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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6일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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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미혹을 벗어나 천국의 열쇠를 돌려라
김성욱 

어둠의 착고(着錮)를 깨뜨릴 천국열쇠가 한국 교회와 성도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탐욕과 이기심, 겉 사람이 만들어 낸 두려움·공포 그리고 온갖 거짓과 미혹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전진합시다.


 

1. 2018년 상반기는 한반도 운명이 갈릴지 모릅니다.


Jesus Wave, 우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국가적 위기와 격변 앞에서 주님 앞에 애곡하며 회개합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과 세상 염려에 빠져, 이 민족을 향한 주님의 선하고 기쁘고 온전한 뜻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던 죄를 회개합니다. 죽음에서 더 깊은 지옥으로 끌려가는 북한 가련한 동족의 해방과 구원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던 죄를 회개합니다. 탐욕과 이기심 속에서 나만의 평화, 남한 만의 평화를 구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복음 안에서 통일된 나라, 세계 열방을 섬기는 제사장 백성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부르짖지 않았던 죄를 회개합니다.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미’ 폐위(廢位)되고 박살나고 초토화된 마귀의 세력을 대적합니다. 이 민족을 짓눌러 온 유물론 사회주의·공산주의의 영(靈), 남쪽까지 밀려온 주체사상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깨어질지어다. 평화와 민족을 주님보다 높이는 위선적 평화주의, 거짓된 민족주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깨어질지어다. 남한 지도자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거짓과 위선, 미혹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벗겨질지어다. 김일성 망령(亡靈)이 지배해 온 북한 우상체제·신정정권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무너질지어다.


특별히 남·북 정상회담과 미·북 정상회담 과정에서 사악한 연합, 어둠의 결탁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어지길 기도합니다. 미국 정부마저 김정은과 흑암의 야합을 하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오히려 주님께서 트럼프 대통령 마음을 움직여 북한의 구원과 해방을 위한 고레스 왕처럼 사용하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부르짖습니다. 하나님. 죽은 자들 가운데 잠들어 있는 한국 교회를 깨우쳐 주소서. 목이 곧은 이 땅의 목자와 성도가 주님께 돌아와 회개케 하소서. 북한의 구원과 해방, 선교하는 통일한국, 제사장 나라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외치게 하소서. 기도의 들불이 온 나라에 붙게 하시고기 도의 군단, 오직 예수로 사는 세대, Jesus Wave가 일어나게 하소서. 주여 원컨대 하늘을 가르고 임하소서. 폭풍과 회오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치소서. 이 부흥을 속히 이루어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 북핵 문제 해결을 두고 진영의 대립이 더욱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두 나라는 지난 해 7월4일 이미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로 ‘미군 없는 한반도’ 꼼수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일본 교토통신에 따르면, 지난 달 시진핑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남북한과 미국·중국 4자가 참가하는 평화협정 체결을 제안했습니다. 3월 말 시진핑은 김정은을 불러 북한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자임했습니다. 모두 ‘평화협정 체결을 통한 한미동맹 해체’ 그리고 ‘완전한 비핵화가 아닌 단계별 비핵화’를 목표로 합니다.


미국은 이에 대해 반대합니다. 2일 미국 국무부는 또 다시 북한 ‘단계적 비핵화’ 주장 관련, 비핵화는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We are not going to make the same mistakes as previous administrations. 캐티나 애덤스 대변인)”는 입장입니다(VOA 3일 보도). 또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CVID)를 양보할 뜻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대리도 2일 “CVID는 타협할 수 없는 것이라며 과거의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을 것”임을 역설한 바 있습니다.


당혹스러운 것은 한국 정부 입장입니다. 청와대는 3일 “CVID까지 된 핵 폐기 뒤에 제재 완화나 보상을 이야기하는 것은 현재 북한과 사정이 다르고 적용하기 어렵다”고 다시 밝혔습니다. 미국이 주장한 CVID가 아닌 단계별 비핵화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03/2018040300756.html).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해 7월6일 베를린 선언에서 밝힌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원칙과 같은 해 6월30일 미국에서 밝힌 “북한 정권의 교체나 정권의 붕괴를 원하지 않는다”는 4No원칙을 잇는 일관된 입장입니다.


3. 요컨대 <한반도 평화협정>과 <북핵의 단계별 비핵화> vs <평화협정 시기상조> 및 <북핵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CVID)> 시각이 충돌 중입니다. 북한·중국은 물론 한국은 전자에, 미국과 일본은 후자의 입장입니다. 한반도 상황이 전자로 흐르면 평화협정과 함께 남북은 낮은 단계 연방제로 묶이고 한미동맹은 근본적 변화를 겪으며 이완(弛緩), 약화(弱化), 사실상 해체의 과정을 겪게 될 것입니다. 한국은 핵을 여전히 보유한 북한과 그 뒤 중국의 영향력 아래 빨려가 유물론 공산주의·사회주의, 인본주의 영에 지배당하며 죄악과 음란이 창궐한 나라로 쇠락할 것입니다. 한국 교회는 무너지고 세계 선교는 불가능해 질 것입니다.


상황이 후자로 흐르면, 북한에 더욱 강력한 압박이 진행돼 결국 김정은 정권은 와해될 것입니다. 눌렸던 기도의 불길이 타올라 교회는 다시 부흥할 것입니다. 평양의 대(大)부흥, 원산의 대부흥, 한반도 전역에 부흥의 터지며 만주와 연해주, 몽골의 초원과 티벳의 고원을 누비며 선교하는 백성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한국이 중국 공산당 정권에 휘둘려 사는 게 아니라 동북3성을 흔들어 깨우고, 깨어난 그들이 중국의 2억 성도를 일으켜 이슬람 스탄 국가를 향해 전진할 것입니다. 예루살렘에서 그들과 함께 ‘예수아’가 ‘하마시아’라고 선포하게 될 것입니다.



등록일 : 2018-04-05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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