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0:24.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There be four things which are little upon the earth, but they are exceeding wise: {exceeding...: Heb. wise, made wise}]

세상에는 많은 존재들이 있고 저마다 지적 능력을 부여받아 그것으로 그 한계 안에서 각 존재의 삶을 영위한다. 만들어진 지혜를 받아서 우주선을 띄우는 인간을 보면 우주에는 상상할 수 없는 지적인 존재를 만드셨을 것이라는 의미도 생각하게 된다. 만들어진 지혜와 만들어지지 않는 지혜의 間隙(간극) 그 間隔(간격)이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것임을 생각하게 하시는 메시지를 각 존재로 각 한계 속에 담으신다. 그것에 갇혀서 나오지 못하는 존재들이기도 하다. 인간이 우주적인 활동을 하도록 지적인 존재로 만들어졌으니 물론 그 한계에 안에 갇힌다.

요즘에는 미확인 우주 물체들이 날아와서 동영상의 자취를 남기고 있다. 이는 우주에 수많은 種(종)의 피조물이 있다는 것을 알리심이다. “창세기 6:1.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아들들이 인간의 딸들과 결혼을 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거기서 아이들까지 낳는다.

그 혼혈을 네피림이다. “4.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우주에서 있는 별들에서 지구로 날아올 정도로 높은 문명을 가진 피조물이다. 그들이 외서 네피림이라는 자식을 낳았고 그들은 용사이고 고대에 유명한 자들이었다고 한다. 이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하는 존재들이고 그들이 와서 인간에게 遺傳的(유전적)으로 혼란케 한 것이다. 물론 그들의 문명을 접목했을 것이다. 우리가 가히 상상할 수 없었던 문명이 그들로 인해 나왔을 것이다.

“욥기 38: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5.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6.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7.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지구라는 별보다 먼저 지음을 받은 별들에서 그곳에서 지구의 창조를 기쁘게 소리치며 하나님께 찬양을 했다는 말씀으로 번역할 수 있다면, 이는 우주에서 오는 빛의 속도의 의미들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우주는 크기를 나무위키로 찾아보니 ⌜현재 우주의 나이는 약 138억 년이며, 인류가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지구를 중심으로 반경 465억 광년, 총 930억 광년의 규모다.⌟라고 한다. 새벽별이면 지구보다 138억 년 전에 만들어진 별들을 의미한다. 거기에 지구로 날아오는 비행체를 만드는 존재들을 만드셨다면 그들이 지구로 날아왔다면 그들의 문명은 가히 인간의 생각으로 추적할 수 없을 것이다. 인간은 그들과 지적능력의 간격을 좁힐 수 없을 것이다. 이 말고도 천사의 무리들이 있다. 영적인 존재들이다. 물질계의 존재가 아닌 영적인 존재들이다.

물론 그들에게 다 만들어주신 지적인 능력을 주신 것이다. 이런 간격을 느끼게 하심은 조물주의 지혜가 어떠하실 것이라는 가늠을 주시고자 하심이다. 만들어진 지적인 능력도 그러한데 하물며 그런 지적인 능력을 부여하시는 스스로 계신 지적인 능력은 결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마귀가 아무리 지적인 능력이 뛰어나도 그것들도 만들어주신 지혜의 소유자들이고 또한 지극히 작은 피조물이라도 생명을 만들거나 부여할 수 없다. 천사가 아무리 강해도 생명을 만들거나 부여할 수 없는 것이다. 모든 피조물의 생명은 오직 하나님이 주시고 관리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의 생명을 받게 된다. 오직 그리스도만 만유의 창조주이시고 구원주이시기 때문이다. 만들어진 존재들이 조물주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유일무이의 통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만유의 그 모든 피조물의 조물주이신 태초의 말씀 그분이 지구에서 인간이 되신 것이다. “골로새서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분이 보이는 세계 곧 물질계 전부와 보이지 않는 세계 영계의 전부를 지으신 분이시고 그 안에 그 모든 피조물을 지으신 분이시다. 그 존재들에게 생명과 그에 따른 각기 지적인 능력을 주신 분이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사람들은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히브리인으로 오셨냐고 반문하는데 우주의 그 많은 별들은 창조주가 왜 지구에 인간으로 오셨냐고 反問(반문)할 것이다. 만유의 주는 지구에서 인간이 되셨고 그분은 만유의 창조주이시다.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하나님은 인간을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지으셨지만 오로지 하나님의 짝으로 지으심을 받은 존재이라 그 속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광 때문에 신분상승이 된다. 피조물이라는 간극을 넘어서 영원하신 하나님의 지적인 능력을 공유하게 된다. 누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그 명철을 이길 자가 있는가? 생명의 창조의 유일한 근원이시다. 아멘 할렐루야!

골로새서 2:

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에베소서 1: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1: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창조주의 지적인 능력을 공유하게 하시는 유일무이하신 통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성령으로 그 지적인 능력을 공유하신다. “이사야 11: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잠언 1:

20.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21. 훤화하는 길 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하나님이 존재에게 주신 지적인 능력은 그 존재의 한계이다. 그 갇힘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다. 그 때문에 獅子(사자)는 여전히 獅子(사자)이고 바퀴벌레는 여전히 바퀴벌레이다. ‘There be four’ 히브리구음으로 arba` {ar-bah} masculine arba`ah {ar-baw-aw}아르바 아르바아흐 아르-바우-아우- 알-보-오이다. four이다. 4자는 땅의 충만 수를 의미한다. 땅에 가득한 모든 생명체 식물이나 생물의 그 모든 생명체는 각기 지적인 능력으로 생명을 영위한다. 그 지적인 능력이 그것의 갇힘이고 그것에서 스스로 나오지 못하니 여전히 그 존재다.

우리말 구음은 알아보다는 있으나 그것은 4를 가리키진 않는다. 의미가 다르니 구음이 같더라도 같은 말은 아니다. 다만 알아본다는 의미에서 조금은 걸치는 의미는 있다. 모든 것을 알아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만 사물을 각기 종류대로 식별하는 것은 아니다. 사물 식별은 각기 주어진 지적인 능력만큼 한다. 모든 피조물의 각기 사물식별능력을 연구 고찰한 내용들도 있을 것이지만 그것은 인간의 눈의 영역이다. 하나님이 각 존재에게 많은 식별의 능력을 주셨다면 인간보다 더 뛰어날 것이다. 개는 후각이 인간보다 더 뛰어나고 청각도 銳敏(예민)하다.

“things which are little” 히브리구음으로 qatan {kaw-tawn} or qaton {kaw-tone} 콰탄 카우-타운 콰톤 카우-타우네이다. young, small, insignificant, unimportant이다. 우리말 작다는 의미인데 같은 구음이 없다. 비슷한 것은 과찬이다. 작은 것을 크게 칭찬한다는 의미인데 콰탄이 과찬이 된 것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의미적으로 보면 겹치는 부분은 있다. 미물의 고단함을 강조한다면 고단함도 미물의 아픔이다. 구음이 많이 다르다. 의미도 조금 걸쳐 있을 뿐이다. 미물의 아픔은 언제나 고단함을 가진다. 우리는 세상에서 미물과 다를 바 없다.

‘upon the earth,’ 히브리구음을 erets {eh-rets} 에레츠이다. land, earth, whole earth (as opposed to a part) 온 땅에서 식물과 생물의 각 존재가 가진 지적인 능력은 각기 있을 것이다. 사물을 인식하는 범주와 그것을 응용하여 생존을 하는 능력의 한계를 가질 것이다. 그것을 다 안다면, 어쩌면 인간보다 더 많은 것을 받아야 야생에서 생존이 가능한 것이 아닐까? 다만 인간처럼 행할 수 없는 지적능력의 한계를 가진 것이기 때문일 것인데, 이를 독특성으로 본다면, 인간이 가진 獨特性(독특성)의 지적인 능력이 그것들에게 없을 뿐이지 그 나름

탁월하다면 그것이 가진 의미들을 다 읽어낼 수 있다면 그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일뿐이다. 그분만 그것들에게 지적인 능력을 설계하여 주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북괴가 가진 지적인 능력과 그들이 세상을 읽어내는 독해의 범주를 다 아실 것이다. 동시에 그들이 만물을 응용하는 능력의 역량도 아실 것이다. 그들이 읽지 못하는 부분 그들이 응용할 수 없는 부분에서 하나님이 치시면 그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된다. 아마도 저들이 그렇게 당해야 비로소 자신들이 신적인 존재가 아님을 직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물과 다를 바가 없는 존재이다.

‘but they are exceeding’ {exceeding...: Heb. wise, made wise} 하브리 구음으로 chakam {khaw-kam} 크 음을 살리면 차캄 크하우-캄이고 안 살리면 하캄 하우-캄 호캄이다. to be wise이다. 호감 (好感)‘호ː감’ ‘명사’ ‘같은 말’ 호감정(좋게 여기는 감정). ‘북한어’ 좋게 여김. 유의어: 환심인데 의미가 전혀 다르다. 착하다 ‘차카다’ ‘형용사’ 언행이나 마음씨가 곱고 바르며 상냥하다. 유의어: 상냥하다, 순하다, 순탄하다. 이도 역시 의미가 다르다. 하감은 어떤가? 하감(下瞰)‘하ː감’ ‘명사’ 위에서 내려다봄. 하감이 하캄과 의미가 근사치다.

모든 존재는 하나님이 주신 빛으로 사물을 인식 활용하기 때문이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빛으로 행하는 것이다. 곧 하나님이 주신 빛으로 행하는 존재들인데, 마귀가 주는 지적인 능력을 간교하다고 한다. 그것으로 길들여지면 이미 주어진 지적인 능력이 마귀화가 된다.

야고보서 3:

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14.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인간은 마귀에게 길들여지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가를 결정하는 곳이 지구이다. wise:=chakam {khaw-kawm} wise, wise (man),) skilful (in technical work), wise (in administration), shrewd, crafty, cunning, wily, subtle, learned, shrewd (class of men), prudent, wise (ethically and religiously) 이다. 이 지구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의 빛의 하감으로 행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으로 행하여 빛난 인생의 길로 행하자. 성령으로 행해야 하나님의 아들이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행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 피로 용서를 받아야 한다.

지혜라는 말이 우리말로 하감이라고 자리를 잡았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인데 의미는 위에서 내려다본다. 이다.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만물을 식별하고 그것들의 본질을 파악하여 응용하는 지적인 능력이 각 존재마다 각기 다르다.

그 능력을 만들어 주셨으나 결국 그것의 한계 안에 갇힌다. 하감이란 말은 성경에서 몇 군대 나온다.

“신명기 26:7. 우리가 우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우리 음성을 들으시고 우리의 고통과 신고와 압제를 하감하시고 (raah {raw-aw} to see, look at, inspect, perceive, consider)”

“신명기 26:15.원컨대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하감하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신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복을 내리소서 할지니라(shaqaph {shaw-kaf} to overlook, look down or out, overhang, look out and down)”

“시편 33:14.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shagach {shaw-gakh}(Hiphil) to gaze, stare)”

“시편 102:19.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shaqaph {shaw-kaf}”

“시편 138:6여호와께서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하감하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나이다(raah {raw-aw})”

“사도행전 4:29.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epeidon {ep-i-don} to look upon, to regard)”

하감은 독립적인 구음이고 의미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하나님이 각기 주신 빛으로 각기 삶을 영위하니 그 빛을 누리니 하감은 하감인데. 진정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빛도 하감인데 하물며 하나님의 만드시는 지혜의 하감은 결코 비교할 수 없는 차원이라 하겠다. 그 빛으로 북괴를 다루자는 것이 우리의 강조함인데 그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누리게 된다.

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

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

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대한민국이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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