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19.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 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길을 ‘of the paths’ PHRASE h734 אֹרַח orach 오랙 {o-rakh}은 길인데 우리말 구음의 오락가락(h734 אֹרַח orach {o-rakh}+h732 אָרַח arach {aw-rakh)에서 오락의 어원(맨 밑의 자료참고)이 아닌가 한다. 하지만 오늘의 의미는 길을 강조, 그것도 생명의 길을 강조함이다. way, path, road, the path, way, passing of life (fig.), way of living (fig.), traveller, wayfarer (meton)이다. of life PHRASE h2416 חַי chay 하이와 합하여 생명의 길이다.

 

본문구분

None that go PHRASE h935 בּוֹא bow 보우

unto her return again PHRASE h7725 שׁוּב shuwb 수우브

neither take they hold PHRASE h5381 נָשַׂג nasag 나새그

of the paths PHRASE h734 אֹרַח orach 오랙

of life PHRASE h2416 חַי chay 하이

Pro 2:19None that go unto her return again, neither take they hold of the paths of life

 

생명의 of life PHRASE h2416 חַי chay {khah-ee} adj 1) living, alive등이다. 하이는 우리말에 없다. 여러 해 라고 하는 해라는 말은 있다. ‘명사’ ‘태양’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도는 동안. 한 해는 열두 달로, 양력으로는 365. 25일이고 음력으로는 354일이다. 날이 밝아서 어두워질 때까지의 동안. 의존명사(주로 고유어 수 뒤에 쓰여)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도는 동안을 세는 단위. 육체가 있는 동안에 태양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에서 태양을 해로 불렀던 것이다. 창세기1:16 큰 광명 the greater light‘ great h1419 גָּדוֹל gadowl 가도울 lights h3974 מָאוֹר maowr 마오울이다. the sun 해는 h8121 שֶׁמֶשׁ shemesh 세메쉬 이다. 우리구음에 해는 생명 곧 h2416 חַי chay {khah-ee} 하이의 준말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말고도 害(해)가 있다. ‘발음 : 해ː’ 파생어 : 해되다, 해하다 ‘명사’ 이롭지 아니하게 하거나 손상을 입힘. 또는 그런 것. 기본적으로 육체의 생명을 붕괴시키는 짓이 곧 害(해)이다. 영적인 것 정신적인 것 물질적인 것 명예적인 것 등등 크든 작든 파괴당하는 것이 곧 害(해)이다.

 

h2416 חַי chay {khah-ee} 생명 하이는, 창세기1장서 3장까지 생명이란 단어가 개역성경에 4번 나온다. KJV에선 Gen 1:20 Gen 1:21 Gen 1:24 Gen 1:25 Gen 1:28 Gen 1:30 Gen 2:7 Gen 2:9 Gen 2:19 Gen 2:20 Gen 3:1 Gen 3:14 Gen 3:17 Gen 3:20 Gen 3:22 Gen 3:24. 16번 나온다. 이는 육체의 생명을 포함한 생명을 의미하는데, 짐승이나 인간이나 흙으로 만들어진 육체이기 때문이지만 사람에게는 결코 소멸될 수 없는 영혼을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그 영혼과 육체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하나님의 생명 곧 그 영생을 받아 누리도록 창조하신 것이다. 인간은 그리 구별되게 지으셨지만 육체를 가진 인간이기에 육체의 생명의 의미를 담는 life PHRASE h2416 חַי chay {khah-ee}이다.

인간은 짐승과 다르다. 그 때문에 생명의 양식은 분명히 육체의 양식도 있지만 영혼의 양식도 있어야 한다. 모든 지도자들은 인간에게 두 양식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만일 인간에게 영혼의 양식이 없다면, 인간의 영혼은 다만 짐승의 육체로 타락한 존재가 될 뿐이다. 거기서 그 유명한 약육강식의 정글의 법칙이 나온다.

 

인간의 진정한 양식은 무엇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의 살과 피로 인간에게 생명의 양식을 주신 것이다.

요한복음6: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마태복음4: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인간은 정글의 고통에서 서로를 잡아먹는 짓으로 연명을 하는 것인데, 하나님께 그 양식을 위해 울부짖는 짐승들처럼 허덕이고 있다. 사냥감이 없기 때문이다. 약한 자 속는 자는 잡혀먹는다. 실수를 허용치 않는다. 실수하면 그대로 잡혀 먹히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양식이 되는 세상이 되어 인간 세상은 피가 피를 뒤대는 패괴가 땅을 더럽히고 있다. 땅에서 나오는 양식으로 먹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더 많이 가져다가 잠겨두려고 하는 인간의 소유욕은 세상에서 돈이 그 전부가 되는 것으로 몰려가고 있다. 인간의 생명은 돈이 아니다.

이사야56:

9.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10.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12.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북괴는 지금 상상할 수 없는 봉쇄를 당하고 있는 중이다. 돈이 있어도 경공업이 무너진 그 체제하에서 주민들의 필요를 그럭저럭이라도 부응할 수 없는 것이다. 밖에서 들어와야 하는데 그 마저도 막힌 것이다. 육체의 양식이 없어지면 戰力(전력)이 약해지는 것은 두말할 것이 없다. 전쟁에서 이기려면 튼튼하게 먹어야 한다. 먹을 양식이 없다면 그 처절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북괴가 고집하는 것은 핵무장이다. 핵무장을 하고 남한적화를 하는 길을 열면 강성대국이라는 공식인데 하여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하고 공작을 하여 남한 빨갱이로 청와대를 접수한다. 중국공산당과 힘을 합쳐 하나님이 세우신 국경선을 무너지게 하려는 짓을 한다. 그동안 북한, 57년간 정전협정 40만 건 위반했다고 보아통신이 보도한다. ⌜답)네, 정전협정이 체결된 것이 1953년 7월인데요. 기록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57년간 요인 암살, 항공기 테러, 육상과 해상 도발, 대량살상무기 발사 등 무려 42만5천 여 차례나 정전협정을 위반했습니다.⌟ 2010년까지 42만 5천여 건 위반이다. 지금은 2018년이니 그로부터 8년이 지난 현재 저들은 청와대에 주사파 곧 그들의 공작의 산물이 들어가게 된다. 물론 중국공산당의 투자도 함께 한 결과이다. 그들은 쉬지 않고 파상공격으로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려고 하였고 중국은 북괴를 이용하여 자유대한민국을 흡수하려는 짓을 하여 상당한 성과를 거둔 상태이다. 이대로 조금만 더 가면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없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모름지기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생명의 근원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께 있는 것이다. 각 국가의 수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하여 주심이시다. *요한계시록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북괴의 집요한 애착 곧 핵무장에 있지 않다. 생각해보라 소련이 핵이 없어 무너져 오늘 날 러시아가 되었는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각기 수명을 결정하신다. 인위적으로 그 생명을 늘키려고 노력하는데 추한 짓이고 가소로운 짓이고 가증스러운 짓이다. 하나님이 가령 북괴라는 체제의 수명을 70년에 한하셨으면 이제 죽어야 한다. 그것을 억지로 살리려고 노력하는 것은 도리어 멸망을 재촉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북괴가 그 다한 수명을 연장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데 그것이 도리어 명을 재촉하는 것이다. 움직일수록 더 깊이 매몰되는 수렁에 빠져서 도저히 스스로 나올 수 없는 상태다. 이젠 외통수에 걸린 것이다.

 

물론 인간의 욕심은 더 살고 싶을 것이다. 천년만년 그 체제를 자자손손에 물려주고 싶었을 것이다. 이씨 조선도 500년 갔는데 金(김)씨 조선이라고 못갈 것이 없을 것이라고 여기는 것 같다. 수명을 정하신 분이 분명히 계신데 그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그가 와서 속죄의 피를 흘리시는 죽음을 받으시고 부활 승천하여 지금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다. 하나님만 아시는 그 어느 날 구름타고 다시 오신다. 북괴는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무시하고 그 체제를 세우고 오늘 날까지 그분의 교회와 성도들을 짓이겨 왔다. 그분이 북괴의 수한을 70년으로 제한 했으면 그만 두어야 한다. 개혁개방을 해서 그 땅을 주민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하지만 그 욕심에 복받쳐서 그 체제를 유지하려고 주민의 피와 살을 깎아 핵무장한다고 발악하고 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 “야고보서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그 때문에 욕심의 미혹을 버려야 한다. 북괴는 태생적으로 마귀의 자식들이다. 그들은 스스로 욕심을 위해 마귀와 결합하고 하나님을 대적한 체제를 구축한다. 그들에게 하나님 일 할 기회를 주심이시다.

 

이사야 37:26 네가 어찌 듣지 못하였겠느냐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

이사야 40:21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 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43:13과연 태초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이사야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창세기15:

12.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14.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6. 네 자손은 사 대만에 이 땅으로 돌아 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17.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18.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애굽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19.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20.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21.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

 

인간에게 만대를 명정하신 것은 인간성질의 타락으로 인해 마귀化(화) 되는 것 때문에, 시대 시대마다 심판을 베풀어 새로운 판을 짜실 필요가 있으시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생명의 길 곧 그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길을 제시하신다. 그 시대 시대마다 그 길을 받아들인 자들은 천국으로 오게 하시고 이를 거역하는 자들은 지옥 불에 던져 영구폐쇄 하신다. 지구를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까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을 구원하시는 일을 해야 하는데 마귀는 인간을 마귀화시켜 그 일을 아주 못하게 방해하려고 한다. 그 때문에 마귀의 정권이 나온다. 그것들이 대량살상무기를 만들어 마귀의 충동을 받아 동시에 망하게 하면 하나님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그것들에게 그냥 박해만 받도록 놔두면 모든 육체가 그것을 감당치 못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정권을 나라를 왕조를 폐하시고 다른 정권 나라 왕조를 세우신다. 지구의 정복의 역사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시대별로 그 일을 정하셔서 하신 바이다.  

 

하나님은 지구의 인간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으니, 악이 있을 곳도 허용하셔야 한다. 악을 선택한 체제가 곧 북괴이다. 마귀의 수족이다. 하나님은 지구의 인간들에게 참된 생명의 길을 제시하시고 그 길로 오라고 주신 땅이 지구이다. 이 지구에서 인간들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제시하신 길을 따라야 한다. 그 길이 곧 생명의 길이다. 그 길은 이러하다.

 

곧 스스로 홀로 계셔서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그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에게 주신 생명의 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가 영원히 공급되기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곧 생명의 길이요 진리요 그 근원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마음을 지켜야 한다. “잠언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북괴는 하나님을 대적한 정권이니, 그 대적함으로 세워진 적그리스도 정권이라고 해서 하나님의 주권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다. “잠언 16:4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지구의 모든 나라와 정권은 물론 인간의 興亡盛衰(흥망성쇠)는 다 하나님이 홀로 주관하신다. 하나님이 그것들에게 일할 때를 제한하신다. “요한계시록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예수님 공중강림 직전에 마귀의 세상이 오는데 마귀가 보낸 멸망의 아들이 곧 그 짐승이 마흔 두 달 일할 권세를 받았다고 한다. 수한은 분명히 정해진 것이다.

다니엘9: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다니엘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다니엘 9: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찌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다니엘 9:26 육십 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다니엘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다니엘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일을 지낼 것이요 12.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하나님은 태초부터 태말까지 만대를 명정하신 분이시다. 그분이 악한 자들에게도 때를 주심이시다. 하지만 그들을 그냥 방치하면 대량살상이 일어나서 모든 이에게 공평하게 회개의 기회를 주실 수 없게 된다. 그것들이 계속 준동하게 하면 짓이겨지는 백성들이 그 곤비함에 눌려버린다. 그 때문에 악한 집단의 정권을 잡는 것에는 반드시 수한이 정해져야 한다. 김일성주의가 권력을 잡은 지 벌써 70년째이다. 1948년에 잡았으니 70년을 더하면 2018년이다.

 

그들은 이제 망할 조건이 충족이 되었다. 그 첫 번째가 저들이 대량살상무기의 근원지가 된다는 것이다. 전 지구의 마귀족속들에게 그 무기를 팔아서 전 세계적인 핵도미노현상에 봉착하고 그것의 관리 통제 불능의 상태가 오면 지구의 인류는 갑자기 망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모든 인간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지 못하게 된다. 그 두 번째는 곧 북한주민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다. 이대로 놔두면 저들의 육체가 아주 망가질 것이다.

 

그 때문에 북괴는 아주 망해야 한다. 그것이 북한주민이 사는 길이다. 그것이 韓民族(한민족) 8,000만이 사는 길이다. 곧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제시한 생명의 길로 나올 수 있는 양질의 기회를 제공하게 됨이다.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북괴를 망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심판의 의지표현이다. 그들을 갑자기 망하게 하지 않으시는 것은 그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심이다. 그 악한 길을 버리고 생명의 길로 나오는 정권이 되기를 원하심이시다. 그 체제에 개혁개방을 진심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중국공산당도 마찬가지다. 시진핑이 권력을 잡아 황제처럼 평생 할 수 있게 하는 헌법개정을 이번에 한다고 하는데 반대자가 없어 통과될 것이라 한다. 포악 사악 간악하기가 김일성수령주의와 동급인 그 패권주의로 온 세상을 흡수하려고 드니 이 또한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는 짓을 하는 존재들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제 저들도 망할 때가 되었다. 그들이 13억의 인구를 통제한다고 하는데, 실제는 18억 정도가 된다고 한다. 그 중에 지금의 부요의 혜택을 받는 수가 3~4억 정도가 될까 싶다. 나머지 사람들은 끼니를 해결치 못해 처절하다고 한다. 특히 그들은 중국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기회를 저들이 가로막는 짓으로 간섭하고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길로 가는 것을 가로막는 정권이 오래가면 김일성수령주의를 따르게 된다. 대량살상무기의 원천이 되어 온 세상을 한순간에 망하게 한다. 그것들이 주민을 유린하여 그 육체와 삶과 정신과 심리가 붕괴된다. 더 이상 놔둘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중국공산당은 반드시 망해야 한다. 그것이 18억 중국인이 사는 길이다. 곧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제시한 생명의 길로 나올 수 있는 양질의 기회를 제공하게 됨이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생명의 길로만 가야 한다. 그 길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에게서 자유통일을 얻고 그분에게서 성령통일대한민국을 얻어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자유통일대한민국과 미국 한미동맹은 반드시 흥해야 한다. 그것이 인류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증거의 권능이기 때문이다.

 

문재인정권이 하나님이 제시하신 생명의 길을 버렸으니 결국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이들과 거리를 두고 도리어 한미동맹을 더욱 굳게 하여 북한주민을 해방하여야 한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생명의 길로 합심전력 질주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참고:

h734 אֹרַח orach {o-rakh}+h732 אָרַח arach {aw-rakh}아랙과 합하여 우리말 구음 오락가락이 나온 것 같다고 우리는 思料(사료)했다. 오다가다는 아마도 h734와 아마도 h733 אָרַח ‘길을 the paths h734 אֹרַח orach 오랙 {o-rakh} 오-락’이다.

오다가다 왔다갔다의 의미가 오락가락인데, 왔다갔다 갈팡질팡 엎치락뒤치락 비정상을 포함한다. 가락은 아마도 아랙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진다. h732 אָרַח arach {aw-rakh} 아랙이다. to wander, journey, go, keep company with. (Qal) to journey, go (part.) wandering, wayfarer, journeying (subst.) wanderer, traveller이다. 유리방황하는 나그네의 정처 없는 여행을 포함하는 의미이다. 정신없이 헤매는 등의 의미를 담는다.

 

אֹרַח + אָרַח=오락가락

h374+h372= {o-rakh} + {ä·rakh} =오락아락인데 가운데 자음동화가 일어나서 오락가락이 아닌가 싶다. 子音接變(자음접변)=<언어> [같은 말] 子音同化(자음동화)(음절(音節) 끝 자음(子音)이 그 뒤에 오는 자음과 만날 때, 어느 한쪽이 다른 쪽을 닮아서 그와 비슷하거나 같은 소리로 바뀌기도 하고, 양쪽이 서로 닮아서 두 소리가 다 바뀌기도 하는 현상).

 

욥34:7. 어느 사람이 욥과 같으랴 욥이 훼방하기를 물마시듯 하며 8. 악한 일을 하는 자들과 사귀며 악인과 함께 다니면서(goeth h372 אָרַחarach) 9. 이르기를 사람이 하나님을 기뻐하나 무익하다 하는구나

 

예레미야9:2. 어찌하면 내가 광야에서 나그네(of wayfaring men= h372 אָרַחarach)의 유할 곳을 얻을꼬 그렇게 되면 내 백성을 떠나 가리니 그들은 다 행음하는 자요 패역한 자의 무리가 됨이로다

 

역대상7:39. 울라의 아들들은 아라(h733=אָרַח=Arach=Arah = traveller)와 한니엘과 리시아니 39. And the sons of Ulla; Arah, and Haniel, and Rezia.

אֹרַח + אָרַח=오락가락! 오락가락 ‘오락까락’ ‘부사’ 계속해서 왔다 갔다 하는 모양. 생각이나 정신이 있다 없다 하는 모양. 비나 눈이 내렸다 그쳤다 하는 모양. 오락가락하다‘오락까라카다’ ‘동사’ 계속해서 왔다 갔다 하다. 생각이나 정신이 있다 없다 하다. 비나 눈이 내렸다 그쳤다 하다. 유의어 : 갈팡질팡하다, 엎치락뒤치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