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0:12.스스로 깨끗한 자로 여기면서 오히려 그 더러운 것을 씻지 아니하는 무리가 있느니라]

인생은 지구에서 번성하면서 자기들만의 獨特性(독특성)을 가진다. 인간의 자랑 곧 육체의 자랑 이생의 자랑이라고 하는 것에 많은 투자를 한다. 모든 사람 속에서 울려나오는 자신을 자기의 정체성을 삼고자 함이다. 그 때문에 이를 에코 골짜기라 한다. echo는 ‘명사’ (소리의) 울림, 메아리, 반향 또는 (다른 비슷한 생각사건 등의 등을) 반복 상기시키는 것, ‘동사’ (소리가) 울리다, 메아리치다. 산업은 에코가 좋아야 잘 된다. 인간도 그렇게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자 한다. 그 때문에 자화자찬을 하게 되는데 인간이 스스로를 빛나게 하려 함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빛나야 진정으로 빛나는 것인데 하나님의 기준을 무시하고 그들만의 기준을 세워 그 기준으로 빛난다고 자랑한다. “시편 10:3.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탐리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 하나이다” 정결함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과 그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함과 성령의 불로 정화하심과 하나님의 거룩하신 본질의 통제를 완전히 받는데 있다. 인간은 스스로 깨끗한 존재가 아니고 스스로 깨끗하게 할 수 없는 존재이다. 오직 하나님만 성결하신 분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성결함을 입는데 그 성결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이 성령으로 인간에게 주시는 의의 은사이다. 그들은 성령의 완전한 통제를 받아서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서 그 입에서 스스로 자랑 육체의 자랑이 끊어진다. 도리어 그 입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오직 성령으로 자랑하게 된다. “시편 12:3.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 저희가 말하기를 우리의 혀로 이길지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 육체의 자랑은 더러운 것이다. 배설물이다. 육체의 자랑이란 인간이 유전적으로 받은 것과 인간의 노력에서 습득한 모든 능력의 탁월성을 자랑함을 의미한다. 이에 차별의식 육체 기준의 우월감의 선민의식도 포함한다. 거기서 인본주의가 나온다.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의 숙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는 인간의 육체의 그 모든 능력을 십자가에 못 박음 곧 성령으로 억제하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일하심이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으로만 만족하시는 원칙 때문이다.

“시편 20:7.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하나님은 인간의 육체의 힘을 의지하지 않으신다. 도리어 그것을 전혀 무익하게 여겨 억제하시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그 권능으로 일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 육체의 힘이 없는 자들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모든 적을 넉넉히 이기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수의 힘을 의지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수의 힘을 의지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시편 33:16.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 도다” 승리는 하나님의 것이다. 

“17.구원함에 말은 헛것임이여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 도다” 

인간이 자화자찬에 빠지면 그렇게 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거룩하신 마인드를 항상 경외해야 한다. 많은 무기로도 많은 병사로도 전쟁을 이기지 못한다. 하나님만 그 모든 전쟁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기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이 하나님의 명하신 말씀으로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다 심히 좋았다고 하는 만족을 드리신 분이시다. 이는 하나님만 하나님 자신을 만족케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분만 홀로 스스로 계시고 그 나머지는 다 만들어진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피조물은 조물주를 만족케 못한다.

그들은 만들어진 것이니, 만들어진 것은 만드신 분을 만족케 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만족케 하시니 지극히 거룩하시다. 그 만족을 이루시는 분은 오직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아니면 인간은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없으니 자화자찬의 의미는 헛된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것은 오물이고 배설물이다. ***빌립보서 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인본주의 육체의 자랑은 도리어 해가 된다.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인간의 그 모든 능력 그것은 도리어 배설물이고 오물이다. 그것을 가진 자들은 자기 자랑을 심하게 한다. 그 만큼 그리스도의 자랑을 하지 않는다. 그가 무슨 일이든지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받으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받으신다.

“시편 34:2.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여호와는 יהוה 손을 보라 못을 보라 = 야웨=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념이름이시다. 성령으로 통제된 자들은 인간의 육체의 자랑을 그치게 된다. 육체의 자랑에 빠진 자들은 성령으로 통제된 자들이 아니다. “시편 44:8.우리가 종일 하나님으로 자랑하였나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영영히 감사하리이다(셀라)” ###빌립보서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한다.

종일 여호와 하나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만 자랑하게 된다. 성령으로 행하는 것을 거부하는 자들은 인본주의 기독인이다. 그들은 결국 강포한 마귀의 것들에게 당하게 되는데 그 때문에 그 강포한 자들은 기고만장한다. “시편 52:1.강포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우리는 날마다 인간이 얼마나 무익한 존재임을 성령으로 깨달아야 한다. 그들만 정직한 심령이다. 자기기만에 빠진 자들은 술 취한 자들이다. 스스로 잘난 체 하는 자들은 다 자기에게 미혹된 술에 취한 것이다. 자기기망이다.

자아도취 과대망상 발양망상에 빠져 아무리 스스로 잘나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써주지 않으시면 그들은 그 날로 무익한 존재가 된다. “시편 63:11.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로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 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 하나님의 성령의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주신다. 그 통치를 받지 못하면 누구든지 다 무익한 자들이다.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는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만 진리의 성령으로 정직한 심령이다. 

“시편 64:10.의인은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자랑하는 것이 곧 성령의 열매이다. 인간의 자랑은 의미가 없다. 아무리 오래 살아도 성령이 그를 통제 하지 않으시면 그는 진개와 폐물일 뿐이다. 오래 산 의미가 없다. “시편 90:10.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남은 기간 동안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진심을 다 해야 한다. 

“시편 105:3.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시편 106:5.나로 주의 택하신 자의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쁨으로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기업과 함께 자랑하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로만 자랑하는 자들이 거룩해진 것이다. 세상에는 많은 자들이 자랑거리를 찾아 자랑하는 것에 일을 삼는다. “잠언 20:6.많은 사람은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잠언 20:14.사는 자가 물건이 좋지 못하다 좋지 못하다 하다가 돌아간 후에는 자랑하느니라” “잠언 25:14.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인간의 허탄한 자랑은 결국 자기 영혼에 독이 된다. “잠언 27:1.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하나님은 인간이 스스로 자랑 속에 빠지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마귀에게 가는 것이기 때문에 자랑하는 혀를 항상 끊으신다. “이사야 10:12.이러므로 주 내가 나의 일을 시온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한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 “이사야 10:15.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남북의 빨갱이가 스스로 잘 난체 하는 자들인데 이들도 역시 그 끝은 온다. 

“이사야 13:19.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20. 그 곳에 거주할 자가 없겠고 거처할 사람이 대대에 없을 것이며 아라비아 사람도 거기에 장막을 치지 아니하며 목자들도 그 곳에 그들의 양 떼를 쉬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하나님은 인류역사를 주관하시는데 그 자랑을 끊으시는 원칙을 고수하신다. “이사야 20:5.그들이 그 바라던 구스와 자랑하던 애굽을 인하여 놀라고 부끄러워할 것이라” 남한 빨갱이가 믿고 자랑하던 북괴가 하루아침에 망할 때 한민족 앞에서 수치를 받는다.

“이사야 41:16.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이사야 45:25.이스라엘 자손은 다 여호와로 의롭다 함을 얻고 자랑하리라 하느니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61:6.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니라”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는 자들이 받을 복은 영원한 복이다.

“7. 너희가 수치 대신에 보상을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몫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의 땅에서 갑절이나 얻고 영원한 기쁨이 있으리라”

모든 세대에 걸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성령으로 자랑하는 민족 나라 개인 조직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There is a generation’ 히브리구음으로 dowr {dore} or (shortened) dor {dore}도우으 도레 도르 도레이다. period, generation, habitation, dwelling이다. 우리말 구음에는 도레가 없다. 도래(到來) ‘도ː래’ ‘명사’ 어떤 시기나 기회가 닥쳐옴인데 다가온다는 의미의 도래이다. 기간, 세대, 주거, 거주의 의미로는 아니다. 시대별로 그런 저런 무리들이 나오는 것인데 도레가 도래가 되었고 그것이 到來(도래)로 사용되었다면 의미가 변형이다.

이 말고도 되레가 있는데  그 시대의 그 무리라는 의미로 번역이 되었지만 본문의 의미는 오히려 이다. 되레 ‘되ː레/뒈ː레’ ‘부사’ ‘도리어(예상이나 기대 또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반대되거나 다르게)’의 준말. 유의어: 오히려 이다. 오히려 더러운 자들이 스스로 깨끗한 체 하는 세상이 도래한 것이니 바로 지금에 해당된다 하겠다. 박근혜 정권을 탄핵으로 몰아내면서 깨끗한 척하던 자들인데 인사청문회에서 그들의 더러움이 백배나 더 더럽다고 웅변하고 있다. 내로남불이 너무나 뻔뻔하게 자행되고 있는 시대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성결이 분명히 서야 할 것이다.

순결하다 또는 깨끗하다 ‘that are pure’ 히브리어 구음은 tahowr {taw-hore} or tahor {taw-hore} 타호우르 타우-호레 토-호레 혹은 타홀 타우-호레 토-호레이다. pure, clean, clean (ceremonially - of animals)이다. 타오르다 우리말 구음이 연상된다. 타오르다 ‘동사’ 불이 붙어 거세게 타기 시작하다. 마음이 불같이 후끈 달아오르다. 불의 정화가 연상된다.

타호우르가 과연 타오르다가 된 것인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의미면에서도 일치되는 면은 없지 않다. 누구든지 성령의 불에 정화되어야 한다. 성령의 불에 정화되어야 비로소 정화된 것이다. “이사야 6:4.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5.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만군의 여호와이시고 왕이시다.

“6.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누구든지 성령의 불로 달궈진 제단의 숯불로 태우지 않으면 정결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눈이 마주친 자들이다. 그렇게 정결케 된다. 하지만 스스로 기준이 된 안목은 더럽다. ‘in their own eyes,’ 히브리구음으로 `ayin

{ah-yin}아인 아흐-위인 이다. eye이다. 눈이라고 동일하지 않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눈을 공유하는 자들만 정결의 의미가 무엇인지 안다. 인간의 기준의 정결함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더러운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으로 거룩해야 한다. 내로남불이라고 하는 것으로 정권을 잡고 지금 대한민국을 온통 더럽히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눈의 안목은 배설물과 오물이다. 그들은 박근혜정권을 더럽게 여겨 정결케 해야 한다고 나서서 언론 쿠데타를 일으켜서 권력을 잡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들은 박근혜정부보다 수백 배 더 더럽다.

아직 씻지 않았다는 ‘and yet is not washed’ 히브리구음으로 rachats {raw-khats} 라하츠이다. 라우-하츠 로-츠이다. to wash, wash off, wash away, bathe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벌거숭이를 의미하는 裸體(나체)가 연상이 된다. 벗겨보니 더럽다는 의미를 담는다면, 씻기 전의 상태를 의미한다. 적나라하게 드러나면 그들이 얼마나 더러운지를 알게 된다. 씻기 전의 상태로 나체는 그만큼 더러운 것이다. 과연 나체가 벌거숭이라고 한다면 그 벌거숭이는 어디서 구음이 연유된 것일까? 로츠가 먼저 나온 구음이고 나체가 되고 그 다음이 벌거숭일까?

‘from their filthiness.’ 히브리구음으로 tsowah {tso-aw} or tsoah {tso-aw} 초와흐 초-아우 혹은 초아흐 초-아우 초-오 이다. filth, excrement이다. filthy (filthiness) [|fɪlθi] filthy ‘형용사’ 아주 더러운 추잡한(보통 섹스와 관련된), ‘부사’ 지독히도 더러운. filthiness ‘명사’ 불결함, 더러움, 상스러움 추악함이다. 오물 배설물의 의미이다. 이번에 청와대에 어떤 위인이 그런 혐의를 받고 지탄을 받는다. 그 정권 전체가 그렇다고 할 정도이다. 하나님의 빛 앞에 다 드러나면 과연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자들만 깨끗한 흰옷이다.

하물며 남북빨갱이 무신론자들이 어찌 순결하다 할 수 있겠는가? 그들에게서 나오는 것은 교만 불의 불법 무법 기만 강포 살인,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늑탈 겁탈뿐이다. 살인의 피바다만 나온다. 성적인 강탈 등의 온갖  filthiness덩어리다. 배설물 덩어리요 그 찌기들이다. 그것에 붙어 기대를 가지는 자들은 다만 구더기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이여, 그들에게서 도대체 무엇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는가? 나라가 망할 뿐이다. 어서 속히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와서 그의 피로 씻고 성령의 통치를 받아 거룩하게 되어 그의 찬송이 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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