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晏然(안연)히 살며에서 살며 unto me shall dwell’ h7931 שָׁכַן shakan {shaw-kan} 시아칸 시아우-칸이다. to settle down, abide, dwell, tabernacle, reside등이다. 홀로 스스로 계셔서 천지만물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이 된다.

예레미야애가3:

37.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하랴

38. 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not evil’ רַע ra` 라(禍(화)) ‘and good’ וֹב towb 토우브(福(복))

홀로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명령으로 결정된 것은 주권의 공간이다. 그 공간을 שָׁכַן shakan {shaw-kan}이라 한다. 그 공간에 주어진 조건이다. 그 공간에 갇히거나 그 공간에 숨겨지는 것이라 하는데 하나님의 주권의 결정은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다. 특히 창조의 원칙으로 영원히 정하신 것은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다. 時間(시간)이라고 하는 공간을 아우른다.

時空(시공)一致(일치)로 본다면 שָׁכַן shakan {shaw-kan} 시아칸 時間(시간)이라고 번역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일치된다. 그 주어진 시간동안 그 시공에 갇히기 때문이다. 갇힌다는 말은 부정적인 의미인데 하나님의 가호의 품 안에 품겨진다는 말로 담아낸다면 긍정적인 의미이다. 만물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의 합일지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그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곧 그분의 합일지체 곧 그리스도의 지체가 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그리스도의 합일지체가 되는 그들은 만유의 창조주 하나님의 품안에서 晏然(안연)하게 살게 된다는 말씀이다.

본문의 구분

But whoso hearkeneth h8085 שָׁמַע shama` {shaw-mah} 사매 사매흐

unto me shall dwell h7931 שָׁכַן shakan 사칸 사케인

safely h983 בֶּטַח betach {behtakh} 베타흐 베흐-타흐

and shall be quiet h7599 שָׁאַן shaan {shaw-an} 시아안 시아우-안

from fear h6343 פַּחַד pachad 파해드 파힘

of evil h7451 רַע ra`래 라아 라

But whoso hearkeneth unto me shall dwell safely, and shall be quiet from fear of evil.

오늘 본문의 shakan {shaw-kan} 시아칸이란 하나님이 주신 禍(화) 福(복)의 공간 및 조건을 의미한다고 전술했다. 하나님의 결정에 모든 것이 결정이 되는 것은 인간이 바꿀 수도 없다. 이를 不可抗力(불가항력)이라 한다. 그 누구도 바꿀 수도 없다. 침범하거나 시험하면 그로 반드시 응징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주권의 결정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인간들이 마귀의 입김에 들떠 이를 운수소관 또는 기수소관 팔자소관이라고 폄훼 폄하하여 사용한다. 우리는 shakan {shaw-kan}이라는 구음과 의미를 회복시켜야 한다. 모든 결정은 영원히 유일하신 하나님所關(소관)이시기 때문이다.

שָׁכַן shakan {shaw-kan}은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조건에 갇히거나 누림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비슷한 구음이 없는 것 같아도 所關(소관)이라는 구음이 가장 비슷하다. 所關(소관) ‘명사’ 관계되는 바. 所關이란 말은 아마도 שָׁכַן shakan {shaw-kan}이란 구음에서 비롯된 것 같은데 수많은 이설과 혼잡의 곡절을 겪으면서 운수소관이라는 토로 남겨져 내려온 것 같다. 실상은 운수소관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관이시다. 운수소관은 하나님의 주권을 부정하는 말이다. 이런 말을 사용하면 안 된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주권하의 소관일 뿐이기 때문이다.

氣數所關(기수소관) ‘명사’ ‘같은 말’ 운수소관(모든 일이 운수에 달려 있어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운수소관 (運數所關) ‘운ː수소관’ ‘명사’ 모든 일이 운수에 달려 있어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팔자소관’ (八字所關)’ ‘팔짜소관’ ‘명사’ 타고난 운수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당하는 일. 이런 단어들은 영적으로 타락한 혼탁한 언어로 굳어진 것이다. 그 후부터 인간은 運命(운명)이란 말로 세속화 한다. 운명= ‘명사’ 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초인간적인 힘. 또는 그것에 의하여 이미 정하여져 있는 목숨이나 처지. ‘비슷한 말’ 명(命)ㆍ명운(命運). 앞으로의 생사나 존망에 관한 처지. 이런 사전적인 의미로 굳어진다.

기수소관이나 팔자소관이나 운수소관은 마귀와 그 사람들에 의해 하나님의 주권을 왜곡 폄훼 폄하한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 결코 바꿀 수 없는 힘에 갇힌 것을 아마도 운명이라는 말에 담아내는 것이니 그들의 눈 앞에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다. 눈앞에 하나님을 부정하는 자들은 인본주의인데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을 더 더욱 알 턱이 없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이를 부정하는 자들이니 모든 주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있다는 것을 알 턱이 없다. 그 때문에 그 모든 불가항력을 운수소관 기수소관 팔자소관으로 담아내려고 한다. 심이 사악한 언어다.

그 인본주의에서 대욕소관 (大欲所關) ‘대ː욕쏘관’ ‘명사’ 큰 욕심과 관계되는 바가 있음. 인심소관 (人心所關) ‘명사’ 사람의 마음에 따라 뜻을 각각 달리함. 인간의 욕심으로 빚어지는 문제들을 논할 때 그 욕심 소관으로 담아내고 세상의 흐름을 인심소관 민심에 두려고 한다. 어쩌든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을 무시하는 짓으로 인간의 눈을 속이는 것이다.

모든 것은 다 태초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 하의 소관이다.

요한계시록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이사야 22:22내가 또 다윗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요한계시록 3:7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요한계시록 22: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시편111:7. 그 손의 행사는 진실과 공의며 그 법도는 다 확실하니 8. 영원 무궁히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이사야 23:9만군의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모든 영광의 교만을 욕되게 하시며 세상의 모든 존귀한 자로 멸시를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사야 25:1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예레미야애가 2:17 여호와께서 이미 정하신 일을 행하시고 옛날에 명하신 말씀을 다 이루셨음이여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훼파하사 원수로 너를 인하여 즐거워하게 하며 너의 대적의 뿔로 높이 들리게 하셨도다”

“이사야 37:26네가 어찌 듣지 못하였겠느냐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

“이사야 40:21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 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이사야 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43:13과연 태초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이사야 37:16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이사야 48:13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에 폈나니 내가 부르면 천지가 일제히 서느니라”

“신명기 3:24주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크심과 주의 권능을 주의 종에게 나타 내시기를 시작하였사오니 천지간에 무슨 신이 능히 주의 행하신 일 곧 주의 큰 능력으로 행하신 일같이 행할 수 있으리이까”

“역대상 29: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시편 115:15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자로다”

“시편 119:91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연고니이다”

“예레미야 10:11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예레미야 23: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아모스 5:8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우리는 만물을 홀로 지으시고 운영하시는 스스로 계신 주권자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심을 전하는 것이다. 그분에게서 모든 소관이 나오는 것이지 운수 기수 팔자 대욕 인심소관이 아님을 강조한다. 물론 욕심으로 인간은 망하는 것이지만 그 욕심을 이기는 유일무이한 길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부정하는 의미의 대욕소관은 인본주의요, 적그리스도적인 언어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관한 말씀이시다.*** 

골로새서1: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이 태초의 창조 시에 정해진 것이고 그 안에서 심은 대로 결정이 나게 하심이다. שָׁכַן shakan {shaw-kan}은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그 욕심을 이기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행할 때 얻어지는 안연함의 공간이다. 그 조건이다. 이는 그 누구도 앗아갈 수 없다. 그 공간은 그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시공과 조건인 것이다. 성령의 통치를 받아 욕심을 이기지 않으면서 길흉화복을 점치는 자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아 망할 것이다.

신명기18:

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거든 너는 그 민족들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 것이니

10. 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을 하는 자나 무당이나

11.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의 중에 용납하지 말라

divination קֶסֶם qecem복술자 케셈

or an observer of times עָנַן `anan길흉을 말하는 자 아낸

or an enchanter נָחַשׁ nachash요술하는 자 나해쉬

or a witch כָּשַׁף kashaph무당 카시애프

Or a charmer חָבַר chabar 진언자 하밸

or a consulter שָׁאַל shaal 신접자 사-앨

with familiar spirits אוֹב owb박수나 오우브

or a wizard יִדְעֹנִי yidd`oniy초혼자 이도나이

or a necromancer דָּרַשׁ darash주술사 점쟁이 다래쉬

12. 무릇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이런 가증한 일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 내시느니라

1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하라

14.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복술자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지 아니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선지자 이시다. 그분 안에서 성령으로 선지자를 일으키신다. 그분들은 결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창조원칙과 그 정하신 인과응보와 구속의 원칙에 따라 예언하신다.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16. 이것이 곧 네가 총회의 날에 호렙산에서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한 것이라 곧 네가 말하기를 나로 다시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렵건대 내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매

17. 여호와께서 네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19. 무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20.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21.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인생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태초의 정하신 대로 심판하심이다. 이를 운수소관으로 팔자소관으로 돌리는 자들은 미신을 좋아한다. 초록이 동색이라고나 할까? 마귀의 미혹을 받는 본질이 같기에 결국 적그리스도의 길로 간다. 길흉의 복술을 논하다가 결국 귀신과 통하려고 그것에게 몰려간다. ‘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을 하는 자나 무당이나 11.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의 중에 용납하지 말아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니 그 미혹을 받게 됨이다.

인간의 שָׁכַן shakan {shaw-kan} 소관을 바꾸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 제공하시는 평안 그 안연함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이사야 9: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7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26: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이사야 26:12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이사야 48:18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이사야48: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이사야 54:13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이사야 57:19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자유대한민국이 진정한 평강을 원한다면 회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그리스도의 합일지체가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소관이 된다. 예수소관이다. 평강은 오로지 예수소관이다. 세상이 어수선하면 惑世誣民(혹세무민)이 度(도)를 더할 것이다. 오히려 망하는 것이니 부디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길로 돌아오는 기회로 삼자.

김일성귀신은 곧 망할 귀신이요 그 숭배도 곧 망할 짓이다.

unto them, The gods אֱלָהּ elahh (Aramaic) {el-aw} 엘라흐 엘-아우

“예레미야 10:11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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