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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30일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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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를 위한 방송사의 결단을 촉구한다!!!
mbc등 언론이여 본연의 자세를 회복하고 구국의 대열에 합류하라!!!
이요섭 

고대 그리스 철학가 플라톤은 직접민주주의가 죄가 없는 그의 스승 소크라테스에게 독배를 마시게 하고 끝내는 목숨을 끊게 하는 참담함을 목도하면서 그의 국가론(politeia)에서 직접민주주의 대신에 哲人이 이끄는 엘리트 정치론을 주창하게 된다.

 

이처럼 직접민주주의는 때로는 조정을 받는 우매한 대중(the masses)들이 큰 목소리를 내며 나랏일을 좌지우지 하려는 데에 큰 문제가 있어 위험천만하기도 하다.

 

네그리 하트 저  제국’(empire)에서 제국의 토대를 이루는 것은 대중인데 대중은 대개 지식인과는 대칭적으로 이해되며, 지식인이 이성적으로 현실을 대한다면 대중은 주관적 감상에 휩쓸리기 쉽고 지식인이 사회제도를 비판하는 독립적 존재라고 한다면 대중은 자신도 모르게 얽매여 살아가는 존재인데 이렇게 대중은 대체로 부정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정치인들만이 대중을 치켜세울 뿐 어느 누구도 스스로를 대중으로 칭하지 않는다 라고 말하고 있어서 그 대안으로 플라톤의 哲人정치를 생각나게 만든다.

이 책에서는 그러나 대중을 무시하거나 간과하고서는 어떠한 정치도 기획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도 말한다. 정치꾼들은 대중을 향해 위대한 국민수준 높은 국민이라고 침이 마르도록 말하지만, 일반대중은 주체가 아니기에 그 대중이 어떤 수준인지 직감적으로 알고 있다. 일반대중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위한 도구쯤에 불과한 하잖은 존재들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한 나라와 사회에서는 그런 우매한 대중을 자기편에 유리하게 다룰 수 있는 방편을 특정 계층 혹은 특정 집단이 독점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게 바로 방송(mass media)이다. ‘mass media’‘mass’가 바로 우매한 대중이란 의미를 의미하고 있는데 작금의 우리의 상황은 방송자체가 우매한 대중을 거짖으로 선동질 하고 있다는 데에 그 심각성이 있다. 대중을 멍청하고 우매하게 만들어 버리고 멍청하고 우매하여진 대중들을 앞세워 자신들의 사특한 목적을 이루려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상적으로 불손한 세력들은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이 혼란을 절대로 놓지 않을 기세이고 끝내 나라를 전복하려고 획책하고 있다. 21세기 미디어는 언론의 正道와는 상관없고 시청율을 올리려고 의주의 전 분야와 오락 여가 등등에 엄청난 호기심을 선정적으로 자극하고 사회에 대한 일반대중의 불평·불만을 확대하는 선동꾼으로 전락한지 이미 오래다. 그래서 생각없는 대중은 ‘mass media’에 점령당하여 영혼없는 삶을 살고 있다. 과연 우리나라 국민으로 tv나 스마트 폰이 없다면 살아 갈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이미 우리는 ‘mass media’sns의 포로(노예)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우리는 작금의 한국 사회의 현실 속에서 제발 ‘mass media’가 사회적인 공적 기능을 빨리 회복하며 양심에 따른 공정보도를 통하여 실추된 모습을 치유받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강남 무역센터 광장에서 탄기국 주최 제 8차 태극기집회가 있었는데, 이제껏 있었던 보수단체 태극기 집회에 모인 인원 중 최대의 인원이 모였다. 봉은사 역에서 삼성역 그리고 강남역까지 약 4.5km에 이르는 도로는 애국시민들로 가득했었다. 주최측 발표로는 102만 명이 모였다고 한다.


강남 무역센터 앞 영동대로(오른쪽 도로)상의 봉은사역과 인터콘티넨탈 호텔 앞의 테헤란로(왼쪽 도로)의 강남역까지 무려 4.5km 정도를 사람으로 가득 메우고 있는 장관. 정말 놀라운 광경이다. 


강남 무역센터 앞 영동대로 한 쪽 차선과 인도를 가득 메운 태극기애국시위대. 촘촘하기 이를데 없이 사람들이 서 있었다.


특이한 것은, 이번 집회를 통하여 침묵으로 현 사태를 보던 중산층과 지식 엘리트층이 관심을 보이며 나라를 지키고 나라를 살리겠다는 사명감으로 애절한 마음을 가지고 서로 격려하며 때로는 의지하는 맘으로 이 집회에 나오기 시작하고 있는데, 가족단위로 나온 사람들도 꽤 많다. 이제 젊은이들도 상당히 눈에 뜨인다. 그들의 상당수는 영어로 된 피켓을 들고 있다. 해외 언론이 취재하니 그들에게 바로 알리고자 하는 준비성 있는 배려 차원일 것이다.


참가자들은 준비해 온 커피도 나누고 행진 시에 사탕과 같은 간단한 것도 나눈다. 이기적인 각박한 사회가 앞에서 사는 이웃을 외면하게도 만들었지만 태극기 집회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라도 금방 말문을 열고 따뜻한 인간애를 나누며 나라 사랑을 위한 강한 동지애마저 느끼게 한다. 나라를 위해 싸우는 군인이면 서로 갖게 되는 전우애 그 전우애 같은 마음이 우리 집회 참가자들에게 절로 생긴다는 것이다.

우리가 보통 일상에서 만났다면 어찌 그렇게 빨리 가까워 질 수 있었겠나? 그러나 나라를 살리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만난 사이라 그렇게 다정하게 금방 감정의 이입을 통해 마음을 주고받으며 한 형제자매가 된다. 참 기적 같은 일이다.


태극기를 든 애국 시민들의 참가 숫자가 많아지는 이러한 광경을 목도하면서 언론의 모습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듯하다.

mbc가 대표적이다.


1. 얼마 전까지도 언론은 촛불시위자 숫자를 경찰 측 추산 집회인원수보다는 10배 100배 뻥튀기한 주최측이 발표하는 숫자를 가감없이 방송으로 내보내 국민들로 하여금 속아넘어가도록 철저하게 거짖 선동을 해 왔는데 이제는 공평하게 촛불시위대와 태극기시위자의 총수를 주최측이 밝힌 숫자와 경찰이 밝힌 숫자를 같이 내보내기 시작하고 있다.

2. 촛불시위에만 젊은이들이 모이는 듯 태극기 집회는 연로한 시민만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그동안 악의적 보도를 해왔는데 이번 집회 시에 참석한 젊은이들과의 인터뷰 그리고 어린아이들을 동반한 시민과의 인터뷰를 방영해 줌으로 오해가 풀리게 되었다.

3. 그동안 많은 보수단체가 연합하여 태극기 애국집회를 열어도 박사모만 모여 집회를 하는 것 같이 광신도 집회 마냥 박사모 집회라고 보도하였다. 이것은 국민적인 관심과 지지를 貶下(폄하) 하려고 언론이 의도적으로 거짖 선동한 것이었다. 그런데 이제 이 부분도 공정하게 보도를 하기 시작했다. 다행이다. 동원할 수 있는 박사모 회원은 2~3만 명에 불과하다고 알고 있다. 애국 집회 참가 숫자가 100만 명이라고 하는데 그러니 박사모는 극히 일부에 불과한 것이다. 매번 집회에 참석하는 나도 내 아내도 박사모의 박자와 관계가 하나도 없다. 집회에 오는 사람 대분분이 그렇다.


강남 무역센터 앞에서 열렸던 8차 탄핵반대 보수단체 집회모습을 당일 1.7. 8시 뉴스크 데스크 시간에 123초 분량으로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앞 도로가 태극기 물결로 변했습니다. 양손에 태극기를 든 집회 참가자들은 탄핵 사태의 발단이 태블릿pc인데 결국은 조작으로 드러났다며 탄핵반대를 외쳤습니다. 탄핵 반대 집회가 끝난 뒤엔 곧바로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고 있는 대치동 특검사무실 쪽으로 향했습니다.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운동본부는 특검이 대통령의 뇌물죄 혐의에 대해 무리하게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며 즉각 해산을 촉구했습니다.” 라고 멘트하고 있다(mbc).


▲ 1.7. 강남 무역센터 본집회가 끝나고 강남 테헤란로 선릉역 부근 대치동에 있는 대치빌딩 앞에서 특검해산을 촉구하는 시위대들(mbc).


이번 강남 무역센터 앞 집회에 참석한 젊은 청년과의 인터뷰. 정치적 중립성이나 공정성이 많이 떨어지지 않나. 증거가 차고 넘친다고 하는데 짜깁기식, 자기들 유리한 식으로 편집한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mbc).


오늘은 탄핵반대 집회에도 아이를 동반한 부모와 대학생을 포함해 20~30대 참가자들이 적지 않았다며 (탄핵 반대하면)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 수준으로 떨어지는데, 특히 저희 또래 애들을 많이 깨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는 대학생 한근형씨의 인터뷰 내용도 그대로 방영해 주고 있다(mbc).


젊은 학생들도 단상에 올라 어르신들이 지킨 대한민국 이젠 우리가 지킨다” “대통령님 존경합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mbc).


또한 법치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된다 라고 애들한테 교육차원에서 이렇게 데리고 나왔습니다. 라며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황용택씨의 인터뷰 내용도 방영해 주었다(mbc).


이렇게 엄마 따라 나온 또 다른 아이들 모습도 보였다.


마치 ‘bunny girls’처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귀엽고 위트있게 표현하고 있는 젊은 자매들.

    

▲ 외국 언론들을 의식해서 젊은이들이 준비해온 영문으로 된 피켓이나 플란카트가 눈에 많이 띠었다. 


▲▲ 1.7. 9kbs 뉴스시간에 강남 무역센터 앞 태극기 애국시민의 집회 숫자가 주최측 추산 100만 명, 경찰 추산 37천 명 이라고 하고(위의 사진), 같은 날 광화문 촛불집회는 주최측 추산 60만명 경찰추산 24천명 이라고 보도하고 있다(아래 사진). 이제 언론 스스로도 애국시민들의 태극기 집회 숫자가 촛불집회 숫자를 능가하고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앞으로 계속 될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는 숫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언론이 무차별적으로 지난 몇 달 동안 거짖 선동을 해온 것에 대해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한 국민이 이제 정신을 차리기 시작하면 앞으로 과연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갈 것인가는 너무 明若觀火(명약관하)하여, 즉 밝기가 불을 보는 것과 같아 의심할 여지없이 매우 분명하게 될 것이다.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시편 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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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요섭 목사(창조사학회 부회장, 코헨대학교 객원교수) 






등록일 : 2017-01-0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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