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6.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인간이 세상에서 지혜롭게 살 수 있다는 것과 지혜롭게 산다는 것은 축복이다. 지혜는 직관력이고 총명은 통찰력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은 다 본질을 숨기고 있는데 그 본질을 그대로 다 낱낱이 속속히 파악하는 능력 간파하는 능력으로 거기서 그것을 선용하는 아이디어를 낸다. 그 선용의 슬기로 인간의 자유 생명 행복 부요를 증진케 하고 차원의 질량을 높인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와 총명이시다. 그 지혜와 총명이 태초의 말씀으로 만물을 만드신 바이시다. 그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곧 만물의 근원이시고 선용의 기준이시고 근원이시다. 그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선용하는 지혜와 총명을 누리게 된다. 우리는 그런 자들이 국민을 섬기는 세상을 고대한다.

‘주시며 giveth h5414 נָתַן nathan {naw-than}’ 이다. to give, put, set 임금, 판매, 교환, 대여, 허가, 에 돌리다. 고용, 바치다, 맡기다. 기회 위탁, 빌려주다 꾸어주다. 범하다. 양도, 생산, 계기, 만들기, 언급, 구성하기 이 될 수 있는 것. 발언권, 발간權(권), 배정權(권), 배상權(권), 배상額(액), 주어지며, 수여되고, 포기되고, 배달 될 등의 의미들이 내포되는 것이라는데 우리말 구음에는 주다 두다 놓다 등의 의미를 품는 놓다가 비슷하다. 音譯(음역)으로 하면 나단 혹은 나싼이다. 발음은 나단과 나싼의 중간음으로 한다. {naw-than}발음은 나우-단 또는 나우-싼 이 음역이다. aw는 오 발음이 가능하다면 노-단이 된다. 놓다 노타 와 비슷하다.

놓다 ‘발음 : 노타’ 활용 : 놓아‘노아’(놔‘놔ː’), 놓으니‘노으니’, 놓는‘논는’, 놓소‘노쏘’ 이다. ‘동사’ 손으로 무엇을 쥐거나 잡거나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손을 펴거나 힘을 빼서 잡고 있던 물건이 손 밖으로 빠져나가게 하다. 계속해 오던 일을 그만두고 하지 아니하다. 걱정이나 근심, 긴장 따위를 잊거나 풀어 없애다. 노름이나 내기에서 돈을 걸다. (‘…을 놓고’ 구성으로 쓰여) 논의의 대상으로 삼다. 수판이나 산가지 따위를 이용하여 셈을 하다. 빨리 가도록 힘을 더하다. (주로 ‘병’, ‘병줄’과 함께 쓰여) 병에서 벗어나 몸이 회복되다. 잡거나 쥐고 있던 물체를 일정한 곳에 두다. 일정한 곳에 기계나 장치, 구조물 따위를 설치하다. 짐승이나 물고기를 잡기 위하여 일정한 곳에 무엇을 장치하다. 무늬나 수를 새기다. 불을 지르거나 피우다. 주되는 음식에 다른 것을 섞어 한 음식으로 만들다. 심어서 가꾸거나 키우다. 수에 수를 보태다. 어떤 목적을 위하여 사람이나 짐승을 내보내다. 치료를 위하여 주사나 침을 찌르다. 상대에게 어떤 행동을 하다. 집이나 돈, 쌀 따위를 세나 이자를 받고 빌려주다. 값을 셈하여 매기다. 장기나 바둑에서 돌이나 말을 두다. 총이나 대포를 쏘다. 어떠한 내용을 편지 따위를 통하여 알리다. 「(…과) …을」 (‘말을 놓다’ 구성으로 쓰여;‘…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말을 존대하지 않고 맞상대하거나 낮춰서 말하다. 「…을 …으로」 기계 장치를 조작하여 원하는 상태가 되게 하다. ‘보조동사’ (동사 뒤에서 ‘-어 놓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끝내고 그 결과를 유지함을 나타내는 말. (형용사나 ‘이다’ 뒤에서 ‘-어 놓다’ 구성으로 쓰여) ((형용사나 ‘이다3’ 뒤에서 ‘-어 놓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상태의 지속을 강조하는 말. 주로 뒷말의 내용에 대한 이유나 원인을 말할 때 쓰인다.

본문 구분

For the LORD h3068 יְהֹוָה Yĕhovah

giveth h5414 נָתַן nathan

wisdom h2451 חָכְמָה chokmah

out of his mouth h6310 פֶּה peh

cometh knowledge h1847 דַּעַת da`ath

and understanding h8394 תָּבוּן tabuwn

잠언2:6. For the LORD giveth wisdom: out of his mouth cometh knowledge and understanding

아마도 נָתַן nathan {naw-than}이 노타(놓다)의 어원이 아닌가 한다. 이는 우리가 에벨의 혈통어를 사용한 상고조상들의 후손이고 배달민족이고 언어가 계속 이어져 내려와 언문이기 때문이다. 물론 수많은 세월에 많은 곡절과 외래어와 등등의 혼합이 되었지만 우리언어의 골격에는 에벨의 혈통어가 그대로 남아 흐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지혜는 기능은사로 주시는 지혜말씀의 은사 지식말씀의 은사가 있고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로 주시는 것이 있다. (기능은사=고린도전서12: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본질은사=고린도전서1: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린도전서13: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기능은사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을 받았지만 아직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온전치 못한 상태에서 하나님의 지시를 알게 하는 지혜의 은사이다. 본질은사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온전해야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를 의미한다.

본문에서 주시는 지혜는 본질의 은사 고린도전서13장 11절의 장성한 지혜를 의미한다. 본문의 wisdom h2451 חָכְמָה chokmah 호크마 지혜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데 완전해지도록 훈련을 받게 하시고 마침내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데 완전한 一致(일치)肢體(지체)로 거듭나게 하심을 의미한다. 그것을 본문의 의미 곧 ‘주시며 giveth h5414 נָתַן nathan {naw-than}’ 이다. 바울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합일지체로 행하는데 완전한 자로 세우는 것이 자기의 직무라고 하신다.

골로새서1:

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 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성령의 통치를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로 합해지면 하나님의 모든 본질의 지혜로만 행하게 된다. 기능은사는 부분적이나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는 장성하고 완전한 지혜이다. 그 지혜를 누리는 자들이 되어야 모든 미혹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그 경지에서 예수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지혜와 일치 지체가 되어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그 모든 지적인 능력을 공유하여 누리라고 강조한다.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있고 그것을 받아 누리면 세상의 그 모든 유혹을 다 이기게 된다고 하신다. 그들은 모든 미혹을 다 이기게 된다. 아멘 할렐루야! 한국에 사이비창궐은 곧 하나님의 지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누리는 하나님의 지혜의 장성한 분량을 누리지 못함의 이유이기도 하다.

골로새서2:

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4.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와 일치 지체가 된다.

잠언서1:22.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To know wisdom and instruction; to perceive the words of understanding;

To know יָדַע yada` 야다 야다에서 다에 힘을 주어 야대 로 들리도록 발음한다.

wisdom חָכְמָה chokmah 호크마

and instruction מוּסָר muwcar 무사르

to perceive בִּין biyn 비인

the words אֵמֶר emer 에메르

of understanding בִּינָה biynah 비나

무사르에 해당되는 의미가 곧 그리스도의 할례 곧 성령의 통치이시다. 성령이 주시는 훈련을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본질적으로 인간의 영혼육과 한 지체로 연결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 호크마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십자가 세례 무사르 훈련 곧 그리스도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와 합일체 야다에 이르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wisdom h2451 חָכְמָה chokmah와 성령으로 영원한 합일지체를 이루는 것은 영원한 전진을 요구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무궁하시기 때문이다. 영원히 성장하는 지혜를 의미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지혜와 영원한 일체를 이루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의 내역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그의 지혜와 총명을 누리는 자들은 만물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한다. 그들은 모두 다 천국의 구성원이고 그러기에 천국은 아름다운 곳이고 효율성이 높은 곳이다. 높다는 말은 비효율이 전혀 없다는 말이다. 기능성 편리성은 말할 것이 없다. 예술성등 그 모든 가치가 요구되는 것이라면 그것의 요구를 충족하는 것 그 이상이 도출 되는 선용이시다. 하지만 피조물이 그 지혜를 직접 누리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보내신 성령으로만 그것을 그 등불로만 그것을 공유하고 누리게 되는 것이다. 성령의 등불이시다.

요한계시록4장: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 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등불을 영원히 켜 놓으신 곳이 천국이고 성령의 등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 항상 켜 주셔야 우리는 하나님의 선용의 지혜를 공유하고 누린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은 빛 가운데 계신다. 하나님의 빛이시라고 하신다. 그 빛이 있는 곳 그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하신다. 이는 곧 피조물은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결코 하나님의 빛을 독해하거나 누릴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이다. 성령을 침례로 주시는 분이 성자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에게 지혜와 총명의 신, 재능과 모략의 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을 주시지 않으면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다. 누리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이신데 그 지혜를 알아보지 못하면 하나님의 빛을 알아보지 못하고 그 안에 누리지 못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을 침례로 받아야 한다.

요한계시록5: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성령으로 무장된 자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를 알아보고 그 지혜를 공유하고 누리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들만 만물을 만드신 분의 선용의 지혜와 총명 속으로 초대되고 그것을 공유하고 누리고 그 손길이 되고 그 통로가 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그분들이 이 나라 이 민족을 섬기는 공복이 되는 세상을 우리는 오늘도 꿈꾼다. 머지 않았음을 모든 것이 소리치고 있다.  

에베소서1: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를 인간 속에 영원히 설치하는 의미 곧 영원하신 하나님의 보좌 앞에 일곱 등불이 켠 것이 있으니 곧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하신 것처럼 인간 심령 속에도 하나님의 보좌가 구축이 되어 그 자리에 그리스도가 坐定(좌정)하사 영원히 그를 통해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우리 한민족에게도 성령의 일곱 등불 가운데로 온전히 행하는 날이 오기를 소망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인간의 도리를 다함이고 인간을 만드신 분에게 보답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과 완전한 동행을 하게 된다. 그들이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로 행하는 것이다. 서울시를 섬기는 경기도를 각 지자체를 섬기는 자들이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로 행한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우리국민은 과연 빨갱이들이 이 나라를 이 민족을 행복하게 할 것이라고 여기는 이 망상에서 속히 벗어나야 한다.  70년 마귀의 간특함으로 그 사기 강포 살인의 전대미문으로 미증유의 북한인권유린으로 북한 땅과 주민과 생물을 망하게 한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남한적화 그 남하를 꿈꾸는 자들에게 속은 대한민국은 대통령을 차디찬 감옥에 가둬놓게 한다. 결국 청와대를 내주고 지난 7개월 동안 나라가 망하는 소리가 하늘에 사무치기 시작한다. 함에도 안일한 부녀들은 그렇게 평안한지 전혀 개의치 않는다. 참으로 매 맞을 짓을 하는 것인데, 성령이여 이 나라 이 민족의 이 국민의 잠을 망상을 깨우소서. 성령의 힘으로 이 미혹의 망상을 떨치고 창조주의 선으로 통제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세상 그 선용의 세상을 열어주소서. 아멘 주 예수여 속히 급히 이루소서. 교만한 자들이 결코 형통치 득세치 못하게 하소서.

미가서6:

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성령으로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 가운데로 행하는 우리 대한민국이어야 비로소 자유통일대한민국이 하나님께 보답하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태초의 말씀 하나님이신 것을 모르는 무지에 빠진 세상에서 하나님의 선으로 행하는 나라와 민족이 된다면 그의 찬란한 빛에 감화 감동을 받는 인류들이 출현하게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은 자들만 누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선용을 하는 세상의 영광을 온 세상이 태양이 일곱개가 뜬 것처럼 보게 되는 그 날을 우리는 갈망하는 것이다.

그분들이 섬기는 세상 하의 국민들은 행복할진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