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9.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자기의 of the owners’은 히브리구음으로 ba`al {bah-al} 바알 바ㅎ-알이다. owner, husband, lord이다. 우리말에 발발 떤다는 말이 있다. 몸을 바닥 가까이 대고 작은 동작으로 기는 모양. 자신을 낮추어 비굴하게 행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추위, 두려움, 흥분 따위로 몸이나 몸의 일부분을 가늘게 자꾸 떠는 모양. 무엇을 아주 아끼거나 중요하게 생각하여 노심초사하는 모양. 엄한 가부장시대에 주인과 남편 앞에 떠는 종과 부인의 모습을 상기시킨다. 이 말고도 勃勃 勃發이 있다. 전쟁이 나면 남자가 아버지가 간다. 주인 대신에 종이 간다. 남자는 넘치는 힘이 뻗친다.

發이 우리말의 의미가 바알의 의미다. 무엇의 시작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주인은 무엇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그 운전대를 누군가에 바쳤다면 그 운전대를 잡은 자가 그의 주인이다. 인간에게 선택권을 주셨는데 그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께 바친 것을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라고 하는데, 그들만 천국으로 順航(순항)하게 된다. 운전하는 자의 정체에 따라 그의 길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목적이 된다. 운전하는 자의 성질이 그의 성질이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두 주인을 섬겨서는 안 된다. 主人(주인)이 누구냐?

네 주인이 바알신이냐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여호와시냐?

“열왕기상 18: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22.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 오십인이로다”

우리 각자의 운전대를 누가 잡느냐 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뿐만이 아니라 타인의 운전대를 잡고자 한다. 지배욕이다. 지배욕이 강한 자들은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국가를 지배하고자 하는 자들도 있고 그들은 많은 세력으로 뭉친다. 그 힘의 정점이 되어 또는 그런 권세를 가진 자들의 배후에 브레인이 되어 그들을 통해 국가를 움직인다. 주인이 되고자 하는 것이 인간이다. 인간은 주인이 아니다. 다만 피조물이다. 창조주의 소유물이다. 함에도 인간은 그 체제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나는 독립을 획책하고 도리어 인간의 지배하는 식민지별을 개척하려 한다.

집에서 여자가 지배욕이 강하면 남편을 지배해야 직성이 풀리고 자녀들을 그 집의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경영 운영해야 직성이 풀린다. 지배욕과 능력은 별개의 내용이다. 아무리 지배해도 얻어지는 수익이 없다면 이는 파괴독재이다. 개발독재라는 말이 있는데 독재를 하였는데 그 결과가 부자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기업의 회장이 강력한 리더십으로 모든 자들을 하나같이 움직여 지배권을 행사했고 그 결과 막대한 수입을 얻어냈다면 이는 개발독재다. 지배욕으로 가득 찬 인간은 그것을 실험하고자 한다. 곧 그 능력이 드러나니 거덜 나게 한다.

실험독재이다. 여자고 남자고 그 무수한 실험독재에 내몰려 많은 기회비용을 낭비한다. 마귀式(식) 독재는 살인독재이다. 그것에 충실한 집단이 김일성사교집단이다. 그들은 삼대에 걸쳐 살인으로 지배권을 강화한다. 지배권에 침해되는 그 어떤 것도 무참히 죽인다. 피바다가 된다. 그것도 모자라 비밀수용소에 가둔다. 그것도 유의부족하다고 주민 전체를 극한 가난에 가둔다. 그들에게서는 파괴만 나오지 결코 하나님의 기준의 의에서 나오는 창조 생산의 부요는 나오지 않는다. 살인독재는 파괴독재이다. 경제파괴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인간파괴도 나온다.

인간을 파괴하여 마귀의 병기로 만드는 짓을 하는 것이니 인간파괴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들이 한반도의 주인이 되어 우리한민족의 미래를 결정하고자 한다. 적화이다. 이 적화의 결과는 한민족인간성파괴이다. 마귀의 병기로 변질케 하는 파괴를 결과적으로 낸다. 마귀자식을 만드는 짓을 하는 저들의 지배욕은 마귀가 그 주인이 되는 것임을 의미한다. 그 사람의 주인은 누구냐? 나냐 너냐 누구냐 돈이냐 명예냐 마누라냐?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냐? 교회들마다 오직 주님이라는 말을 한다. 그 주님이 누구냐 하면 웃는다. 당연히 예수라고 하지만.

아닐 수도 있다. 그의 운전대를 누가 잡고 있느냐가 그 정체성을 밝히면 그 주인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평양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그 운전대를 평양에 바친 것이다. 그 지령을 받는 자들에게 지시를 받는 자들은 그 운전대를 그 지령에 바친 것이다. 그것이 그들을 움직이는 실질적인 주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실질적 실제적 실체적인 만유의 주인이시다. 하지만 그분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만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기를 요구하신다. 그 선택을 얻기 위해 각자의 표시를 내야 한다. 그 표시가 STRIVE이다.

“누가복음 13:24. Strive to enter in at the strait gate: for many, I say unto you, will seek to enter in, and shall not be able.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기 위해 그 안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Strive 해야 한다. Strive: 노력하다, 힘쓰다, 얻으려고 애쓰다, 싸우다, 항쟁하다. 헬라원어로 agonizomai {ag-o-nid-zom-ahee} 아고니조마이 아그-오-니드-좀-아히이다. 대회에 참가하기 체조 경기에서 경쟁하다, 적과 싸우기 위해, ‘隱喩(은유)’ 어려움과 위험으로 싸우고, 鬪爭(투쟁)하며, 격렬한 열정으로 노력하고, 노력해야한다. struggle의 의미로 ‘명사’ 노력 몸부림 전투 분투 ‘동사’ 몸부림치다 애써 밀어젖히고 나아가다 허우적거리다.

endeavor의 의미 ‘명사’ 노력 역행 ‘동사’ 시도하다 노력하다 ...하려고 노력하다 분발하다strenuous의 의미 ‘형용사’ 분투하는. zeal의 의미 ‘명사’ 열성 열의 열중. obtain의 의미 ‘동사’ 얻다 생기다 달성하다 목적 따위를 달성하다 관습 따위가 시행되고 있다. 관습 따위가 퍼지고 있다. 관습 따위가 통용되고 있다. 견해 따위가 시행되고 있다. 견해 따위가 퍼지고 있다. 견해 따위가 통용되고 있다. contend의 의미 ‘동사’ 다투다 주장하다. fight의 의미 ‘명사’ 싸움 격투 투쟁 논쟁 쌈 상전 ‘동사’ 싸우다 해보다 논쟁하다 ...와 싸우다. 싸워서 ...을 얻다.

싸움을 시키다 지휘 조종하다 싸움하다 투쟁하다 會戰(회전)하다. 이렇게 적극적인 투쟁을 통해서 성령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간절함으로 드러내야 한다. 그 주어진 기간에 성령의 통치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면 그는 결코 들어가지 못한다. 인간은 인간을 만드신 분의 통제를 받아야 인간답게 산다.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다. 그것을 순리라고 한다. 그 순리는 당연한 것인데 이를 어기면 두 주인을 섬기는 것이다. 스스로 주인행세를 하는 것은 도적이다. 자기 몸이나 인생은 다 하나님의 것인데 자기 것처럼 행사하니 당연히 도적이고 유용이다. 벌 받을 짓이다.

인생은 그 속에 두 주인을 섬기는 경우도 있다. 참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인간을 만드신 것이니 그분이 인간의 주인이고 친히 그 피로 사신 분이시니 구주이시다. 인간은 돈의 지시를 따른다. 돈으로 세상을 움직이려고 한다.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인간이 주여 주여 하지만 그 주인의 정체가 돈이거나 타인의 지령 지시도 있는 것이다.

***누가복음 16:13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그 때문에 주인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속인다. 남한 빨갱이들 그 속이 북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종인 것임에도 그것을 숨기고 마치도 自由人(자유인)처럼 행동한다. 자유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악용한다. 그것에 속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지금처럼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내준 것이다. 이 얼마나 망할 짓을 한 것인가? 때문에 성령으로 저항하자.

주 예수 앞에 와서 그의 제시한대로 그의 피로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는 여전히 다른 주인에게 속한 자이다. “마태복음 7: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불법으로 끄는 그것이 그들의 주인이 되었으면서도 주 예수 앞에 나와서 주여 주여 하는 것이다. 그들의 실제 주인은 주 예수가 아니었다. “마태복음 25:11.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실제적 실체적 실질적인 통제를 그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행하는 자들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르실 리가 없다. “누가복음 6:46.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돈을 사랑함으로 주인을 팔아먹는 짓을 하는 것이 문제다. “요한복음 21:20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여 주를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러라” 인간의 모든 것의 실제 소유주는 태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분은 현재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다. 거기서 그분은 그 피로 속죄를 받는 자들의 속에 성령으로 임하셔서 하나님의 본질로 그들을 통제하신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이 통치를 받아 들여야 진짜 종이다. 

“누가복음13:25.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인간이 두 주인을 섬기거나 자신이 주인이거나 하는 짓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속임이다. 이는 스스로를 속임이기도 하다. 속으면 망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으시나 인간은 자신을 속이면 自滅(자멸)할 뿐이다.

스가랴5:

1. 내가 다시 눈을 든즉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보이더라

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로 내가 대답하되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나이다 그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십 규빗이니이다

3.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지면에 두루 행하는 저주라 무릇 도적질하는 자는 그 이편 글대로 끊쳐지고 무릇 맹세하는 자는 그 저편 글대로 끊쳐지리라

4.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것을 발하였나니 도적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그 나무와 그 돌을 아울러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인간이 주인행세를 하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한 마귀의 자식이다. 마귀가 그 짓을 했기 때문이다. 인간은 주인 행세하라고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다. 다만 그의 짝된 존재로 從(종)體(체)로 만들어진 것이다. 인간의 것은 모두 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고 특히 그의 피로 우리를 사신바 된 것이다. 그분만 우리의 실질적 실체적 실제적인 주인이시다. 그분만 인간의 구속주이시니 친히 그 피로 인간을 구속하셨기 때문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 그 어떤 것도 인간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결코 허락해서는 안 된다. 성령으로만 이를 거부하고 이겨 낸다.

성령으로 무장하는 이 작업과 이 전투에 실패를 하면 패전자는 누군가의 종이 되어 그것에 부역하게 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걸러져 버려진다. **고린도후서 11: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인간은 마귀에게 속는데 익숙한데 성령으로만 극복한다.

**베드로후서 2:19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갈라디아서4: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누가복음13:27. 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 나라에 있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밖으로 쫓겨난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게 된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성령의 통치를 받아 행해야 한다.

그들만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종들이다. “29.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석하리니 30.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누구든지 그의 종이 되는 길로만 가는 자들은 성령의 통제를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으로 그 바탕을 삼아야 한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의 바탕으로 하나님의 지시를 그대로 받는 순응의 종으로 바쳐지는 것이다. 순종의 종으로 바쳐지게 하는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을 공유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로마서6: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한반도의 한민족을 종으로 삼는 김일성邪敎(사교)집단에게서 우리는 벗어나야 한다. 결코 그들의 종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분연히 일어나서 그의 지시대로 저항을 해야 한다. 먼저 그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서 일체가 되는 것 곧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야 한다.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 것이다. 성령으로 통치를 받으면 그와의 일치를 위한 훈련을 하시는데 이를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순종을 누리게 된다. 그리스도만 하나님께 순종이시다. 그 순종의 종이 된다. 그것이 우선은 김일성사교를 이기는 기본 바탕이다.

성령무장을 기본 바탕과 그의 지시를 따라 저항운동을 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17:11.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 13.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이것들과 싸워 이김은 오직 성령무장뿐이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가 되어 그 저항전쟁에 참여한다.

“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태극기 운동으로 그들(김일성사교집단)을 이길 수 없다. 그 뒤에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가 되는 절차를 성령으로 밟아서 그의 군대로 훈련하시는 성령의 훈련을 받아 그의 군대로 편입된다. 그 뒤부터는 성령의 전술전략에 따라 그 시에 그 일과 말을 해서 적과 싸우는 것이다. 그들만 이 땅에서 그것들을 이기고 그것들에게서 벗어나 자유를 구가 한다.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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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빗 : cubit >ammah {am-maw} 우리말 구음으로 암마ㅎ 암-마우이다. cubit - a measure of distance (the forearm), roughly 18 in (.5m). 길이의 단위이며, 성인의 팔꿈치에서 중지까지의 길이로 약 45cm이다(창 6:16; 출 37:1; 마 6:27; 계 21:17). 이는 ‘보통 규빗’이라고 불렸으며, 보다 더 긴 ‘큰 규빗’은 보통 규빗에 손바닥 넓이를 더한 길이인 약 52cm로 ‘왕실 규빗’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에스겔 성전을 잴 때 쓰였다(겔 40:5).(온라인성경사전)%%% 아마는 (뒤에 오는 추측의 표현과 호응하여)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