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평안하리라. and shall be quiet’ h7599 שָׁאַן shaan {shaw-an} 시아안 시아우-안이다. (Pilel) to be at ease, be at peace, rest, rest securely, be quiet이다. ease의미 ‘명사’ 용이함 편함 안락 마음 편함 안이 넌넌함 ‘동사’ 느슨하게 하다 펴다 진정시키다 완화시키다 ...에게서 ...을 빼앗다 조심해서 움직이다 가벼워지다 천천히 움직이다. peace의미 ‘명사’ 평화 평온 강화 조용함. rest의미 ‘명사’ 휴식 안정 잔여 쉼표 안식처 대 물건을 얹는 대 그 밖의 사람들 동사 쉬다 걸려 있다 얹혀 있다 쉬게 하다 두다 휴지하다 정지하다 안심하고 있다 받쳐져 있다 변론을 끝내다 변호인이 변론을 끝내다 사건의 변론을 끝내다 여전히 ...이다 ...하기에 달려 있다 결정 따위가 ...하기에 달려 있다 책임 따위가 ...하기에 달려 있다. securely의미 ‘부사’ 안전하게 꼭. quiet의미 ‘형용사’ 조용한 한적한 고요한 단조로운 점잖은 은근한 침착한 마음이 편안한 태도 따위가 은근한 언어 따위가 은근한 평온무사한 환경 따위가 단조로운 생활 따위가 단조로운 복장 따위가 점잖은 색채 따위가 점잖은 비밀의 활발치 못한 ‘명사’ 조용함 정 진정 휴양 마음의 평정 ‘동사’ 조용하게 하다 조용해지다. 動詞(동사) 피엘(Piel)어법은 강조 능동(Intensive active) 강조된 행위를 의미한다.

히브리어는 7개의 동사로 구분한다. 그 중 피엘動詞(동사)로 and shall be quiet

shaan {shaw-an}을 구분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만드심을 강조한다. 이는 비율의 의미이다.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이사야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I form יָצַר yatsar {yaw-tsar} to form, fashion, frame= 짓고

the light אוֹר owr

and create בָּרָא bara bara {baw-raw} to create, shape, form=창조하며

darkness חֹשֶׁךְ choshek

I make עָשָׂה `asah `asah {aw-saw} to do, fashion, accomplish, make=짓고

peace שָׁלוֹם shalowm{shaw-lome} completeness, soundness, welfare,safety, peace, quiet, tranquillity, contentment

and create בָּרָא bara{baw-raw} to create, shape, form=창조하나니

evil רַע ra`

I the LORD יְהֹוָה Yĕhovah

do עָשָׂה `asah {aw-saw} to do, fashion, accomplish, make= 행하는 자니라.

all these things

무슨 비율인가 하면 만유가 각기 평안을 내는데 그것은 각기의 비율에서 나온다. 그 비율이 하나라도 깨지면 쏠림이 나오고 그 쏠림이 발생하면 평안의 균형을 파괴한다. 그 때문에 만유의 전체적인 비율의 의미가 곧 평안을 낼 수가 있어야 한다. 이를 균형을 만들고 짓고 산출하시는 분은 이를 창조하신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창조의 권능으로 만드신 만물을 다스려서 만들고 짓고 생성하여 나오게 하는 비율로 평안을 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낸 평안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파괴하는데 사용하면 이 또한 평안의 균형을 깨는 것이다. 그 때문에 평안의 근거지는 오직 하나님의 본질 통제에 있다. 그 본질을 받아 누리는 길은 성령 통치요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인간에게 오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고 태초의 말씀은 스스로 홀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 평안을 창조하시는 분이시다. 만물을 운영하셔서 그것에서 평안을 내는 황금비율을 만들어 내신다. 그분이 만들어 주시는 평안만이 인간의 평안이기 때문에 인간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그것을 얻고자 갈망해야 하는 것이다.

이사야 45:8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have created’ בָּרָא bara{baw-raw} to create, shape, form= 창조하였느니라.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을 내셔야 비로소 인간은 평안을 하나님이 제공하시는 평안을 받아 누린다. 그것은 곧 인간의 소원이기도 하다. 인간이 평안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평안은 하나님이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인간이 만들 수 없다는 것에서 평생의 所願(소원)이 평안일 수 있다.

우리 말 구음에 소원이라는 의미는 소원(所願) ‘소ː원’ ‘명사’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람. 또는 그런 일. 유의어 : 원, 희원, 꿈. 소원 (訴願) ‘명사’ 하소연하여 바로잡아 주기를 바람. <법률>행정 관청의 위법 또는 부당한 처분으로 권리와 이익을 침해받을 때에, 그 상급 관청에 대하여 처분의 취소 또는 변경을 청구하는 일. 현재는 소원법이 폐지되고 그 대신 행정 심판법이 제정되어 소원이 행정 심판으로 바뀌었다. 유의어 : 어필, 애원. 소원 (素願) ‘명사’ 평소부터 늘 바라고 원하는 마음. 소원(疏遠) ‘명사’ 지내는 사이가 두텁지 아니하고 거리가 있어서 서먹서먹함. 유의어 : 소외, 소격. 소원 (訴冤) ‘명사’ 억울한 일을 당하여 관(官)에 하소연함. 소원(溯源) ‘명사’ 물의 근원지를 찾아 상류로 거슬러 올라감. 어떤 사물이나 일의 근원을 찾아 밝히고 상고함. [형용사] 지내는 사이가 두텁지 아니하고 거리가 있어서 서먹서먹하다. 진정소원 (眞情所願) ‘명사’ 참된 속마음에서 우러나온 소원. 평생소원 (平生所願) ‘명사’ 일생에 걸쳐 이루고자 하는 소원. 所願(소원)하다 ‘동사’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다. 유의어 : 갈망하다, 기원하다, 염원하다. 평안을 갈망하는 인간의 한계는 분명하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인간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만이 인간에게 행복이기 때문이다.

본문의 구분

But whoso hearkeneth h8085 שָׁמַע shama` {shaw-mah} 사매 사매흐

unto me shall dwell h7931 שָׁכַן shakan 사칸 사케인

safely h983 בֶּטַח betach {behtakh} 베타흐 베흐-타흐

and shall be quiet h7599 שָׁאַן shaan {shaw-an} 시아안 시아우-안

from fear h6343 פַּחַד pachad 파해드 파힘

of evil h7451 רַע ra`래 라아 라

But whoso hearkeneth unto me shall dwell safely, and shall be quiet from fear of evil.

본문의 ‘and shall be quiet שָׁאַן shaan {shaw-an} 시아안 시아우-안’이 우리말 구음의 소원의 어원이 되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정황으로 본다면 일생의 소원은 천국이고 그 다음에는 땅에서의 평안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고자 하는 사랑도 그 평안이다. 개역성경에 평안이라는 구절이 193절 평강은 101절이다. “민수기 6: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골로새서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요한복음 14:27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세상에서 인간에게 평안이 절대필수조건인데 그것을 인간이 만들 수 없다는 것에서 소원이 발생한다. 우리말 소원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and shall be quiet 평안이 שָׁאַן shaan {shaw-an}시아안 혹은 쏘-안이니 거기서 우리말 所願(소원)등이 나온 것은 아닐까?

“역대상 4:9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Jabez יַעְבֵּץ Ya`bets {yah-bates}= Jabez = sorrow)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인간은 평생 동안 평안을 소원한다. 그것은 하나님만이 인간에게 주실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얻으려면 지구와 생태계가 평안해야 한다. 나라가 평안해야 한다. “디모데전서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만한 것이니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평생소원이 평안한 중에 영생에 이르도록 전심전력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음에 있다. 사실 나라가 가정이 그 삶이 평안해야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고 찾고 두드려 얻는데 유익하다. 때문에 어디로 가든지 평안해야 한다. 하나님의 평안을 몰고 다니고 그 평안을 불러오고 그 평안을 바닷물처럼 넘치게 해야 한다. 성경은 선언 한다.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고 하신다. “이사야 48: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이사야 57:21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飮水思源음수사원 ‘숙어’ 飮 마실 음 水 물 수 思 생각 사, 수염이 많을 새 源 근원 원= 물을 마실 때 수원(水源)을 생각한다는 뜻으로, 근본을 잊지 않음을 일컫는 말. 평안의 근원을 생각해야 하는 것이 인간인데, 만물의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 한미동맹군으로 자유대한민국의 국방을 지켜주신 것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함에도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 나라의 정권을 잡고 나라를 망치고 있는 중이다. 한미동맹군을 와해하려고 온갖 짓을 하고 미국의 적의 편에 붙어서 이상한 짓을 하고 있는 중이다.

and shall be quiet

진정한 שָׁאַן shaan {shaw-an} 그 평안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유일무이 하신 여호와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서만 나온다.

아모스5:

1.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애가로 지은 이 말을 들으라

2. 처녀 이스라엘이 엎드러졌음이여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로다 자기 땅에 던지움이여 일으킬 자 없으리로다

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중에서 천명이 나가던 성읍에는 백명만 남고 백명이 나가던 성읍에는 열명만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나라가 망하면 그 나라의 국민은 그 날로 떠돌이가 된다. 그 평안을 현저하게 잃고 정처 없게 되고 사방으로 두려움을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哀歌(애가)를 지어 이를 알려주는 것이다.

한미동맹은 이승만국부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이다. 이 지혜를 버리고 도리어 중공과 결탁하려는 짓을 하는 것이니 참으로 불행한 일이라 하겠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을 찾지 않는 연고이다. 하나님에게서만 인간의 소원인 참 평강이 나오기 때문이다.

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5.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정녕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허무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6.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염려컨대 저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내리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을까 하노라” 인간의 평안의 길 국태민안의 길을 소원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해야 한다. 그분의 속죄를 받아야 임하시는 성령으로 이끌림을 받고 그의 주시는 지혜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사는 길이다. 이 백성은 하나님께 구하는 길을 상실한 것이다. 망할 짓이다.

7. 공법을 인진으로 변하며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8.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상을 심판하신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케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상은 약육강식의 세상이다. 그런 세상은 평강이 없는 것이다. 그런 세상을 하나님이 반드시 심판하신다. “9. 저가 강한 자에게 홀연히 패망이 임하게 하신즉 그 패망이 산성에 미치느니라” 그런 세상은 진리와 진실을 고하며 정직함을 말하는 자들을 미워하고 싫어하는 것이다. “10. 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도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 벌어진다. 하나님의 성령의 소리를 거역하는 세상은 망한다.

“11.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저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취하였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12.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온 세상이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고 욕심을 극대화한다면 이는 악한 때이다. 그들이 바라던 대로 되지 않는다. 평안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본질대로 사는 자들이 누릴 수 있는 성질이다. 평안의 조건을 상실치 마라. 

13. 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자가 잠잠하나니 이는 악한 때임이니라

성령의 각성 운동 곧 회개하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그것이 평안의 조건을 확보하는 길이다. “14.너희는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15.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16.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모든 광장에서 울겠고 모든 거리에서 오호라 오호라 하겠으며 농부를 불러다가 애곡하게 하며 울음군을 불러다가 울게 할 것이며

17. 모든 포도원에서도 울리니 이는 내가 너희 가운데로 지나갈 것임이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회개하는 세상만 하나님의 평안을 받아 누리를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의 것이고 하나님의 본질은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만 누리는 것이고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는 자들만 누리는 것이고 그의 속죄는 회개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그 생의 모든 운전대를 바치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이다. 이런 원칙을 무시하고는 결코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게 하는 본질 곧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강조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를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려야 한다. 그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만 누리는 것이니 곧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다. 그 평안으로 하나님의 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인데 도리어 그 평안을 악용하여 세상을 이웃을 망하게 하고 하나님의 인간구원의 기업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는 것이니 실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받아 누릴 자격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평안을 하나님의 본질로 받아야 제 격이다. 하지만 포학을 떠는 것으로 사용하는 것이니 어찌 그 평안이 세상을 복되게 할 수 있겠는가?

강자들만의 세상인 것을. “18. 화 있을찐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뇨 그 날은 어두움이요 빛이 아니라 19.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20. 여호와의 날이 어찌 어두워서 빛이 없음이 아니며 캄캄하여 빛남이 없음이 아니냐” 세상은 마귀의 인간들이 득세하니 그들만의 세상이니 저주스러운 일이 아닌가? 악인들이 형통하고 그들이 벌 받지 않는 세상이니 그 고통은 심각한 것이다. 북괴와 내통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니 나라패망이다. 

교회들이 깨어나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데, 우리 국민이 성령으로 각성되어 회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지 못하게 하는 대오에 교회들이 참여하고 목회자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니 하나님은 그들을 받지 않으신다.

21. 내가 너희 절기를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22.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23. 네 노래 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만 행하여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위해 그 평안을 사용해야 한다. 곧 공법을 물 같이 그 정의를 하수 같이 흘러내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교회가 해야 할 일이다.

24.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지로다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다만 욕심으로 행하는 것이니 우상숭배이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기에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교회가 된 것이니 우상숭배의 전각으로 전락한 것이다.

25.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사십년 동안 광야에서 희생과 소제물을 내게 드렸느냐

26. 너희가 너희 왕 식굿과 너희 우상 기윤 곧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만들어서 신으로 삼은 별 형상을 지고 가리라

27. 내가 너희를 다메섹 밖으로 사로잡혀 가게 하리라 이는 만군의 하나님이라 일컫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라가 있어야 가정이 있고 교회가 평안히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이 지켜 주셔야 그 산울로 두르셔야 평강이 강 같은 것이다.

이사야48:

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18.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인간의 소원이 많다 하지만 그것은 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안에서 누리는 것이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만 행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하여 나오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통해서 천국 가는 준비와 온 세상을 천국으로 이끄는 것이다. 진정 이 나라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소원하고자 한다면 우리 모두 다 평안의 근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와서 성령으로 배워야 할 것이다. 이사야48: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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