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5:19. 患難(환난) 날에 眞實(진실)치 못한 자를 依賴(의뢰)하는 依賴(의뢰)는 부러진 이와 違骨(위골)된 발 같으니라]

변호사를 잘 구해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진 말씀이기도 하다. 이번 원천무효 사기탄핵을 겪는 대통령 측 변호인 황성욱 변호사는 그의 페이스 북에 고백한다. ⌜논리적으로만 본다면, 이렇게 몰아치는 절차는 볼 것도 없이 각하나 기각이 나올 재판으로 보이기 때문에 오히려 청구인측이 불리하다고 느껴야 한다. 원래 입증책임은 청구인이 진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 우리가 입증해야 하는 재판으로 변질되어 있다. 청구인의 소추사실이 불분명한데도 그 불이익은 우리가 감당해야한다. KO승이 아니라 판정으로 가면 불리한 그런 스포츠 경기 같은 느낌....⌟

재판을 진행하는 중의 受任(수임)변호사의 토로는 상대 변호사의 심리를 감안하고 기록하는 것일 수 있다. 역사를 기록하는 자들에게 좋은 자료이긴 하지만 이기는 프레임 안에서 기록해야 한다는 것에서 이기기 위한 심리 전개를 드러내는 것일 수도 있다. 상대에게 심리를 드러내고 상대가 어떻게 반응할 것이라는 그런 차원의 의미들이 지뢰처럼 깔리는 것일 수도 있다. 국회의원다수결의 횡포로 억지탄핵이다. 사기탄핵임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원천 무효해야 하는데, 김무성類의 ‘바른정당’은 탄핵 기각 시 의원직 총사퇴를 결의할 정도로 厚顔無恥(후안무치)다.

이정도로 죽기 살기로 달려들어 대한민국을 유린하는 이유가 사익에 있을 것이다. 이런 정치인들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정치 환경은 완전척결하는 除草(제초) 개혁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박대통령은 과연 이 재판을 이겨내는 변호사들에게 의뢰한 것일까? 受任(수임)변호사들은 이번 재판에서 과연 승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그들의 전술전략은 이기는 것일까? 지는 것일까? 물론 능력이 있다고 평가되니 의뢰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 싸움은 단순이 개인 기업의 법정 다툼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노예로 전락되느냐, 자유를 지키느냐 하는 기로의 재판이라고 한다면,

이번 재판은 국가의 운명이 달려 있다. 국가의 운명은 만유의 주재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천지의 주재이신 만군의 여호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달려 있다. 모름지기 국가의 생사가 결정되는 재판에는 그분이 자동으로 개입하시게 되어 있다. 이 재판에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면 그 때문에 하나님도 이 재판의 최종결정을 하셔야 한다. 또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살려내서 뜻 하신 바 때문에 이기셔야 한다면 하나님 나름대로 전술전략이 있으시다. 그 전술전략을 따라 변호사들이 일을 한다면 이는 하나님이 내신 謀士(모사)들이다. 그 모사들이 많아야 승리라 하셨으니 그리 섭리하실 것이다.

잠언 24:

5.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謀士(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이 말씀을 풀어쓰면 이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창조와 응용의 지혜를 받아 누리는 자는 강하고 하나님의 운영의 묘의 지식을 받아 누리는 자는 힘을 더한다. 너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휘를 받아 그의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그의 모략으로 싸우는 사람들이 많음에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진실하시다. 그 진실하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진실한 사람이다. 진실한 사람만이 환난 날에 도움이 된다. 이는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진실하기 때문이다. 그 진실의 힘을 받아 누리는 것이 지식이다. 그 지식을 가진 자는 힘이 더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진실의 힘 그 지식의 힘은 기도의 힘, 진리의 힘, 지혜의 힘, 사랑의 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힘들이다. 이 힘으로 무장해야 강력을 가진다. 천상천하에 무적의 힘이다. 이 강력으로 무장하는 대한민국이어야 이런 전쟁을 가볍게 이긴다.

그리스도는 충신과 진실이고 성령의 강력으로 밝히는 진실이며 진실을 드러내는 유일무이한 힘이시고 근원이시다. 그 힘 외에 인간만의 진실은 부러진 이로 밝히려는 진실이요 위골될 발로 밝히려는 진실이다. 인간들의 진실을 밝히는 힘은 부러진 이 위골된 발의 힘이다. 미약하다. 진실을 밝히는데 장애사유가 된다. 소화를 하는데 방해사유가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통치 앞에 자기부정을 하는 정직한 고백이 절실하다. 인간은 너무나 미약하다. 미약한 것을 그대로 솔직히 국민 앞에 토로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그리스도께 기도의 힘을 모아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만 하나님의 형상이시고 하나님을 누리는 유일무이 출구시고 중보시다. 애초부터 이 싸움은 힘 싸움이다. 마귀의 연합군인 중공 북괴 남한 빨갱이 부역자 중들이 합심하여 만든 사기탄핵이다. 원천무효인데 법을 악용하여 그 힘으로 억지 탄핵한 것이다. 그것을 곧 바로 헌재에서 각하를 했으면 되었는데 그 힘에 눌려 재판으로 연결이 된다. 詐欺탄핵을 한 국회, 청구인 동맹의 힘에 의해 그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데, 헌재가 그 힘을 이기지 못하니 억지로 진행되는 것 같으나 가만히 들여다보면 청구인 쪽과 한패인가? 생각도 들게 한다.

그 힘의 공포에 눌려 스톡홀름 러브가 발생한 것인지, 원래 그들과 한패 커넥션인지. 그런 의미일수도 있겠지만 우선 외형적으로는 힘에 눌린 것은 분명하다. 인용을 하더라도 구색을 갖추려는 의미로 가는 것일 수도 있다. 피청구인 측 대통령은 이미 졌다는 것에서 출발한 재판이라고 하는 것인데, 여기서부터 이기는 쪽으로 가려면 헌재를 압박하여 승리를 강탈해가는 마귀의 힘을 상쇄 분쇄해야 한다. 이를 변호사들이 해야 한다면. 변호사도 인간인데 어찌 마귀의 힘을 이기겠는가만 법리적으로는 이미 무효인데, 이게 재판으로 이어지니 어불성설에 경천동지할 짓이로다.

마귀의 힘을 무력하게 하고 중국과 북괴를 분리시키고 남한 빨갱이의 방어의 힘을 그 힘의 커넥션을 분산시켜서 모래성을 만들어야 하는데 변호사들이 어찌 그 힘을 내겠는가? 힘은 더 강한 힘에 결박당한다. 만유의 이치가 그러하다면, 변호사들은 힘을 가져야 한다. “잠언 24:5.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힘을 받아 누리는 변호사들이 되어야 하는데, 그 힘을 내지 못하면, 부러진 이가 어찌 작은 음식인들 씹고 위골된 발로 걷겠는가?

마태복음 12: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더 강한 힘이 없다면 변호사들의 합의 힘으로 이 판을 뒤집을 수 없다. 태극기집회가 하나님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기라고 일으키신 뭉침이라면 성령으로 개입하여 국민을 모이게 하시고 뭉치게 하실 것이고 그 뭉침이 하나님의 기준의 철장이 될 것이다. 모이는 것과 뭉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아무리 모여도 뭉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뭉쳐도 저들을 쳐부수도록 鐵杖(철장) 곧 하나님의 기준의 철장이 되지 못하면 적을 질그릇 부수듯이 그들의 힘을 파쇄 할 수 없다. 하나님이 섭리로 국민을 뭉치게 함이 기본 힘이다. 거기다가 미국의 힘을 가세 하시고,

거기다가 지구의 자유국가들로 가세하게 하시고, 만물의 합심의 힘을 가세하게 하시고, 하나님은 친히 성령이 부리시는 천사들을 보내 마귀를 결박하여 몰아내시고, 그것들의 결합을 박살내도록 그 준비된 철장으로 치시면, 저들의 연합은 박살나는 것이다. 그 때 승리는 우리 쪽으로 돌아온다. 이기게 되는데 여기서 하나님의 조절이 있게 된다. 겨우 식물적인 이김이게 하시면, 탄핵에서 겨우 이기는 기각정도만 받는다. 그를 탄핵으로 몬 국내 정치세력과 북괴와 중공은 그대로 있다. 여전히 그 힘에 도전을 받는다. 식물정권이 될 것이다. 만일 더 세게 이기게 하시면 어찌될꼬?

북괴가 무너진다. 중공이 무너진다. 남한 빨갱이가 무너진다. 부역자들이 무너진다. 삼팔선이 무너진다. 국회가 해산된다. 정상배가 제초된다. 70년을 덮은 빨갱이 어둠이 한반도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하나님이 이번에 대한민국을 도우시는 힘의 내역만큼 이 나라가 그 선물을 받을 것이다. 이런 때는 우리 국민이 일제히 회개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의 사랑으로 이웃을 구제해야 한다. 구휼해야 한다. 국민 중에 흉악의 결박에 묶인 자들을 풀어주고 멍에의 줄을 풀어주는 일을 일제히 해야 한다. 응답도 속히 오고 그 도우시는 힘의 분량이 아주 좋다.

이사야 58:

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12.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이 말씀대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서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이 위기를 복으로 만드사 도리어 넘치는 선물로 안겨주실 것이다. 자기들이 위험하니까 그저 건져만 달라면 넘치는 선물도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우리 국민은 이런 때에 꼭 성령의 각성으로 지혜롭게 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힘은 무한하시다. 이왕에 그 힘을 받고자 한다면 그분의 기분을 흡족케 하고 그분의 넘치는 복을 받아 챙기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지금은 힘의 싸움이다. 법리싸움인 것 같지만 힘의 싸움이다. 이 싸움에서 이기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힘을 아주 넉넉히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여호수아 군대를 가나안 땅 점거를 하도록 허락하시면서 약간의 적들을 그냥 두신다. 여호수아 17:13 이스라엘 자손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사람에게 사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하나님이 만일 우리를 도우시면 그 힘의 그 조절을 얼마나 하실지 모른다. 자유통일을 주시나 빨치산을 남겨 두실지도 모른다. 또 다른 적을 두실지도? 그 때문에 우리는 이때에 회개하여 그분의 힘을 아주 많이 받아들이는 슬기를 발휘해야 한다. 그것이 지혜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依賴(의뢰)해야 한다.

적들은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한다. “예레미야 7:8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하는도다” 남북빨갱이가 남한에 간첩망을 촘촘히 한 것을 의뢰하고 큰소리침이다. “호세아 10:13 너희는 악을 밭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 거기에 부역자들이 가세한다. “미가 3:11 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 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 도다”

“에스겔 5:16 내가 멸망케 하는 기근의 독한 살로 너희를 멸하러 보내되 기근을 더하여 너희의 의뢰하는 양식을 끊을 것이라” 양식만 의지한다면 그것으로 인해 망한다. 이 환난 때에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의뢰하고 그분의 도움을 입도록 회개하고 주변을 사랑으로 섬기면서 기도해야 한다. 그러한 기도만이 하나님이 받으시고 이 나라를 아주 아주 크게 도우시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북괴를 반드시 붕괴케 하고 북한을 해방해야 한다. 자유통일을 이루되 우리 헌법에 명시된 영토를 다 수복하고 당당히 온 세상에 그리스도를 성령의 권능으로 전파해야 한다.

“이사야 12: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이사야 26: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 이로다” “예레미야 17: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다니엘 6:23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었더라” 범사에 하나님을 의뢰하는 나라 국민 개인은 다 복을 받는다.

“나훔 1: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고린도후서 1: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디모데후서 1:12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스바냐 3:2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 힘이 강하여 언제든지 적을 이기게 되는데, 적을 이기게 하심은 황금비율의 조절이 있게 된다. “여호수아 23:8.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친근히 하기를 오늘날까지 행한것 같이 하라 9. 대저 여호와께서 강대한 나라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 내셨으므로 오늘날까지 너희를 당한 자가 하나도 없었느니라 10. 너희 중 한 사람이 천명을 쫓으리니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 완전히 박살내야 하는데 그 승리의 영역의 내용은 하나님의 운용의 묘의 황금비율이다.

“요한계시록 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이런 힘을 가진 존재이다. 이게 마귀다.

마귀는 일곱 머리에 열 뿔에 일곱 면류관, 그 꼬리의 힘은 막강하여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는 존재이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번에 개입하셔서 그 일곱 머리를 완전히 다 박살내실수도 있지만 한 머리만 박살내면 나머지 여섯이 그대로 있다. 하나만 남겨두어도 대한민국의 시련은 여전하다. 그 속에서 그의 힘을 누리도록 사랑해야 한다. 마귀와 그 연합군을 이기도록 전심전력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 때만이 마귀와 그 또 다른 연합군을 이기게 된다. 완전히 이기는 길로 가야 하는데,

여호수아 23:11.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수아 23:12. 너희가 만일 퇴보하여 너희 중에 빠져 남아 있는 이 민족들을 친근히 하여 더불어 혼인하며 피차 왕래하면 13 정녕히 알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필경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절하리라”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인간은 마귀의 힘에 당하게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버리면 마귀에게 당하게 되는 이치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다.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마귀의 머리를 치시는데 한 개의 머리를 치실 것인지, 몇 개의 머리를 치실 것인지를 결정하실 것이다. 우리야 다 쳐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데, 인간은 敵(적)이 없으면 安逸(안일)에 빠져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된다. 때문에 인간 마귀가 된다. 그것을 막으려면 하나님이 정해주시는 황금비율이 중요하다. 그 비율 안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것들을 이겨나가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게 되면 하나님을 버린 세상이다. 그런 세상을 지켜주실 이유가 없으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성령으로 그의 통치를 받는 나라가 되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남북빨갱이라는 敵(적)이 없는 평안을 누릴 자격이 있는가? 우리는 과연 자유를 누릴 능력이 있는가? 그동안 우린 자유를 악용한 것이다. 그 때문에 그 버릇을 버리지 못하면 자유를 악용하다가 나머지 뿔에 당하게 된다. 남북빨갱이가 열 뿔 중에 두 뿔에 해당된다고 해도 나머지 8뿔은 그대로 남아 있다. 마귀가 그것들을 통해서 여전히 괴롭힐 것이다. 우리가 자유인이 되어 그 자유로 이웃을 파괴하는데 사용하는 것이면 악용하는 것이다. 자유를 악용하면 다 망한다.

“갈라디아서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망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가 되면 남북빨갱이가 아니더라도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이번에 만일 하나님이 개입하여 이기게 하신다면 우리는 완전한 승리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개입하여 이기게 하시는 길로 우리는 반드시 가야 하는데 그 길을 아는 자들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이다. 그들 속에서 이기는 힘이 나오고 이기는 길이 나오고 이기는 모략이 나오고 謀士(모사)가 나온다. 이런 싸움은 수임변호사가 이 전쟁을 이기는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함께 하셔서 이기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자유를 결코 빼앗기지 않게 하시는 힘 곧 그리스도의 힘을 우리는 누려야 한다. 그 힘을 북한 땅에도 보내야 한다. 지금의 싸움은 노예가 되느냐 자유를 지키느냐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힘을 주셔서 이 전쟁을 이겨야 한다는 우리의 절박한 싸움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자유를 악용한 것 때문이다. 그동안 자유대한민국은 자유를 넘치게 누린다. 하지만 북한주민의 그 참담한 노예상태를 외면했다. 한국교회도 그러하다. 성령으로부터 오는 자유를 누리면서도 북한교회의 참상을 외면했다. 그저 기복에 빠져 돈 버는데 만 열중한 것이다. 자유를 사랑의 확산을 위해 사용치 않았다. 물론 5천년의 가난의 질곡의 유전자에서 나오는 한을 푸는 기회로 삼은 것은 이해가 되지만,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를 악용하는 세월을 보낸다.

결국 이번에 노예가 되느냐 자유를 지키느냐의 기로에 빠진 것이다. 때문에 회개해야 정상이다. 정상적인 수순을 밟아서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길로만 가야 한다. 그 때만이 이기게 하시는 황금비율을 보다 더 높고 깊고 길고 넓은 차원으로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회개치 않고 자유통일의 자유를 맞는다면 이는 필시 더 크게 망하게 된다. 그간 남북빨갱이를 받아주는 자유는 자유에 대한 모독이고 선열들의 피 흘림을 욕되게 한 것이다. 이런 것들은 다 궤휼의 자식들 빨갱이의 미혹이다. 때문에,

찾아온 국가의 위기이다. 대통령의 환난이지만 이는 나라의 환난이다. 이럴 때 우리는 우리의 의뢰할 힘을 제대로 찾아야 한다. 부러진 이나 위골된 발을 의지하면 안 된다. 인간의 힘으로 이 어려움을 벗어나는 길은 없다. 그리스도의 영광은 만유의 창조자 곧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이 만든 지구와 인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하나님의 성령으로 받아서 그의 힘을 그의 모략 지혜 명철을 따라 하나님의 이기게 하는 길로 인도받는 자들만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국민이 영원한 만세반석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항상 누리는 은총에 참여해야 한다.

변호사 몇 사람에게 이 민족 이 나라의 명운을 걸어야 되겠는가? 인간은 이웃의 환난에 도움이 안 된다. 그저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과 같다. 생명의 힘의 완전한 근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진실한 의뢰를 드리자.  

“이사야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 이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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