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0:17.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오늘 본문은 인간의 불효의 결말은 있다는 말씀이다. 그처럼 효도하면 그 결말이 있다.

에베소서 6: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통제를 실제적으로 받으면 그는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모에게 공경을 한다. 아비를 조롱하거나 어미 말을 거역하지 않는다. 그런 짓을 한다는 것은 성령의 통제를 받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성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로마서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성령이 없으면 성령으로부터 통치를 받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제가 없으면 인간은 자기 자신의 욕심과 무질서를 이기지 못한다. 그렇게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성령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로마서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부모에 대한 효도는 인간의 도리다.

인간의 도리란 인간다움의 행동 다른 짐승과 전혀 다른 인간다움의 행동인데, 물론 인간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이다. 그 때문에 짐승과는 구별이 되는 행동을 해야 한다. 이런 것은 실은 만들어진 존재가 행하는 의라고 한다. 그것을 인간의 육체에게 주어진 성품의 힘으로 의롭게 행한다 하여 인간 의라고도 한다. 인간의 의는 하나님의 의와 전혀 다르다. 하나님의 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행하는 것이고 인간의 의는 인간중심으로 그 육체에서 나오는 자기 통제력의 결과이다. 만들어진 인간의 의이다.

“창세기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존재이니 하나님의 손길에서 육체에게 부여된 의의 본질인 것이다.

이를 육체를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 육체에게 부여하신 의라 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와는 완전히 구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입김이나 손길에서 만들어진 인간의 성품의 행위도 인간의 보기에 아름답다. 하나님의 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인간에게 죄 사함으로 주시고 성령으로 하나님 자신이 인간 속으로 들어와서 인간의 모든 것을 십자가에 억제 곧 성령으로 억제하시고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선과 기준과 저울과 추와 잣대와 비율과 능력과 권세와 지휘 통제를 그 사람을 통해 드러내심이다. 하지만 인간은 인간 육체의 의에 매료된다.

만들어진 인간 성품에서 나오는 의이다. 이미 육체를 만들 때 만들어 부여된 성품이니 우아하고 아름답다고 스스로 매료된다. 하물며 하나님의 직접행동하시는 성령의 통제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 의는 지극히 우아하고 거룩하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계명을 폐하라고 예수님을 보내신 것이 아니다. 도리어 완전케 하려 하심이다.

“19.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인간의 의는 언제나 그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정도로 위세가 대단하다. 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육체에 이미 부여된 만들어진 성품으로 낸 의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성품으로 낸 의는 아니다.

인간 스스로 의인이 되는 것은 인간의 선택이다. 물론 유전적으로 양질의 성품을 가지고 태어나는 자들에게는 그렇게 아름다운 행동이 나오는데, 하지만 인간은 이미 타락한 것이다. 에덴동산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주신 선악과 계명을 어긴 연고로 인해 인간에게 만들어주신 성품이 부패한 것이다. 부패한 것은 다시는 고칠 수 없다는 것이다. `Eden {ay-den} 히브리구음으로 에덴 아이-덴 곧 Eden= pleasure 이다. 그 pleasure 에덴에서 인간은 그 성품을 유지하지 못한 것이다. 한번 부패한 것을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것을 일컬어 영원한 타락이라고 한다.

pleasure 장소가 그들의 성품의 부패를 막아주지 못한다. 이는 그 성품이 만들어진 성품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반문하는 것 중에 하나가 에덴이라는 언어가 성경에만 남는 것이냐 하는 것이다. 우리 언어에는 에덴이라는 의미가 변형된 것이라도 그 흔적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인데, 노아후손이 사용하던 그 수많은 언어의 자취를 남겨두신 조상들이 아닌가? 우리 조상들의 흔적에서 에덴이란 언어가 사라진 것이다. 이는 그 에덴을 아는 조상들이 어떤 곡절을 겪어 금기어가 되었다는 것은 아닐까? 이는 마귀와 접신하는 인간들이 권력을 잡고 에덴의 추억을 지운 것이 그 곡절일까?

에덴= 아이 때 {ay-den}?

인간의 부패가 선악과 따먹게 한 마귀로부터 온 것이다. 그것이 그 후부터 인간의 세상을 집요하게 공격하고 그것에 추종하는 인간들을 확보하고 그것들에게 권력을 잡게 하고 그것들의 득세하여 에덴의 추억을 민족주의의 신화로 대체한 것이라고 여겨진다. 우리조상들도 그 공격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것은 분명하다. 많은 단어들이 사라진 것이다. 구름이 가득한 하늘에 태양의 빛이 틈 틈에서 빛나는 것처럼 그처럼 하나님의 영광의 흔적도 그렇게 우리 민족사의 언어에 남아 있는 것이다. 인간은 만들어진 것이다. 스스로 있는 것이 아니다. 결코.

하나님이 인간에게 만들어주신 성품을 부여하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부패한다. 영원한 부패이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부패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스스로 의인이 되는 것은 사실 상 불가능한데, 유전적으로 상대적으로 부패상태가 덜 된 자들이 태어난다. 그들이 만들어진 자기 통제력 곧 스스로의 통제력으로 인간 기준의 의로운 행동을 해내는데 탁월하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할 수 있다고 우기는 것이 인간의 의의 악이다. 인간은 부패했고 스스로 의인이 될 수가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아니면 결코 부패한 성질을 이기지 못한다.

부패한 성질을 이긴다고 해도 이는 만들어진 성품에서 나오는 의이다. “로마서 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사도행전 13:39.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로마서 7:6.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찌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의이다. 

“로마서 9: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33. 기록된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는 의의 본질의 구분을 하지 못함이다. 인간의 의는 만들어진 성질로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는 성령의 성질로 함이다.

바울은 이를 구분했다. 성령 없이 인간의 육체의 성질 곧 만들어주신 성질을 인간이 통제하여 낸 의를 율법의 행위라고 하였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성질에 묶여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과 그 안에 모든 것으로 행하는 것을 하나님의 의 곧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행위라고 하였다. 이 구분법으로 그는 신약성경의 13권을 기록한다. “고린도전서 6: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성령의 인도로 얻어진 의다.

“갈라디아서 2:16.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2: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그리스도의 죽음이 헛되게 하는 짓은 영벌 받을 죄이다.

인간이 스스로 행위로 만들어진 성품을 가다듬어 율법을 지키는 것을 율법의 행위라고 한다. 더 엄밀히 말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빙자하고 자기 힘으로 의의 말씀을 지키려는 것까지도 포함된다. 만들어진 인간의 성질로 성경을 해석하고 그 모든 계명을 지켜내려는 운동을 하는데 이는 그리스도를 배척하는 행동이다. “갈라디아서 3:11.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결코 그 만들어진 본질은 하나님의 본질과 영원히 다르다는 것만 확인함이다.

“갈라디아서 3:21.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갈라디아서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인간을 율법아래서 자유케 하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인간의 성질을 아무리 가다듬어도 만들어진 것이다.

그것은 이미 영원히 부패하는 성질이기 때문에 돌이킬 수도 없다. “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만일 그리스도를 버리고 자기 식으로 의를 내세운다면 그는 그리스도의 성령통치에서 떨어져 나간다. 스스로 의를 만들어야 하는데 본질이 다른 의는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우리가 강조하는 말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성령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속죄의 피의 은총을 믿고 회개함으로 받아 누려야 한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의 인도로 얻어지는 하나님의 의이다. “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그 때문에 양질의 성질을 가지고 태어나지 못한 자들이라도 성령의 통치를 주시는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오면 효자가 된다.

물론 스스로 되는 것이 아니다. 성령이 하나님의 본질과 지휘통제로 효자가 되게 인도하심이다. 누구든지 일생을 살면서 부모에게 효도를 다한 자는 없다. 물론 인간의 성품으로도 완벽한 자들은 없다. 그 때문에 죽으면 그 형벌을 받아야 한다.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이 말씀의 형벌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그게 인간의 한계이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인도 그 통제이다.

갈라디아서 5: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세상은 나날이 부패해가는 인간의 본질을 보게 된다. 이는 오로지 하나님만 아시는 그 날 그 시 그의 재림이 가깝기 때문이다. 우리는 인간성의 부패가 부모를 죽이는 것을 보게 되는데 모두가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성령으로 부모에게 효도를 하는 자가 된다. 부모에게 단 한번이라도 조롱하고 거역하면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이 형벌을 피할 수 없다. 죽어서 천국에 가려면 성령의 통치를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만 들어가야 한다. 전교조가 득세하는 것은 자녀들로 부모를 죽이게 함이다. 그들로 기어오르게 하는 ‘올음(사탄의 正義(정의))’이라는 그 定義(정의)를 기준으로 세워서 하나님의 옳음의 正義(정의)를 그 定義(정의)를 인간 중에서 떠나게 하려는 패역함이다. 그 ‘올음의 정의’로 인간 세상을 파괴하는 것이니 빨갱이 곧 마귀의 종자들이다.

마태복음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마태복음 26:38.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마태복음 26: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 동안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깨어서 한 시간이라도 기도하는 대한민국 교회가 되어야 저들의 난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하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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