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4.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그것을 찾으면 and searchest h2664 חָפַשׂ chaphas 하패스 {khaw-fas} 하우-파스이다. 하패스는 우리말 구음 합해서 비슷하다. 合(합)하다 ‘하파다’ ‘동사’ 여럿이 한데 모이다. 또는 여럿을 한데 모으다. 자격, 조건, 뜻 따위에 일치하다. <수학>둘 이상의 수나 식을 더하다. 유의어 : 가산하다, 결합하다, 합치다. 우리말 합하다 의 어원이 어디서 왔는가? 사실 search는 집조이다. 지금처럼 전기가 있어도 조명을 집합 집조 한다. 옛날 상고에는 등불일 텐데 그것을 집조하려면 등불을 얼마나 켜야 할 것인가?

욥기28:

1. 은은 나는 광이 있고 연단하는 금은 나는 곳이 있으며

2. 철은 흙에서 취하고 동은 돌에서 녹여 얻느니라

3. 사람이 흑암을 파하고 끝까지 궁구하여 음예와 유암 중의 광석을 구하되

4. 사람 사는 곳에서 멀리 떠나 구멍을 깊이 뚫고 발이 땅에 닿지 않게 달려 내리니 멀리 사람과 격절되고 흔들흔들 하느니라

5.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같고

6. 그 돌 가운데에는 남보석이 있고 사금도 있으며

7. 그 길은 솔개도 알지 못하고 매의 눈도 보지 못하며

8. 위엄스러운 짐승도 밟지 못하였고 사나운 사자도 그리로 지나가지 못하였느니라

9. 사람이 굳은 바위에 손을 대고 산을 뿌리까지 무너뜨리며

10. 돌 가운데로 도랑을 파서 각종 보물을 눈으로 발견하고

11. 시냇물을 막아 스미지 않게 하고 감취었던 것을 밝은 데로 내느니라

12. 그러나 지혜는 어디서 얻으며 명철의 곳은 어디인고

13. 그 값을 사람이 알지 못하나니 사람 사는 땅에서 찾을 수 없구나

14. 깊은 물이 이르기를 내 속에 있지 아니하다 하며 바다가 이르기를 나와 함께 있지 아니하다 하느니라

‘for her as for hid treasures h4301 מַטְמוֹן matmown매트모운 {mat-mone}맽-모네 or matmon 맽몬 {mat-mone}맽-모네 or matmun 맽문{mat-moon}맽-문이다. hidden treasure, treasure이다. 매트모운은 우리말 구음으로 막힌 문과 비슷하다. 의미도 또한 비슷하다. 보물은 다 문 뒤에 숨겨두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맽문이 막힌 문이라는 것은 아니다. 비슷하다는 것뿐이다.

본문구분

If thou seekest h1245 בָּקַשׁ baqash바캐시

her as silver h3701 כֶּסֶף keceph케셉

and searchest h2664 חָפַשׂ chaphas하패스

for her as for hid treasures h4301 מַטְמוֹן matmown매트모운

Proverbs 2:4 If thou seekest her as silver, and searchest for her as for hid treasures;

חָפַשׂ chaphas 하패스 {khaw-fas}는 to search, search for, to search out, disguise oneself등이다. 인간의 search능력 동력은 대동소이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계시주권에 묶인 것과 마귀의 미혹에 속는 약함에 있다는 것에 있다. search의미 ‘명사’ 수색의 능력이 얼마나 되는가? 탐구의 능력은 조명의 깊이 높이 넓이 길이 등의 의미를 살펴봐야 하는데, 각기 그것을 모르고 행하는 경우가 많다. ‘동사’ 찾다 동력 유심히 보다 동력 살피다 동력 구하다 동력 탐색하다 동력 속속들이 스며들다 동력. 등의 의미는 인간의 것이 있고 성령의 것이 있다.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다.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이란 인간의 search의 명사적인 능력과 동사적인 동력의 힘을 쏟아서 하나님의 명철을 찾아 얻으려는 노력을 한다는 의미일 것인데, 그 노력은 마치도 감춰놓은 보배를 찾는 것 같이 하라는 것으로 풀이한다면 이는 인본주의를 불러들이는 악이다. 하나님이 감춰놓은 보배다. 하나님이 감춰놓은 보배를 인간이 찾아낼 수 있다고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 한다는 말인가? 진인사대천명의 한계는 무엇인가? 각 사람의 search능력 동력은 다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인간에게 만들어 주신 지적인 능력으로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알아내지 못하게 하심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search능력 동력을 자랑치 말아야 한다.

계시주권은 인간의 것이 아니다.

“마태복음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하나님의 계시주권은 모든 것을 숨겨두신다. 누구든지 그분의 허락을 받아야 그 방 하나라도 열고 들어가는 은총을 입는다. 하나님은 그 방을 열어 보여주시는 기준을 분명히 제시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의 어린아이들에게만 사용하여 그 모든 것을 드러내신다고 하신다. 유전적으로 모태로부터 search의 명사적인 능력과 동사적인 동력을 많이 가지고 나왔다고 해도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것을 보여주지 않으신다고 하신다. 그 명사적인 능력과 동사적인 동력이 진입 불가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정하셨기에 하나님의 의의 기준이시다. 예수님은 그것에 감사를 드린다. 왜냐하면 모태로부터 search 능력 동력을 많이 받아 가지고 나온 자들에게 하나님의 것이 드러난다면 모태로부터 그 능력 동력을 가지고 나오지 못한 자들은 영구적으로 하나님께 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이 유전적으로 가진 search능력 동력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주권에 그것이 결정이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search능력 동력을 은사로 주사 누리게 하심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때문에 진인사대천명은 의미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어린아이들이란 성령의 감동으로 인본주의 악에서 완전히 벗어난 자들을 의미한다. 진인사대천명이라는 것으로 하나님의 계시를 받으려는 것이 아닌 것이어야 한다. 물론 사람이 구해야 하는데 성령의 감동으로 구하는 것과 완전히 구별이 되는 것이다. 인간이 가진 혼적인 능력으로 곧 유전적인 search능력 동력으로 구하는 것이 곧 진인사대천명이라면 이는 처음부터 단추를 잘 못 끼우는 짓이다. 이는 악행이지 하나님의 기준의 어린아이가 아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진인사대천명 유전적으로 search능력 동력이 탁월한 자들 그 슬기로운 자들의 노력에 전혀 관심이 없으시고 인간의 search능력 동력의 작동을 완전히 거절하심이다.

인간의 것 그 육체의 유전적인 ‘the wise and prudent’

하나님의 진리의 영 성령의 감동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들을 하나님의 기준의 어린아이들이라 한다. 유전적인 지혜와 슬기 有無(유무)와는 전혀 무관하다. 인간의 유전적인 것 곧 육적인 search능력 동력이 탁월한 자들은 그것만 의존한다. 사실 그것은 전혀 쓸모없는 것인데 도리어 그들은 그것 때문에 마귀와 접속하는 짓을 하게 되는데 그것을 앞세운다. 우리 한국교회가 인간의 지성으로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짓을 하다가 이 지경이 된 것이다. 인본주의 기독교로 몰락한 것이다.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비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배워야 했다. 성령으로 배우지 않는 자들은 모두 다 인본주의 광신 맹신 과신에 묶인 악인 습성이다.

감춰 놓은 보배를 찾듯이 하라는 의미는 인간의 search능력 동력으로 the wise(σοφός sophos소포스) and(καί kai카이) prudent(συνετός synetos시네토스)을 최대한 발휘하란 의미가 아니다. 그것을 부정하고 하나님의 성령의 도움을 받으라는 말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계시주권에 굴복해야 한다. ▼고린도전서3:18.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하나님의 계시주권만 인정하는 자리로 돌아와야 한다. 인간의 오랜 악습 곧 인간의 육적인 지혜와 슬기를 의존하는 것에서 벗어나는 것인데 이는 성령의 감동으로만 가능한 일이다.

▼19.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사람이 가진 지혜와 슬기는 하나님께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다만 그 앞에서 미련한 것이다. 도리어 마귀와 접속이 되게 하는 것이니 궤휼에 빠짐 곧 마귀의 것으로 예속될 뿐이다. 인간은 성령으로 인간의 search능력 동력을 부정하고 오직 성령으로 하나님의 계시주권에 굴복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린아이들이다. 유전적으로 탁월해도 아기 때엔 그것이 드러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search능력 동력이 아니면 하나님의 깊은 속을 알아낼 수 없다.

▬고린도전서2: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마태복음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한다. 인간의 search능력 동력을 높이는 것 그 악습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구해야 한다.

▶고린도후서3:

14.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유대인들의 눈을 가리게 하는 조상의 거짓말은 수건으로 작동한다. 그 때문에 그들이 오늘 날 잠언 서를 읽어도 그 속에 담겨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얻어 누리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유전적으로 우수한 두뇌 소유의 민족이다. 함에도 조상의 거짓말로 속이는 마귀의 미혹을 이기지 못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는 짓을 했고 그 조상의 그 후손이 그 짓을 한다. 우리 구주는 부활하시고 하나님의 보좌에서 그의 피로 용서를 받는 자들에게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신다. 주는 영이시란 의미는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주인이시란 의미이다. 통치하시는 주는 성령이시니 주의 성령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나와서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인간이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진인사대천명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일 뿐이다. 영원히 질 수 없는 것인데 인간의 수한은 매우 짧다. 함에도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와서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 누리지 않는다. 다만 인간의 것을 광신 과신 맹신하는 인본주의로 진인사대천명 한다.

“마태복음11: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인간의 search능력 동력이 아니면 하나님을 알 수 없다고 강변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우리는 오직 성령이 아니면 하나님과 그의 속한 모든 것을 알 수 없다고 성경 그대로 믿고 전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문의 감춰진 보배를 구하고 찾는 것은 인간의 지성의 힘인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눈으로 찾지 않으면 감춰진 보배를 찾아낼 수 없다는 말씀이다. ‘for her as for hid treasures h4301 מַטְמוֹן matmown매트모운 {mat-mone}맽-모네의 의미가 그것을 언제나 웅변한다.

고린도후서4:

1. 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궤휼 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하노라

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문제는 인간의 육체의 search능력 동력을 과신 맹신 광신하는데 있다. 인간은 마귀의 미혹을 능히 이기지 못한다. 그 때문에 반드시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공중에 권세 잡은 세력을 그 미혹을 이기게 된다.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우리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아야 하는데 오직 계시주권은 예수님과 하나님께 있고 그 계시주권을 행사하는 분은 성령이시다. 인본주의를 버리고 성령의 감동으로만 구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의 빛이 임하는 것이다. 그들에게만 그 진리가 가려지지 않는다.

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인간의 search능력 동력 힘으로는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한다.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인간의 disguise oneself의 능력 동력도 역시 마찬가지다. 인간이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빛 앞에서 그 search능력 동력 앞에서 벌거벗은 것처럼 드러나는 것이다. 애국은 참으로 중요하다. 하지만 하나님의 길로 함께 가야 하는 것이 곧 애국인데, 인간의 지혜 그 인본주의로 하는 애국은 성령의 길을 가로막는다. 도리어 국가를 해롭게 한다. 우리국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그분이 주장하신다.

그분의 길에 따라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성령의 search능력 동력으로 그 기준으로 찾아내는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거기서 나라를 살리는 하나님의 보배가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애국을 하는 길에 대한 각자의 기준이 다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애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성령의 통치를 받도록 회개하고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명철을 감춰놓은 보배를 찾듯이 찾아야 찾는다. 하나님의 명철로 애국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愛國(애국)이다. 報國(보국) 輔國(보국) 保國(보국)이다. 救國(구국)이다. 護國(호국)이다. 一死報國(일사보국) ‘명사’ 한 목숨을 바쳐 나라에 보답함. 적심보국 (赤心報國) ‘명사’ 마음을 다하여 나라에 충성함.

決死報國(결사보국)하다 ‘동사’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하여 나라의 은혜에 보답하다. 진충보국하다 (盡忠報國)하다. ‘동사’ 충성을 다하여서 나라의 은혜를 갚다. 衛國(위국)을 하는 등의 모든 행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하면서 멸사봉공으로 하나님의 명철로 나라와 국민을 섬기는 것이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하는 것이 구국의 첩경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들만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자들이고 국민을 사랑하는 자들이니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의 멸사봉공으로 하나님의 명철로 나라와 국민을 크게 복되게 한다. 輔國安民(보국안민)이 그들의 손길에서 나오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시고 성령을 부어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아멘 할렐루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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