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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6일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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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面楚歌(사면초가) 大韓民國
신앙의 자유를 위해서라도 만유의 주가 되시는 주님 안에서, 이제는 행동하는 순백색의 태극기가 되어야 한다!!!
이요섭 

나라의 項羽(항우)나라의 劉邦(유방)天下를 겨루다가 결국에 나라와 강화를 맺고 동쪽으로 돌아가던 도중 垓下(해하)에서 나라의 명장인 韓信에게 포위당하고 말았다. 그런데 어느 날 밤, 고향을 생각나게 하는 구슬픈 나라의 노래 소리가 사방에서 들려왔다. 나라가 항복한 나라 병사들을 시켜 나라의 고향노래를 부르게 한 것이었는데 그 노래를 들은 항우는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로의 수가 저렇게 많나?” “우리 나라가 유방에게 넘어갔나?” 라고 탄식하며 패잔병을 이끌고 오강까지 갔으나 차마 건너지 못하고 그만 자결하고 만다. 그때 항우의 나이 불과 31세였다.

 

지금 대한민국은 온통 나라 노래로 가득한 듯 보인다.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정신 차리는 데가 한 군데도 없으니 잘못하다가는 대한민국의 상징이 항우 같은 결과를 맞이할 까 매우 염려 된다.

 

당시, 항우가 총애하던 虞美人(우미인, 우희)에게 유방한테나 가 목숨을 보전하라고 하지만, 우미인은 두 지아비를 섬길 수 없다면서 그만 자결하고 만다.

그런데 이같은 정절로 主君을 따르는 자가 대한민국에는 없다. 대통령을 등에 업고 권력의 단 맛을 보던 자들이 나라의 노래 소리가 크게 들려오는듯하니 그만 실성하고 아예 변절하거나 숨겼던 자신의 정체성을 숨김없이 제 세상 만난 듯 커밍아웃하고 있다. 이제 나라의 노래 소리가 온 나라를 완전 뒤엎게 되어 저들이 원하는 날이 곧 올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지금으로부터 딱 100년 전 러시아에서 민중혁명이 일어났다. 바로 볼셰비키 혁명이다. 볼셰비키는 레닌이 인솔한,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의 분파로, 19172월 혁명으로 붕괴한 제정 러시아 정부를 대신해 들어선 임시정부를 10월 혁명으로 무너뜨려 권력을 잡고 러시아(소련)를 이끈 마르크스주의 활동가들을 말한다.

 

1차 대전의 중심에 있던 러시아가 식량과 연료가 부족해지고 청년들은 전쟁터에 나가고 하면서 불만이 팽배해지며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고 끝내 폭동이 일어났다. 당시의 민중들이 부르짖은 구호는 오늘날도 그럴 듯하게 보이는 평화’ ‘’ ‘토지였다. 300여년의 역사를 지닌 로마노프 왕조의 마지막 황제인 니콜라이 2세는 1917.3.15. 왕위를 내려놓았지만 가족들은 투옥되고 황제는 다음해 7월에 살해되었다. 볼셰비키는 불만 가득한 노동자들과 군인들까지 부추겨 임시정부가 있던 페트로그라드(상트페테르부르크) 궁전을 빼앗으며 그해 11.8. 세계를 선도하던 찬란한 문화를 지녔던 제정 러시아는 사라지고 공산사회 소비에트연방공화국(소련)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마르크스주의에 기초한 공산당 사상은 지금부터 100년 전 볼셰비키 혁명이래로 동구라파 여러 나라들, 동남아시아의 베트남 캄보디아 쿠바 등에서 그리고 중공(중국)과 북한 등에서 창궐하였다. 현재 북한이 중국과 더불어 마지막 보루로서 그 사상을 추종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역사의 뒤안길에 잠시 밀려난 듯 보였던 이 마르크스주의가 그 사상의 배후에서 역사하는 악령에 의해 다시 역사의 무대로 본격적인 컴백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중국의 G2 진입도 그 한 예다. 중국도 명실상부한 공산당이 지배하는 나라다. 그런데 가장 악랄하고 폐쇄적으로 공산당 사상을 추종하는 나라가 바로 북한이다.

 

마르크스주의는 인간으로부터의 인간의 소외’(Die Entfremdung des Menschen von dem Menschen)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공산주의가 바로 인간 疏外(소외)의 문제를 치유하는 사상으로 대두되었다. 그러나 인간 소외의 문제에 호소하며 언필칭 휴머니즘적인 색체를 띠고 있지만 그러나 물질과 인간을 본위로 하는 人本主義가 굳게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크리스챤들은 인간 소외의 문제는 원래의 아담으로 돌아가는 것이 유일한 길임을 잘 알고 있다. 철학자 킬케골이 말한대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실존적 존재가 되어야만 인간 소외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음을 굳게 믿는다.

그런데 공산주의가 횡행하는 공산치하에서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거나 하나님을 신앙할 수가 없다. 공산주의는 물질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唯物論的思想(유물론적 사상)이기 때문이다.

 

레닌 이후 약 1 세기에 걸친 공산주의 역사를 보면 전 세계의 공산정권들이 대량학살의 범죄를 정치적으로 정당화하며 체계적으로 자행해 왔다고 지적하면서 약 1억명의 사람들이 공산정권들에 의해 대량학살을 당해왔는데, 학살의 규모가 악마적이라고 밝혔다(쿠르투아(Stephane Courtois) 11명의 전문 학자에 의해, 출간되었던 共産主義 黑書(Le liver noir de communisme) 참고).

 

북한도 625전쟁과 고난의 행군 시절 등을 통해 7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진정한 인간애와 인권을 주창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북한은 인간애를 말하지만 민중(인민)이라는 이름으로 삼부자 세습 정권 유지에 혈안이 되어 있다. 북한은 자기 백성인 인민 하나하나를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으로서 대하지 않고 민중의 이름을 빌어 현세의 삶만 추구하는 물질 만능주의에 빠져있다. 오직 통치자금이라는 물질로 그 정권을 유지하는 집단이 바로 북한 정권이라는 말이다. 종교는 물질을 초월하여 영생하는 내세를 믿고 신앙하지만 이에 하는 북한의 김일성는 철저히 물질적이며 현세적이다. 또한 김일성의 主體思想은 마르크스주의와 레닌주의 스탈린주의를 계승하며 민중(인민)을 앞세우지만 수령절대주의 사상이 그 핵심이다. 원래 마르크스주의에서 이야기 하던 인간애(휴머니즘)은 사라지고 1인 독재체제를 공고히 한 사상으로 변질되고 말았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법치국가다. 헌법을 최 상위법으로 하고 각종의 법이 나라를 통치하고 있다. 국민이건 대통령이건 법 아래 모두 평등하다.

 

그런데 작금의 촛불시위라는 민중의 반란을 통하여 법치주의가 무너져버렸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 간 것 자체가 크게 잘못 되었다는 것을 웬만하면 다 알고 있다.

 

1789년 단두대를 앞세우며 혁명을 일으킨 프랑스 대혁명이나 민중을 앞세우며 제정 러시아를 무너뜨린 1917년 볼셰비키들은 모두 법 위에 군림하고 있었다. 민중이 바로 초법적인 위치에 있게 됐다는 말이다. 바로 민중이라는 이름으로 국가의 최상의 자리들에 오르게 됐다는 의미다.

 

현재 우리 대한민국도 이와 상이하지 않다.

민중이라는 이름의 촛불. 그 촛불이 나라의 고향노래가 되어 온 나라를 노래 소리로 윙윙대고 있는듯하니 많은 사람들이 온통 붉은 그 민중의 무리 같아 보인다.

 

민중과 물질을 숭상하는 人本主義 사상, 마르크스주의 곧 공산당 사상이 유사 이래 최고의 물질적 풍요로움을 구가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지금 삼키고 있다.

利己心에 빠져 배가 불러 터져서 죽는 꼴이 되고 말았다. 오히려 배고픈 1960~70년대는 이웃과 교류하고 상부상조하며 나라 지키는 정신무장이 잘 되어 공산당이 발붙이지 못했다.

 

그런데 작금에 물질을 숭상하는 마르크스주의 공산당 사상이 오히려 그 물질을 이용 교묘하게 인간의 정신세계를 퇴폐시킨다. 물질이 풍요로워지면 오히려 남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利己主義에 철저하게 빠지니 말이다. 自高하는 自己愛가 넘쳐난다. 그러니 앞으로는 국가 유사시에 유관순이나 안중근 의사 같은 애국자를 볼 수 없을 것도 같다.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정신적으로 신앙적으로 선도해야 하는 교회도 눈부신 경제발전에 힘입어 자연스레 물질주의에 빠져 온갖 추잡한 물의를 다 일으키고 있다. 바로 한국교회의 황금만능주의인 맘몬이즘(Mammonism)이 문제란 말이다. 수천억을 들여 고래등 같은 교회당도 짓는다. 敎會敎會堂(교회당)이 아닌데도 말이다. 교회가 돈이 많이 생기다보니 분쟁과 다툼이 많아지고 서로 싸우다가 교회가 갈라서기까지 한다. 정말 수치스럽게도 분쟁의 접점에 세상의 법원이 개입하고 세상의 경찰도 개입한다. 지금 국가의 존망이 달린 이 순간도 내분으로 갈등하는 교회가 있음에 참담한 심정이다.

 

교회가 주님 사랑하는 신앙으로 넘쳐야 하는데 대신 돈이 넘쳐나니 큰 교회 목사는 양떼를 돌보는 목자보다는 사회적으로 거들먹거리는 CEO나 사장이 된지 오래다.

사회활동을 하며 여러 종교인사들과도 종교통합이라는 명분으로 어울리고 심지어 정치적인 지위까지도 넘본다. 교인들이 헌금한 돈으로 수억도 더 들어간다는 총회장 선거에도 나가고 많은 돈을 내고 방송프로에도 (고정으로) 출연한다. 또한 교회돈을 가지고 북한을 들락날락거리다가 드디어 미인계에 걸려드는 목사까지도 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교회와 신도들은 그만 물질에 빠지다 못해 다른 종교와 혼음하는 背敎의 자리까지 나서는 것을 서슴치 않고 있다.

 

물질이 근간을 이루는 공산주의 그 공산주의가 물질적 풍요로움이 넘쳐나는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교회를 향해 총공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지막 때 대한민국을 공산주의라는 사상으로 넘어뜨리려고 한다. 역사 속에서 시작한 민중을 통한 공산주의 혁명이 이제 대한민국에서 화려한 부활을 꿈꾸고 있다. 대한민국을 넘어뜨려야 마귀가 설치는 세상이 되어 한국교회의 선교사역을 못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사상에 복종하고 그 사상을 따르고 동조하는 대한민국내의 세력을 내세워 지금 각 분야에서 전방위 공격을 가하고 있다.

바로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을 넘어뜨리려고 하고 있다. 이것을 自滅(자멸)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 自滅의 중심에 한국 교회가 있다는 것이다.

 

1. 종교적 혼합을 하며 유일신으로 하나님 섬기기를 게을리한 북왕조 이스라엘과 남 유대 왕국을 앗수르와 바벨론을 들어 혹독한 심판을 가하신 우리 하나님께서 물질만능주의에 빠지고 종교적 背敎를 자행하는 우리나라와 교회를 북한이라는 무지막지한 몽둥이를 들어 심판하신다면,

 

2. 요나의 권고를 받아 왕으로부터 짐승에 이르기까지 회개했던 앗수르(앗시리아)의 니느웨(니너베) 백성들처럼 회개의 역사를 먼저 전 국가적으로 전 국민적으로 전 교회적으로 일으켜야 할 것이다. 하나님 앞에 지은 죄를 회개하는 것이 먼저다!!!

 

3. 그리고 四面楚歌에 빠진 이 나를 구해주시라고 기도해야 한다. 나라의 노래소리가 울려 퍼지듯 종북좌파의 붉은색 노래 소리가 온 나라를 덮은 듯 알고 대한민국의 상징을 넘어뜨리려고 하는 세력과 맞서기 위해 십자가 군병 되어야 한다!!! 마치 우리 믿음의 스승 마틴 루터 혼자서 세상을 지배하는 교황을 상대로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의기와 패기와 담대함을 본받아 마침내 이 전쟁에서 승리하며 만방을 향해 더욱 선교하는 제2選民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

 

4. 지금은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을 삼키려는 상황이다. 가장 책임을 져야 할 곳이 바로 한국교회와 교인들이다!!! 어서 속히 미스바구국기도회를 전 교회적으로 개최하자!!! 그리고 신앙의 자유를 위해서라도 만유의 주가 되시는 주님 안에서, 이제는 행동하는 순백색의 태극기가 되어야 한다!!! 공산주의가 지배하는 나라로 전락시키시지 마시고 대한민국의 장래를 책임져주시라고 간구하고 기도하는 맘으로 행동하여야 한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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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요섭 목사/ 창조사학회 부회장, 코헨대학교 객원교수.



등록일 : 2017-01-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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