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8.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Then shall they call ‘h7121’ קָרָא qara

upon me, but I will not answer ‘h6030’ עָנָה `anah

they shall seek me early ‘h7836’ שָׁחַר shachar

but they shall not find ‘h4672’ מָצָא matsa

me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upon me, but I will not answer’ 히브리구음으로 ‘h6030’ עָנָה `anah {aw-naw} 아나 아우-나우이다. to answer, respond, testify, speak, shout이다. 우리말에 오냐가 있다. 비슷한 구음이다. ‘감탄사’ 아랫사람의 부름에 대하여 대답할 때 하는 말. 아랫사람의 물음이나 부탁에 대하여 긍정하여 대답할 때 하는 말. 어떤 사실을 긍정하거나 다짐할 때 하는 말. 의미도 같다. 오냐오냐 ‘오ː냐오냐’ ‘감탄사’ 어린아이의 어리광이나 투정을 받아 줄 때 하는 말. 오냐오냐하다 ‘오ː냐오냐하다’ ‘동사’ 어린아이의 어리광이나 투정을 다 받아 주다. 아냐 ‘아냐’ ‘감탄사’ ‘아니야(아랫사람이나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 묻는 말에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의 준말. 아니오 ‘감탄사’ ‘아니요(윗사람이 묻는 말에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의 잘못. 아니 ‘감탄사’ 아랫사람이나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의 묻는 말에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놀라거나 감탄스러울 때, 또는 의아스러울 때 하는 말. 아니요 ‘감탄사’ 윗사람이 묻는 말에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아니 부사’ 부정이나 반대의 뜻을 나타내는 말. 어떤 사실을 더 강조할 때 쓰는 말. 아니다 활용: 아니니, 아니라 ‘형용사’ 「…이」 어떤 사실을 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의문형’으로 쓰여) 물음이나 짐작의 뜻을 나타내는 말. 사실을 긍정적으로 강조하는 효과가 있다. 안되다 ‘안되다/안뒈다’ ‘동사’ 일, 현상, 물건 따위가 좋게 이루어지지 않다. 사람이 훌륭하게 되지 못하다. 일정한 수준이나 정도에 이르지 못하다. 유의어: 못되다.

`anah {aw-naw} 음역으로는 아나흐 발음은 아나 아우-나우다. 우리말 아리랑의 ‘아리랑 아라리’요 의 어원이 아닌가 한다.

호세아 2:21And it shall come to pass in that day, I will hear, saith the LORD, I will hear the heavens, and they shall hear the earth; 22And the earth shall hear the corn, and the wine, and the oil; and they shall hear Jezreel.

I will hear= ‘h6030’עָנָה`anah {aw-naw}

and they shall hear=h6030=עָנָה`anah{aw-naw}

호세아 2: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22.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하리라 23. 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shall hear=‘h6030’ עָנָה `anah {aw-naw}

and they shall hear ‘h6030’ עָנָה `anah {aw-naw}

호세아 7:16. 저희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니 속이는 활과 같으며 그 방백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인하여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They return, but not to the most High: they are like a deceitful bow: their princes shall fall by the sword for the rage of their tongue: this shall be their derision in the land of Egypt.

but not to the most High= ‘h5920’עַל`al {al} =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그 태초의 말씀이신 עַל `al {al} 이랑 높은 산으로 높은 산으로 태초의 말씀과 응하면서 그분이 안 된다 하면 멈추고 응하면 가고 하는 식으로 한반도로 이동해 오면서 부른 노래이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라리가 났네 아라리가 난네. 아라리가 난네는 

*호세아 2:20 I will even betroth thee unto me in faithfulness: and thou shalt know the LORD.=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에서 결혼했다는 의미이다. 하나님과 응하면서 오다 보니 그와 약혼으로 결합하게(betroth) 되었네 신랑과 신부처럼 그의 짝이 되었네 라는 의미이다.

장가들다= I will even betroth ‘h781’אָרַשׂ aras {aw-ras}아라스 아우-라스.

עַל(알이(아리)al) 랑(함께) עַל(알이(아리)al) 랑(함께 도는 郞) עָנָה아라리(응하여anah)요 אָרַשׂ아라리(anah)가 났네 (aras결혼했네).

anah+aras=아나ㅎ+아라스= 아라하(가)라스=아라(흐)(가) 나스(난네). 

우리 상고조상들은 노아의 후손이고 노아의 아들 셈의 4대 손 에벨이다. 그분들은 노아의 하나님과 응하였다. 노아의 하나님은 말씀으로 만물 지구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고 인간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고 십자가에 죽어 속죄의 피를 하나님께 드리시고 부활하사 승천하여 지금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그의 피로 성령을 주셔서 통치하시는 구속의 일을 하시다가 하나님만 아시는 그 어느 날 공중에서 밤에 도적같이 오실 것이라고 성경에 미리 말씀하신 분이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시기 전에 성령으로 노아의 4대 손 에벨의 두 번째 자식 욕단에게 명하여 오늘의 한반도까지 오도록 이동을 하게 하신다. 그분들이 노아 홍수로 바다가 융기하여 산이 된 지형 난생 처음 가는 고산준령의 길을 지도도 없는 길을 오직 성령으로 하나님과 응하여 한걸음씩 이동하여 오늘의 한반도에 이른 것이다. 하나님과 교통하지 못하면 결코 건널 수 없는 산길이 아니던가? 그 험한 길을 걸어오면서 아리 랑 아리 랑 아라리요 아라리가 났네 하면서 이동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하나님과 응하여 길을 찾고 그 길로만 가야 했던 오랜 반복의 세월이었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난다.

성령을 따라 가는 자들의 희망과 버리고 가는 자들의 절망을 아우르는 구절이다.

郞(랑)은 함께 또는 사나이 랑으로 보면 될 것 같다.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 하나님 곧 노아의 하나님을 남편삼아 의지하는 성도의 믿음의 정절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으로 행동하는 자들의 위치를 강조함이다.

하나님에게 나를 버리지 말라고 강조함이고 성령으로 행하는 길에서 이탈하는 자들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나서 죽을 수도 있으니 가지 말라고 한다. 하나님을 아리도록 사랑하는 것이 성도의 자세이고 그가 외면하시면 쓰리도록 사모하는 것이 성도의 정조이고 하나님을 버린 누구든지 결국 마음이 쓰라린 짓을 하는 것이고 모두의 마음을 쓰리게 하는 짓이고 결국 자신의 선택으로 죽게 되는 쓰림을 겪게 된다는 의미이다. 그만큼 험산절벽을 지나온 것이다. 더러는 평지로 내려가는 짓을 하여 한민족의 이동구간에서 곳곳에 쓰리랑 민족이 있다고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쓰리게 한 민족이고 성령을 따라 앞으로만 가는 우리 한민족의 가슴을 쓰리게 한 민족이란 의미이다. 같은 핏줄이지만 한민족이라 할 수 없는 낙오자들이다.

아리 랑 아리 랑 아라리요 아라리가 났네 에벨의 혈통어에서 나온 것이라면 그 뒤에 가사도 역시 그 혈통어가 되어야 하는데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난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추측해본다. 그 이유는 한 성령으로 행동했다면 이런 이치를 공유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고린도후서11:

1. 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나를

‘The serpent beguiled me’ 창세기 3장 13절에 ‘뱀이 나를 꾀므로’ ‘beguiled me’= ‘h5377’= נָשָׁא nasha이다. 나쉬아. nasha {naw-shaw} 나사 나시아 나우-사우 노-시오이다. 성경에서 나(me)를 표현하는 말이 처음 나온 것이다. 이는 곧 나라는 존재는 언제나 잘 속는 여자 곧 인간의 약함을 두드러지게 하는 의미의 nasha {naw-shaw}이다. 아마도 ‘나를 버리고에 나오는 나는 ’nasha {naw-shaw}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사료된다. ‘The serpent’ 뱀은 ‘h5175’נָחָשׁ nachash 나하시이다. nachash {naw-khawsh} 나우-하우시 노-하우시이다.

창세기 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버리고 가시는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이란 하나님의 성령을 버리고 가는 자들 곧 뱀의 nachash {naw-khawsh} 소리를 自我(자아)로 삼는 자들을 의미한다. 버리고는 삼상 2:12 of Belial 잠언 6:12 A naughty, 잠언 16:27 An ungodly = beliya`al {bel-e-yah-al} worthlessness, worthless, good for nothing, unprofitable, base fellow ruin, destruction (construct)의미다. 하나님을 버리면 무가치한 자들이 되는 것인데 이를 불량한 자라 한다. 아마도 베리알이 우리말 버리다 의 어원이 된 것으로 보인다. 성령의 지시를 비웃고 무시하는 자들이다.

“사무엘상 2:12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사무엘상 25:17그런즉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을 알아 생각하실지니 이는 다윗이 우리 주인과 주인의 온 집을 해하기로 결정하였음이니이다 주인은 불량한 사람이라 더불어 말할 수 없나이다 사무엘상 25:25원하옵나니 내 주는 이 불량한 사람 나발을 개의치 마옵소서 그 이름이 그에게 적당하니 그 이름이 나발이라 그는 미련한 자니이다 여종은 내 주의 보내신 소년들을 보지 못하였나이다”

“잠언 6:12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13.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14. 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자라 15. 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

“잠언 16:27 불량한 자는 악을 꾀하나니 그 입술에는 맹렬한 불같은 것이 있느니라”

님은

창세기 3:12 ‘to be with me 나와 함께 하게 하신’ `immad {im-mawd}= with이다. 함께 에서 {im-mawd} 내님으로 맺다. 거기서 님이 처음 나오게 된다.

창세기 3: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십리도 못가서

십리도 못가서의 십리는 창세기 2:2 And on the seventh= ‘h7637’שְׁבִיעִי shĕbiy`iy 쉐비이이= 십리와 구음이 비슷하다. ‘창세기 5:12. 게난은 칠십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창세기 5;12 seventy= shib`iym {shib-eem} 쉽이임=십리와 구음이 비슷하다. 장수하던 시절이라 70도 못 되서 발병이 나리라 하는 의미일까? 또는 7수도 채우지 못하고 발병이 날 것이라고 하는 의미일 것이다. 우리 의미로 4km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발병이 난다.

창세기 2:10 ‘and from thence it was parted’ 에덴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네 갈래로 헤어져서 다시 만나지 못할 것을 의미하는 것, parad {paw-rad} 팔애드 파래드 파우-래드가 우리말 발로 구음된 것은 아닐까 거기서 발병이 나온 것일까? “창세기 2: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to separate, divide. 조상들은 에덴의 영광을 늘 마음에 그리고 그것을 자손에게 저녁마다 모이게 해서 매일 되풀이하여 구전했기 때문에 주입된 내용이다. 험산준령의 길은 수만 갈래로 나누어지는데 성령으로 함께 가던 길을 낙오하던지 이탈하던지 자기 길로 가면 영영 이별이다. 한번 갈라지면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이니 parad팔애드이다. 이를 발병이라 한 것이리라.

창세기 1:4 divided =badal {baw-dal} to divide, separate. 한쪽으로만 멀어지는 것 바달인데 우리말 구음에서 이를 배달민족의 배달로 우리민족의 고유성을 강조하는 것 같다. 이 의미는 빛과 어둠이 갈라지듯이 영원히 만날 수 없게 된다는 의미이다. 전혀 좁혀질 수 없는 간극이다. 창세기 1:6 and let it divide 창세기 1:7 and divided 창세기 1: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고찰컨대 우리민족의 상고조상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실 태초의 말씀 하나님을 그의 영으로 교통하면서 한반도까지 이동한 믿음의 사람들이다. 이는 청교도들이 미 대륙으로 이사한 것보다 더 강한 믿음이다. 우리는 그런 믿음을 잃어버린 것이다. 지금은 하나님을 버린 시대인데, 여기 아리랑에 숨은 비밀이 있을까? 그 십리라는 의미이다. 북한에서 70년 그 불량한 인간들이 통치하고 있다. 남북빨갱이가 70년 권력을 잡은 것인데 그들의 기간이 십리 곧 seventy= shib`iym {shib-eem}라는 의미를 가진 것일까? 그렇다면 저들의 망할 시점인데 어쩐지 트럼프 군대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정의를 가지고 저들을 척결하는 중에 있는 것도 그런 이유일까?

하나님의 빛이 오면 어둠은 영구히 물러가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이다. 하나님의 빛이 트럼프군대와 전 세계 하나님의 빛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기도로 합심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군대 미가엘이 함께 하여 성령의 무한한 권능으로 저들을 반드시 척결하여 북한해방이 이뤄지기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천지만물을 홀로 주관하시고 천하의 모든 국가와 정권을 친히 주관하시고 그의 성도들의 기도를 응답하시는 여호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시편 102:2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이사야 65: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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