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불러 구하며 Yea, if thou criest h7121 קָרָא qara {kaw-raw}’ 카라 콰라 이다. to call, call out, recite, read, cry out, proclaim등이다. 카라 힘주어 발음하면 콰라가 된다.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은 구하라 이다. 求(구)하다 ‘동사’ 필요한 것을 찾다. 또는 그렇게 하여 얻다. 상대편이 어떻게 하여 주기를 청하다. 이 구음에는 過勞(과로) 劬勞(구로)가 들어 있다. קָרָא qara{kaw-raw}의 시작은 창세기 1장 5절에서부터 나온다.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5. And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 하나님이 이름을 지어 부르심이다. 稱(칭)하니라. 아이를 낳고 그 이름을 그렇게 불렀더라. 호명의 קָרָא qara {kaw-raw}’가 기도의 קָרָא qara {kaw-raw}’로 시작된 것이 창세기 ‘4장 26.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나온다.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세기4:26. And to Seth, to him also there was born a son; and he called his name Enos: then began men to call upon the name of the LORD.

h7121 קָרָא qara {kaw-raw}’가 기도의 카라로 시작된 배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때부터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이 성립이 된 것이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2:21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shall call on’ g1941 ἐπικαλέω epikaleō 에피칼레오” “로마서 10: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shall call on’ g1941 ἐπικαλέω epikaleō 에피칼레오” “이사야 64:7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을 인하여 우리로 소멸되게 하였음이니이다” ‘And there is none that calleth upon thy name, that stirreth up himself to take hold of thee: for thou hast hid thy face from us, and hast consumed us, because of our iniquities.’ ‘And there is none that calleth’ h7121 קָרָא qara이다.

본문 구분

Yea, if thou criest קָרָא qara

after knowledge בִּינָה biynah

and liftest up נָתַן nathan

thy voice קוֹל qowl

for understanding תָּבוּן tabuwn

구하고 찾고 두드려라 의미의 시작은 ‘4장 26.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이다.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세기4:26. And to Seth, to him also there was born a son; and he called his name Enos: then began men to call upon the name of the LORD.

그 시대적인 배경은 이러하다. “창세기4:10.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가인은 첫 아들이다. 말하자면 어미의 태에서 난 첫 소생이다. 그 중요한 자리를 감당치 못한 가인이다. 그는 동생을 죽인다. 동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실 하나님을 성령의 통치를 받아 사랑하는 자인데 그것을 시기 질투하여 미움을 품고 마침내 죽인다. 인간이 만들어지고 처음으로 살인의 죄가 시작된 것이다. 마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가로막으려고 인간 살인을 획책한다. 그 때문에 인간을 죽음으로 내몰리게 한다. 그 살인의 짓을 한다. 선악과를 따먹게 했고 인간은 속아서 선악과를 따 먹은 것이다. 이에 관해 예수님의 제자 요한은 성령으로 가인을 단죄한다.

***요한일서3:

11. 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히브리서 11: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유다서 1:11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가인은 성령의 길로 가지 않았다.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통치를 받아 행동하는 자가 되지 않고 제사만 드리는 형식적인 제사 儀式(의식)에만 치중한 자이다.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살며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예배이다. 하지만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고 예배만 드리는 것에 관해 이사야는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이사야1:

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17.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성령으로 행동하는 가인이 되었어야 하는데 그는 그 길을 거부하고 다만 예배의식만 치중하다 결국 마귀에게 잡혀 살인의 흉기로 전락한다. 하나님은 그의 짓에 분명히 심판을 하신다.

창세기4:

13.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 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가인은 그 길로 유리하는 길로 행해야 하는데 원래부터 성령을 거부하는 습성에 따라 에덴의 동편 놋 땅에 정착을 한다.

“16.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נוֹד Nowd Nowd 노우드 {node}= Nod = wandering wandering의미 ‘명사’ 방랑 산책 만유 헛소리 ‘형용사’ 돌아다니는 꾸불꾸불한 유주성의 ‘부사’ 방랑하여 헤매어.)

17.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18. 에녹이 이랏을 낳았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았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

19. 라멕이 두 아내를 취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며

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살인자가 되었어도 그는 그의 후손들이라도 그 살인의 유전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그 나름대로 노력을 하였던것 같은데 자녀 교육이 그렇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하나님께 버림받은 가인이다. 그 후손들에게 아담 이후에 이어져 내려갈 후손이라는 장자에 대한 확신에 그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된다. 하지만 만일 그들이 진정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 구했다면 하나님이 긍휼이 크시니 장자의 명분은 아니더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셨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그 때문에 그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 그 자손들은 결국 성령에게 매달리지 않았다. 하지만 가인은 그 후손들의 이름에서 그들이 아담의 계보를 이어가려는 가게 하려는 노력을 한 것 같다. 그 후손들의 이름에서 그것이 엿보인다. 하지만 긍휼을 얻지 못한다. 긍휼을 얻도록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침내 라멕 시대에는 그 살인의 습성에 젖는다. 이는 그들이 사탄 마귀의 흉기로 전락된 존재들이라는 것이다. 살인의 습성으로 절어진 자들이다. 그 후손 중에서 살인자 라멕이 나온다.

에녹 Chanowk {khan-oke} Enoch = dedicated 이랏`Iyrad {ee-rawd} Irad = fleet 므후야엘 Mechuwyael {mekh-oo-yaw-ale} or Mechiyyael {mekh-ee-yaw-ale} Mehujael= smitten by God 므드사엘 Methuwshael {meth-oo-shaw-ale} Methusael = who is of God 라멕 Lemek {leh-mek} Lamech = powerful 가인의 7대 손인 라멕은 살인자이다. 그가 두 아내를 통해 네 자녀를 낳았다. 야발 유발 두발가인 나아마이다. 야발Yabal {yaw-bawl} Jabal = stream of water 유발 Yuwbal {yoo-bawl} Jubal = stream 두발가인 Tuwbal Qayin {too-bal kah-yin} Tubal-cain = thou will be brought of Cain 나아마Na`amah {nah-am-aw} Naamah = loveliness

라멕의 시대부터 중혼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 두 아내를 두었다.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24.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 칠배이리로다 하였더라”

이런 살인자들이 득세하는 시대의 도래다. 아마도 가인의 후손 라멕의 시대와 아담의 직계 셋의 자녀 에노스의 시대가 동시대로 맞물린 것이 아닌가 한다.

“25.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창세기6:

3. 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4. 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5. 그가 구백 삼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6. 셋은 일백 오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 칠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8. 그가 구백 십이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9. 에노스는 구십세에 게난을 낳았고

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 십오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1. 그가 구백 오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아담이 130세에 셋을 낳고 930에 죽는다. 800년이다. 셋은 105세에 에노스를 낳고 807을 지내다가 912세에 죽는다. 에노스를 낳을 때 아담은 695년을 더 산다. 에노스는 90세에 게난을 낳는다. 그 때 아담의 나이는 130+105+90=이다. 셋의 나이는 105+90=이다. 에노스는 90이다. 그 때 아담의 나이는 325살 셋의 나이는 195살 에노스의 나이는 90살이다. 아담의 325살 되었을 때 에노스가 출생한 것이다. 가인의 후손들이 번성했을 것이다. 기계문명이 발달을 시작한 두발가인의 시대에 라멕은 살인을 했다.

3. 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130->930

6. 셋은 일백 오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105->912

9. 에노스는 구십세에 게난을 낳았고 90->905

12. 게난은 칠십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70-910

15. 마할랄렐은 육십오세에 야렛을 낳았고 65->895

18. 야렛은 일백 육십이세에 에녹을 낳았고 162->962

21. 에녹은 육십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65->365

25. 므두셀라는 일백 팔십칠세에 라멕을 낳았고 187->969

28. 라멕은 일백 팔십이세에 아들을 낳고 182->777

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32. 노아가 오백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500->100

창세기7:6.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세라

창세기9:28.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오십년을 지내었고 29. 향년이 구백오십세에 죽었더라

이 수치들이 과연 진실한 수치이지만 에노스와 라멕의 시대가 동일한 시대라고 계산해도 가능한 범위에 있는지는 모른다. 다만 살인자들의 시대와 어느 시점부터 겹치는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우리는 지금 칭하더라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קָרָא qara의 의미로 사용되는 의미를 살펴보는 중이다. 가인의 후손의 重婚(중혼)의 시대가 살인의 시대로 그 후에 네피림의 식인의 시대를 거치면서 인간은 마침내 물 심판을 받는데, 그림이 겹쳐지는 것은 살인이다. 에덴의 동쪽(נוֹד Nowd Nowd 노우드 {node}= Nod = wandering wandering의미 ‘명사’ 방랑 산책 만유 헛소리 ‘형용사’ 돌아다니는 꾸불꾸불한 유주성의 ‘부사’ 방랑하여 헤매어.)에 성을 쌓은 가인이다. 왜 거기다가 성을 쌓고 세력을 잡았는가?

“창세기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에덴동편의 놋 땅은 아마도 생명나무와 두루 도는 화염검이 보이는 장소였던 것 같다. 에덴을 회복하고자 하는 집념이었을 것이다. 인간은 불로장생을 꿈꾸기 때문일 것이다. 아마도 노아의 홍수 전 까지는 에덴이 인간의 눈에 소망의 땅이었을 것이다. 그 땅을 두고 인간은 그 지근지역을 확보하려는 전투를 저마다 했을 것이기에 아담이 셋을 낳고 그가 에노스를 낳고 하는 동안에 아마도 가인과 그 후손들은 셋과 그 자손들을 강력한 경쟁자로 여겼을 것이다. 창세기5:1. 아담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되 

‘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3. 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이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은 셋을 통해서 인류의 구원자를 보내시길 결정하심이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시는 혈통의 문제이다. 그분을 통해서 우리는 일어버린 영생을 다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요한복음6: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그분이 오시는 길을 차단하려는 마귀는 살인의 습성으로 인간에게 유전하여 그것으로 서로를 잡아 죽이게 한다. 하지만 그분이 오실 길을 예비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택하시고 그들의 기도를 들으신다. 그 살인자들의 손에서 인류를 구출하시고 그분의 오시는 길을 지켜주신다. 마침내 그분은 오셨고 십자가에서 성령으로 영원히 승리하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자리로 복귀하신다. 하나님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을 구원하시려고 인간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라 하신다. 거기서 나온 것이 곧 קָרָא qara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자들만 응답하시는 것인데 성령으로 각성된 자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깨닫고 그의 피의 속죄를 받고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따라 행한다. 그들의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그 모든 살인자들의 손에서와 그 자신의 몸에 유전된 살인의 습성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인간이 되어 영생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디모데후서2: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지금도 한반도 지배권 지구의 지배권을 가지고 살인을 일삼는 자들이 교회를 죽이려고 온갖 기만 폭력 살인의 짓으로 마침내 권력을 잡아 적와대가 그것들의 처소가 된다. 얼마나 많은 자들이 죽을 것인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 하지만 그것들이 집단적으로 한민족을 죽이려고 한다. 이는 한민족은 하나님의 보좌로 복귀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만 아시는 그 날에 공중으로 다시 오심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민족이다. 하나님의 계획 하에 사용하시는 민족을 악의 흉기로 삼아 살인을 하게 하려는 음모이니 이는 곧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하려는 마귀의 음모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קָרָא qara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개입하여 그들의 손에서 자유대한민국을 구출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구하여 응답을 받는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탄저균에 대한 백신을 청와대만 맞고 국민과 우리군인들은 제외시킨 것이다. 핵무기인질 탄저균인질로 삼아 종으로 잡아 살인의 대상과 그 흉기로 전락시키려는 것이다.  קָרָא qara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지으시고 주장하시는 하나님 여호와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심을 성령으로 증거하실 것이다. 그분이 저들의 손에서 인간을 구출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초림의 길을 막으려고 유대인들을 얼마나 많이 죽였던가? 이제도 그분의 재림의 길을 예비할 민족이 한민족의 교회와 세계의 모든 교회이기에 우선 한민족에 있는 교회를 박해하려는 것이다. 하지만 초림도 이뤄진 것처럼 마귀가 막는다고 막히는 것이 아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반드시 그 길을 여셔서 우리민족에 세우신 교회들의 기도를 받으시고 이에 응하시고 멸망 직전에 구출하실 것이다. 도리어 저들을 아주 망하게 하시고 한국교회로 하나님의 계획을 받들게 하실 것이다. 이번에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을 공식적으로 반대한 짓을 한 것은 마귀의 살인집단이 이나라 정권을 장악함을 웅변하는 것이다. 그런다고 해서 그곳이 이스라엘의 수도가 안 되는 것이 아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기도 그  קָרָא qara {kaw-raw}’가 답이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