가 위에서 내려오는 지령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것으로 대통령 노릇을 해낸 것을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자기도 그 짓으로 상전을 모신 것이니 그 밑에 비서들도 그 짓을 하게 내버려 둔다.

이는 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있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우수 좌수에서 나오는 무한한 가치를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북괴는 다만 체제유지에만 환장한 조직이다. 인민의 부귀 곧 명예로운 부자가 되는 길은 전혀 고려치 않는 지도자들이다. 김정은이 마귀짓에 매몰된 그런 선대의 조직을 이어받아 존엄으로 숭배되고 있으나, 인민의 그 처참한 현실을 보고 듣는 그는 어쩌면, 聖君(성군)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품었는지 모른다. 만일 그가 성군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품었다면 우리는 그에게 오직 한 길이 있음과 그 길을 알려준다. 어떤 자는 그 눈앞에 있는 복을 넝쿨째로 밖으로 던져버리고 입벌려 웃는 짓만 하니 국민의 눈에 밉상이다. 그 웃음 뒤엔 국민이 처절한 가난에 망하거나 말거나, 자기 정권유지만을 위해 조작에다 조작을 다하고 거짓 선전선동에 열만 그저 올리고 있다. 그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으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우수와 좌수가 없기 때문이고 그 곁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하나님의 지혜 바로 그것이 없는 자들이다. 그저 체제 정권 유지에만 눈이 벌겋게 된 자들이 한탕 돈벌어 챙기려고 그 곁에 있을 뿐이다. 정권의 장수는 오른 손에 있지만 왼 손에서 주는 부귀가 없다면 정권이 급 단명하게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유지되더라도 국제사회에서 거렁뱅이, 비렁뱅이가 될 뿐인 것을.

오늘 날 韓民族(한민족)의 부끄러운 민낯은 북괴의 짓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으로 인한 참혹한 인민의 생활이다. 마약을 수퍼노트(위조달러)를 해커로 도적질을 사창의 짓으로 각 나라 노동자로 미인계로 돈을 벌고 공작을 하여 얻어지는 것으로 수령의 배를 채우는 것이다. 이 더러운 정권을 유지하려고 오늘도 간악한 마귀의 간교함의 오른 손 왼손을 구사하고 있다.

트럼프는 하나님의 지혜의 왼손의 권능으로 세를 몰아서 중공의 침략굴기와 패권주의를 막아선다. 그가 하나님의 지혜의 오른 손으로 장수를 얻어낸다. 거짓 선동으로 일관하는 언론 방송 등을 극복하고 국민에게 직거래로 진실을 알린다. 그는 하나님의 지혜가 주는 長壽(장수)의 길을 따라 차근차근 재선의 성공의 길을 구축하고 있고 그에게 주신 하나님의 지혜의 왼손이 시키는 대로 미국을 명예롭게 부한 나라로 만들고 있는 중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이제라도 하나님의 지혜의 오른 손 왼손을 누리는 지도자들이 앞장 서야 한다. 그분들이 일어나서 김정은을 선도해야 한다. 김정은의 길동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길동무는 트럼프가 되어야 한다. 문재인이 김정은의 길동무로 나섰다는데, 그것은 둘다 같이 망하는 길로 가게 된다. 각 성질이 그의 길이기 때문이다. 성질이 같으면 길동무이지만 그 성질이 마귀의 것이면 영원한 멸망 뿐이다. 두 사람에게 주어진 기회가 많은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기회가 단 하나만 남았다. 마지막 남은 이 하나를 살리지 못하면 두 사람은 영영 추락할 것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귀빈 여러분, ’길동무가 좋으면 먼 길도 가깝다‘ 이런 북측 속담이 있습니다. 김 위원장과 나는 이제 세상에서 둘도 없는 좋은 길동무가 되었습니다(동아일보). 지옥가는 길동무냐? 천국가는 길동무냐? 한민족을 장수 부귀로 이끄는 길동무냐? 파멸 중공동북삼성 아니 사성으로 만들어 그들의 노예로 만드는 길동무냐?  

다음은 요셉의 두 아들을 축복하시는 야곱의 선택이다. 그가 장자에게 좌수를 차자에게 우수를 얹고 축복한다. 요셉은 이를 시정하려고 하였지만 야곱은 하나님이 시키신 대로 장자에게는 좌수를 차자에게는 우수를 얹고 축복한다. 이 경우 우수는 축복의 질양이 더 많다는 것이고 좌수는 축복의 질량이 우수보다 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수로 복 받은 자가 하나님 앞에서 그 집안에 대표권을 가진다.

창세기48.

8. 이스라엘이 요셉의 아들들을 보고 가로되 이들은 누구냐

9. 요셉이 그 아비에게 고하되 이는 하나님이 여기서 내게 주신 아들들이니이다 아비가 가로되 그들을 이끌어 내 앞으로 나아오라 내가 그들에게 축복하리라

10. 이스라엘의 눈이 나이로 인하여 어두워서 보지 못하더라 요셉이 두 아들을 이끌어 아비 앞으로 나아가니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입맞추고 그들을 안고

11.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네 얼굴을 보리라고는 뜻하지 못하였더니 하나님이 내게 네 소생까지 보이셨도다

하나님은 야곱 곧 이스라엘로 큰 손자 작은 손자 머리 위에 좌수 우수로 어긋 맡겨 얹게 하신다. 큰 손자가 므낫세이고 작은 손자가 에브라임이다.

12. 요셉이 아비 무릎 사이에서 두 아들을 물리고 땅에 엎드려 절하고

13. 우수로는 에브라임을 이스라엘의 좌수를 향하게 하고 좌수로는 므낫세를 이스라엘의 우수를 향하게 하고 이끌어 그에게 가까이 나아가매

14. 이스라엘이 우수를 펴서 차자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고 좌수를 펴서 므낫세의 머리에 얹으니 므낫세는 장자라도 팔을 어긋맞겨 얹었더라

15.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가로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의 섬기던 하나님, 나의 남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16.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사자께서 이 아이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로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요셉은 큰 자식 므낫세에게 야곱 곧 이스라엘의 오른 손의 축복을 받게 하기를 원했지만 하나님이 그리하라 하신 것이니 어쩌겠는가?

17. 요셉이 그 아비가 우수를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은 것을 보고 기뻐 아니하여 아비의 손을 들어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 옮기고자 하여

18. 그 아비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그리 마옵소서 이는 장자니 우수를 그 머리에 얹으소서

19. 아비가 허락지 아니하여 가로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하고

20. 그 날에 그들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족속이 너로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너로 에브라임 같고 므낫세 같게 하시리라 하리라 하여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더라

21.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또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려니와 22. 내가 네게 네 형제보다 일부분을 더 주었나니 이는 내가 내 칼과 활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서 빼앗은 것이니라

북한에는 지하교회가 있고 그 속에 또는 비밀수용소에서 모든 시험을 이기고 주 예수를 사랑하는 성도들이 있는데, 그들이 김정은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주효했다면, 가령 남한에 있는 주의 성도들이 드리는 기도보다 더 질량으로 받으심직 했다면, 그분들의 기도 때문에 김정은이 이번 기회를 제대로만 잡는다면, 그는 트럼프의 친구가 될 것이다. 곧 북한 땅은 지구상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하지만 남한은 문정권이 장수하는 한 므낫세 정도에 머무를 것이다. 미국이 그 자식들의 생명을 주어 구출한 대한민국인데 그 혈맹을 배신한 국민성을 똑똑히 기억할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마태복음 19: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마태복음 20: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마가복음 10: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누가복음 13:30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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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Length h753 אֹרֶךְ orek 오렉

of days PHRASE h3117 יוֹם yowm 욤

is in her right hand PHRASE h3225 יָמִין yamiyn야미인

and in her left hand PHRASE h8040 שְׂמֹאל sĕmowl 세모울 세몰

riches h6239 עֹשֶׁר `osher 오시어

and honour PHRASE h3519 כָּבוֹד kabowd 카보오드

Pro 3:16 Length of days is in her right hand; and in her left hand riches and hon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