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20.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her voice는 지혜(그녀)의 목소리를 히브리구음으로 qowl {kole} or qol {kole} 코울 코레 콜이다. voice, sound, noise, voice, sound (of instrument), lightness, frivolity이다. 영어의 擬聲語(의성어) 중에 기침을 Koff koff ‘명사, 감탄사’ 캑캑, 쿨록 쿨록 (기침 소리) 콜록콜록 재채기는 achoo, atchoo, atishoo, kerchoo; cf. SNEEZE. 이다. 우리말 기침소리는 콜록콜록 쿨룩쿨룩이다. 콜록콜록‘콜록콜록’ ‘부사’ 감기나 천식 따위로 가슴 속에서 잇따라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 콜록 ‘부사’ 감기나 천식 따위로 가슴 속에서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

콜록하다 ‘콜로카다’ ‘동사’ 감기나 천식 따위로 가슴 속에서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를 내다. 콜록대다 ‘콜록때다’ ‘동사’ ‘같은 말’ 콜록거리다(감기나 천식 따위로 가슴 속에서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를 잇따라 내다). 콜록거리다 ‘콜록꺼리다’ ‘동사’ 감기나 천식 따위로 가슴 속에서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를 잇따라 내다. 유의어: 기침하다, 콜록콜록하다, 콜록대다. 쿨룩 파생어: 쿨룩대다, 쿨룩하다, 쿨룩거리다 ‘부사’ 감기나 천식 따위로 가슴 속에서 깊이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 쿨룩-쿨룩 파생어: 쿨룩쿨룩하다. 영어의 Koff koff와 의성 음이 다르다. 

기침소리를 우리말 구음에 콜록, 쿨록이라 한 이유가 단순히 擬聲(의성)음의 들음에서 나온 것은 아닐 것이다. 그 어원이 qowl {kole} or qol {kole}이 아닐까 한다. 골로 가다. 골짜기의 골도 qowl {kole} or qol {kole} 곧 골짜기에 흐르는 물소리를 연상하게 한다. 골골한다는 의미도 거기서 나온 것 같다. 골골하다 ‘동사’ 병이 오래되거나 몸이 약하여 시름시름 앓다. 골 ‘골ː’ ‘명사’ ‘같은 말’ 골짜기(산과 산 사이에 움푹 패어 들어간 곳). 물체에 얕게 팬 줄이나 금. 깊은 구멍. 유의어: 산골짜기, 골짜기, 구멍. 골목의 골도, 밭고랑의 고랑도 골이다.

골 ‘명사’ 비위에 거슬리거나 언짢은 일을 당하여 벌컥 내는 화. 유의어: 노여움, 역정, 화. 골내다. 골 개수. 골 개천. 골딱지. 등등 이 단어도 qowl {kole} or qol {kole}에서 나온 것일 것 같다. 파생된 단어들이 많은 것 같다. 골골하다 ‘동사’ 암탉이 알을 배기 위하여 수탉을 부르는 소리가 나다. 목에서 나오는 소리를 담아내는 의성어가 qowl {kole} or qol {kole}이다. 이는 곧 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에서 울려나는 소리가 곧 지혜의 소리이다. 사랑에서 우러나는 또는 무한한 사랑에서 솟구치는 소리의 울림이고 그 메아리다.

태초의 말씀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이런 말씀을 하신다. “마태복음 12: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그 속에서 나오는 말로 예수님을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을 수 있지만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고 하신다. 이는 곧 태초의 말씀이 창세전에 정하신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이시다. 성령의 통치는 인간이 회개하고 곧 돌아와야 하는 영적장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시고 인간의 구주이신 것을 믿고 회개하는 자만 용서하시는 것이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이다.

그 피로 속죄를 받으면 성령이 오신다. 성령이 그를 통치하심이 곧 회개이고 그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이다. 성령의 통치 없이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오직 성령으로 믿어야 믿음인 것이다. 성령통치를 온전하게 받는 것이 회개이고 그 행동하게 하는 것이 곧 믿음이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성령을 거역하는 말을 하면 용서받을 수 없는 이유인 것이다. 회개를 통해서만 용서가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 성령을 청종하고 따르는 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이고 그의 성령의 통치다.

인간의 말이란 것은 그 속에서 울려나오는 것인데 그 속에 모이는 물처럼 출처가 그의 본질이다. 이를 나무로 비유한다. “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그 나무에서 그 열매만 낸다. 그 때문에 인간이 성령의 소리를 내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야 한다.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시기 때문이다. 회개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가 없다. 회개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그의 운전대를 완전히 바침이다. 그들의 죄를 그의 피로 씻고 성령으로 임하신다. 

성령의 통치를 온전히 받는 자들은 결코 성령의 말씀을 거역할 수 없도록 다스리신다. 성령으로 이끌림을 받지 못하면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지 못한다. 성령을 모시는 유일무이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죄 용서를 받는 길뿐이다. 스스로 홀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신 바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 안에 하나님이 충만하시다. 그분 밖에서는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운전대를 바치는 자들만 죄 용서를 받는데 그것이 회개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성령으로 인도를 받지 못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지 못한 자들이다. 그 때문에 성령을 얻지 못함이고 성령을 얻어도 성령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것이다. 이는 성령으로 그리스도 예수께서 그를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는 운전대를 온전히 바침을 전제한 것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행동으로만 따라야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말로도 거역하면 안 된다. 언행을 다해서 성령을 따라야 하는데 육체는 스스로 성령을 따르지 않는다.

도리어 거역하고 굴복하지 않는다. ♥로마서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가는 자들이 곧 회개한 자들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들에게만 죄 용서를 주시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이다. 회개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내 운전대를 잡는 것은 곧 죄이다. 내 것은 없다. 다 창조주 태초의 말씀이 만들어 주신 것이다. 그분이 창조주이시니 인간의 주인이시다. 그 주인의 것을 자기 맘대로 유용하니 도적이다. 그분이 남편인데 다른 것과 합하니 음녀다. 그분이 주인인데 자기가 주인이라고 하니 거짓말쟁이다. 마귀는 하나님의 대적인데 그것과 짝하니 반역 곧 패역함이다. 이런 짓에서 돌이켜(회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그 권리의 진리를 따라 순종해야 함이다.

그것이 곧 회개이다. 회개하는 자들의 죄를 씻어주신다. 회개는 운전대를 바침이다. 회개는 곧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운전대를 완전히 바침이다. 곧 말과 행동으로 성령을 거역하면 회개를 안 한 것이 되니, 죄용서가 없다. 하나님의 기준의 회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성령이 임하시는 성령이시다. ♥로마서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定罪(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解放(해방)하였음이라♥

해방= free= eleutheroo {el-yoo-ther-o-o} 에레유더루 엘-유-더-오-오= to make free set at liberty: from the dominion of sin.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령을 따르지 않으면 회개를 안 한 것이 된다. 그들은 죄 용서가 없다. 이생과 내생에서도 죄 용서가 없다고 하신 의미가 바로 그것이다. 회개의 완성 성령 통치를 받자.

성령통치를 완전히 받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 기준의 회개이다. 마음이 먼저 회심으로 돌아오는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 회개완성 곧 성령통치를 완전히 받는 것으로 그 용서를 누리게 하심이다. 곧 오직 성령 통치를 받음이 용서의 조건이다. 운전대를 바치지 않고 십계명의 범법행위의 고백만으로 또는 예수를 구주로 인정하는 것으로만 회개를 갈음하려는 것은 성령의 통치를 전제로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함이다. ♥로마서8: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오직 성령의 통치이시다. 그 통치를 버리면 회개가 안 된 것이다.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회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바르도록 마음이 먼저 돌아오는 것이고 피를 바르면 곧 성령이 임하여 그를 접수하신다.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은 결코 성령을 말로 거역할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이 곧 어린양의 피로 씻어 흰옷을 입은 자들인 것이다. 성령으로 완전히 통제를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회개의 열매를 내는 자들이다. ♥♥요한계시록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아야 참된 회개이다.

그들만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되는 것이 된다. 이는 곧 성령으로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한 것을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다고 함이다.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그 속에 성령을 모셔 그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그 주어진 회개의 기회를 다 소진하게 되는 것인데 결국 그 속으로 마귀가 들어간다. 그들이 독사의 자식들이다. 그 본질에서 그 말만 나온다.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말만 골라 하니 그리 골라하게 한다.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마음에 가득한 것이 나오는 것이다.

“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누가복음6:45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우리의 심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연결하여 그 속에서 나오는 성령의 골짜기가 되어 그 성령의 물소리가 울려나오게 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에 독사의 자식들이 많으면 망할 세상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들 곧 성령에 이끌리는 자들이 많으면 대한민국 만세이다.

자유통일 대한민국 만세에는 방방 곳곳에 성령의 소리만 울려 나오는 선택을 해야 한다. 회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행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다.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자유통일 대한민국은 성령이 충만한 자들이 가득해야 복된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게 하는 회개를 해야 하는데 이도 역시 성령의 각성으로만 가능하다. 성령의 대 각성이 몰아쳐 오는 그 날을 바라는데 하나님의 지혜는 오늘도 쉬지 않고 목소리를 내어 온 세상을 향해 회개하라고 하신다. “고린도후서 6:2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이사야49:8.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이사야55:6.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and let him return unto the LORD”

주 예수 그리스도 곧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회개하라!

shuwb {shoob} to return, turn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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