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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7일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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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民心
이요섭 
民心을 백성의 마음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무엇이 백성인가? 어학사전에서는 나라의 근본을 이루는 일반 국민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이라고 알려준다.

나라의 근본은 백성이고 그 백성들의 마음이 民心이라는 것이다.

 

지난 121일 토요일 영하의 날씨 가운데 눈마저 내리고 있었다. 그런데 대한문 광장(시청 앞 광장)을 발 디딜 틈이 없이 가득 메운 애국시민들의 손에는 모두가 순백색의 우리 태극기가 들려져 있었고 2시부터 시작한 집회는(물론 청계광장에서는 미리부터 집회가 열렸다) 5시경에 본집회를 마쳤는데, 본집회 후에 바로 한국은행 앞 사거리와 남대문 앞을 지나 중앙일보 jtbc 앞에서의 규탄 시위를 하고 다시 대한문 앞 광장으로 행진하여 돌아오는 총 6~7시간여의 시간동안 역시 다른 집회 때와 똑 같이 모든 참여자들이 나라사랑하는 애절하고도 간절한 마음으로 조국 대한민국 사랑을 목청 높이 외쳤다.

 

이번에도 엄청난 인파가 모였다. 본 집회를 마치고 행진하기 위해 서울시청 건너에 있는 프레지덴트호텔 앞 도로를 지나는데만 무려 30분 이상이 걸렸다. 프레지덴트 호텔 앞에서 한국은행 앞 사거리를 향해 진행하기 위해 한 쪽 차선으로 행진하려 하니 병목현상이 생겨 그랬던 것인데 행진에 참가하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그런 지체현상이 생겼다.

 

집회를 거듭하면서 태극기 집회는 몇 가지 점에서 진정한 民心을 대변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게 된다.

 

1. 집회 참석수/ 태극기 집회에 참여하는 인원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백성들의 마음 즉 民心을 대변하려면 동조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 그런데 촛불 참여자는 줄고 태극기 집회 참여자는 촛불을 압도하며 계속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이다. 그리고 최근 2~3년 사이에 노인층에게도 알뜰 스마트 폰이 대량으로 보급되었는데 이 덕분에 젊은이들의 전유물로 여겼던 SNS의 혜택을 지금 어르신들도 톡톡히 누리고 있고 이번 태극기 집회의 참석을 견인하는 것도 스마트폰 덕택이다. 정말 다행이다!

 

2. 자발적 참여도/ 과연 어느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일까? 필자의 경우를 보면 서울역 집회 때부터 계속 입석기차표라도 사서 한 번도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다. 물론 아내나 가족들을 권유하여 같이 참석하고 있다. 그런데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필자 같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3. 충성도/ 문화행사니 하면서 흥행 위주의 엔터테인트먼트적 요소가 많은 촛불은 그 분위기를 유지 못하면 점점 사라질 것이다. 이에 반하여 순수하게 애국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석하는 사람들은 충성도가 훨씬 높다! 마치 무대의 배우처럼 역사의식이 있어서 관객처럼 흥행을 즐기는 촛불과는 사뭇 다르기 때문이다! 한 번이라도 태극기집회에 참석한 사람은 다음 집회에 나오지 않고는 못 배긴다!!!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 모두에게는 결연한 의지가 하늘을 찌른다. 방통위 로비에서, 새누리당사 앞에서, 대검찰청 앞에서, 시청 앞에서 이 엄동설한에 텐트를 치고 철야농성을 하는 것을 보면 그 충성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그러니 초면이라도 금방 형제처럼, 아니 형제지간 이상으로 친밀해지는 곳이 바로 애국시민들이 모이는 집회장소다!!!

 

4. 애국심/ 촛불의 편에 있는 사람은 이번의 사태를 기껏해야 나라 안의 문제로 국한시킨다. 이를테면 광화문을 밝힌 촛불이 승리했다면서 세월호 사건을 통해 학생들을 대통령이 죽인 것처럼 호도하며 군주의 시간은 갔고 촛불의 시간이 왔다며 세대교체를 선언하는 정도다.

그런데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우리끼리의 문제로 시각을 좁히지 않는다. 이번 사태의 발생원인은 100년 전 제정 러시아를 무너뜨린 볼셰비키의 후예들이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서 화려하게 부활하려는 배후의 엄청난 영적인 계략이 숨어 있음을 알고 있다. 이것은 촛불들은 전혀 소유할 수 없는 직관력이 있기 때문이다. 왜냐면 성령님이 분별의 영과 지혜의 영을 부어주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얼마나 위태한지를 알고 있기에 정말 목숨을 불사하고 이번 사태에 임하고 있다. 태극기 집회에 한 번만 참석해도 금방 이 분위기를 감지 할 수 있다.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 우리는 살 만큼 살았으니 지금 죽어도 좋다. 그런데 우리나라를 빨갱이들에게 절대 넘길 수 없다!!!” 라고 하고 있다.

 

5. 시위 참여자의 성분/ 태극기 집회는 처음에는 나이드신 분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었다. 그런데 횟수를 거듭할수록 참여 계층이 다양화되어 가고 있다. 지난 1.21. 집회만 해도 20~40대 참석자가 적어도 5천명에서 1만명 정도는 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부모들도 더러 있었고 이제 청장년층의 시위자들을 집회장소에서 보는 것은 결코 낯설지 않다. 젊은이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6. 국민(백성)을 대표하는 연령층/ 625 전쟁을 겪으면서 경제개발 5개년의 산업화 과정 속에서 열심히 일하며 심지어 독일의 광부로 간호사로 월남의 파병 군인으로 갔다온 연령층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을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분들의 연령층은 대략 60~80대 일 것인데, 그런데 태극기 집회에 참여하는 분들의 주축은 바로 이러한 어르신네들이다! 우리나라를 오늘날 경제 강국으로 이끈 이러한 어르신들이야 말로 우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백성) 중의 국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월남 패망의 경우보다 작금의 우리나라 현실이 더 염려된다는 걱정을 하지만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매우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정말 목숨을 불사하는 사람들 상당수가 크리스챤이라는 사실을 알면서 희망을 본다!!!

그들은 나라의 장래를 매우 걱정하며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 “대한민국이여 걱정하지 마라 우리가 있다고도 외친다!

월남과는 달리 우리 대한민국에는 이처럼 작금의 사태를 계기로 목숨걸고 기도하며 행동하는 크리스챤이 많이 있고 또한 더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소망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우리 계속 간구합시다!


하나님 대한민국을 살려 주시옵소서!!!”

하나님 대한민국을 살려 주시옵소서!!!”

하나님 대한민국을 살려 주시옵소서!!!”


mbc2017.1.21. 대한문 앞 보수단체 애국시민집회를 지난주에 이어 태극기 집회로 명명하고 있다. 137초의 시간을 할애하여, 눈 맞으며 시위를 벌이는 모습을 상세하게 보도하고 젊은이들과의 인터뷰도 이어갔다.


눈이 계속 오던 2017.1.21. 덕수궁 대한문 앞 광장에 모인 인파들. 정말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빽빽하게 마치 콩나물시루처럼 그렇게 서 있었다. 여기에 모인 애국시민들은 참가자 인원이 계속 늘어 가는데 모두 자발적이며 충성도가 매우 높고 애국심이 투철하고 젊은층으로부터 청장년층 노인층을 망라하며 전 세대 전 계층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에서 활약하며 우리나라를 견인하고 있는 중산층들과 지식 계층들이 대거 참여함으로 국민의 대표성을 인정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대대적인 종교적 지지도 얻어내고 있다. 이쯤이면 태극기 집회가 이제 백성(국민)을 대변하는 민심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화면/mbc)

 

(참고) 젊은 세대도 힘 보탠다 눈 맞으며 탄핵 반대 시위(mbc 2.21. 8시 뉴스데스크 링크)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207766_214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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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요섭 목사/ 창조사학회 부회장, 코헨대학교 객원교수

 


 


 



등록일 : 2017-01-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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