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15.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한민족의 피비린내는 철천지 원수의 가업을 이어가려고 근자에 연평도 천안艦(함) 세*호의 등등의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도 유위부족한 피바다 위에 세워진 정권을 이어가려고 더 얼마나 무고한 한민족을 고통 속에 몰아넣으려고 핵무장 대량살상무기로 인류를 망치고자 하는 미증유의 인권유린의 잔학한 집단의 앞잡이가 되어 존엄이라는 소리를 듣고자 하는 아직은 애송이 젊은 남매(측은지심주의보)가 간사하고 사특한 짓을 저지르고 있는 중이다. 그 짓이 곧 천벌을 피하고자 하는 짓인데 어제 2018년 4월 27일 하나님의 십계명 중 “출애굽기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代(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나님을 미워한 김일성 김정일 자식 김정은이 그 죄를 받는 장면을 우리는 목도했다. “출애굽기 34:7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사 代(대)까지 보응하리라” “민수기 14:18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과실을 사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고 아비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 代(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김일성이 그 자식 김정일로 더불어 저지른 죄악을 그대로 이어받아 대한민국 대통령을 탄핵하고 그 주구들을 세우고 핵무장 남한적화로 경제대국 곧 병진노선을 순항케 하려다가 천벌을 받아 망하기 직전에 살아나려고 몸부림치는 모습(측은지심주의보)을 어제 판문점에서 보았다. 한민족의 철 천지 원수의 가업을 이어가려고 근자에 연평도 천안艦(함) 세*호의 등등의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도 유위부족한 피바다 위에 세워진 정권을 이어가려고 더 얼마나 무고한 한민족을 고통 속에 몰아넣으려고 잔학한 집단의 앞잡이가 되어 존엄이라는 소리를 듣고자 하는 아직은 애송이 젊은 남매가 간사하고 사특한 짓을 저지르고 있는 중이다. 그가 하나님의 천벌로 외통수에 걸려 살아보려고 대한민국에 선대가 뿌려놓은 공작조직을 이용하여 몸부림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를 앞세운 잔혹한 것들이 비열한 웃음으로 전 세계를 속이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이 피할 수 없는 외통수에서 완전히 CVID 핵무장해제, 대량살상무기를 즉각 폐기, 북한인권개선 및 치유, 개혁개방을 하면 되는데, 그 마귀 짓을 계속 이어가려는 것이니 천벌 앞에서 발악을 하는 것이리라. 거기에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꼭 비서실장처럼 꼭두각시 모습을 보이며 입 벌려 웃는 모습에서 우리는 경악을 하게 된다. 그들의 짓에 가세하는 것이다. 한시라도 속히 CVID 핵무장해제 대량살상무기를 즉각 폐기 북한인권개선 및 치유, 개혁개방을 하라고 해야 할 당사자가 그들의 짓을 덮어주는 짓을 한다.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을 짓을 하는 것이리라. 이로써 그의 정체는 온 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핵무장을 하려고 600만의 인민을 학살한 罪過(죄과) 그 罪孽(죄얼)에서 천벌을 피해보려는 짓을 발악이라 해야 한다. 그들은 사교집단이라는 선대의 흐름을 그대로 이어받은 젊은이 남매(측은지심주의보)이다. 북한주민을 천인공노할 고난의 행군 속으로 몰아넣으면서 만든 남한 간첩조직을 움직여서 중공과 합세하고 국제적 붉은세력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탄핵하고 그 자리에 그들의 사람들로 채우게 하는데 성공한다. 이제 선대가 절실하게 원하는 남한적화를 이루는 시점에서 조금만 더 몰아치면 6개월 정도면 완전히 적화를 완수할 것이라고 여긴다. 이는 곧 핵무장 및 대륙간탄도 미사일개발과 경제의 병진노선의 성공이 맞물린 시점이기도 하다. 군사강국과 남조선을 흡수하는 것 곧 경제 강국을 아우를 수 있다는 것에 아주 근접해왔다는 자신감이다. 그 자신감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 하나님 여호와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신 그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대적 마귀와 그것들의 세력에게서 나온 것이다. 그들은 敵(적)그리스도 집단이다. 그것으로 천하를 통일하여 세계를 통합 단일정부로 만들고자 하는 마귀의 숙원을 풀고자 하는 것들 중에 하나의 몸부림이었다. 그것이 곧 김일성 사교집단의 남한적화 목표이다. 그 짓을 위해 지푸라기 남한주구정권을 잡고 매달리는 것이리라.

국경선은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권한에 있고 한반도에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국경선을 홀로 주장하시는 것이고 나라를 세우고 폐하게 하심도 그분의 홀로 주권이시다. 함에도 이를 무시하는 마귀의 족속 김일성집단은 그 아들 대에서 그 아들대로 세습하면서 여전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대적한다.

지구에는 적그리스도집단이 있다. 이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홀로 하나님이심을 거부하고 부정하는 집단이다. 그것들은 국경선을 자기들 맘대로 바꿀 수 있고 나라를 자기들 맘대로 세우고 폐할 수 있다고 여기는 자들이다. 그들은 마귀와 결속한 자들이니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과 교회와 성도를 정치범 1호로 몰아 죽이고 비밀수용소에 가두거나 그와 같은 고통에 가둔다. 하나님을 노골적으로 미워하고 본질적으로 미워하는 이들은 스스로 신이 되어 사교집단이 된다. 이 죄들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짓들인데도 하나님의 오래 참으시는 것을 도리어 악용한다.

함에도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고 북한주민을 70여년 박해 속에 두신다. 지금도 저들은 북한주민을 압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심각하게 박해한다. 그것도 猶爲不足(유의부족) 하여 남한을 적화하려는 짓을 쉬지 않는다. 아무리 가업이고 존엄이라는 최고의 자리에 떠받들린다 해도 인간이라면 결코 해서는 안 되는 짓이다. 친위 쿠데타를 해서라도 CVID 핵무장해제 대량살상무기를 즉각 폐기 북한인권개선 및 치유, 개혁개방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면 되는 것인데, 도리어 그것들의 힘에 밀려 그것들의 앞잡이가 되어 세상을 농락하는 짓을 하다니...

하나님이 쓰시고자 만든 자유대한민국이다. 이 나라(대한민국1948년 8월15일)를 하나님의 친 백성으로 삼으신 이스라엘(1948년 5월14일)을 회복하신 같은 해에 세우신다. 마귀는 삼팔 이북을 무단 점거하고 그곳에 북괴를 세운다. 그들이 곧 김일성집단이다. 김정일 집단에서 지금은 김정은 집단으로 이어진 바이다. 전술한바와 같이 그들이 온갖 마귀 짓으로 한반도의 주인이 되기 직전으로 여겨지는 시점? 뜻밖에 초 강적이 나타난 것이다.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이다. 김정은집단이 중공집단과 국제적 적 그리스도집단으로 더불어 수를 부리는 짓들이 전혀 먹혀지지 않는 힘이 트럼프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트럼프로 내세운 그 거대한 장벽을 뚫지 못하면 70년 고생이 헛수고로 돌아가고 체제유지는커녕 자신의 생명도 구출할 수 없다는 절박함에 시달리게 하는 외통수에 걸린 것이다. 천벌 받을 집단으로 당연히 천벌을 받든지 아니면 회개하면 되는데, 도리어 중공 남한빨갱이 등등으로 합세하여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하고 그 자리에 그들의 주구들로 채우고 지금 하나님의 천벌과 대적하는 중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받으려고 스스로 강퍅해진 것일까? 미쳐도 너무 미친 짓에 희망을 거는 중이다.

만유의 창조주의 힘 중에서 겨우 조금이 트럼프군대에게 주어졌는데도 그들은 그 장벽 앞에 불 앞에서 녹는 초물처럼 흐르는 중이다. 생사가 급히 걸린 문제인데, 살펴보니 이스라엘 모사드도 자국의 생존을 위해 어마 무서운 힘 미가엘 천사대군의 힘으로 달려와서 치려고 한다. 심약한 애송이 남매가 만인의 지상이 되어 존엄으로 군림하였지만 이런 적을 난생 처음 겪는 중이다. 그 뒤에 있는 조직도 난생 처음 겪는 두려움일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이용하여 생존을 도모하려고 그 앞잡이로 세운 주구들에게 지령을 때려 어제 판문점 먹방 쇼를 한 것이다. “출애굽기 34:7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사 代(대)까지 보응하리라” 이 죄 값을 치루는 중이다. 김일성 김정일이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했다면 결코 이 외통수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리라. 어제 하루 종일 존엄이라 칭하는 애송이에게 매달려 자기들의 생존을 도모하는 남한빨갱이와 북한빨갱이들을 보게 된다. 지령을 내리는 자나 지령을 받는 자나 다 하나가 아닌가? 그들이 머리를 맞대고 임박한 이 위기를 벗어날 책략을 도모하는 중인데. “잠언 16:1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여호와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고 지들 멋대로 국경선을 허문 죄, 여호와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폐하려고 한 죄, 스스로 사교의 교주가 되고 우상이 된 죄, 우상숭배 강요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박해하고 죽이고 가둔 죄, 피바다로 체제 그 정권을 유지하여 1천만 이상을 죽게 한 죄,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한 죄, 하나님이 회복케 하시는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는 적들에게 무기와 핵과 대량살상무기와 전쟁기술과 땅굴 굴착 운영기술을 판 죄, 마귀와 한 통속이 된 죄, 마귀의 군대가 된 죄, 하나님이 하시려는 계획을 대적 가로막고 훼방한 죄, 무고한 나그네를 학살 및 구금 노동 형을 가한 죄, 원자무기 대량살상무기를 세계 모든 테러단체에게 수출하려는 짓을 위해 동분서주한 죄, 미국에 대륙탄도미사일이나 잠수함 미사일 발사체로 핵 공격을 공공연히 공언한 죄, 친족을 고사포로 쏘아 죽인 죄, 가스로 죽인 죄, 일본인 납치 등등 해커로 수많은 돈을 훔치고 비트코인을 훔치고 위조지폐 수퍼노트 마약 판매 등등 이루 다 말 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핵실험에 기독교인들을 실험 굴에 가두고 실험한 죄, 그들을 시켜 굴을 파게 한 죄는 그야말로 천인공노할 짓이다. 특히 한국 교회를 파괴하려고 수많은 사이비를 양성하여 투입하한 죄, 종북 목사와 교인들을 만들어 교계를 어지럽힌 죄, 수많은 간첩을 만들어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의 정권을 탄핵하고 괴롭힌 죄, 언론 방송 행정 입법 사법부를 붉게 물들여 대한민국을 파괴시킨 죄, 노동계에 조직을 만들어 대한민국 경제를 척살한 죄 등등이다. 연평도 포격 천안함 격침 세*호도 저 북괴와 남한빨갱이가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 자행한 짓이라고 한다.

이런 짓을 하면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을 이기려고 한 것이다. 그들의 짓 그 하나하나가 벌을 받아도 결코 응당 살아남을 수 없는 짓을 한 것이다. 오래 참으신 하나님은 이들의 그런 짓으로 더 이상 형통하지 못하게 하시는 것이다. 그 짓을 하는데,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그 힘을 부릴 수 없도록 더 큰 힘으로 가압하니 붕괴직전에 이르게 하신 것이다.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하나님이 간섭하지 않으셨다면 저들은 이미 형통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개입하시니 저들의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이 저들을 외통수로 몬 것이 아니라 저들이 스스로 외통수로 달려간 것이다. 자기들의 선택이 좋아서 가는 길인데 그것마다 외통수로만 드러난다. 자기들의 꾀가 자기들을 망하게 하는 중인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힘이 가압이 되면 될수록 저들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결과를 낸다. 이는 저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대적했기 때문이다. “잠언 20:24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김정은의 사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와서 회개하고 그의 죄를 버리는 길이다. CVID 핵무장해제 대량살상무기를 즉각 폐기 북한인권개선 및 치유, 개혁개방을 해야 한다. 살인자가 하나님 앞에서 회개를 해도 그 죄 값을 받아 죽게 되면 죽어야 하는 것이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평생의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로 영접하실 것이다. 혹시 하나님은 그와 그 가족에게 망명이나 죽음의 길을 피하게 하실 수도 있다. 하나님께로 돌아와도 죽고 안 돌아와도 죽는다면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죽으라고 우리는 권한다. 어차피 존엄이라는 자리를 버려야 사는 길이니, 그러하다.

모든 인생은 무슨 일을 경영하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 편에서 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 안에 복을 받아 누리는데 그 밖에서 하면 죄를 받는다. 물론 김정은은 몰라서 그런 것이거니와 선대가 구축한 그 罪業(죄업)을 물려받아 천벌을 받는 중이니 더욱 이제 그것을 버려야 한다.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이 결코 용서치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면 아무리 인간이 평화 번영의 쇼를 부려도 다 헛된 것이다.

“잠언 15:22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하고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이 구절의 의미는 이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지혜로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파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내는 모사가 많으면 경영이 성립한다는 말씀이다. 인본주의자들은 인간의 의논의 합 모사의 합이 경영을 성립할 수 있다고 여기는데, 생각해보라. 만물의 창조주가 자기마음대로 만물을 운영하시는 것이지 피조물 마음대로 만물을 운영하도록 방치하실 리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모든 경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해야 한다. 그분의 피의 용서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의논하여 경영해야 하고 그의 모략으로 전쟁을 해야 이기는 것이다. “잠언 20:18무릇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모략을 베풀고 전쟁할지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것과 비교할 수 없이 그 가치가 빛나는 것이다.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are not to be compared’ PHRASE h7737 שָׁוָה shavah 싸바 {shaw-vaw} verb이고 음역은 시아바흐 사아우-바우인데 발음은 싸바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agree with(함께 동의하다, 의견이 일치하다 승인하다 응하다 승낙하다), be or become like(있다 혹은 있는 것처럼), level(수평 높이 수준 수평의 수평면=同等(동등)), resemble(…을 닮다 …와 공통점이 있다 …을 비기다) 번역에는 同等(동등) 同價(동가)가 될 수 없는 차이를 의미하는데 사용한다.

우리말구음에 글자판이 깨져서 옮겨놓을 수는 없으나 ‘형용사’ ‘옛말’ 값어치에 해당하다. 가 있다. 또는 사다 ‘활용 : 사, 사니’ ‘동사’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가진 것을 팔아 돈을 장만하다. 안 해도 좋을 일을 일부러 하다. 다른 사람의 태도나 어떤 일의 가치를 인정하다. 대가를 치르고 사람을 부리다. 다른 사람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게 하다. 남한테서 의심을 살 만한 일은 하지 마라. 음식 따위를 함께 먹기 위하여 값을 치르다. 같은 어휘라고 볼 수는 없다.

물물교환에서 정가는 동등해야 한다. 만일 내민 돈보다 그 이상의 가격이 나온다면 同價(동가)가 아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비하면 김정은의 존엄의 자리는 너무나 비교가 된다. 그가 사모하는 존엄의 자리와는 결코 비교할 수 없는 가치가 주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의 지혜이시다. 김정은이 실질적으로 한반도 한민족에게서 존엄의 숭배를 받는 자리를 유지하려고 탐하고 있다. 그 존엄의 자리를 유지할 수 없게 하시는 하나님의 개입을 어찌 이길 수 있단 말인가? CVID을 내주고 존엄의 자리를 내주고 하부에서 죽인다고 해도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품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거기서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지혜의 도움을 받는다. “마태복음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세상의 그 모든 것과도 결코 비교할 수 없는 가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을 얻기 위해 존엄의 자리를 내려놓으라. CVID를 내어주라. 북한주민에게 개혁개방으로 인도하라. 선대의 죄과를 함께한 그들이 생명을 달라면 생명을 내 주라. 모든 것을 다 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얻으라.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저들이 마음대로 주관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만일 죽어야 한다면 그 죽음을 받아들여라. 만일 회개치 않으면 마귀의 정권에게서 북한주민을 구출해야 하고 한민족을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하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길에서 망하게 될 것이고 영원한 불 못으로 던져지는 최후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급하시고 그 진노를 내리시면 모든 피조물이 일제히 사망의 병기가 되어 생명을 앗아가게 할 것이다.

중공공산당 세력, 국제 빨갱이 세력, 남한 빨갱이 세력, 북괴 김정은과 그 하부가 합심하여 죽이려고 달려들어도 하나님의 품 안에 있는 대한민국을 어쩌지 못한다. 하나님이 내주면 죽일 수 있어도 하나님이 품으면 그 누구도 그 평안을 빼앗아 갈 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트럼프 군대로 강력한 진을 구축하게 하시고 이스라엘 모사드로 개입하게 하시고 미가엘 천군으로 투입하게 하시면, 혹은 그리하지 않으실지라도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모략은 반드시 성립하는 것이다. 속히 회개하라. 어제 김정은에게 속히 CVID 핵무장해제 대량살상무기를 즉각 폐기 북한인권개선 및 치유, 개혁개방을 하라고 해야 할 당사자가 대한민국 대통령이어야 하였다. 그 숭고한 일을 할 기회를 走狗(犬公)가 되는 짓으로 갔으니, 토사구팽은 이미 확보한 것이고, 하나님의 천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리라. 천벌을 받을, 받는 자들은 피해보려고 노력하는 것마다 도리어 천벌에 잡히는 것임을 직시한다면, 결코 피할 수 없는 것도 알아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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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She is more precious PHRASE h3368 יָקָר yaqar 야칼

than rubies PHRASE h6443 פניים paniyn 패니인

and all the things thou canst desire PHRASE h2656 חֵפֶץ chephets 헤페트

are not to be compared PHRASE h7737 שָׁוָה shavah 싸바

unto her PHRASE

Pro 3:15She is more precious than rubies: and all the things thou canst desire are not to be compared unto 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