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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6일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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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아
박태우 

사람들아

 

사람들아

우리가 갈 길이 멀지 않노

부지런히 단합하고 만들어도 어려운 길

그 먼 길 앞에서 왜 이리 싸우노

지역패권주의로

남과북의 이념노선으로

세대간의 가치차이로

빈익빈 부익부의 신분으로

사람들아

어찌하려 그러노

문제가 있으면 풀어야하고

갈 길이 없으면 돌아가야지

왜 보이지 않는 길을 가나

지혜로운 민족이지 우리가

갈 길을 아는 민족이지

정말로 분노할 때 분노하는

무서운 민족이 되면

우리 주변이 4강도

우리를 다시 보며

살아있는 민족혼을 존경할 터인데

지금의 자화상은 어떤고

어이하나

버릴 것 버리고 고칠 것 고치어

신작로를 만들어 가자고

새로운 길을 가자고

어서 삽 들고 나오라고

사람들아

남남갈등의 벽부터

이 삽들로 허물자고

 

2017.1.11. 박태우 시인

등록일 : 2017-01-1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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